기자 이미지
손지혜 기자

안녕하세요. 손지혜 기자입니다.

기자에게 메일 보내기
  • 기사 썸네일
    [6·3 지방선거]교육감 선거, 이색 공약 경쟁…청소년 펀드·저녁밥·학원 총량제 등장

    2일 서울시 교육감 선거가 막판으로 접어든 가운데 일부 후보들이 이색 공약을 내걸며 눈길을 끌고 있다. 교육계에서는 교육 정책 경쟁보다 유권자 관심을 끌기 위한 화제성 공약이 부각되고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진보 진영의 한만중 후보는 중·고교 입학 시 교육청과 서울시가 공동으로 자산을 적립해주고 추가 저축을 지원하는 서울 청소년 미래자산 펀드를 제안했다. 학생들이 고교 졸업 시 최대 400만원 규모의 자산을 확보해 등록금이나 주거비, 창업 준

    2026-06-02 12:41
  • 기사 썸네일
    [6·3 지방선거]고깃집·웨딩홀·검도장까지…전국 이색 투표소 눈길

    고깃집과 웨딩홀, 검도장, 박물관 등 이색 공간들이 투표소로 활용되며 유권자를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를 위해 전국 1만4288곳의 투표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투표소는 일반적으로 학교나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시설에 마련되지만, 적절한 공간 확보가 어려운 지역에서는 민간 시설도 활용된다. 경기 광명시 소하2동에는 10년 넘게 투표소로 사용된 고깃집이 있다. 상상초월돼지갈비는 별관을

    2026-06-02 10:12
  • 기사 썸네일
    학생 상상이 현실로…교육부, AI 융합형 교육실 118개교에 조성

    학생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직접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미래형 학습공간이 전국 학교에 들어선다. 교육부는 전국 초·중·고·특수학교 118곳을 '2026년 인공지능 융합형 교육실' 구축 대상 학교로 선정하고 총 167억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조성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AI 융합형 교육실은 교육부의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인재양성 방안'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이다. 기존 설명 중심 교실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AI와 과학기술을 활용해 아이디어

    2026-06-01 13:53
  • 기사 썸네일
    [人사이트]고영선 한국교육개발원장 “AI가 답한다면 교육은 질문을 가르쳐야”

    “AI 시대 교육개혁 핵심은 지식 평가가 아닌, 사고력 평가로의 전환입니다.” 고영선 한국교육개발원장은 AI 시대 교육의 핵심 과제로 교과과정 경량화와 평가 혁신, 교원 역량 재설계를 꼽았다. 그는 먼저 현재 교육과정이 지나치게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고 진단했다. 학생들이 생각하고 토론할 시간을 확보하려면 교과과정을 과감히 줄여야 한다고 제언했다. 고 원장은 “지금의 교육과정은 너무 복잡하고 양이 많다”며 “교사가 학생들의 수준과 역량에 맞춰

    2026-06-01 11:00
  • 기사 썸네일
    세계은행, AI·디지털 인재 확보 나선다…한국인 경력직 채용

    글로벌 개발금융 무대에서 활동할 한국 AI·디지털 기술 인재를 선발하는 채용 프로그램이 열린다. 재정경제부는 세계은행그룹(World Bank Group·WBG)이 한국의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한국을 방문해 AI·디지털 기술 분야 채용 미션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금융, 투자, 정보기술(IT), 사이버안보, 인공지능(AI), 컴퓨터공학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 또는 관련 분야 경

    2026-05-31 12:00
  • 기사 썸네일
    [AI 교육 현장을 가다(上)] 조준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 “현장형·융합형 인재 키워야”

    한국 대학 AI 교육이 산업 현장과 괴리된 채 운영되면서 '배운 인재'와 '쓸 수 있는 인재' 사이 간극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단순 코딩 교육이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산업 현장 프로젝트와 도메인 지식을 결합한 융합형 교육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조준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은 국내 AI 교육 경쟁력이 정체된 원인으로 투자 부족과 산업 수요 미반영을 꼽았다. 조 회장은 “2025년 기준 국내 AI 인재양성 예

    2026-05-27 14:00
  • 기사 썸네일
    [AI 교육 현장을 가다(上)]배우고 끝 아니다…충남대, 실전형 K-AI 교육 본격화

    AI를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하고 설계할 수 있는 인재를 얼마나 빠르게 길러내느냐가 경쟁력이 되고 있다. 대학 AI 교육도 변화를 시작했다. 이론과 코딩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프로젝트·인턴십·채용을 연결하는 실무형 교육, 반도체·바이오·제조 등 산업과 AI를 결합한 융합형 교육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본지는 2회에 걸쳐 국내외 대학 AI 교육 현장을 중심으로 산업 수요 기반 인재양성 체계가 어떻게 재편되고 있는지 짚어본다. #5월 말

