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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공사, K-콘텐츠와 관광 연결 '한국여행 라운지' 운영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9월 6일까지 한국관광 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 4층에서 체험형 전시 '한국여행 라운지(K-TRIP LOUNGE)'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류 아티스트의 목소리를 통해 강릉 안반데기, 대구 이월드, 전주 한옥마을 등 한국의 명소를 소개한다. 가수 엔플라잉, 피원하모니, 앰퍼샌드원, 피에이치원, 배우 윤종석, 이민기, 이주승 등이 음성 도슨트로 참여해 방문했거나 추천하고 싶은 국내 관광지를 소개하는 형

    2026-08-1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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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툰이 숏드라마로…네이버웹툰, 영·프서 6개 IP 공개

    네이버웹툰이 웹툰 지식재산권(IP)을 매개로 숏드라마와 캐릭터 채팅, 팬 창작 숏 애니메이션 등으로 콘텐츠 포맷과 소비 방식을 넓히고 있다. 네이버웹툰은 18일 영어·프랑스어 서비스 '웹툰(WEBTOON)'에서 북미 웹툰 원작을 포함한 6개 작품을 실사 숏드라마로 제작해 시범 선보인다고 밝혔다. 드라마화되는 IP는 '러브 바이트(Love Bites)'와 '스울메이트(Swolemate)', 한국웹툰은 '어쩌다보니 천생연분', '쓰레기의 법칙',

    2026-08-1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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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TT 콘텐츠 '북미 쏠림' 심화…넷플릭스는 아시아 선호 확대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이용자가 가장 선호하는 콘텐츠는 2026년 2분기에도 북미 콘텐츠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간한 방송영상 OTT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플릭스패트롤이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HBO맥스, 아마존프라임비디오 4개 플랫폼의 2분기 권역별 콘텐츠 선호도를 분석한 결과 4개사 모두 북미 콘텐츠 선호 비중이 가장 높았다. 플릭스패트롤은 각 지역 상위 10위 콘텐츠의 인기점수 중 차지하는 비중을 백분

    2026-08-1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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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진원, 대중음악산업계 간담회…“중견기업 데스밸리 극복 지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4일 서울 광화문 CKL기업지원센터에서 대중음악산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산업 현안과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콘진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대중음악산업은 전년 대비 매출액 15.8%, 수출액 32.4% 증가했다. 그러나 제작·마케팅 비용 상승과 기업 간 격차 심화, 공연 기반시설 부족 등으로 성장세와 현장 체감 사이에 간극이 있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K-팝이 대형 기획사 중심으로 성장하

    2026-08-1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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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파이는 'AI 페르소나'까지…국내 플랫폼은 '눈치보기'

    스포티파이가 최근 AI 페르소나 기능을 선보이는 등 해외 음원 플랫폼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 음악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반면 국내 플랫폼은 관련 기준조차 마련하지 못한 채 관망세에 머물러 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생성형 AI로 만든 음악이 스트리밍 시장에 대거 유입되면서 이를 유통 체계 안에서 관리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진다. 스포티파이는 9월부터 'AI 페르소나' 배지를 도입한다. 해당 아티스트의 정체성이 AI로 생성된 것일 수

    2026-08-1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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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너 잡아라…음원 플랫폼, '러닝 서비스' 도입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들이 러닝족을 겨냥한 기능성 음악 서비스에 힘을 싣고 있다. 단순히 음악을 재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운동 페이스와 박자에 맞춰 음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13일 KT지니뮤직에 따르면 지난 4월 출시한 '지니러닝'의 7월 스트리밍 수는 5월 대비 19.7% 증가했다. 출시 이후 이용률도 매월 10% 이상 증가하는 추세다. 지니러닝은 러너의 운동 루틴과 몸 상태에 맞춰 음악을 제공하는 기능성 음악 서비스다

    2026-08-1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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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위원회, 부산서 '저작권 문화가 있는 날'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지난 12일 부산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영화와 함께하는 저작권 문화가 있는 날'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저작권위원회와 영화진흥위원회가 공동 주관해 영화를 매개로 저작권의 가치와 창작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사전 신청자와 현장 참여자 등 약 300명이 참여했다. 영화 관람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연계해 시민들이 저작권과 영화산업을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영화관 로비

    2026-08-1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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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체부-경찰청, 북아프리카 거점 웹툰 불법유통 사이트 폐쇄…운영자 검거

