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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탁 국토부 1차관 “AI 기반 국토전환 본격화…공급대책 후속조치도 속도”김이탁 신임 국토교통부 1차관이 인공지능(AI) 기반 국토정책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국토 인프라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2일 정부세종청사 취임식에서 국토부를 “AI 정책의 실행부처”라고 강조하며 “AI 시티, 디지털 국토정보, 자율주행 등 미래 국
2025-12-02 11:08 -
그린바이오 육성지구 첫 지정…7개 권역서 지역별 특화 생태계 본격 가동정부가 경기·강원·충남·경북·경남·전북·전남 7개 지역을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로 처음 지정했다. 미생물·천연물·식품소재·곤충·종자·동물용의약품 등 6대 분야에서 지역별 강점을 기반으로 산업권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번에 지정된 육성지
2025-12-01 11:48 -
국토부, 드론 혁신기업 5곳 첫 지정…국산화·자율비행·3D·해양 특화 기술 선정국토교통부가 드론 제작과 활용 분야에서 기술력과 산업 기여도가 검증된 5개 기업을 '2025년 드론 우수사업자'로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3월 법령 개정 이후 첫 선정으로 국산 드론 생태계의 기술 기반을 정비하려는 취지다. 이번 지정은 6월 말부터 한 달간 접수
2025-12-01 11:00 -
“KTX 좌석, 이동 중 직접 바꾼다”…코레일, 셀프 변경 서비스 첫 도입KTX 이용객이 이동 중에도 모바일 앱에서 좌석을 직접 바꿀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내일(2일)부터 '코레일톡 셀프 좌석변경'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열차가 출발한 뒤에도 승객이 앱에서 즉시 빈 좌석을 확인하고 바꾸는 방식이다. 그동안
2025-12-01 09:11 -
신축 대신 리모델링…농협 '보급형 스마트팜' 올해 1000농가 전환 앞둬농협중앙회가 기존 시설하우스를 저비용으로 스마트팜으로 전환하는 '보급형 스마트팜' 보급 속도를 크게 높인다. 연말까지 올해 목표인 '1000농가 보급' 달성이 임박했다. 30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 기준 559농가가 보금형 스마트팜 설치를 마쳤다. 11월
2025-11-30 15:00 -
코레일, 서해선 운행횟수 추가 축소…일산역 운행 14회로서해선 전동열차가 다음 달부터 전면 조정된 시각표로 운행한다. 일부 편성이 장기 수선에 들어가면서 운행구간 단축과 서행이 이어진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코레일은 12월 1일부터 서해선 운행시간을 다시 조정해 열차 서행으로 증가한 소요시간 6.5분을 시각표에 반영한다고
2025-11-28 15:36 -
[C-ITS 멈춘 한국(하)] '지능형 도로망, 다시 깔아야 한다'…로드맵 복원 첫 과제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C-ITS) 구축이 멈춘 지금, 방향 재설정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국가 로드맵 복원이 꼽힌다. 정구민 국민대 전자공학부 교수(한국모빌리티학회 회장·한국ITS학회 부회장)는 “C-ITS는 자율주행의 보조 장치가 아니라 도로 안전을 구성하는 인프라”
2025-11-27 13:55 -
무보험 車 단속 6배 늘린다…국토부, 의무보험 전산망 고도화 시스템 가동정부가 무보험 자동차 적발 체계를 전면 강화한다. 국토교통부와 보험개발원은 의무보험 미가입 차량을 줄이기 위한 '의무보험 가입관리 전산망 고도화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로 이용정보와 각종 단속 데이터를 한곳으로 모아 단속 사각지대를 없애는 것이 핵
2025-11-27 12:14 -
농진청, 미래 기후 예측 '기후변화연구동' 개관농촌진흥청이 미래 기후 시나리오를 실제 환경에서 구현하는 전용 연구시설을 열었다. 기후변화 영향이 농업 생산 전반으로 확산되는 상황에서 과학 기반 예측·적응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농진청은 26일 국립농업과학원에서 '기후변화연구동'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새
2025-11-26 16:52 -
수도권 공공분양 2.9만호 공급…판교급 신도시 규모 풀린다수도권 공공분양이 내년에 2만9000호까지 늘어난다. 정부가 9·7대책에서 제시했던 목표(2만7000호)를 넘어서는 물량이다. 판교에 준하는 신도시 한 곳을 새로 조성하는 수준이다. 국토교통부와 LH·SH·GH·iH는 내년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총 2만9000호 규모 공
2025-11-26 15:03 -
전국 155개 시군에 '농장 단위 기상경보'…농진청, 30m 정밀 예측 구축농촌진흥청이 농작물 기상재해 예측 체계를 전국으로 확대했다.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시스템이 울릉도를 제외한 155개 시군에 적용되면서 농장 단위 위험 정보를 직접 받아보는 전국 단위 체계가 구축된 것이다. 30m 격자 기반의 정밀 예보로 농업인은 최대 9일 전 기상위험을
2025-11-26 14:00 -
[C-ITS 멈춘 한국(중)] 산업 생태계 붕괴…10년 공들인 기술도 철수 직면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C-ITS) 사업 중단에 따른 산업계 피해가 본격화되고 있다. 실증 위주 구조에 관련 기업들의 사업 기반이 약해지면서 조직 축소 및 철수 검토 사례까지 나오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진행된 C-ITS 실증 사업 일부에서 적자 참여 사례
2025-11-26 13:44 -
[FTA 2.0 시대 농업 대전환]⑥스마트K농업 좌담회 “데이터·로봇·플랫폼으로 노동·기후 위기 넘는다”FTA 2.0 시대에 농업은 구조적 한계에 직면했다. 노동력 부족은 심해지고 생산비는 계속 오른다. 폭염·열대야·극한 호우 같은 기후위기도 농업 경영을 거듭 압박한다. 기존 방식만으로는 생산성과 안정성을 지키기 어렵다는 공감대가 커지고 있다. 정부와 현장은 해법을 '스
2025-11-26 12:39 -
AI·로봇 농작업 자동화 점검…농식품부, 메타파머스 기술 확산 논의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경기도 화성 농업 자동화기업 메타파머스를 찾아 인공지능(AI)·로봇 기반 농작업 자동화 기술 개발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송미령 장관이 현장을 둘러보며 기술 적용 실태와 확산 방향을 확인했다. 메타파머스는 스마트팜과 대규모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2025-11-25 17:00 -
농협, 임원 책임경영 강화…'경영관리 책무구조도' 도입 추진농협중앙회가 임원의 경영책임성과 내부통제 의무를 금융사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개편에 착수한다고 25일 밝혔다. 핵심은 '경영관리 책무구조도(가칭)' 도입이다. 임원별 책임 범위를 명확히 규정해 사고 발생 시 책임소재를 분명히 하려는 조치다. 농협중앙회는 금융회사에서 운영
2025-11-25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