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기술 추격 우려로 국내 대표 반도체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졌다. 13일 오전 11시 5분 기준 삼성전자(00593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39% 하락한 23만 2000원에, SK하이닉스(000660) 주가는 8.54% 하락한 146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국내 반도체주 하락은 중국 최대 D램 제조업체인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의 기술 추격 우려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CXMT는 최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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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특징주] 中 CXMT 우려에 삼전·닉스 파란불… 7~8% 급락2026-10-13 11:12 -
APEC 10개국 서울 집결…AI·자율주행 모빌리티 협력 넓힌다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10개 회원경제가 서울에 모여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시대의 스마트 모빌리티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지난해 한국 주도로 마련한 공동 권고문을 토대로 정책과 운영, 기술까지 협력 범위를 넓힌다. 국토교통부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6 APEC 스마트 모빌리티 포럼'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APEC 회원경제 정부대표와 국내외 전문가, 산업계 관계자가 참석해 스마트 모빌리티 정책과 운
2026-10-13 11:00 -
한화손보, 캐롯 통합 1주년…車보험·디지털 시너지 확대캐롯과 통합 1주년을 맞은 한화손해보험이 자동차보험 시장에서 5위 입지를 굳히고 있다. 온라인과 대면 영업채널을 결합해, 자동차보험 외형을 확대하는 동시에 장기보험 판매 기반을 넓히고 있다는 평가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보 상반기 자동차보험 원수보험료는 63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4% 증가했다. 같은 기간 메리츠화재(3382억원)를 웃돌며 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에 이어 5위를 기록했다. 한화손보는 작년
2026-10-13 10:20 -
삼성전자, '라 리스트 2027'서 비스포크 AI 주방가전 소개삼성전자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글로벌 미식 행사 '라 리스트 2027 코리아 어워즈'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 주방 경험을 선보였다 라 리스트는 전 세계 레스토랑과 호텔, 페이스트리 등을 평가하는 글로벌 미식 가이드로, 매년 언론 보도와 전문가 평론, 고객 리뷰 등을 종합해 세계 우수 레스토랑 1000곳을 선정한다. 삼성전자는 행사장에 제품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관람객들이 비스포크 AI 가전의 고도화된 기능과 차별화된
2026-10-13 09:54 -
수원시, 기업인의 날 20일 개최…92개 부스에 300명 채용도 추진수원시 기업인의 날에 기업 전시와 투자 상담, 300여 명 채용을 목표로 한 일자리박람회가 함께 열린다. 수원시는 오는 20일 오전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2026 수원시 기업인의 날'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수원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행사에는 전시·홍보·상담 부스 92개가 마련된다. 행사는 최지원 글로컬이엔앰 대표, 천지윤 와디즈 이사, 최동철 와디즈임팩트 대표, 박종훈 지식경제연구소장의 특강으로 시작한다. 이어 이재준
2026-10-13 08:56 -
추미애 경기지사, 도의회 추경 수정안 동의…민생예산 216억원 복원해 의결추미애 경기지사가 12일 제394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수정안에 동의했다. 도의회는 산후조리비와 보육예산 등 216억원을 추가 반영한 수정안을 의결했다. 최종 추경 규모는 42조2053억원이다. 경기도와 도의회는 지난 8월 도가 제출한 추경안에서 빠진 민생사업 예산의 복원 규모를 놓고 이견을 보여왔다. 당초 9월 임시회에서 처리할 예정이던 추경안은 합의에 이르지 못해 이날 본회의로 넘어왔다. 도가 의회의 복
2026-10-12 21:53 -
삼성 이어 한화생명도 '7000억원 규모' 채권발행 검토삼성생명에 이어 한화생명도 대규모 채권 발행을 추진한다. 해외 투자 재원 확보와 기존 채권 차환 등 자금 수요에 대응하면서도 자본건전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대형 생명보험사들이 잇따라 자본 확충에 나선 모습이다. 1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내달 국내서 약 7000억원 규모 자본성증권(신종자본증권, 후순위채 등)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 신종자본증권과 후순위채 중 발행 방식은 정해지지 않았다. 한화생명은 시장 상황과 금리
2026-10-12 16:03 -
[ET단상] 제로 트러스트, 도입보다 '운영'이 중요하다기관과 기업이 디지털 업무환경의 현대화를 추진하면서 한 가지 사실이 분명해지고 있다. 보안을 업무환경과 분리된 별도의 계층으로 운영하는 방식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점이다. 오늘날 정보기술(IT) 및 보안 조직의 고민은 복잡한 업무환경에서 어떻게 실제로 운영할 것인지다. 직원들이 업무에 사용하는 환경은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 회사가 관리하는 디바이스뿐 아니라 개인 소유 등 관리되지 않는 기기에서도 업무를 수행한다. 접속 대상도 서비스형 소
