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는 한국거래소가 선정하는 기업가치 우수기업 평가 지수인 '코리아 밸류업 지수'에 2년 연속 편입됐다고 17일 밝혔다. 코리아 밸류업 지수는 정부의 기업가치 밸류업 정책 중 하나로 한국거래소가 2024년 도입한 지수다. 시장 대표성, 수익성, 주주환원, 시장평가(PBR), 자본효율성(ROE)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업 100개 종목을 선정한다. SK가스는 지난해 에너지 산업군 대표 기업 중 하나로 코리아 밸류업 지수에 처음 편입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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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코리아 밸류업 지수 2년 연속 편입2026-06-17 10:42 -
가온전선, 주당 0.8주 무상증자…“AI 전력인프라 성장성과 공유”가온전선은 지난 16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주주가치 제고와 투자자 저변 확대를 위한 무상증자를 결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7월 1일이며, 신주 배정 비율은 보통주 1주당 0.8주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총수는 기존 1654만3115주에서 2977만7607주로 늘어난다. 회사 측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 성장에 따른 성과를 주주들과 공유하고, 유통주식 수 확대를 통해 거래 활성화와 투자자 저변 확대를 위해
2026-06-17 10:40 -
LG AI연구원, 디앤디파마텍과 AI 기반 차세대 펩타이드 신약 개발LG AI연구원이 디앤디파마텍과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펩타이드 신약을 개발한다. 단순 기술 협력을 넘어 AI와 바이오 융합으로 글로벌 신약 시장 주도권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LG AI연구원은 디앤디파마텍과 차세대 펩타이드 신약 공동 개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LG AI연구원은 질병 원인 물질 구조를 분석하는 AI 모델로 최적의 펩타이드 서열을 설계하고 신약 후보 물질을 발굴한다. 디앤디파마텍은 AI가 도출한 후보물질 구
2026-06-17 10:40 -
대한전선, 1463억 '500㎸ HVDC 동해안-동서울' 수주대한전선이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하는 500㎸ 초고압직류송전(HVDC) 동해안~동서울 건설공사(EP2단계) 사업을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1463억원으로, 대한전선은 500㎸ HVDC XLPE 케이블과 관련 부속 자재의 제조 및 공급부터 시공까지 턴키 방식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동해안~동서울 HVDC 사업은 동해안 지역의 원자력·화력발전 및 대규모 재생에너지 발전으로 생산된 전력을 수도권까지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국가 핵심 전력
2026-06-17 10:39 -
SK하이닉스, 채용서 '학력 제한' 전면 철폐SK하이닉스는 일반인공지능(AGI) 시대를 대비, 17일 시작되는 신입사원 수시채용부터 학력 제한을 전면 폐지한다고 밝혔다. 실제 직무 수행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최우선으로 인재를 발굴하겠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채용 공고에 명시하던 '4년제 학사 학위 이상 지원 가능' 등 학력 자격 요건은 모두 삭제한다. 지원자가 보유한 경험, 직무 역량, 기업문화 적합성 등이 일치하면 학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하고 합격할 수 있는 구조로 전환한다. 이러한
2026-06-17 10:37 -
LX하우시스, 취약계층 및 유아용 공간에 바닥재·벽지 지원LX하우시스가 사회공헌 민관협력사업인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사업'과 '녹색유아공간 전환 지원사업'에 참여해 바닥재와 벽지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인테리어 자재를 활용해 취약계층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사업은 기후부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진행하는 사업으로, 올해 기초생활수급자 13세 미만 어린이 가구 등 전국 약 250개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LX하우시스는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한 바닥재와 벽지를 지원한다.
