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이 실리콘 음극재 양산기술을 확보하고 차세대 배터리 시장 공략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실리콘 음극재는 기존 흑연계 음극재 대비 에너지 밀도가 월등히 높고 충전 속도가 빠른 특성이 있어 전기차(EV) 및 로보틱스 등 고성능·고출력 배터리 중심으로 시장 수요가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포스코퓨처엠이 개발한 실리콘 음극재는 흑연계 음극재 대비 4배 이상의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다. 실리콘 음극재는 통상 흑연계 음극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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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실리콘 음극재 양산 기술 확보2026-05-20 10:31 -
충남, '서산 성연 일반산단 조성' 고시…서북부권 산업 경쟁력 강화충남이 서산 테크노밸리, 서산 오토밸리 등 기존 산업단지와 오는 2028년 말까지 새롭게 점진적으로 조성하는 서산 성연 일반산업단지를 연계해 충남 서북부권 산업지구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도는 20일 자로 서산시 성연면 일람리 일원에 조성하는 '서산 성연 일반산업단지' 조성계획을 최종 승인·고시했다. 이번 산업단지는 기존 산업단지와 연계해 서북부권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제조·물류기업 수요에 대응하고자 추진하는 것이다. 지역 산업 생태계 강화와
2026-05-20 10:26 -
아드반테스트, 차세대 AI·HPC 대응 테스트 카드 '핀 스케일 5000B' 출시아드반테스트는 차세대 인공지능(AI)과 고성능컴퓨팅(HPC) 반도체 테스트 플랫폼 'V93000 엑사(EXA) 스케일'용 신규 카드 '핀 스케일 5000B'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아드반테스트에 따르면 첨단 공정 노드 적용 확대와 칩렛 기반 이기종 집적 기술이 확산돼 테스트 커버리지 확대와 대규모 테스트 데이터 처리 수요가 커지고 있다. 핀 스케일 5000B는 이같은 시장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기존 대비 확장된 벡터 메모
2026-05-20 10:15 -
LG전자, 美 포브스(Forbes) 선정 접근성 혁신 기업LG전자가 장애인 접근성 혁신을 이룬 기업으로 선정됐다. LG전자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글로벌 200대 접근성 혁신(Forbes Accessibility 200)'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20일 밝혔다. 포브스는 지난 해부터 장애인 접근성 향상을 위한 혁신을 선보인 기업, 단체, 개인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LG전자는 글로벌 ESG 비전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삶(Better Life for All)' 아래 모두를 위한 디자인(
2026-05-20 10:01 -
델 테크놀로지스, AI 시대 모던 데이터센터 위한 스토리지·서버·사이버 복원력 신제품 공개델 테크놀로지스는 데이터센터 현대화를 위해 설계된 새로운 세대 스토리지, 컴퓨팅, 사이버 복원력(cyber resilience) 및 자동화 혁신 기술을 발표했다. 인공지능(AI)이 기존 데이터센터 한계를 뛰어넘는 속도로 확산되고, 핵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도 급격히 진화하고 있다. 이에 델은 기업들이 미래 투자와 현재의 운영 안정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도록 스토리지, 컴퓨팅, 사이버 복원력, 자동화 분야의 최신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델의 엔터
2026-05-20 09:16 -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 경기 남부 8개 도시 반도체 연대…광역철도 국가계획 촉구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와 경기남부권 민주당 시장 후보 등과 함께 K-반도체 클러스터 구축과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했다. 이 후보는 지난 19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경기남부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과 광역교통망 확충을 수원 미래 전략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회견은 경기남부의 산업 경쟁력과 교통 문제를 개별 도시가 아닌 권역 공동 과제로 대응하자는
2026-05-20 07:24 -
박수근 중노위원장 “이견 좁혀져”…삼성전자 노사, 극적 타협하나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예고일(21일)을 하루 앞두고 중앙노동위원회 중재 아래 막판 협상에 나선다. 성과급 제도화를 둘러싼 핵심 쟁점에서 이견이 좁혀지며 극적 타결 가능성이 제기된다. 삼성전자 노사는 19일 정부세종청사 중노위에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열고 성과급(OPI) 제도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20일 자정을 넘겨 회의를 정회한 박수근 중노위 위원장은 “중노위 조정안을 냈고 한 가지 쟁점을 제외하곤 의견 합치가 많이 된 상황”이라며 “대
2026-05-20 05:28 -
