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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옥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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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마리서치, 의료진 특화 에스테틱 유통 플랫폼 '더미결'로 재단장

    파마리서치가 의료진 편의를 높이고 에스테틱 생태계의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의료진 전용 에스테틱 유통 플랫폼을 '더미결'이라는 이름으로 전면 리뉴얼했다. 이번 리뉴얼은 플랫폼을 이용하는 의료진이 안심하고 신속하게 제품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사용 편의성과 구매 안정성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전면 개편해 △직관적인 제품·정품 정보 확인 △간소화된 주문 프로세스 △체계적인 구매·배송 이력 추적 시스템을 구축해

    2026-10-0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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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바이오 노조, 삼성전자에 직접 교섭 요구…“인사·보상 실질적 사용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인사·보상제도의 실질적 결정 주체로 삼성전자를 지목하며 직접 단체교섭을 요구하고 나섰다. 삼성전자가 교섭 절차에 응하지 않으면 노동위원회를 통해 사용자성 판단을 구하겠다는 방침이어서 이번 갈등이 계열사 간 인사·보상 결정 권한을 둘러싼 공방으로 확대될 지 여부가 주목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조는 6일 삼성전자 대표이사 앞으로 '인사·보상제도의 공통 기준과 운영·변경에 관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공

    2026-10-0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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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화이자 “고령층 독감 접종 때 폐렴구균 접종 이력도 확인해야”

    한국화이자제약이 고령층의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시 폐렴구균 백신 접종 이력을 함께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접종이 필요한 경우 의료진과 상담해 두 백신을 같은 날 접종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6일 고령층의 폐렴 질병 부담을 줄이기 위한 예방접종의 중요성과 인플루엔자·폐렴구균 백신의 동시접종 관련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회사가 인용한 통계청의 '2024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폐렴은 국내 65세 이상 사망원인 2위다. 폐렴은

    2026-10-0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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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LB, 리보세라닙 제조시설 FDA '자발적 시정' 분류…재신청 추진

    HLB가 간암 신약허가 재신청을 준비 중인 가운데 리보세라닙 완제의약품 제조시설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정기 실사가 '자발적 시정조치 권고'(VAI)로 마무리됐다.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파트너사 항서제약으로부터 지난 3일 실사종료서한을 전달받고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실사는 리보세라닙 완제의약품 제조시설의 우수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cGMP) 준수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VAI는

    2026-10-0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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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트리온, 美 첫 오말리주맙 시밀러 '옴리클로' 출시

    셀트리온이 미국에 첫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를 출시했다. 출시와 동시에 미국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옵텀의 사보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하며 초기 처방 확대 기반을 확보했다. 셀트리온은 5일(현지시간) 미국에 옴리클로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유럽에서 선제 출시와 입찰 수주로 확보한 시장 침투 경험을 미국에서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옴리클로는 지난해 3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천식과 비용종을 동반한 만성

    2026-10-0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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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바이오·SK바이오팜·한미약품, 아태 10대 바이오 거래 선정

    국내 바이오기업이 신약 기술수출과 해외 생산시설·후보물질 확보 양쪽에서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아시아태평양 바이오제약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거래 10건에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팜, 한미약품이 참여한 계약 3건이 이름을 올렸다. 5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에 따르면 바이오제약 전문매체 '바이오파마 APAC'가 선정한 '2026년 영향력 있는 아시아태평양 바이오제약 거래'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폴리펩타이드 인수

    2026-10-0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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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환자 서울 원정 진료에 연간 1조7480억원 추가 비용”

    비수도권 환자가 지역 국립대병원 대신 서울 상급종합병원을 이용하면서 발생하는 사회경제적 순비용이 연간 1조7480억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진료비 차이에 교통·숙박비 부담까지 더해진 것으로 지역 거점병원의 진료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비수도권 환자의 서울 상급종합병원 이용에 따른 사회경제적 순비용은 연간 약 1조7480억원으로 추산됐다. 이는

    2026-10-0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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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바이오 노조, 2차 총파업 예고…“26일부터 3주간 총파업”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26일부터 3주간 2차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세 차례 사후조정에도 임금·단체협약 교섭에서 접점을 찾지 못하자 지난 5월 파업에 이어 다시 단체행동 수위를 높이기로 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은 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투쟁지침 2호'를 조합원에게 공지했다. 총파업에 앞서 지침 공표와 동시에 강화된 준법투쟁을 시작한다. 노조는 “세 차례 사후조정 동안 교섭의 문을 열어 두고 단체행동을 자제해 왔다”며 “

