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산업을 담당합니다. 새롭게 보겠습니다.
기자에게 메일 보내기
-
사회보장정보원, 4개 지역센터 '무더위 쉼터'로 개방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국 4개 지역센터를 '무더위 쉼터'로 개방한다고 14일 밝혔다. 무더위 쉼터는 △중부지역센터 △대구경북지역센터 △부산경남지역센터 △광주전라지역센터에서 운영한다. 폭염특보 발령 기간 동안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냉방시설과 음료가 마련된 휴게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에너지 취약계층의 냉·난방비 부담을 지원하는 에
2026-07-14 09:25 -
원자력의학원 '뇌혈관센터' 개소한국원자력의학원은 13일 원자력병원 뇌혈관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뇌혈관센터는 조현준 센터장(신경외과 전문의)과 유진혁 과장(신경과 전문의) 협진 체계로 운영한다. 뇌졸중, 뇌동맥류, 경동맥·두개내동맥 협착, 두개내 혈관기형, 모야모야병 등 다양한 뇌혈관질환에 대한 전문 진료를 제공한다. 뇌혈관센터 인터벤션실에는 고해상도 혈관 영상을 실시간 구현하는 양방향 혈관조영장비를 새롭게 도입했다. 개두술을 이용한 동맥류 클리핑 등 개방 수술과 코일색전술
2026-07-13 14:33 -
로킷헬스케어-서울아산병원, 세계 첫 신장재생 인체수술 돌입로킷헬스케어가 이달 세계 처음으로 신장재생 인체 임상 수술에 나선다. 로킷헬스케어는 서울아산병원과 함께 만성 신장질환 환자 10명을 대상으로 자가 오멘텀 유래 세포 기반 신장재생 수술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는 서울아산병원의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심의위원회(IRB)로부터 최종 승인을 획득한 데 따른 것이다. 지난 5월 말에는 보건복지부 첨단재생의료 연구계획 승인 등 모든 허가 절차를 마쳤다. 이번 임상은 단순한 안전성 평가를 넘어
2026-07-13 14:24 -
최우식 딥노이드 대표 “판독 보조 넘어 의료 AI 에이전트로 진화”딥노이드가 흉부 엑스레이 영상 예비소견서 생성 AI 'M4CXR'와 멀티모달 의료 AI 파운데이션을 토대로 의료 AI 에이전트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을 선언했다. 기존 의료 AI 솔루션의 모달리티도 확장해 의료 AI 소프트웨어 공급사를 넘어 솔루션, 인프라, AI 에이전트를 아우르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방침이다. 최우식 딥노이드 대표는 13일 서울 웨스틴조선에서 판독문 예비소견서 생성 AI M4CXR 출시 간담회를 열고 “실제 의료기관이 비용을
2026-07-13 14:09 -
'가짜 진료' 건보청구 잡는다…복지부, 2년 만에 기획조사 재개보건복지부가 건강보험 거짓 청구를 적발하기 위한 건강보험 기획조사를 2년 만에 시작한다. 보건복지부는 거짓청구 다빈도 유형에 해당하는 요양기관 대상으로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3개월 동안 2026 건강보험 기획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기획조사는 건강보험 제도 운영상 개선이 필요한 분야 또는 사회적으로 문제가 제기된 분야에 대해 실시하는 현지조사 유형 중 하나다. 지난 2024년과 2025년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중단했으나 올해부터 다시
2026-07-13 14:08 -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고령 암환자 맞춤진료 체계 구축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은 고령 암환자에 특화한 밀착케어 모델 'CCCS(Comprehensive Cancer Care for Senior)'를 구성하고 지난 10일 CCCS 위원회를 발족했다고 13일 밝혔다. CCCS는 70세 이상 고령 암환자가 입원할 경우 노인 종양학 기반으로 치료 위험도를 평가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치료를 마칠 수 있도록 만든 모델이다. CCCS 위원회는 CCCS 진료 모델을 암병원 전체로 확산하고 암병원 진료 문화를 바꾸
2026-07-13 09:01 -
아리바이오, 푸싱제약서 'AR1001' 옵션 선급금 900억원 확보아리바이오는 중국 글로벌 제약사 푸싱제약으로부터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 'AR1001'의 글로벌 독점 판권 계약 옵션 선급금 5000만달러(약 752억원)를 수령했다고 13일 밝혔다. 아리바이오는 지난 5월 먼저 받은 1000만달러를 포함해 총 6000만달러, 약 900억원 규모 옵션 비용을 모두 확보했다. 대규모 신약 계약에서 중요한 현금 유입이 완료되면서 AR1001 계약의 실행력과 푸싱제약의 사업화 의지도 더욱 구체화됐다. 아리바이오
2026-07-13 08:56 -
HLB·펩트론 '동반 하한가'…하반기 K바이오 투자심리 흔드나글로벌 사업 결과를 놓고 올 하반기 국내 바이오 투자시장의 핵심 기대주로 꼽혔던 HLB와 펩트론이 지난 10일 나란히 하한가를 기록했다. HLB는 간암 신약 미국 허가가 세 번째로 무산됐고, 펩트론은 일라이 릴리와 실시하는 공동연구 대상 물질을 둘러싼 혼선이 악재로 작용했다. 업계에서는 임상·허가와 기술이전 기대를 중심으로 형성되는 바이오 기업 가치가 단기 주가 충격을 넘어 하반기 업종 전체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우려한다. 12일 한국