2026-10-12 16:00 -
'광고판도 해킹하는 시대'...삼성전자, 유럽서 사이니지 보안 리더십 다진다삼성전자가 보안을 앞세워 유럽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 전략을 수정한다. 핵심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디지털 사이니지(광고·정보 전송 디스플레이 시스템) 시장에서 화면 크기·밝기 등 하드웨어 사양 경쟁을 넘어 소프트웨어·시스템 파트너와 '신뢰'를 새 경쟁 축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이달 중순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럽 파트너 콘퍼런스 'In:Security 2026'을 개최한다. 삼성전자가 지역 파트너 대상으로 특정 상품군 보안 행
2026-10-12 16:00 -
경동나비엔, 美 뉴저지와 어바인에 이노베이션·트레이닝 센터 개소 “HVAC 전략 거점 마련”경동나비엔이 미국 뉴저지와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이노베이션 센터'와 '트레이닝 아카데미'를 개소했다. 이노베이션 센터는 북미 주거환경과 설치 조건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고, 현지 엔지니어링과 품질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기술 허브다. 제품 시험과 필드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검증하고, 현장에서 발생한 품질 문제를 분석해 제품과 부품 개선에 반영한다. 관련 학계 및 연구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한국 본사 R&D 부서와 긴밀히 연계해 북미 시장에 적
2026-10-12 14:23 -
KEA, 한국전자전서 '산업별 SC 공동관 및 직무설명회' 개최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이달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전(KES 2026)' 기간 중 '산업별 SC 공동관 및 직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산업별 인적자원개발협의체(SC)가 공동 주관한다. 'AX·GX 인 액션-산업을 바꾸는 기술, 미래를 여는 직무'를 주제로 인공지능 전환(AX)과 녹색 전환(GX)이 산업현장 직무와 요구역량을 어떻게 바꾸
2026-10-12 14:04 -
[人사이트] 장한기 TYM 중앙기술연구소장 “2030년 완전 무인 농기계 개발…AI 농업기업 도약”“2030년까지 장애물 인지·회피와 관제 연동까지 가능한 완전 무인 농기계 개발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향후 5년은 무인 농작업 시스템이 구축되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입니다.” 장한기 TYM 중앙기술연구소장은 인공지능(AI)이 농업의 변화를 이끌 핵심 기술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농기계 한 대의 자율주행을 넘어 파종부터 수확까지 농작업 전반을 자동화하고, 데이터 분석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TYM은 자율주행 레벨1·2 트랙터와 이앙
2026-10-12 14:00 -
[2026 국감]LH, 주택공급 확대에 재무 부담 가중…정부에 재정·인력 지원 요청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전국 9만6000호의 주택 착공을 추진한다. 공공택지 직접 시행과 사업기간 단축으로 공급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다만 건설원가 상승과 임대사업 손실로 재무 부담이 커지는 데다 인력마저 부족해 정부에 재정지원과 대규모 증원을 요청했다. 이성훈 LH 사장은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수도권 8만6000호를 포함해 전국 9만6000호를 착공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공공택지의 민간 매각을 중단하고 직접 시
2026-10-12 13:35 -
[2026 국감]쿠팡 조사 거부에 여야 한목소리…주병기 “집행정지 인용 땐 공익에 심대한 악영향”쿠팡의 공정거래위원회 현장조사 거부를 놓고 여야가 국회 차원의 공동 대응과 입법 보완을 요구했다. 공정위 조사권을 무력화하는 선례를 남길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도 조사 집행정지가 법 집행 전반을 제약할 수 있다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12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공정위 국정감사에서는 쿠팡의 현장조사 불응과 소송 제기가 도마에 올랐다. 공정위는 지난 8월 쿠팡의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의혹을 조사하려 했으나 쿠팡이 사전통지 절차
2026-10-12 13:17 -
[2026 국감]주병기 “반복 담합 사업자 영업정지 추진…전속고발제 개편”공정거래위원회가 반복 담합 사업자에 대한 등록취소·영업정지 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일정 수 이상 국민과 중앙행정기관, 광역 지방정부에는 수사기관 직접 고발을 허용하는 방안도 마련한다. 담합 제재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정위에 집중된 법 집행 권한을 분산하는 구상이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모두발언에서 “독과점 구조개혁과 공정성장 기반 조성을 비전으로 삼고 핵심 4대 과제와 집행체계 혁신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
2026-10-12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