    2026-10-0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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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림대의료원-카카오헬스, 의료데이터 기반 다기관 공동연구 협력

    한림대학교의료원과 카카오헬스케어가 의료현장 데이터를 활용한 다기관 공동연구를 확대한다. 의료데이터 분석 환경을 고도화하고 안전한 데이터 교환 생태계 구축에도 협력한다. 양 기관은 지난 1일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일송문화홀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조성 및 의료데이터 기반 의료연구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의료 인프라와 기술력을 연계해 데이터 기반 연구 환경을 구축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협력을

    2026-10-0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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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리빌리언, 美 미리아드 출신 유전체 진단 전문가 영입

    AI 기반 희귀질환 진단 기업 쓰리빌리언은 글로벌 유전체 진단 전문가인 에릭 즈무다(Erik Zmuda) 박사를 미국 법인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쓰리빌리언은 이번 영입으로 미국 임상검사실 구축에 속도를 내고 현지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에릭 즈무다 부사장은 유전체 진단 분야에서 15년 이상 경력을 쌓은 미국 의료유전학과 유전체학위원회(ABMGG) 인증 임상 분자유전학 전문가다. 미국 유전진단 기업 미리아드 제네틱스와 소아전문병원

    2026-10-0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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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보장정보원·장애인개발원, 장애인 복지정보 접근성 확대 '맞손'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장애인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 연계와 맞춤형 안내를 강화한다. 통합돌봄 전문인력 교육과 데이터 기반 복지서비스 수요 분석도 공동 추진한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2일 한국장애인개발원과 장애인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사회보장정보원의 정보시스템 역량과 장애인개발원의 장애인복지 전문성을 결합해 서비스 안내부터 실제 이

    2026-10-02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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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양곤 HLB 의장, 개인법인으로 이노베이션·테라퓨틱스 지분 확대

    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개인 명의에 이어 자신이 소유한 법인을 통해 연내 주요 임상 결과 발표를 앞둔 HLB이노베이션과 HLB테라퓨틱스 주식을 추가 매수했다. HLB그룹은 진 의장이 지분 99%를 보유한 금융투자회사 에포케가 최근 두 계열사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고 2일 밝혔다. 에포케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HLB이노베이션 주식 21만8718주(약 30억원)를 매입했다. 보유 주식은 기존 7만5694주에서 29만44

    2026-10-02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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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원 55주년 경희의료원 “의·치·한 융합연구, 중증진료 강화”

    경희의료원이 개원 55주년을 맞아 연구·진료·산업을 연결하는 '경희 메디슨 콤플렉스'(Kyung Hee Medicine Complex) 조성을 추진한다. 분산된 연구공간을 집적하고 공간 규모를 최대 3배 수준으로 확대해 의학·치의학·한의학 융합연구와 중증질환 진료 역량을 강화한다. 경희의료원은 2일 의생명연구동에서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55주년 기념식을 열고 연구·진료·미래기반을 중심으로 한 5개년 발전 전략을

    2026-10-0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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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릴리·대한가정의학회, 비만 진단·치료 인식 개선 '맞손'

    한국릴리와 대한가정의학회가 일차의료 현장의 비만 진단·치료 역량을 높이고 올바른 질환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협력한다. 한국릴리는 지난달 30일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대한가정의학회와 '올바른 비만 진단·치료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 기관은 대한가정의학회 소속 의료진 대상으로 교육과 학술 정보 제공, 진료 지원 활동을 추진한다. 최신 의학적 근거에 기반한 비만 진료가 일차의료 현장에 정착하도록 지원하고

    2026-10-02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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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바이오팜, 美 영업망 기반 '다제품 시대' 준비 돌입

    SK바이오팜이 미국에서 구축한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 직접 판매 체계를 기반으로 멀티 프로덕트 사업 구조로 전환을 추진한다. 신규 제품 도입과 포트폴리오 확대에 대비해 현지 영업·마케팅 조직의 활용도를 높인다. SK바이오팜은 미국법인 SK라이프사이언스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2026 플랜 오브 액션(POA)' 미팅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POA는 영업 성과와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실행 전략을

    2026-10-02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