    문화체육관광부는 경찰청과 북아프리카 지역 파견 경찰,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네이버웹툰과의 국제공조 수사를 통해 웹툰과 웹소설 등 'K-콘텐츠'를 대규모로 불법 유통해 온 사이트 3곳을 폐쇄하고 운영자 1명을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건은 베트남 국제공조 사건 해결 이후 연달아 민관협력으로 해외에 거점을 둔 'K-콘텐츠' 불법 유통 사범을 현지에서 검거한 사례다. 문체부는 'K-콘텐츠' 저작권 보호를 위한 국제공조 기반을 넓히는 계

    2026-08-1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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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광고 일총량 20%로 확대…30분 이상 프로그램 중간광고 허용

    오는 10월부터 방송 채널별 1일 광고시간 총량이 방송 시간의 20%로 확대되고 중간광고 허용 기준을 30분 이상 프로그램으로 낮춘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2일 제27차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으로 광고가 이동하는 상황에서 방송광고 시장을 활성화하고 방송사업자의 광고 편성 자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안에 따르면 프로그램당 광고편성 시간 총량 규제를 폐

    2026-08-1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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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미통위, 앱마켓 불공정행위 구글·애플 제재 착수…시정조치 추후 의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구글과 애플의 앱마켓 결제 정책과 관련한 구체적인 시정조치를 추후 의결하기로 했다. 방미통위는 1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제27차 전체회의를 열고 사무처로부터 관련 안건을 보고 받고 구글과 애플의 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의견 진술에는 구글 본사·아태지사·한국지사 관계자와 법률대리인, 애플 본사 관계자와 법률대리인이 참석했다. 앞서 방미통위 사무처는 구글과 애플이 앱마켓에서 소위 '인앱결제'를

    2026-08-1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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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파이, 9월부터 AI 생성 아티스트에 배지 부착

    스포티파이가 오는 9월 중순부터 일부 아티스트 프로필에 'AI 페르소나(AI Persona)' 배지를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AI 페르소나 배지는 해당 아티스트의 정체성이 AI로 생성된 것일 수 있으며 실존 인물이 아니라는 점을 청취자에게 알리는 표시다. 스포티파이는 “사람인 것처럼 보이는 프로필이 실제로는 AI로 생성된 것임을 뒤늦게 알게 되는 상황을 청취자들이 원하지 않는다”고 AI 페르소나 도입 이유를 설명했다. 배지는 아티스트 프

    2026-08-1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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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시론] AI 시대, 다시 '익힘'을 말하는 이유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교실에 빠르게 스며들면서 학생들이 내놓는 결과물의 완성도가 눈에 띄게 높아졌다. 빠르고 정확한 계산, 매끄러운 문장, 짜임새 있는 보고서, 그럴듯한 발표 자료가 순식간에 만들어진다. 그러나 결과물의 완성도와 학습자의 성장은 결코 같은 말이 아니다. AI가 어떤 질문에도 유창하게 답하는 시대에는 그 답을 읽는 것만으로 스스로 이해했다고 믿는 '유창성 착각'이 생기기 쉽다. 과제는 완성됐지만 진정한 학습과 성장은 일어나지

    2026-08-1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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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리의서재 2분기 영업이익 34억원…전년比 28.4%↓

    kt밀리의서재가 2분기 매출액 238억원, 영업이익 34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했으며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47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4% 상승했다. 반면 2분기 영업이익은 34억원으로 전년 대비 28.4% 감소했다. 밀리의서재는 구독 비즈니스를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오리지널 IP로 확장하고 있다. 오리지널 IP '귀화서, 마지막 꽃을 지킵니다'의 튀르키예 판권 계약을 체결했고, '하

    2026-08-1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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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TT 광고형 요금제 주류로…이용자도, 매출도 빠르게 커진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광고 기반 요금제가 이용자와 매출 양쪽에서 빠르게 몸집을 키우며 스트리밍 산업의 핵심 수익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12일 시장조사기관 암페어 애널리시스에 따르면 올해 북미 지역의 광고 요금제 매출은 450억달러를 넘어 구독 스트리밍 서비스 전체 매출의 54%를 차지할 전망이다. 북미 광고 요금제 총매출은 2018년 44억달러에서 2024년 303억달러, 2026년 451억 달러로 8년 만에 10배 넘게 늘었으며, 전체

    2026-08-1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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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딜라이브TV, 호주·싱가포르 미디어와 콘텐츠 유통 협약

    딜라이브의 지역 채널을 담당하는 딜라이브TV가 유럽에 이어 아세안 지역으로 자사 콘텐츠 유통망을 확장한다고 12일 밝혔다. 딜라이브TV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2026 한-아세안 K-콘텐츠 비즈위크'에 참여해 아세안 지역 주요 미디어 사업자인 호주의 'YOO HOO', 싱가포르의 'APAX MEDIA'와 콘텐츠 유통을 골자로 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호주의 YOO HOO는 최근 대만,

    2026-08-12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