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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청 “캐나다 잠수함 결과 존중…전략적 불리함 못 넘어”

    방위사업청이 한화오션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우선협상대상자 불발에 대해 “해당 결과를 존중한다”며 “방산 4강 도약을 위한 귀중한 교훈으로 바꿔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7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결과가 기대했던 성과로 이어지지 못한 점은 아쉽게 생각한다”면서 “독일로부터 잠수함 기술을 도입했던 대한민국이 기술 능력 면에서 대등하게 경쟁했다는 점은 비약적인 성장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비록 전략적 여건의

    2026-07-07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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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오션, 캐나다 수주 불발…“나토 동맹 벽 못 넘어…대안 강구해 도약”

    캐나다 정부가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우선협상대상자에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을 선정한 가운데, 'K-방산 원팀'을 맺은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이 최종 탈락했다. 한화오션은 7일 입장문을 내고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우리 잠수함의 뛰어난 성능, 해군의 성공적인 잠수함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수주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동맹의 벽을 넘어서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수주 경쟁을 통

    2026-07-07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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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잠수함 사업자로 독일 TKMS 선정”…한화오션 탈락

    캐나다 정부가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우선협상대상자에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을 선정했다. 이로써 '원팀'을 맺은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은 최종 탈락하게 됐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6일(현지시간)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를 찾아 '캐나다를 더 안전하고, 회복력 있고, 번영하게 할 새 조치'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다만 카니 총리는 TKMS와의 협상이 최종 결렬되면 차순위인 한화오션과 협상 개시 권리를

    2026-07-07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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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조 규모 캐나다 잠수함 사업자로…한국 아닌 독일 TKMS 선정

    캐나다 정부가 차기 잠수함 건조 사업자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을 선정했다고 캐나다 유력 일간지 글로브앤드메일이 소식통 2명을 인용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캐나다는 현재의 노후한 빅토리아급 잠수함을 대체할 디젤 추진 잠수함 최대 12척을 건조할 계획으로, TKMS와 한국 한화오션이 적격후보(숏리스트)에 올라 경쟁해왔다. 이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CPSP)는 잠수함 건조 비용과 도입 후 30년간 유지·보수·운영(MRO) 비

    2026-07-06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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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 4사, 26조원대 유가담합 적발…법인·실무진 재판행

    미국·이란 전쟁 후 담합으로 유가를 폭등시킨 혐의를 받는 국내 정유 4사와 관련 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HD현대오일뱅크,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을 기소하고 관련 임직원들을 재판에 넘겼다고 6일 밝혔다. 검찰이 파악한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의 직접 담합 규모는 14조2000억원이다. GS칼텍스와 에쓰오일이 이 담합 가격을 추종해 인상한 것까지 포함하면 전체 경쟁 제한 효과는

    2026-07-0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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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토요타와 '휴머노이드 동맹' 확대…로봇 공급 2년 만에 '5배'

    삼성전자가 로봇 사업 부문에서 세계 최대 완성차 업체인 일본 토요타에 휴머노이드 공급을 늘리고 있다. 자회사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중심으로 양사 파트너십이 견고해지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로봇 사업도 성장 궤도에 오르는 모습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이동형 휴머노이드 로봇 'RB-Y1'을 토요타에 2024년 최초 납품한 이후 공급량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지금까지 토요타가 구매한 RB-Y1은 총 25대 안팎으로 파악됐다. 레인보우

    2026-07-0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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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화학사 납품가 인하 행보…GS칼텍스도 가격 내린다

    국내 석유화학 기업들이 중소기업과 상생협력을 위해 제품 공급가를 일제히 내리는 가운데, 국내 대표 정유사 GS칼텍스도 판매가격 인하 흐름에 동참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GS칼텍스는 최근 정부 지원 정책에 따른 제품 판매 가격 인하를 위해 세부 조율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구체적인 지원 가격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앞서 가격을 내린 기업들과 유사한 수준인 톤(t)당 최대 15만~25만원 선에서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결정은 올해 초

    2026-07-0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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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시스템, ALD·모듈 OCR 잉크젯 장비로 OLED 사업 확장

    AP시스템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양산 공정에 아직 적용되지 않은 차세대 장비 개발을 통해 디스플레이 장비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 신규 장비가 실제 양산 공정에 적용될 경우 디스플레이 장비 부문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AP시스템은 디스플레이 신규 장비 라인업으로 플라즈마 원자층증착(PEALD) 장비와 모듈 광학투명접착레진(OCR) 잉크젯 프린터를 개발,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ALD는 원자 수준 정밀도로 얇

