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주관하는 '제38회 한국노사협력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대립적인 노사관계 관행에서 벗어나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 경제 성장에 기여하는 협력적 노사관계 모델을 정립하기 위해 한국노사협력대상을 제정해 운영하고 있다. 매년 노사협력 및 복리후생, 생산성 향상 운동 추진 및 성공 정도, 인적자원개발 노력 및 성과, 산업재해 및 예방, 국가 및 사회공헌 사항, 최고경영자의 경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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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코리아, '제38회 한국노사협력대상' 우수상2026-05-18 10:13 -
LG전자, 자원순환 캠페인 '배터리턴' 전개LG전자가 기후환경에너지부의 후원 아래, 한국환경공단 및 E-순환거버넌스와 공동으로 다음 달 30일까지 고객 참여형 자원순환 캠페인 '배터리턴'을 전개한다. 배터리턴은 다 쓴 청소기 폐배터리를 반납하는 고객에게 새 배터리 구매 시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자원순환 프로젝트다.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폐배터리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분해 과정을 거쳐 니켈·코발트·리튬·망간 등 핵심 희유금속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캠페인으로 조성된 기금의 일부는 아
2026-05-18 10:00 -
삼성전자 DX 노조원, 교섭 중지 가처분 신청삼성전자 DX(디바이스경험) 부문 직원들이 18일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이하 초기업노조)와 사측의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 사후조정 회의를 앞두고 교섭 중단을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법무법인 노바는 삼성전자 DX부문 조합원 5인으로 구성된 '삼성전자 직원 권리 회복 법률대응연대'를 대리, 초기업노조를 상대로 한 '2026년 임금·단체교섭 중지' 가처분 신청서를 15일 수원지방법원에 접수했다고 18일 밝혔다. 가처
2026-05-18 08:07 -
주성엔지니어링, 업계 최초 '원자층 성장' 장비 출하·공급주성엔지니어링이 세계 최초 개발한 '원자층 성장(ALG)' 반도체 제조 장비를 출하했다. 전례 없던 반도체 장비로, 차세대 반도체 시장 선점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16일 ALG 트랜지스터 풀 통합(Transistor Full Integration) 반도체 제조 장비 출하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고객사명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지만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로 알려졌다. ALG는 반도체 회로를 구현하는데 기존 원
2026-05-18 06:00 -
[6·3 선택, 후보에게 묻다] 이충우 여주시장 후보, 신청사·산단 완성론 제시…“중단 없는 도약”재선 도전에 나선 이유는 민선 8기에서 시작한 핵심 사업을 완성하고 시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지난 4년 동안 여주는 오랫동안 미뤄졌던 숙원사업을 하나씩 궤도에 올렸다. 20년 넘게 해결하지 못했던 신청사 건립 부지를 확정하고 착공을 이끌었으며,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 등 지역 갈등이 컸던 현안도 매듭지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상생협약과 기업 투자 유치를 통해 약 2조3000억원 규모 투자와 8500여 명 고용 창출 기반도 마련
2026-05-18 04:00 -
경기 빼고 반도체 강국?…양향자 경기지사 후보, 수도권 배제 조항 즉각 철회 요구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반도체특별법 시행령안에 포함될 것으로 알려진 수도권 배제 조항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양 후보는 17일 수원시 장안구 국민의힘 경기도당 선거사무소에서 송석준 국회의원, 김경희 이천시장 후보, 이충우 여주시장 후보, 안교재 수원시장 후보, 차화열 평택시장 후보 등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 반도체 산업을 역차별하는 시행령안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정부가 반도체특별법 시행령안의 반도
2026-05-17 22:48 -
반도체공학회, 삼성전자 파업 우려…“생태계 전반에 치명적”반도체공학회는 17일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은 국내 반도체 산업 생태계 전반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했다. 학회는 이날 입장문에서 “협상이 장기화하거나 생산 차질이 누적될 경우 파급은 노사 당사자를 넘어 협력사와 연구계, 후속 인력 양성 단계까지 미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반도체 산업은 국가 수출을 20% 넘게 담당해 왔고 지금은 40%에 육박할 정도로 대한민국 경제를 지탱해 온 버팀목이며 삼성 반도체는 그 버팀목의 중
2026-05-17 18:25 -
