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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특징주] 더코디, 330억 규모 CB 발행 철회… 주가 12% 급락

    범LG가(家) 구본호 회장이 최대주주로 올라선다는 소식으로 투자자들의 기대를 받은 더코디가 전환사채(CB) 납입일 전날 납입금 미납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7일 오전 10시 58분 기준 더코디(22406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2.12% 하락한 35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더코디는 장 마감 이후 330억원 규모의 10·11회차 CB 납입이 돌연 중단됐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전환사채 발행 대상자인 판토스코퍼레이션과 골드마크조합

    2026-10-0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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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특징주]국제약품, 3세 지분 증여 소식에 상승세

    국제약품이 3세 경영 승계 작업 소식에 상승세다. 국제약품(002720)은 10월 7일 오전 10시 29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9.91% 상승한 4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약품은 전날 장 마감 이후 최대주주가 남영우 명예회장에서 지주사 우경으로 바뀌었다고 공시했다. 남 명예회장이 아들인 남태훈 부회장에게 자신이 보유한 국제약품 주식 181만5237주 전량을 증여하면서 최대주주 변경이 이뤄졌다. 현재 우경의 국제약품 지분율은 23.96%다

    2026-10-0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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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특징주]코스맥스, 3분기 실적 기대감에 상승세

    코스맥스가 3분기 실적 기대감에 상승세다. 코스맥스(192820)는 10월 7일 오전 10시 29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35% 상승한 30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맥스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면서 증권가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이 잇따르고 있다. 박종대 하나증권 연구원은 코스맥스가 계절적 요인을 넘어서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큰 폭으로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국내 본사 매출

    2026-10-0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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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감원, 증권사 내부통제 '경고'…사전예방 감사·IT보안 점검 강화 당부

    금융감독원이 증권사에 문제가 터진 뒤 적발하는 '사후감사'에서 벗어나 투자자 피해를 미리 막는 '사전예방적 감사' 체계를 갖추라고 주문했다. 상품설명서에 잘못된 정보를 넣거나 개인 휴대전화로 투자 권유를 하는 등 기본적인 규정 위반이 반복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금감원은 7일 금융투자협회에서 주요 증권사 21곳의 감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증권사 감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서재완 금감원 금융투자부문 부원장보와 금융투자검사 1·2·3국장

    2026-10-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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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자산운용, 'AI 네이티브 운용사' 전환…사내 해커톤 '2026 AI플러스톤' 성료

    한화자산운용이 사내 AI 해커톤 경진대회 '2026 AI PLUSthon(이하 AI플러스톤)'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9월 한 달간 참가자 대상 인공지능(AI) 교육과 일대일 멘토링, 본선 경연과 발표, 최종 시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체 임직원의 약 15%인 26개팀 58명이 참가했다. 서류심사를 거친 11개팀 28명이 본선에 올라 AI를 활용한 업무 개선 아이디어를 겨뤘다. 대상은 신입사원 3명으로 구성된 '힌츠

    2026-10-0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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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 연세대학교 기술지주회사와 혁신기술 스타트업 성장 지원 MOU

    신한은행(행장 정상혁)은 지난 6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본관에서 연세대학교 기술지주 주식회사(대표 홍종일)와 '혁신기술 스타트업 성장 지원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종구 신한은행 영업추진1그룹장과 홍종일 연대기술지주 대표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우수 연구성과와 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혁신기업을 공동 발굴해 투자·금융·보육

    2026-10-07 09:50
  • 수이 개발사 미스틴랩스, 구글과 AI 에이전트 검증 기술 개발

    레이어1 블록체인 수이(Sui) 개발사 미스틴랩스가 구글 클라우드와 손잡고 인공지능(AI) 에이전트의 행동을 추적하고 검증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사람이 시킨 범위 안에서 AI가 제대로 일했는지, 문제가 생겼을 경우 어떤 과정에서 잘못됐는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미스틴랩스는 구글 클라우드와 공동 개발 중인 AI 에이전트 활동 검증 기술 'VAA(Verifiable Agent Arbiter)'를 7일 공개했다. AI 에이전트는 사람의

    2026-10-0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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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XA, 디지털자산 제도화 로드맵 제시…시장감시·AML 등 담은 정책 자료집 발간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가 디지털자산기본법을 비롯해 시장감시, 지급결제, 자금세탁방지(AML) 등 디지털자산 제도화 과정에서 다뤄야 할 주요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DAXA는 디지털자산 시장의 안정적인 제도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과제를 담은 '2026년 하반기 디지털자산 정책 자료집'을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자료집에는 금융 연구기관과 학계, 법조계 전문가 등 DAXA 자문위원 9인이 참여했다. 안수현 한국외국어대

