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봉균 기자입니다.
기자에게 메일 보내기
-
[이슈플러스] 수입차 시장 '춘추전국시대' 돌입…독일차 독점 깨지고 선택권 넓어졌다국내 수입차 시장을 오랫동안 지배해 온 독일차의 독주 체제에 지각변동이 일고 있다. 미국과 중국 브랜드가 무서운 기세로 시장을 파고들면서 전통적인 독일 세단 중심의 독점 구조가 깨지고 바야흐로 '춘추전국시대'로 접어들었다는 분석이다. 이같은 변화는 독일 브랜드의 단순 침체라기보다 전기차를 필두로 한 수입차 시장의 외형 확대와 소비자 선택권 다변화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 독일차 점유율 40%대 하락…미국차 '돌풍'·중국차 '공습' 2020~
2026-06-22 16:00 -
현대차·기아·제네시스, 부산모빌리티쇼서 '신형 아반떼·PV5 파생모델·하이퍼카' 공개현대자동차그룹이 오는 26일 개막하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 총 34대의 차량을 전시하며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한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와 기아, 제네시스가 오는 26일 개막하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개최 25주년을 맞는 부산모빌리티쇼는 '무빙 투머로우(Moving Tomorrow·내일의 길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친환경 자동차부터 첨단 미래 모빌리티까지의 변화를 보여줄 예정이다. 현대차는 20
2026-06-21 11:49 -
르노코리아, '넥스트라이즈 2026'서 미래 모빌리티 비전 제시…스타트업 협업 강화르노코리아가 18일과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넥스트라이즈 2026'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비전과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모빌리티 심포니'를 콘셉트로 꾸며진 전시 부스에서는 국내 연구진이 자체 개발 중인 통합 AI 기술 'AI 오케스트레이터' 베타버전이 공개됐다. 이 기술은 운전자의 음성을 인식해 시트 위치와 차내 온도 등을 맞춤형으로 설정하고, 일정에 맞춘 목적지 제안 및 트렁크 개폐 등을 수행하는 차량 내 AI 에이
2026-06-21 11:15 -
마스오토-LX판토스, 미 대륙횡단 자율주행 노선 2배 확장… '7000㎞ 왕복' 구축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마스오토가 글로벌 종합물류기업 LX판토스와 미국 대륙횡단 자율주행 화물운송 노선을 왕복 운영 체계로 확대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서부에서 동부로 이동할 때는 현대모비스의 자동차 부품을, 동부에서 서부로 복귀할 때는 국내 제조기업의 건축자재를 운송하는 방식으로 왕복 노선을 구성했다. 이로써 기존 편도 약 3500㎞였던 노선은 왕복 7000㎞ 이상으로 늘었다. 특히 이번 확장은 복귀 화물 확보를 통해 공차운송률을 약 5
2026-06-19 13:11 -
폭스바겐그룹, 재도약 미래 계획 발표...대규모 구조조정도 병행폭스바겐그룹이 2030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자동차 제조업체로 도약하겠다는 미래계획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과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과 비용 절감도 단행한다. 올리버 블루메 폭스바겐그룹 최고경영자(CEO)는 18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개최된 연례 주주총회 연설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미래계획의 8대 행동영역을 제시했다. 8대 전략적 동력에는 복잡성 감소, 기술 툴킷 효율화, 생
2026-06-19 12:14 -
벤틀리코리아, '더 뉴 컨티넨탈 GT·GTC S' 국내 출시…3억6850만원부터벤틀리모터스코리아가 스포츠 퍼포먼스를 강화한 그랜드 투어러 '더 뉴 컨티넨탈 GT S'와 '더 뉴 컨티넨탈 GTC S'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더 뉴 컨티넨탈 GT·GTC S'는 강렬한 디자인과 첨단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강력한 섀시 제어 기술을 결합해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했다. 시스템 최고출력 680마력(PS), 최대토크 94.8㎏.m를 발휘하는 '하이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됐다. 이전 모델보다 출력이
2026-06-19 12:11 -
대한항공 기내 와인, '셀러스 인 더 스카이'서 6개 부문 수상대한항공은 글로벌 여행 전문지 '비즈니스 트래블러'가 주최하는 '셀러스 인 더 스카이 어워즈 2026'에서 총 6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퍼스트 클래스 디저트 와인 부문에서는 대한항공의 '샤또 기로 2022'가 총 94점으로 1위에 올라 금메달을 받았다. 깊은 질감과 디저트와의 조화로운 향으로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이어 퍼스트 클래스 레드 와인 부문의 '쉐이퍼 원 포인트 파이브 2023'과 비즈니스 클래스 스파클링 부문의 '
2026-06-19 10:13 -
BYD코리아, 충북권 첫 '청주 서비스센터' 오픈…연말까지 26곳 확대BYD코리아가 충북 지역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차량 판매, 정비, 부품 기능을 통합한 'BYD Auto 청주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충북권 첫 복합 서비스 거점이다. 청주 서비스센터는 일반 정비 및 휠 얼라인먼트 전용 베이 등 총 5개 워크베이를 갖춰 하루 최대 25대의 차량을 정비할 수 있다. 남청주 IC와 청주분기점 인근에 위치해 청주 도심은 물론 세종, 대전 등 인접 지역 고객의 접근성도 높였다. 건물 4층에는 프리미
