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전국 229개 기초지방자치단체 1만9000여가구에 벽걸이 에어컨을 공급한다. 지난 해까지 삼성전자가 4년 연속 수행한 정부의 저소득층 고효율 냉방기 보급 사업을 수주했다.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에어컨 보급 사업에도 LG전자 제품이 들어간다.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LG전자는 산업통상부 산하 한국에너지재단이 진행하는 '에너지효율개선사업'에서 냉방기기 지원 사업자로 선정됐다. 올해 사업자로 선정된 LG전자는 전국 229개 기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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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취약계층 에어컨 보급사업 따냈다2026-05-18 16:00 -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서 임직원 가족 초청 '패밀리 데이' 개최한화시스템은 지난 16일 경북 구미사업장에서 임직원 및 가족 약 2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 초청 행사 '2026 패밀리 펀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더불어, 가족들에게 일터를 공개함으로써 회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는 지난해 11월 한화시스템 구미 신사업장 준공식 이후 마련된 첫 임직원 행사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회사의 성장을
2026-05-18 15:58 -
저스템, 반도체 정책자금 300억원 유치…제3공장 건설 박차반도체 습도제어 기업 저스템(대표 임영진)은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 300억원 반도체 정책자금을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정책자금은 산업은행이 반도체 산업의 제조역량 구축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반도체 설비투자에 지원하는 재정연계자금이다. 저스템은 초저금리의 이자율에 상환기간 10년 조건으로 체결했다. 저스템은 이번 정책자금을 제3공장 인프라에 투자해 생산능력을 확대한다. 최근 반도체 습도제어 솔루션의 글로벌 수요가 급증했고, 향후 반도체 슈
2026-05-18 15:57 -
[이슈플러스] 긴급조정권 파업 전 꺼낼까…제도 도입 이후 네 차례 뿐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을 이틀 앞둔 19일까지도 노사간 최종 교섭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결국 정부가 꺼낼 수 있는 최후의 카드는 긴급조정권 밖에는 남지 않는다. 관건은 정부가 과연 총파업 이전 긴급조정을 선제 발동할 지 여부다. 긴급조정권은 제도 도입 이후 단 네 차례만 발동됐던 극약처방이다. 벌써부터 재계와 노동계는 첨예하게 의견이 갈리기 시작했다. 정부의 긴급조정권 행사 여부가 반도체·인공지능(AI)·공급망과 같은 국가전략산업과 국민경제 리스
2026-05-18 15:45 -
[포토] 삼성 노사 2차 사후조정회의삼성전자 노사 간 2차 사후조정회의가 18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렸다. 정부가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까지 시사한 가운데 성과급 갈등을 두고 치열한 협상을 벌이고 있다. 왼쪽부터 여명구 삼성전자 사측 대표교섭위원인 DS(반도체 부문) 피플팀, 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
2026-05-18 15:31 -
[이슈플러스] 법원, 삼성전자 파업 '제동'…위반하면 노조 1일 1억원씩 지급삼성전자 노조가 예고한 파업을 사흘 앞두고 사측이 제기한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일부 인용했다. 인력 투입을 평상시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법원 결정이 나오면서 파업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지만, 노조는 예정된 쟁의행위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어서 대립이 예상된다. 수원지법 민사31부(신우정 부장판사)는 18일 삼성전자가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을 대상으로 낸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대부분 인용했다
2026-05-18 14:49 -
탑머티리얼, 차세대 LMR 양극소재 국책과제 참여탑머티리얼이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하이망간 리튬이온 이차전지 핵심소재 및 셀 제조기술 개발' 사업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의 규모는 총 307억원으로 하이망간 기반 리튬이온전지의 전구체·양극재·전해액·셀 설계 및 성능 검증을 연계한 전(全)주기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이 가운데 탑머티리얼이 맡은 과제는 '고전압 4.5V 이상에서 구동 가능한 고용량·고안정성 리튬망간리치(LMR) 양극소재 기술 개발'이다.