    2026-10-0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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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수의 특이점(Singularity) 시대]〈14〉 AI 시대의 인간 노동은 생산보다 소비 측면에서 더 중요하다

    대학 시절의 경험이다.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면서 주말을 이용해서 부모님이 계시는 춘천을 기차로 오갔다. 당시에는 비둘기호였기에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기찻길 옆 북한강 수계를 감상하는 것은 그나마 장시간 여행의 지루함을 달래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한 가지 조건이 있는데 바로 옆 좌석의 동반자를 잘 만나는 것이었다. 이런저런 이유로 피곤한 사람이 탈 경우 기차 여행은 괴로움으로 반전했다. 한 번은 사이비 종교에 심취한 분이 옆자리에 탔다. 이분이

    2026-10-0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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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in Motion' 한국전자전 13일 개막…CES 2027 트렌드 서울서 먼저 본다

    국내 최대 전자·IT 전시회 '한국전자전(KES 2026)'이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올린다. AI가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와 손잡고 CES 2027 기술 트렌드를 미리 공개하는 등 글로벌 색채도 짙어졌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주관하는 제57회 한국전자전은 16일까지 나흘간 코엑스 A·B홀에서 열린다. 슬로건은 'AI in Moti

    2026-10-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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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기업 25곳과 중국 선전행…세계한인경제인대회서 공동관 운영

    인천시 기업 25곳이 중국 선전에서 해외 판로를 찾는다. 인천시는 오는 8~11일 선전에서 열리는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가해 지역 기업 25개사가 참여하는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공동관은 대회와 연계한 '2026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선전'에 마련한다.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시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가 함께 운영하며 뷰티 기업 10개사, 종합 분야 10개사, 식품 기업 5개사가 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계한

    2026-10-0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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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국감] 은행장 '줄소환' 될까…정무위, 해킹 책임부터 레버리지 ETF까지

    금융당국을 향한 국회의 '송곳 검증'이 8일부터 본격화한다. 금융권을 덮친 대규모 해킹 사태가 최대 현안으로 급부상하면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논란과 조각투자 제도화 과정 등 금융시장의 굵직한 현안도 줄줄이 국정감사 테이블에 오른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6일 국가보훈부를 시작으로 국정감사에 돌입했다. 금융 분야 국감은 오는 8일부터 본격화한다. 정무위는 8일 금융위원회·한국산업은행·IBK기업은행을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하고,

    2026-10-0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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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억원 넘게 돌려받은 사람 있다”…연말정산 '1억 이상 환급' 직장인 195명

    지난해 연말정산에서 1억원을 초과하는 세금을 돌려받은 직장인이 195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받은 환급금은 총 599억원으로, 한 사람당 평균 3억730만원에 달했다. 2년 전과 비교하면 고액 환급자는 38% 늘었고 환급 규모는 2.5배 수준으로 확대됐다. 세금을 1억원 이상 추가로 납부한 근로자 역시 1794명으로 집계됐다. 고액 환급뿐 아니라 거액의 세금을 더 내는 사례도 동시에 증가한 셈이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정성호 더불어

    2026-10-0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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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사기 피해 보증금 3분의 1 국가 보장…내달 13일 시행

    앞으로 전세사기 피해자가 경·공매를 거쳐서도 임차보증금의 3분의 1을 회수하지 못하면 국가가 부족분을 지원한다. 신탁사기 등으로 경·공매 종료 전 피해 회복이 어려운 경우에는 보증금 일부를 먼저 지급한 뒤 사후 정산하는 제도도 함께 시행된다. 국토교통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 시행령은 다음 달 13일부터 시행된다. 지난 5월 개정된 전세

    2026-10-0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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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르노 '유럽 첫 상용 SDV' 올라탔다…부품 넘어 '통합 콕핏'으로

    LG전자가 르노그룹 상용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에 통합 콕핏 솔루션을 공급한다.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를 하나로 묶었다. 개별 부품 공급사에서 SDV 통합 솔루션 공급사로 역할을 넓히면서 전장(VS) 사업 수주 경쟁력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LG전자는 르노그룹 '뉴 트래픽 이테크 일렉트릭(New Traffic E-Tech Electric)'에 차세대 통합 콕핏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 차량을 유럽 첫 상용 SDV

    2026-10-06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