충남, 미래 반도체 패권 승부처 '첨단 후공정 장비·부품 개발' 지원 사업 착수충남은 미래 반도체 주도권 경쟁에서 핵심 승부처로 꼽히는 '반도체 후공정 분야' 기술 경쟁력 강화와 생태계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충남은 19일 '반도체 후공정 기술 개발 지원사업 킥오프(kick-off) 회의'를 열고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자체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기술 자립도 제고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엔 총 20억 원을 투입한다. 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한 중견기업 2개 사와 중소기업 4개 사를 대
2026-05-19 16:08 -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80억원 자사주 추가 취득한미반도체는 곽동신 회장이 사재로 80억원 규모 자사주를 추가 취득한다고 19일 밝혔다. 취득 예정 시기는 다음달 16일로, 장내 취득 예정이다. 이번 취득이 완료되면 곽동신 회장의 지분율은 33.60%로 높아진다. 이번 자사주 추가 취득으로 곽 회장은 2023년부터 총 645억원(71만7638주)의 자사주를 취득하게 된다. 곽 회장은 “이번 자사주 추가 취득은 한미반도체의 기술력과 미래 성장성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라며 “미국 시장으로 확장해
2026-05-19 16:00 -
삼성전자 노사 '상한 폐지·배분 비율' 평행선…중노위 조정안 주목삼성전자 노사가 파업 시한을 이틀 앞두고 사실상 마지막 협상에 돌입했지만 성과급 상한제 폐지와 부문·사업부 배분 비율을 둘러싸고 막판까지 진통을 겪고 있다.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가 조정안 제시 가능성을 거론하며 중재에 속도를 냈으나 핵심 쟁점에서 노사 모두 기존 입장을 고수하는 양상이다. 19일 중노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정부세종청사 중노위 조정회의실에서 2차 사후조정 이틀째 회의를 재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성과급
2026-05-19 15:58 -
“中, SID 제출 논문 60% 장악…韓 질적 대응”이달 초 미국에서 열린 미국 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에서 중국이 논문 제출량 기준 약 60%에 육박하는 점유율을 기록, 기술 주도권을 쥐려는 행보가 빨라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김용석 한국디스플레이연구조합 디스플레이혁신공정사업단장은 19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6 SID 리뷰 심포지엄'에서 “한국 논문 제출 수는 매년 150~180편 수준으로 큰 변화 없이 현상을 유지하고 있으나, 중국의 폭발적인 증가로 인해 상대적인 비중은 낮아
2026-05-19 15:23 -
[한국IT리더스포럼] 임우형 LG AI 연구원장 “AI 빅테크 한국 제조 데이터 탐내…고유 경쟁력 키워야”“인공지능(AI) 빅테크들은 한국과 제조업을 같이 하려는 욕구가 굉장히 큽니다. 한국이 지금까지 쌓아온 연구개발(R&D) 자산이라든지 제조·서비스 노하우, 현장의 방대한 데이터 그리고 전문가 노하우를 배워가고 싶은 게 글로벌 빅테크 니즈이고, 한국의 경쟁력입니다” 임우형 LG AI연구원장은 1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IT리더스포럼 5월 정기조찬회'에서 “제조업 현장 데이터 중요성이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말했다.
2026-05-19 14:00 -
LG에너지솔루션·혼다·하노이시, 전기 오토바이 시장 확대 맞손LG에너지솔루션이 19일 혼다, 베트남 하노이시와 '전기 이륜차용 공공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BSS)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하노이 중심지 내 전기 이륜차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구축 △배터리 표준화 및 안전관리 시스템 개발 △전기 이륜차 플랫폼 사업 모델 공동 개발 등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방위적 협력을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LG에너지솔루션, 혼다, 하노이시는 올해 3분기부터 하노이 주요
2026-05-19 13:24 -
샌디스크, “소비자향 SSD 생산 비율 유지”…신제품 대거 국내 공급글로벌 메모리 제조사 샌디스크가 인공지능(AI) 수요에 의한 낸드(NAND) 공급 부족 상황에도 소비자 물량을 지속 공급하기로 했다. 기업용 물량 마진이 훨씬 높지만 소비자 시장에서 브랜드 유지도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샌디스크는 19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규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옵티머스' 라인업 3종과 월드컵 에디션 등 신제품을 대거 발표했다. 심영철 샌디스크코리아 본부장은 “일부
2026-05-19 13:23 -
[테크데이, '판'이 바뀐다]〈2〉온디바이스 AI 확대로 신성장 동력 찾는다클라우드 중심이던 인공지능(AI) 생태계가 스마트폰 등 기기 자체에서 연산을 수행하는 '온디바이스 AI'로 확장되면서 반도체 기판 업계의 성장 기회가 확대됐다. 서버용 고부가가치 기판에 이어 소비자용 기기에서도 저전력·초박형 기판 기술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올랐다. 온디바이스 AI 기기는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탑재하면서 배터리 수명과 기기 두께(폼팩터) 한계로 저전력·고밀도 설계가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이를 구현하기 위한 핵심 부품으로
2026-05-19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