    2026-07-0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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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고부스트, '초저지연 AI 패브릭' 국책사업 수주…정부지원 144억원

    한국 반도체 스타트업 망고부스트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초고속·초저지연 네트워크 기술 개발을 위한 정부 대형 연구개발(R&D) 사업의 총괄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망고부스트(대표 김장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인프라 기술 선도사업(과제번호 RS-2026-25507250)'에서 총괄 및 1세부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오는 2030년 12월까지 총 4년 9개월

    2026-07-0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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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X하우시스, 노후 아동 보호시설 시설 개보수 지원

    LX하우시스가 청주시 오송읍에 위치한 그룹홈(공동생활가정) 시설인 '해오름집'의 개보수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개보수가 완료된 그룹홈 '해오름집'은 현재 8명의 아동·청소년이 거주하고 있는 264㎡(80평) 규모 단독주택이다. 20년 가까이 된 노후주택으로 누수로 인해 집안 곳곳의 벽과 바닥이 손상돼 있었고 창호 노후화로 인한 단열 문제로 추위와 더위에도 취약해 개보수가 시급한 상태였다. LX하우시스는 지난 6월부터 약 한 달에 걸쳐

    2026-07-0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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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DS부문, 상반기 최대 100% 성과급 책정…모바일은 50%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이 올해 상반기 기본급의 최대 100% 성과급을 지급받는다. 완제품 사업을 하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은 기본급의 최대 75% 성과급을 받는다. 삼성전자는 6일 이같은 내용의 목표달성 장려금(TAI) 지급률을 공지했다. 지급일은 8일이다. TAI는 삼성전자 성과급 제도 중 하나로, 매년 상·하반기 한 차례씩 실적을 토대로 소속 사업 부문과 사업부 평가를 합쳐 최대 월 기본급 100%를 지급

    2026-07-0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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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에너빌리티, 발전기 모니터링 시스템 사업 확대

    두산에너빌리티가 발전기 운전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진동·소음 분야 엔지니어링 회사인 크리에이텍 울산공장에서 'B-EYES(비아이즈) 해외 원전 진출 기념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B-EYES는 발전기 회전축에 전류를 전달하는 부품인 브러시의 전류, 온도, 진동, 마모량을 실시간 측정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설비 사고를 예방하는 모니터링 시스

    2026-07-0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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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듐이온 ESS 상업화 속도…中 하반기 검증 본격화

    소듐이온(나트륨이온) 배터리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중심으로 상업화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미국 배터리 기술기업 알심에너지와 호주 에리티가 9기가와트시(GWh) 규모 소듐이온 ESS 전략 협력을 맺었다. 광산과 마이크로그리드 시장을 겨냥한 협력으로, 나트륨계 배터리 적용처가 ESS로 넓어지는 사례라는 분석이다. 중국에서는 소듐이온 배터리 상업 검증이 본격화되고 있다. 중국 자동차 전문매체 가스구(Gasgoo)는 동북증권 보고서를 인용해 “

    2026-07-0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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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현대일렉트릭, 올해 수주 목표 42억→51억달러로 상향

    HD현대일렉트릭이 올해 수주 목표를 기존 42억 2200만달러에서 22.8% 증가한 51억 8500만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번 수주 목표 상향은 전력변압기, 배전기기, 회전기기 등 주요 제품군의 수주 확대 전망을 반영했다. 전력변압기는 북미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와 765kV 초고압변압기 수요 증가에 힘입어 수주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내년 4월 준공 예정인 북미 생산법인 제2공장 증설을 앞두고 선제적 수주도 이어지고 있다. 배전기기는 북미

    2026-07-0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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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탑스,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스타트업 2개사 최종 선정

    인탑스가 하드웨어 스타트업 발굴·육성을 위해 운영 중인 페이퍼프로그램이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5기 기업으로 웨이브샤인테크와 에스포인트를 선정했다. 두 기업 모두 기술적 완성도와 더불어 명확한 시장 수요를 갖추고 있다는 판단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앞으로 약 10주에 걸쳐 최소 5회 이상, 제품 디자인·설계·제조·사업성 검토·투자 유치(IR) 등 각 분야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된다. 인탑스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2026-07-06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