2026-05-18 14:36 -
LS일렉트릭, 美 빅테크 데이터센터에 배전기기 공급…1050억원 규모LS일렉트릭은 미국 현지 빅테크 기업의 대형 데이터센터에 적용될 약 7000만 달러(약 1050억원) 규모의 배전 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주로 LS일렉트릭은 진공차단기(VCB) 등 데이터센터 필수 하이엔드 전력기기를 핵심 계통망에 공급한다. 까다로운 글로벌 빅테크 기업으로부터 확고한 신뢰를 얻어냈다는 평가다. LS일렉트릭은 전력 인프라 호황기를 맞은 북미 시장을 적극 공략해 현지 맞춤형 전력 솔루션을 강화하고, 공
2026-05-18 14:36 -
삼성중공업, LNG운반선 3척 수주…1.1조원 규모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3척을 1조1242억원에 계약했다고 18일 공시했다. 5월 들어 삼성중공업은 LNG-FSRU 1척, LNG운반선 5척 등 총 6척, 2조3595억원 규모의 수주를 달성했다. LNG운반선 분야에서 상반기가 채 지나기 전에 지난해 수주 실적 11척을 넘어섰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중동발 지정학적 불안이 이어지면서 에너지 안보와 공급망 다변화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고효율 LNG
2026-05-18 14:35 -
가온전선, 美 빅테크 AI 데이터센터에 4조원대 버스덕트 공급LS전선은 가온전선 미국 자회사 LSCUS가 미국 빅테크 A사와 향후 5년간 대용량 전력 시스템인 버스덕트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매년 미국 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십 곳에 버스덕트를 공급하는 것이 골자다. 올해 약 500억원 규모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누적 공급 규모는 최대 4조원 이상이 될 전망이다. 제품은 LS전선 경북 구미 인동공장에서 우선 공급하며, 가온전선은 전주공장 내 버스덕트 생산설비 신규 구축을
2026-05-18 14:34 -
LG에너지솔루션, '2026 발명왕·출원왕 시상식' 개최LG에너지솔루션은 18일 여의도 파크원 본사에서 '2026 발명왕·출원왕 시상식'을 개최하고 박병천 양극재기술담당 등 우수 연구성과를 창출한 12명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 배터리 시장의 판도를 바꿀 리튬망간리치(LMR)배터리, 원통형 46시리즈, 차세대 팩 설계 등 전 분야에서 혁신적인 특허를 출원한 인재들을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발명왕 금상은 'LMR Cell Chemistry' 분야 핵심 특허를 확보한 박병천
2026-05-18 14:32 -
유진로봇, 밀레그룹서 173억 규모 투자 유치유진로봇이 글로벌 사업 확장과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플랫폼의 고도화를 위해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 대상은 최대주주인 밀레 그룹의 Imanto AG로, 규모는 약 173억원이다. 이번 증자는 기술 고도화, 생산 역량 확대 및 해외 시장 진출 가속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며, 확보된 자금은 연구개발 및 양산 시설 확장, 글로벌 사업 확장 등에 집중 활용될 예정이다. 유진로봇은 37년 이상 축적된 로봇 사
2026-05-18 14:32 -
엘앤에프, LFP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 준공…3분기 양산 돌입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전담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 공장을 준공하고, 올해 3분기 말부터 본격적인 양산(SOP)에 돌입한다. 엘앤에프플러스는 고밀도 3세대(PD 2.50g/cc 이상) LFP 기술 기반의 국산 공급망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엘앤에프플러스는 엘앤에프의 LFP 양극재 생산과 판매를 전담하는 100% 자회사로, 지난해 8월 착공 이후 약 9개월 만인 올해 5월 준공을 완료했다. 공장은 대구광
2026-05-18 14:31 -
SFA, 1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 218억원에스에프에이(SFA)가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1895억원, 영업이익 218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8% 줄어들었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0.8% 늘었다. 매출은 로봇물류사업 82%, 인공지능(AI) 솔루션 사업 18%다. 회사는 향후 매출액 지표가 될 신규 수주액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1분기에는 2179억원의 신규 수주를 확보,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하며 성장을 이뤘다. 2분기를 포함한 상반기
2026-05-18 14:31 -
유진테크놀로지, 생산 거점 통합…수익성 중심 체질 강화이차전지 정밀부품 기업 유진테크놀로지가 생산 및 운영 체계를 본사 중심으로 재정비하는 생산 거점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통합은 단순한 물리적 생산라인 조정이 아니라 중복 고정비 절감, 생산 효율 극대화, 품질 안정화 및 원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회사는 생산·품질·구매·외주 관리 체계를 일원화함으로써 품질 편차와 운영 비효율을 줄이고, 글로벌 고객 대응 속도와 생산 안정성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유
2026-05-18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