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브라이프생명이 국고채 30년물 채권선도 거래에서 116억원 규모 평가손실을 기록했다. 최근 시장금리 상승 여파로 보험사 장기 국채선도 거래에서 평가손실이 잇따르는 가운데 손실 규모가 지급여력금액 5%를 웃돌아 건전성 관리에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처브라이프는 최근 국고채 30년물을 기초자산으로 한 채권선도 거래 3건에서 총 116억1953만원 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채권선도는 미래의 채권 매수 또는 매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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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브라이프생명, 국채선도서 116억원 평가손실...건전성 압박↑2026-09-14 14:17 -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미국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이 상원 표결에서 분수령을 맞는다. 트럼프 대통령 일가의 가상자산 사업을 둘러싼 이해충돌 조항에서는 막판 절충안이 마련됐지만, 스테이블코인 보상을 둘러싼 은행권과 가상자산업계의 충돌은 여전히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미 상원은 15일(현지시간) 클래리티법의 본회의 심의 착수를 위한 절차표결을 진행한다. 법안을 본회의 안건으로 다루는 과정에서 필리버스터를 차단하려면 상원의원 100
2026-09-14 14:17 -
하나은행, '제34회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본선·시상식 개최하나은행이 지난 12일 인천 청라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제34회 하나은행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본선과 시상식을 개최했다. 1993년부터 매년 개최한 이번 대회는 환경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산림청, 서울시립미술관이 후원하는 어린이 미술행사다. 올해는 '꿈지기가 전하는 미래의 지구별 소식'을 주제로 예선을 진행해 총 1만1506점의 출품작 가운데 200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참가자들은 '동식물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초록 지구 여행
2026-09-14 14:08 -
[ET톡] 가상자산 과세 3개월 앞...기준 마련 시급가상자산 과세를 둘러싼 논쟁이 또 '시행이냐 유예냐'로 흐르고 있다. 정부는 2027년 1월 시행을 준비하고, 업계와 정치권에서는 과세 기반이 부족하다며 미뤄야 한다고 주장한다. 정부는 거래정보 확보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국세청은 거래소가 제출한 자료와 블록체인 거래정보를 연결해 납세자별 거래 흐름을 분석하는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개인지갑의 자금 이동을 추적할 수단도 도입하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암호화자산 자동정보교환체계(C
2026-09-14 14:08 -
iM금융그룹, MSCI ESG 평가 최상위 'AAA' 등급 획득iM금융그룹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 MSCI ESG 평가는 매년 전 세계 8500여개 상장기업의 경영 수준과 리스크 대응 역량을 종합 산정해 7개 등급으로 나누는 글로벌 지표다. iM금융그룹은 ESG 리스크 관리체계, 정보보호, 디지털 금융서비스 혁신, 취약계층 금융교육 등 전 영역에서 고른 호평을 받았다. iM금융그룹은 기후리스크 분석과 데이터 보안 등
2026-09-14 14:02 -
LG, 추석 앞두고 협력사에 6000억 조기 지급…1조 2000억 금융 지원까지LG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을 조기에 지급한다. LG전자,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 CNS, D&O 등 8개 계열사는 납품대금을 최대 13일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 조기 지급 규모는 총 6000억원이다. LG전자,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 CNS 등 7개 계열사는 납품대금 조기 지급 외에 별도의 금융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026-09-14 14:00 -
삼성, 추석 앞두고 협력사 대금 1조3000억 조기 지급삼성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회사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국내 경기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삼성은 1조3000억원 규모 물품 대금을 추석 연휴 이전에 협력사들에게 조기 지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중공업, 삼성E&A,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등 13개 관계사가 참여한다. 회사별로 당초 지급일보다 7일
2026-09-14 14:00 -
