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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삼성전기는 일본 스미토모화학그룹 100% 자회사인 동우화인켐과 반도체 유리기판 핵심 소재인 '글래스 코어' 기판 생산을 위한 합작법인(JV) 설립 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 총 출자 규모는 약 4800억원 수준이다. 지분율은 삼성전기가 66%, 동우화인켐이 34%를 보유한다. 합작법인 본사 및 생산 거점은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동우화인켐 평택사업장 내에 마련된다. 양사는 이번 본계약 체결 이후 필요한 절차를 거쳐 연내 법인 설립을

    2026-07-0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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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공학대, 시흥 소부장 기업과 산학협력망 강화

    한국공학대(총장 황수성)가 시흥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과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반월·시화 산업단지 제조기업 지원을 확대한다. 한국공학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1일 TU 리서치파크 산학협력관 컨퍼런스룸에서 TU GAIA센터 주관으로 시흥시소부장경영인협회와 '산학협력 네트워킹 데이'를 열었으며, 행사에는 협회 소속 소부장 기업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지역 소부장 기업의 기술 수요와 대학의 연구·인력·장비 인프라를 연계하

    2026-07-0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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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캐즘 이후 달라진 배터리 시장, 소재 경쟁력의 조건

    전기차 시장이 점진적인 회복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에너지저장장치(ESS)는 전기차 보조 수요를 넘어 독자적인 성장 시장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여기에 공급망 재편과 글로벌 규제 강화까지 더해지면서, 소재 기업들은 단순한 제품 경쟁만으로는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어려운 환경에 직면했다.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 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은 244.6GWh로 전년 동기 대비 9.1% 성장했다. 다만

    2026-07-0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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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협력사와 상생 협약…최창원 의장 “지속 가능한 성장 실현”

    SK가 협력사와의 상생 협약을 통해 동반성장을 강화한다. SK는 2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SK-1·2·3차 협력사 간 상생 협약' 체결식을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SK 계열사와 협력사 간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고 상생 문화를 2차 이하 협력사까지 확대하는 것이 골자다. 협약에는 △대금지급 조건 개선 방안 △거래 관행 개선 △연구개발(R&D) 및 금융·자금 지원 확대 방안 등이 담겼다. 먼저 1차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마감

    2026-07-0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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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 차이나] ESS 수요 급증에 살아난 中 리튬배터리 소재업계…실적 반등 본격화

    중국 IT매체 36Kr는 2026년 1분기 중국 리튬배터리 소재 산업은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고 보도했다. 60개 주요 기업 평균 순이익 증가율은 209%를 넘어섰으며, 일부 기업은 1000%를 웃도는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음극재 업체 후난 중커전기의 순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338% 증가했고, 전해질을 주력으로 하는 톈츠머티리얼즈는 1006%, 분리막 업체 엔지에는 902% 순이익 증가율을 기록했다. 산산유한회사 역시 음극재와 편

    2026-07-0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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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50억원 자사주 추가 취득

    한미반도체 곽동신 회장이 사재로 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취득한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곽 회장은 2023년부터 총 695억원(73만6345주)의 자사주를 취득하게 된다. 취득 예정 시기는 이달 30일로, 장내에서 취득할 예정이다. 이번 취득이 완료되면 곽동신 회장의 지분율은 33.61%로 높아진다. 곽 회장은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재로 자사주를 매입해오고 있다. 곽 회장은 지난달에도 80억원의 자사주를 추가로 취득한 바 있다. 한

    2026-07-0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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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重·싱가포르 쿠옥, 미래 사업 협력 강화 '맞손'

    삼성중공업이 싱가포르 쿠옥 그룹(KSL)과 조선해양과 해상 물류, 디지털 인프라 등 미래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협력 합의를 체결했다고 2일 발표했다. KSL은 △해양 구조물 건설 및 수리 개조 전문 기업 POSH △40여 척의 선단을 보유한 PCL △싱가포르, 중국, 인도네시아에서 조선소를 운영하는 팍스오션 등 다수의 조선 해양 해운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이날 KSL 경영진은 로보틱스 자동화 기술이 적용된 거제조선소 블록공장과 LNG 운

    2026-07-0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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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철 노르마 대표, 양자 기술 발전 기여 부총리 표창

    노르마 정현철 대표가 양자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일 열린 과기부 주최 '퀀텀 코리아 2026' 시상식에서 양자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정 대표는 양자 컴퓨팅 기업을 경영하며 리게티 컴퓨팅, 아이온큐, 퀀티넘 등 해외 핵심 양자 컴퓨터 기업과 상용화를 촉진했고 양자 관련 협회, 해커톤, 국내외 전시회, 세미나 등 활발한 대외 활동을 통해 저변 확대에도 기여했다. 정현철 대표는 “