2026-07-12 12:15 -
HLB '리보세라닙' 美 허가 세 번째 불발…항서제약 GMP 또 발목HLB의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의 세 번째 미국 품목허가 도전이 불발됐다. 중국 파트너사의 제조·품질관리 문제가 다시 발목을 잡았다.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9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리보세라닙 신약허가신청(NDA)에 대한 보완요구서한(CRL)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보완요구서한은 FDA가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의약품을 승인할 수 없다고 판단해 보완을 요구하는 공식 통지다. 지적 사항을 해소한 뒤 허가
2026-07-10 16:37 -
병원마다 다른 EMR 장벽 낮춘다…의료데이터 전송표준 고도화정부가 의료기관 간 보건의료 데이터 교류를 위한 핵심 전송 표준을 고도화한다. 환자 정보, 약물, 검사 등 진료 데이터 구조를 표준화해 의료 인공지능(AI) 활용에 필요한 데이터 기반을 확대하고 품질 격차를 최소화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기존 한국 핵심교류데이터(KR CDI) 전송표준(KR 코어)을 V2에서 V3 버전으로 고도화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전송표준은 의료기관 간 환자 정보 교류에 필요한 최소한의 핵심 교류 데이터
2026-07-09 14:59 -
자생한방병원 압수수색…'보험사기' 의혹에 법적 대응 예고경찰이 수백억원대 보험사기 혐의로 자생한방병원을 9일 압수수색했다. 보험사들은 교통사고 환자 대상 한약 처방을 문제 삼고 있지만 병원 측은 “근거 없는 일방적 주장”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날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오전부터 강남구 자생한방병원과 자생의료재단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했다. 이는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등 4개 보험사가 자생한방병원이 교통사고 환자들에게 한약을 무분별하게 처방해 보험금 수백억원을 챙겼다며 보험사기
2026-07-09 14:19 -
닥터나우, 상반기 진료 145만건 '역대 최대'…전년 대비 112%↑닥터나우는 올 상반기 플랫폼을 이용한 진료 건수가 145만2000건을 기록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비대면·대면 진료를 합산한 수치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7% 증가했다. 상반기 비대면진료 건수는 105만건을 넘어섰다. 급여 경증질환과 만성질환 이용이 고르게 증가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65% 늘었다. 대면진료 예약 서비스도 빠르게 성장했다. 상반기 예약 건수는 40만건에 육박해 서비스 활성화를 시작한 지난해 상반기보
2026-07-09 13:07 -
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 수면 중 뇌 변화 관찰하는 웨어러블 장비 개발수면 중 뇌에서 이뤄지는 노폐물 청소 과정을 가정에서도 관찰할 수 있는 무선 웨어러블 장비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윤창호 신경과 교수 연구팀이 수면 중 뇌의 노폐물 제거 과정과 관련된 뇌 수분 변화를 가정에서도 연속 측정할 수 있는 무선 웨어러블 장비를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미국 조지아공과대 여운홍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수행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게재했다. 뇌에서는 수면
2026-07-09 13:02 -
한국GSK 창립 40주년…'환자 중심 혁신' 비전 공유한국GSK는 지난 8일 창립 40주년을 맞아 전 임직원이 참석한 기념행사를 열고 환자 중심 가치와 향후 성장 방향을 공유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환자를 중심에 둔 혁신을 지속하고 조직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대내외 인사들의 축하 메시지와 함께 장기 근속자와 신규 입사자가 참여한 패널 세션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한국GSK의 성장 과정과 조직문화, 환자 중심 가치에 대한 경험을 공
2026-07-09 12:58 -
심평원, 비급여 전주기 관리체계 '대수술'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국민 의료선택권을 보장하고 합리적인 의료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비급여의 '정보관리' '이용관리' '사후관리'를 연계한 비급여 전주기 관리체계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 비급여는 의료현장 자율성을 기반으로 운영됐으나 일부 항목의 과도한 가격 편차와 실손보험으로 인한 의료 이용 증가로 국민 의료비 부담 문제가 지속 제기돼왔다. 심평원은 국민이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비급여 관리체계를 마련
2026-07-09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