2026-06-19 10:09 -
[카&테크] 지리자동차그룹 모듈러 아키텍처 'SEA'중국 지리자동차그룹의 독자 모듈러 아키텍처 'SEA(Sustainable Experience Architecture)'가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 대전환을 이끄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지리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 지커(Zeekr)를 비롯 볼보, 폴스타 등 산하 글로벌 제조사들이 SEA를 기반으로 한 신차를 잇달아 시장에 안착시키며 기술적 영토를 넓히고 있다. 지리자동차그룹이 5년간 200억 위안(약 4조 5000억원)이라는 대규모 자본을 투입
2026-06-18 16:00 -
스트라드비젼, 일반 청약 돌입…공모가 1만2000원자율주행 비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스트라드비젼이 코스닥 시장 상장을 앞두고 18일과 19일 이틀간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앞서 스트라드비젼은 9일부터 15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참여 기관의 66.8%가 희망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으나, 회사 측은 일반 투자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최종 공모가를 1만2000원으로 확정했다. 스트라드비젼은 독자적인 '비전 AI' 기술을 기반으
2026-06-18 15:49 -
BMW의 미래 '더 뉴 iX3' 상륙…국내 최장 611㎞ 주행거리로 프리미엄 EV 시장 평정BMW코리아가 미래 모빌리티를 재정의하는 차세대 프리미엄 순수전기 스포츠액티비티차(SAV) '더 뉴 BMW iX3'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 더 뉴 BMW iX3는 디자인과 디지털, 전동화 시스템 전반에 걸쳐 미래적 혁신을 이룬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의 첫 번째 양산형 전기차다. 1960년대 혁신을 이끈 상징적인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계승함과 동시에 프리미엄 순수전기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더 뉴 BMW iX3는 6
2026-06-18 12:23 -
토요타코리아, 6세대 '올 뉴 RAV4' 출시… 전용 SW 플랫폼 '아린' 탑재토요타코리아가 16일 6세대 완전변경 모델 '올 뉴 RAV4'를 공식 출시, 전국 전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하이브리드(H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파워트레인을 고도화하고, 차세대 소프트웨어 플랫폼 '아린(Arene)'을 전면 도입해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로 전환을 선언한 것이 특징이다. 올 뉴 RAV4는 LG유플러스와 협업한 '토요타 커넥트'를 적용해 AI 음성인식 및 원격 제어를 지원한다. 네이버 클로바 기반 AI 음
2026-06-16 12:54 -
르노코리아, '넥스트라이즈 2026'서 미래 모빌리티 혁신 전시르노코리아가 18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기술·스타트업 박람회 '넥스트라이즈 2026'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혁신 전략을 공개한다. 르노코리아는 '모빌리티 심포니'를 콘셉트로 부스를 마련하고, 자체 개발 중인 통합형 AI 시스템 'AI 오케스트레이터'를 선보인다.차량 제어와 정보 검색 등 다양한 AI 기능을 하나의 에이전트로 연결해 맞춤형 주행 경험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파트너사 존에서는 카카오모빌리티의 '그랑 콜레오스' 차세대
2026-06-16 09:51 -
제네시스, '르망 24시간' 데뷔전서 값진 완주…글로벌 무대 경쟁력 입증제네시스 브랜드가 세계 최고 권위 내구 레이스 '르망 24시간' 최상위 클래스 데뷔전에서 완주에 성공했다. 제네시스의 공식 모터스포츠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GMR)'은 13~14일(현지시간) 프랑스 르망 라 사르트 서킷에서 열린 제94회 '르망 24시간' 레이스 최상위 등급인 '하이퍼카' 클래스에 첫 출전해 GMR-001 하이퍼카 19번 차량이 완주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1923년 시작된 르망 24시간은 드라이버 3명이 24시간 동
2026-06-15 11:02 -
기아, '더 기아 카니발 하이루프' 출시...합리적 선택지 제공기아가 대형 레저용 차량(RV) 카니발의 신규 라인업 '더 기아 카니발 하이루프'를 출시, 15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카니발 하이루프는 기본 모델에 하이루프를 적용해 공간감을 극대화했다. 기존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강점인 여유로운 공간성을 유지하면서도, 가격을 5000만원대부터 책정해 합리적인 선택지를 제공한다. 신차는 하이리무진과 동일한 스틸 소재 루프를 적용해 내구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기본 모델보다 전고가 270㎜ 높아져 2·3
2026-06-15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