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와 인공지능데이터센터(AIDC) 등 호남권 메가프로젝트로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하 전기본)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미래 첨단 산업 경쟁력을 위한 전력인프라 확충의 정부 청사진에 각계 훈수가 계속되고 있다. 정부는 국가 전력인프라 확대 기조를 세웠다. 2040년 국가 최대 전력수요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8GW 높인 165GW 수준으로 재조정했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필요한 전력은 팹 4개에 약 6.3GW,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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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라인]호남 반도체 LNG 논란과 석탄화력 데자뷰2026-08-27 13:43 -
KTX·SRT 내달 1일 통합운행…기관사 숙달훈련·합동 안전점검 강화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에스알(SR)과 함께 KTX·SRT 통합열차 운행을 앞두고 안전·운영·서비스 등 분야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통합 이후에는 KTX와 SRT가 기존 노선 구분 없이 운행하면서 기관사들이 기존에 운행하지 않았던 구간과 차량을 맡게 된다. KTX 기관사는 기존 SRT 운행 구간인 율현터널 등을, SRT 기관사는 서울역~금천구청역 등 기존 KTX 운행 구간과 KTX-1 차량을 운행한다. 이에
2026-08-27 13:31 -
세계 1위 메이요 클리닉 방한…K바이오 혁신기업과 '파트너십 데이'8년 연속 세계 1위 병원으로 꼽힌 미국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이 K바이오 기업과의 협력 확대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는 26일부터 이틀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등과 공동으로 '메이요 클리닉-디엠씨(DMC) 파트너십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의료, 디지털 헬스, 홈테크 분야의 국내 기업 120여 개사가 참여해 글로벌 임상 및 협력 파트너십 기회를 모색하
2026-08-27 13:21 -
[포토] 과학기술·인공지능 미래전략회의과학기술·인공지능 미래전략회의가 27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렸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이 모두발언 하고 있다.
2026-08-27 12:39 -
[포토] 과학기술·인공지능 미래전략회의과학기술·인공지능 미래전략회의가 27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렸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6-08-27 12:39 -
여야, 네팔 홍수 한국인 실종에 워크숍·연찬회 '절주'여야가 27일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한국인 9명이 실종된 것과 관련해 이날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열리는 워크숍과 연찬회를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당초 예정된 일정은 그대로 소화하되 공식 만찬에서 주류 제공 및 반입도 금지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워크숍을 예정대로 진행한다. 다만 공식 만찬에서는 술을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정
2026-08-27 12:14 -
국세청, 근로·자녀장려금 2.9조 지급…20대 최대 수혜27일 국세청은 저소득 근로가구의 생활 안정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2025년 귀속 정기분 근로·자녀장려금을 법정 지급기한인 10월 1일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이날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올해 5월 장려금을 신청한 가구 가운데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270만 가구다. 총 지급액은 2조8741억원으로 가구당 평균 106만원이다. 근로장려금은 204만 가구에 2조2551억원, 자녀장려금은 66만 가구에 6190억원을 지급한다. 정
2026-08-27 12:00 -
신규댐 14곳→5곳 대수술…3조원 줄여 전국 홍수방어에 투입정부가 전 정부에서 추진한 신규댐 14곳 가운데 5곳만 건설하기로 했다. 7곳은 중단하고 2곳은 기존 댐 활용과 하천 정비 등으로 대체한다. 이에 따라 관련 사업비는 약 4조7500억원에서 1조6700억원으로 3조원 이상 줄어든다. 정부는 불필요한 댐 건설을 줄여 확보한 재원을 5대강 지천과 도심 하천 정비, 기존 댐·저수지 연계 등 전국적인 홍수 대응에 투입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7일 신규댐 7곳에 대한 추가 검토를 마치고 지천댐(청양·부