ST, “NXP MEMS 인수…韓 자동차에 통합 솔루션 제공”올해 2월 NXP의 MEMS 센서 사업부문을 인수 완료한 글로벌 종합반도체(IDM) 기업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가 한국 자동차 시장에서 영향력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히로시 노구치 ST마이크로 수석부사장은 지난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라운드 테이블에서 “NXP MEMS 인수로 포트폴리오에서 상당한 확장이 있었고, 강력한 자동차 산업과 OEM이 있는 한국 고객들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며 “단순 MEMS
2026-05-17 17:00 -
[포토] 대국민 담화문 발표 나선 김민석 총리김민석 국무총리가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삼성전자 파업 관련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기 위해 브리핑룸으로 향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김 총리,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2026-05-17 16:22 -
'둔화된 성장, 넓어지는 전선' 韓·中 가전 경쟁 격화세계 경기 둔화로 TV와 가전 수요 위축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 주요 가전 기업이 인공지능(AI)·프리미엄·기업간거래(B2B)·스마트홈으로 전략 전환을 서두르고 있다. 삼성전자·LG전자가 앞서 추진 중인 고부가가치 사업 전략과 중복된다. 중국 가전 기업이 더 이상 삼성·LG 추격자가 아닌 동일 시장에서 맞대결하는 경쟁자로 올라서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마이디어 등 중국 종합가전 3사는 최근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AI·프리미엄·B2B를 새로운
2026-05-17 16:00 -
[이슈플러스]로봇청소기로 시작한 中 가전, 스마트홈까지 삼킨다중국 가전의 굴기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시장이 로봇청소기다. 로보락·에코백스·드리미 등 중국 로봇청소기 3사의 지난해 합산 매출은 770억위안, 원화로 17조원 상당에 달하는 규모로 커졌다. 로봇청소기로 규모를 불린 이들 업체들은 청소 시장 뿐만 아니라 생활가전 등 스마트홈 전반으로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로봇'청소기'가 아닌 '로봇' 기술을 필두로 신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로봇청소기 3사 합산 매출만 17조…LG,전자 가전사업부 절
2026-05-17 16:00 -
[人사이트] 배경정 케이비엘러먼트 대표 “그래핀, '기술' 벗어나 '시장' 먼저 열어야”“국내에서는 '단층 그래핀'이라는 기술 중심적으로 사고하다보니 '상용화' 측면에서는 미국, 유럽, 캐나다보다 수년 뒤쳐져 있습니다. 다층 그래핀이라도 시장을 여는 게 우선입니다.” 배경정 케이비엘러먼트 대표가 전자신문과 만나 그래핀의 빠른 상용화가 우수한 기술 개발보다 더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배 대표는 1987년부터 20년 이상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에 근무한 뒤 제니스월드의 해외영업본부장를 거쳤다. 케이비엘러먼트를 2016년 설립한
2026-05-17 16:00 -
[이슈플러스] OLED 초격차 뒤 허물어지는 미들하이-프리미엄…日·中 합작 TV 판도 더 흔든다중국이 TV시장에서 미들하이-프리미엄 구간을 빠르게 장악하고 있다. 한국 TV 산업 전략 공백 리스크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는 분석이 나온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TCL은 지난해 12월 월간 TV 출하량에서 삼성전자를 처음 추월한 이후 격차를 계속 좁혀가고 있다. 올해 3월 두 회사 글로벌 출하량 점유율 격차는 지난해 동기 2.2%p에서 0.8%p 로 크게 줄어들었다. 특히 TCL은 미니LED, 초대형 화면, 그리고 신흥 시장 유통망 확장에
2026-05-17 16:00 -
[이슈플러스] 韓, 스마트글래스·드론 등 미래 먹거리에서 이미 늦었다신성장 동력으로 손꼽히는 스마트글래스와 드론은 중국이 시장을 선점했다. 후발주자인 한국은 생태계 구축을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가 시급하다는 분석이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스마트글래스 시장에서 중국 업체 비중은 45%에 달할 전망이다. 중국산 스마트글래스 출하량은 2267만1000개로 전년 대비 56.3% 증가가 예상된다. 중국 시장 출하량은 전년보다 77.7% 늘어난 450만8000개로 관측된다. 중국은 스마트글래스 기반
2026-05-17 16:00 -
[이슈플러스] 中 가전 추격자에서 경쟁자로...韓·中 '프리미엄·B2B' 전장서 정면 충돌중국 가전업체의 1분기 부진은 단순한 수치 감소가 아니다. 성장 동력이었던 내수 소비 가전 시장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난 것이다. 마이디어가 2.6% 성장에 그치고 하이얼·하이센스가 역성장한 것은 중국 가전업계 전반 변곡점을 알리는 신호다. 중국 가전업체가 돌파구로 선택한 방향이 삼성전자·LG전자가 이미 걸어가고 있는 길과 정확히 일치한다는 점에서 이들이 행보가 주목된다. ◇ 성장 엔진 꺼진 중국 가전…구조 변화 신호탄 “추격자서 경쟁자로” 중국
2026-05-17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