    2026-05-27 14:00
  • 기사 썸네일
    재경부, 세계은행 조달시장 공략 지원…국내 기업 해외수주 확대 꾀한다

    세계은행(WB) 조달 사업 평가 기준이 가격 중심에서 기술력과 혁신성 중심으로 바뀌면서 국내 기업의 국제기구 사업 수주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재정경제부는 세계은행그룹(World Bank Group)과 공동으로 27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2026년 세계은행 조달 및 프로젝트 설명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아르노 뒤푸아자(Arnaud Dupoizat) 국제금융공사(IFC) 동아시아 담당 국장, 히바 타흐붑(Hiba Tahboub) 세계은행

    2026-05-27 10:00
  • 기사 썸네일
    국세청, 현금영수증 '숏폼' 공모전…총상금 1000만원

    국세청은 현금영수증 제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현금영수증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6월 26일까지며, 총 15편을 선정해 1000만원 규모 상금을 지급한다. 대상 1명에게는 300만원, 금상 1명 200만원, 은상 1명 100만원 등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국세청 공식 홍보 채널을 통해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 주제는 △현금영수증 발급 혜택 △발급 위반 시 불이익과 신고포상금 △손택스 앱 등을 통한 발급·

    2026-05-26 16:13
  • 기사 썸네일
    가상자산 해외 이동 감시 강화…12월부터 보고 의무화

    가상자산을 활용한 해외 자금 이동에 대한 정부 감시 체계가 강화된다. 앞으로 국경 간 가상자산 이전 사업자는 사전 등록해야 하며, 거래 내역을 외환당국에 보고해야 한다. 재정경제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외국환거래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2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지난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뒤 정부로 이송됐으며, 오는 6월 2일 공포 예정이다. 시행 시점은 공포 후 6개월 뒤다. 이번 개정은 최근 가상자산을 활용한 국경

    2026-05-26 14:05
  • 기사 썸네일
    정부, 글로벌 AI 허브 내년 가동 추진…개도국 물관리·교통체계 혁신

    개발도상국 정수시설과 교통, 보건 인프라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개발협력 사업이 추진된다. 국제기구 중심 글로벌 AI 허브와 MDB 기반 AI 협력 거점을 연계해 한국형 공공 AI 모델을 개도국에 확산, 현지 공공 인프라 개선에 나선다. 25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정부는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AI 협력사무소를 포함한 MDB 기반 AI 허브를 내년 가동 목표로 추진 중이다. 다만 국제기구 사무소 협정 체결과 국내 절차 등이 남아 있어

    2026-05-25 15:00
  • 기사 썸네일
    임광현 국세청장 “법인 슈퍼카 사적사용은 탈세”…세무조사 예고

    고가 법인차량을 사주 일가가 개인 용도로 사용하는 탈세 행위에 대해 세무당국이 강도 높은 검증에 나선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25일 엑스(X·옛 트위터)에서 “현재 고가 법인차량의 취득·운행·비용처리 내역 등을 철저히 분석 검증 중에 있으며, 사주일가의 사적 유용 혐의가 확인되는 경우 엄정하게 세무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임 청장은 일부 자산가가 수억원대 슈퍼카를 법인 명의로 구매한 뒤 가족 외출, 골프, 유흥업소 방문 등에 사용하고 이를

    2026-05-25 09:50
  • 기사 썸네일
    정부, 민생물가 관리 수단 강화…사재기 물품 '강제 유통'

    정부가 물가 불안을 키우는 사재기 물품에 대해 강제 처분 명령과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한다. 휘발유·경유 유류세 인하도 2개월 연장한다. 교복비와 공동주택 관리비 공개를 확대하는 등 생활밀착형 비용 관리에도 나선다. 정부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물가안정조치 실효성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가장 큰 변화는 물가안정법 개정 추진

    2026-05-21 11:09
  • 기사 썸네일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성장 반등·재정개혁·수출 확대

    이재명 정부 출범 1년간 성장률 반등과 수출 확대, 역대 최대 수준 재정 구조조정, 창업·벤처 투자 활성화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재정경제부·기획예산처·산업통상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출범 1주년 성과를 제22회 국무회의에서 각각 보고했다. 재정경제부는 지난 1년간 성과로 △성장률 회복 △세수 기반 확대 △글로벌 경제 위상 상승 △물가 안정 등을 제시했다.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기 대비 1.7%, 전년 동기 대비 3.6

    2026-05-20 17:25
  • 기사 썸네일
    국세청, 부동산 탈세혐의자 세무조사…30억 이상 주택 정조준

    국세청이 대출 규제를 우회한 '부모찬스' 증여, 현금부자의 자금출처 불명 거래, 시세차익 목적 다주택 취득 등 부동산 탈세 혐의자 127명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시장 상황을 반영해 △대출 규제 영향을 받지 않는 현금부자·사인 간 채무 과다자 △시세차익 목적 다주택자 △가격 상승 지역 주택 취득자 △30억원 이상 초고가 주택 취득자 등 네 유형을 중심으로 조사 대상을 선별했다. 오상훈 국세청 자산과세국장은 “시장 불안

    2026-05-19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