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와 산업용 네트워크를 겨냥한 차세대 싱글페어이더넷(SPE) PHY 제품군을 출시했다. 차량 내 네트워크가 올 이더넷 구조로 전환되는 가운데 보안, 저지연 통신, 기능 안전성을 통합한 커넥티비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제품이다.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는 100BASE-T1, 1000BASE-T1, 듀얼 스피드 100/1000BASE-T1을 지원하는 SPE PHY 트랜시버 'LAN878x'와 'LA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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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칩, 오토모티브용 차세대 제품군 출시2026-05-13 15:37 -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삼성전자 노사가 13일 새벽 사후조정 합의에 실패, 총파업이 현실로 닥쳤다. 파업이 장기화할 경우 반도체 생산 차질은 물론 고객 이탈과 공급망 훼손 등 중장기 피해가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건은 파업 장기화 시 삼성전자 연간 영업이익이 40조원 이상 감소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최악 시나리오로 올해 기준 분기 이익 규모 전체가 증발할 수 있다는 의미다. 타격은 수치에 그치지 않는다. 고대역폭메모리(HBM)
2026-05-13 15:09 -
[삼성전자 총파업 눈앞] 협력사 '연쇄 위기'…중소 소부장 직격탄삼성전자 노조 총파업이 임박하면서 국내 반도체 산업 뿌리인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이 멈추면 충격은 2500개가 넘는 협력사로 전이, 반도체 생태계가 붕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반도체 산업은 소부장 업체와 협력이 필수적이다. 삼성전자가 협력사로부터 소재와 부품을 조달하고, 이를 첨단 장비에 투입해야 반도체를 만들 수 있다. 강건한 반도체 생태계 구축이 중요한 이유다. 삼성전자 지속가능경영보고
2026-05-13 14:49 -
HD현대, 1분기 영업이익 2.8조…지주사 전환 이후 분기 최대 실적 달성HD현대가 13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9조6019억원 △영업이익 2조834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7%, 영업이익은 120.4% 대폭 증가했다. 2017년 지주사 체제 전환 이후 분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주요 사업별로 살펴보면 먼저 조선·해양 부문의 HD한국조선해양은 연결 기준 △매출 8조1409억원 △영업이익 1조356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 대비 매출은 20.2%, 영업
2026-05-13 14:47 -
GS, 1분기 영업이익 1조 2586억원…전년比 56.68%↑GS가 올 1분기 연결 기분 △매출 6조8424억원 △영업이익 1조 2586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88% 늘었고 영업이익은 56.68% 증가했다. GS칼텍스가 1분기 실적을 견인했다. GS칼텍스는 1분기 △매출 13조347억원 △영업이익 1조636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 늘었고 영업이익은 1310%나 급증했다. GS 측은 “연결실적은 중동사태에 따른 일시적 재고
2026-05-13 14:34 -
국회서 피지컬AI 포럼 개최…“중국 공세 대응, 국산 로봇 쓸 수 있는 생태계 필요”국회와 정부, 학계, 산업계가 중국의 공격적 투자와 시장 공세에 대응해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로보틱스 생태계 조성에 힘을 모아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국산 로봇 활용과 공공 실증을 늘리고, 데이터를 축적해 초기 시장을 만들어야 한다는 제언이다. '피지컬AI 프론티어 강국 신기술 전략 포럼' 5차 회의가 13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동영 통일부 장관 겸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이
2026-05-13 14:34 -
한국후지필름BI “DX 도약 골든타임” CHX 멤버십 공개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은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2026 파트너스 데이(Partner's Day)'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2026 회계연도(FY2026) 개시를 맞아 개최된 행사는 Now or Never(지금이 아니면 안 된다)라는 슬로건 아래, 파트너사 디지털 전환(DX) 경쟁력 강화 및 상생 경영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한국후지필름BI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파트너사 DX 경쟁력 강화가 최우선 과제임을 공유하고,
2026-05-13 14:30 -