KB국민은행, 정기예금 금리 최고 0.60%p 인상…5대 은행 모두 올려KB국민은행이 대표 예금 상품 금리를 최고 0.60%포인트(p) 인상하면서 5대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금리가 이달 들어 모두 올랐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KB Star 정기예금' 금리를 0.15~0.60%p 높였다. 만기별로는 2년 이상 4년 미만 상품이 연 2.40%에서 3.00%로 0.60%p 올라 가장 큰 폭으로 인상됐다. 1년 이상 2년 미만은 연 3.20%에서 3.40%로 0.20%p, 6개월 이상 1년 미만
2026-09-14 13:50 -
우리금융, 저소득 조손가정 7000가구에 추석 생계물품 지원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1일 서울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전국 저소득 조손가정 7000가구에 전달할 '우리금융 행복 꾸러미'를 포장하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했다. 지원 물품인 행복 꾸러미는 위생용품, 영양제, 간편 건강식, 명절 간식 등 총 14개 품목으로 구성했다. 재단은 해당 물품을 추석 전까지 순차 전달할 계획이다. 임종룡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은 “임직원이 정성을 담아 포
2026-09-14 13:45 -
서민금융진흥원, 창립 10주년 맞아 '국민 금융안전·자립 든든한 동반자' 새 비전 선포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이 서민의 금융안전망 구축과 경제적 자립 지원을 강화한다. 서민금융진흥원은 14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국민의 금융안전부터 경제적 자립까지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를 신규 비전으로 발표했다. 행사에서 서금원은 금융기본권 실현을 위한 2027~2031년 중장기 경영전략체계를 공개했다. 주요 추진 방향으로 △금융안전망 강화 △금융회복력 제고 △금융시스템 혁신 △국민신뢰 제고 및 지속가능경
2026-09-14 13:42 -
이재근 KB금융 회장 후보 “시스템·프로세스로”…분권경영 예고이재근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가 회장에게 집중된 권한을 분산하고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조직으로 전환을 예고했다. '세대교체'를 단순한 연령 교체가 아닌 신속하고 책임 있는 의사결정 체계 구축으로 규정하면서 KB금융의 조직 운영 방식에 변화를 주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 후보는 14일 출근길 브리핑에서 “조직을 회장의 힘이 편중되고 집중되기보다는 프로세스하고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조직을 지향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특정
2026-09-14 13:38 -
키움증권, 국내 개별주식선물 거래 행사…매주 국내 우량주 지원금 증정키움증권은 개별주식선물 거래을 고객 대상으로 매주 국내 우량주 지원금을 추첨해 증정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는 10월 30일까지 총 7주간 진행된다. 행사를 신청하면 응모권 1매를 증정해 개별주식선물 거래가 없는 참여자도 추첨 기회가 주어진다. 행사 기간 동안 국내 개별주식선물 거래금액 1000만원당 경품 응모권 1매를 지급한다. 획득한 응모권은 매주 진행되는 추첨에 자동 응모돼, 당첨자에게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 지원금을 경품으로 증
2026-09-14 13:29 -
하나증권, 업비트 글로벌과 맞손…디지털자산 금융사업 협력하나증권이 업비트 글로벌과 디지털자산 금융사업 협력에 나선다. 하나증권은 11일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업비트 글로벌과 디지털자산 및 금융분야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업비트 글로벌은 업비트의 해외 디지털자산 사업을 총괄하는 싱가포르 소재 지주사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각사가 보유한 금융 자산운용 역량과 디지털자산 기술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2026-09-14 13:23 -
새마을금고, 금융상품 판매 전 과정 '소비자중심' 개편…금융소비자 보호 새판새마을금고가 상호금융권 최초로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도입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새마을금고는 현재까지 금소법 직접적인 적용 대상은 아니지만, 향후 제도 변화에 앞서 소비자 중심 금융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체질 개선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금융권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상호금융업권 금소법 도입에 대비해 올해 초부터 6개월간 실시한 컨설팅을 최근 마무리하고, 유관부서별로 담당자를 지정하는 등 전사적으로 금소법 대응을 준비하고
2026-09-14 13:00 -
퇴근길 주식거래 판 커진다한국거래소(KRX) 애프터마켓이 14일 열린다. 코스피·코스닥 상장주식 대부분을 정규장 마감 이후인 오후 8시까지 실시간으로 거래할 수 있게 되면서 국내 주식시장의 '저녁 거래' 판이 커진다. 일부 대형·유동성 종목에 집중됐던 야간 실시간 거래가 중소형주까지 확대되면서, KRX와 넥스트레이드(NXT)의 저녁 거래 주도권을 둘러싼 주도권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2026-09-14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