2026-08-27 12:00 -
반도체 훈풍, 고용·임금으로 번졌다…제조업 일자리 증가세 확대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고용과 임금 지표로 확산하고 있다. 반도체가 포함된 전자부품·컴퓨터·통신장비 제조업 종사자가 1년 전보다 5000명 늘었고, 반도체 관련 산업의 임금 인상과 성과급 확대도 전체 임금 상승을 이끌었다. 제조업 고용은 7개월 연속 증가하며 증가 폭도 최근 들어 확대되는 모습이다. 고용노동부가 27일 발표한 '2026년 7월 사업체노동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마지막 영업일 기준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는 2071만800
2026-08-27 12:00 -
서부발전, 중앙아시아 재생에너지 시장 개척…국내 발전공기업 첫 사례한국서부발전이 에너지기업 아크와(ACWA)와 중앙아시아 대규모 재생에너지 사업 수주에 도전한다. 국내 발전공기업이 중앙아시아 재생에너지 시장에 진출하는 첫 사례다. 서부발전은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기업 아크와와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우즈베키스탄을 중심으로 중앙아시아 대규모 재생에너지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한다. 각자의 사업개발 경험과 역량을
2026-08-27 11:58 -
張, 네팔 홍수 위로 서한…“연락두절 한국인 9명 무사귀환 기원”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와 관련해 집권당인 라스트리야 스와탄트라당(국민독립당)의 라비 라미찬네 대표에게 위로 서한을 보냈다. 장 대표는 서한에서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네팔 국민과 외국인 약 400명이 실종됐다는 소식에 비통한 마음을 전하고, 희생자와 피해자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네팔이 조속히 재난 상황을 극복하기를 기원했다. 특히 장 대표는 현재 대한민국 국민
2026-08-27 11:55 -
국힘, 선거소청 기각에 법적 대응…서울시장 등 10건 무효소송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과 이에 따른 투표 중단 사태와 관련해 서울시장 선거 등 10개 선거에 대한 선거무효소송에 나섰다. 앞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각 시·도 선거관리위원회가 국민의힘이 제기한 선거소청 122건을 모두 기각하자 예고했던 후속 법적 조치에 착수한 것이다.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회는 27일 서울·경기·인천 광역단체장 및 광역의원 비례대표 선거 6건과 서울 송파구 관련 4개 선거 등 총 10건에 대해 선거무
2026-08-27 11:44 -
韓총리, “클릭 한 번 줄여 국민 경쟁력 제고”…범정부 UI/UX 위원회 출범정부가 범정부 차원의 '공공누리집 UI/UX 위원회'를 신설하고 온라인 행정 서비스의 대대적인 사용자 환경 개선에 나선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공공누리집 UI/UX 위원회'를 주재하고 민간 자문위원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회의에는 국무조정실 국정운영실장, 행정안전부 인공지능정부실장, 국토교통부 주거복지정책관, 국세청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 등 정부 측 인사들과 민간 UI/UX 전문가들이 참석해 공
2026-08-27 10:40 -
“AI거점대학을 축으로 교육·연구·산학협력 체계 고도화” 경북대, 대구앵커사업 1차년도 성과공유회 개최경북대학교(총장 허영우)가 최근 대구앵커사업 1차년도 주요성과를 공유하고, 정부 '2026년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사업'과 연계해 대경권 교육·연구·산학협력 혁신을 이끌기 위해 '대구앵커사업 1차년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황길태 경북대 기획처장은 '5극3특 및 대경권 성장엔진 연계 대학재정지원사업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황 처장은 대경권 성장엔진의 새로운 심장을 비전으로 2026년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사업과
2026-08-27 10:40 -
무보, 트라피구라와 핵심 원자재 조달 지원한국무역보험공사(K-SURE)가 세계 최대 원자재 중개기업 트라피구라와 국내 기업의 핵심 원자재 조달을 지원키로 했다. 무보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트라피구라와 금융지원 및 상호 거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트라피구라는 세계 각국에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원유·광물 등 핵심 원자재 중개기업이다. 그간 국내를 대상으로는 에너지와 광물을 공급하는 동시에 석유제품을 사들여 왔다. 무보는 금융지원을 통해 이 같은 양방향 거래를
2026-08-27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