코웨이, CGV에 비렉스 깔았다코웨이가 CGV영등포타임스퀘어에 '코웨이 비렉스관'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침대에서 편안히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비렉스 체험 상영관이다. 체류 시간이 길고 심리적으로 여유로운 극장 공간 특성을 활용했다. 상영관 전 좌석에는 비렉스 R7 스트레칭 모션베드를 설치해 관람객이 안락한 자세로 영화를 감상하면서 제품의 주요 기능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관람객은 영화 상영 전 제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볍게 허리 스트레칭 모션을 체
2026-05-13 14:29 -
경동나비엔, 기계설비전시회 2026 참가…'통합 공기질 솔루션' 선봬경동나비엔이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에 참가한다. 경동나비엔은 전시회에서 통합 공기질 솔루션 '허브'인 제습 환기청정기를 중심으로, 나비엔 매직 3D 에어후드와 인덕션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제습 환기청정기 매직플러스'를 선보인다. 제습 환기청정기는 공기청정은 물론 창문을 열지 않고도 환기가 가능하며, 온도 변화 없이 습도만 관리하는 정온제습 기능을 갖췄다. 3D 에어후드와 인덕
2026-05-13 14:29 -
[삼성전자 총파업 눈앞]“지금 당장이냐, 미래투자냐”…'선배분' 싸움으로 번진 성과급 갈등삼성전자 노조 갈등의 핵심은 성과급 규모가 아니다. 배분 순서의 문제다. 인공지능(AI) 슈퍼 싸이클에 올라탄 반도체 업황이 이어질 2~3년간 벌어들일 막대한 재원을 어디에 먼저 투입하느냐에 대한 중대한 분수령 한 가운데에 삼성전자 노사 갈등이 위치해 있다는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시각이다. AI 메모리 경쟁이 투자 속도전으로 전개되는 상황에서 '지금 당장' 영업이익 일부를 선배분하는 방식으로는 절대로 미래에 대응할 수 없다는 지적이 쏟아진다. 1
2026-05-13 14:25 -
[삼성전자 총파업 눈앞] 재계 뒤흔드는 '보상 갈등'재계에서는 삼성전자 성과급 갈등 사태 시발점을 SK하이닉스 노사 합의로 보는 시각이 다수다. SK하이닉스 노사는 지난해 9월, 영업이익 10%를 초과이익분배금(PS) 재원으로 고정하고 기존 성과급 상한선(기본급 1000%)을 폐지하는 파격적 내용의 10년 장기 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직원 1인당 평균 6억원대 성과급이 예상되는 역대급 규모다. 재계 관계자는 “반도체 초호황이 만들어낸 파격 보상이 인접 산업군 노조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면서, 업황
2026-05-13 14:20 -
조정식·추미애, 천영미 캠프 방문…안산 3각 공조 본격 추진 구상안더불어민주당 조정식 국회의장 후보와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가 지난 11일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 캠프를 찾아 안산 현안 해결을 위한 국회·경기도·안산시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천 후보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국회가 입법·예산 지원을 맡고, 경기도가 도정 차원의 정책 지원을 뒷받침하며, 안산시가 현장 사업을 실행하는 협력 체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구도는 캠프가 내세운 이른바 '황금 트라이앵글' 전략이다. 천 후보는 안산시 재정 구조를 들어 중
2026-05-13 14:13 -
'국산 뉴로모픽 반도체 나온다' 엣지AI, MDS인텔리전스와 첫 상용화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로 주목 받는 '뉴로모픽 반도체'가 국내 상용화된다. 뉴로모픽은 인간의 뇌 구조를 모방해 만든 반도체로, 연산과 저장을 동시 수행하면서 초저전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기 때문에 로봇, 자동차,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 기기 자체에서 AI를 구현할 수 있는 기술로 손꼽힌다. 엣지AI(대표 김정욱·양정웅)는 MDS인텔리전스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뉴로모픽 반도체 상용화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2026-05-13 14:12 -
[삼성전자 총파업 눈앞]마이크론 1000달러 가는 데…삼성전자 '파업 디스카운트'주당 1000달러. 2030년 예상 주당 순이익 139달러. 삼성전자의 고대역폭메모리(HBM) 글로벌 경쟁자 마이크론의 목표주가와 이익 전망이다. 현실화될 경우 시가총액만도 1조달러를 넘는다. HBM4로 창출한 수익이 고스란히 주주 이익과 경쟁력 확보로 이어질 것이란 월가의 기대가 반영된 전망이다. 반면, 삼성전자는 여전히 저평가다. D램 3사 가운데 글로벌 투자사로부터 가장 낮은 가치를 평가받고 있다. 반도체 단일 사업이 아닌 복합적인 사업구
2026-05-13 14:09 -
[삼성전자 총파업 눈앞] 반도체 멈추면 40조원 증발·공급망 붕괴삼성전자 노사 최종 협상이 결렬, 총파업 위기가 현실화됐다. 노조가 파업을 강행하면 국가 경제를 지탱하는 반도체 산업 경쟁력이 약화할 것이란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삼성전자 경제적 손실을 넘어 반도체 공급 안정성과 생태계가 무너질 수 있다는 경고 목소리도 나온다. ◇반도체 공장 가동 중단시 1분당 수십억원 피해 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13일 정부 중재 하에 열린 사후조정 최종 결렬을 선언하며 “총파업 참여 의사를 밝힌 조합원
2026-05-13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