2026-06-17 10:37 -
비욘드허니컴, 10만원대 초저가 'K-액추에이터' 공개비욘드허니컴은 오는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넥스트라이즈 2026'에 참가해 'K-액추에이터(로봇 구동 모듈)'를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비욘드허니컴은 상업·서비스 로봇 수요가 높은 페이로드 3㎏급, 40~60Nm급 관절 모듈을 겨냥해 K-액추에이터를 개발했다. 회사는 구조 설계, 제어 알고리즘, 제조 공정을 통합 최적화해 기존 70만원대 수준의 동급 액추에이터 공급가를 10만원대로 낮췄다고 설명했다. 이 모듈은 식음료(F&B) 조리
2026-06-17 10:36 -
앤비젼, 나노스케일 반도체 검사 혁신…고배율 현미경용 오토포커스 출시머신비전 이미징 솔루션 전문기업 앤비젼이 첨단 반도체 외관 검사 공정에 특화된 고배율 현미경용 오토포커스(AF) 모듈을 선보이며 반도체 검사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앤비젼은 반도체 외관 검사 공정에 최적화된 고배율 현미경용 오토포커스 시스템인 'enAF TTL 모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enAF TTL 모듈은 기존 외부 반사 방식 AF센서와 차별화된 Through-the-Lens(TTL) 방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구조를
2026-06-17 10:13 -
LG전자, 스페인·세르비아 1500세대 히트펌프 공급LG전자가 유럽 냉난방 공조(HVAC) 시장에서 대규모 수주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HVAC 강자들과 경쟁에서 지역 맞춤형 솔루션과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우위를 점했다는 평가다. LG전자는 스페인 마드리드 인근 주거단지 1000여 세대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주거용 레지던스 500여 세대 등 총 1500여 세대에 고효율 대용량 히트펌프 솔루션 공급을 진행 중이다. 스페인 마드리드 인근 깔레 푸에르자스 아르마다스 주거단지에는 'LG 멀티브이
2026-06-17 10:08 -
[원 AI] 여름가전 판매 '두 자리 수' 상승이른 폭염과 평년보다 높은 여름 기온 전망으로 소비자들의 여름가전 구매 시점이 앞당겨지며 에어컨 판매가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이상 증가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효율이 높은 1등급 제품과 AI 기능을 탑재한 프리미엄 에어컨 수요가 커지면서 가전업체의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와 수익성 개선 기대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2026-06-17 08:30 -
LG이노텍, “2031년 패키지솔루션 사업 영업이익 1조원 육성”LG이노텍이 오는 2031년까지 반도체 기판을 담당하는 패키지솔루션 사업부의 영업이익을 1조원 규모로 키우겠다는 중장기 목표를 제시했다. 현재 글로벌 빅테크 고객사들과의 계약으로 반도체 기판 생산라인의 물량은 오는 2029년까지 이미 매진(풀부킹)된 상태다. 조지태 LG이노텍 패키지솔루션사업부장(전무)은 지난 16일 서울 강서구 마곡 본사에서 열린 '미디어 테크데이'에서 기자들을 대상으로 이 같은 사업 전략을 소개했다. 그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2026-06-17 08:00 -
한화, KAI 2대 주주 등극…지분 9.04% 확보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KAI)의 2대 주주로 올라섰다. 한화그룹의 '한국판 스페이스X' 구상이 가속하는 가운데 향후 정부의 민영화 논의에 따라 인수·통합안도 탄력적으로 검토한다는 구상이다. 한화는 16일 KAI 지분 9.04%를 확보해 수출입은행(26.41%)에 이은 2대 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이날 지분 매입을 통해 6.50%를 확보했고 한화시스템이 1250억원을 들여 지분율을 1.53%로 끌어올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U
2026-06-16 18:25 -
헨켈, 반도체 소재 사업 강화…한국 첨단 패키징 시장 공략글로벌 기업 헨켈이 인공지능(AI) 수요 증가를 기회 삼아 반도체 첨단 패키징 소재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특히 국내에 확보한 연구개발(R&D) 및 생산 인프라를 통해 고객사에게 반도체 제작 전 주기에 이르는 '엔드투엔드(End to End)' 솔루션을 공급해 경쟁사와 차별화한다. 장호준 헨켈 접착제&전자재료 사업부 대표(한국·베트남 총괄)는 16일 서울 마포구 헨켈빌딩에서 열린 미디어 브리핑에서 “(단순 영업 사무소만 갖춘)경쟁사들과
2026-06-16 17:08 -
LG전자, 美 B2B 영업 전략 확 바꾼다LG전자가 미국 내 기업간거래(B2B) 영업 역량을 강화한다. 상업용 디스플레이와 중견시장(미드마켓) 확장에 맞춰 채널 파트너 프로그램 '엘지 프로(LG PRO)'를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지역 기반 영업 조직을 새로 꾸렸다. 제품 공급자에서 벗어나 솔루션 전 과정을 함께 설계하고 구축하는 '동반자형' 비즈니스 모델로 미국 B2B 시장 입지를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핵심은 기존 하드웨어 중심 제품 판매 방식을 소프트웨어·서비스·구축 지원을 아우르는
2026-06-16 16:00 -
민·관 공동 투자로 산업 현장 반도체 기술 R&D 추진 '2026 K칩스' 사업 개시정부와 수요기업이 함께 차세대 반도체 기술 연구개발(R&D)과 인력 양성에 투자하는 'K칩스(K-CHIPS)'사업의 올해 신규 과제가 시작됐다. 산업통상부·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한국반도체연구조합은 16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2026년 KK칩스 신규 과제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 '민관공동투자 반도체 고급인력 양성사업(K칩스사업)' 신규 과제 착수를 알리는 자리다. K칩스 사업은 기존 정부 지원에 초점을 맞춘 R&D 사업과 성격이 다르다.
2026-06-16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