    2026-07-0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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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SK 등 충청권 392조 중 충남에 202조 투자, 'AI 제조 혁신 5년 앞당긴다'

    충남도가 충청권에 투입되는 392조 원의 '반도체 머니'를 앞세워 인공지능(AI)·반도체 초격차 광역 생태계를 구축하며 '대한민국 AI 수도 충남' 조기 완성에 나선다. 전체 충청권 투자금 중 삼성·SK·셀트리온 등 기업은 202조원을 충남에 투자한다. 도에 따르면,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가 박수현 지사와 이재명 대통령,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제2캠퍼스에서 대기업과 정부

    2026-07-0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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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2035년 매출 187조, 영업익 13조 목표”

    포스코그룹이 리튬과 에너지 자원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미래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포스코그룹은 2일 'CEO 인베스터데이'를 열고 △산업자원 △전략자원 △에너지자원을 아우르는 '트리플 코어' 체제를 구축해 '국가대표 핵심자원 공급자'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밝혔다.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은 “철강, 소재에 이어 자원으로 업(業)의 영역을 확장해 국가 산업 안보와 공급망 강화를 선도하겠다”며 “이를 통해 2035년 합산기준 매출액 1

    2026-07-0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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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루스첨단소재, 하이엔드 전지박 비중 40% 전망

    솔루스첨단소재가 하이엔드 전지박 제품 판매 확대를 통해 전지박 실적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고강도·고연신 전지박 'SR'과 중강도 전지박 'MTS' 등 하이엔드 전지박 판매 비중은 지난해 28%에서 올해 약 40%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전지박은 전기차 배터리 음극 집전체에 사용되는 핵심 소재다. 배터리 제조 공정에서 전극을 지지하고 전류 흐름을 돕는다. 전기차 배터리 시장이 고성능·고용량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전지박 역시 두께

    2026-07-0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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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권 첨단산업 육성]삼성 140조·SK하이닉스 100조 투자…“AI 소재·부품 클러스터로”

    충청권 글로벌 첨단산업 중심지 육성에 삼성그룹과 SK하이닉스가 총 240조원(삼성 140조원, SK하이닉스 100조원)을 투자한다. 충청 지역을 AI소재·부품 클러스터 중짐지로 조성하기 위한 이번 투자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메모리·배터리·AI 데이터 분야 새로운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2일 삼성그룹과 SK하이닉스는 충남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에서 개최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통해 이같은 투자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2026-07-0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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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웨이브로보틱스, 증권신고서 정정 제출…8월 코스닥 상장 추진

    빅웨이브로보틱스가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시장 및 잠재 주주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일 증권신고서를 정정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정정 제출은 지난달 16일 금융감독원의 안내에 따라 공모 정보의 완성도를 높이고 투자자에게 보다 명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는 정정 신고서를 통해 향후 매출 및 영업이익 전망치를 구체화하고 공모자금 사용 계획을 세분화했다. 중장기 성장 로드맵과 자금 활용 계획을 시장에

    2026-07-0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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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준 회장이 뛴다…효성重, 호주서 3100억원 수주 '잭팟'

    효성중공업이 호주 오스넷과 5년간 3100억원 규모의 초고압전력기기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효성중공업은 인구 80%가 거주하는 동부 4개 주에 전력기기를 공급하게 됐다. 이번 장기공급계약은 효성 조현준 회장이 강조해온 글로벌 파트너십 경영과 맞물려있다. 조 회장은 호주가 태양광·풍력·수력 등 재생에너지 자원을 기반으로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는 시장이라는 점에 주목해왔다. 이번 계약은 초고압변압기 공급을 넘어 차세대 전력망

    2026-07-02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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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제조장비에 AI 도입 논의 본격화…'세메스 AI 포럼' 첫 개최

    반도체 장비업체 세메스가 장비 경쟁력과 설계, 공정 최적화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AI)를 적극 도입하기로 했다. 'AI 기반 글로벌 공정 솔루션 파트너'를 회사 비전으로 삼는다. 세메스(대표 심상필)는 지난 1일 경기 성남시 더블트리 힐튼 판교 그랜드볼룸에서 '세메스 AI 포럼 2026' 행사를 개최하고 이와 같이 밝혔다. 행사에는 세메스 임직원을 비롯한 고객사, 협력사 대표 등 180명이 참석해 반도체 장비산업 혁신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심

    2026-07-02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