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공소 취소에 신중론을 제기한 것을 두고 “이 대통령의 레임덕이 본격화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해민 조국혁신당 전 의원이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비관으로 발탁된 것을 거론하며 “조국당 의원에게 청와대 수석 한자리 나눠주는 정도로는 이 레임덕의 거대한 해일을 막을 수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조 원장은 '조작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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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조국까지 공소취소 신중론…李 대통령 레임덕 본격화”2026-09-02 10:43 -
광운대 글로벌 공생 HUSS 사업단, 글로벌공생 컨소시엄 1단계 사업 성과공유회 개최광운대학교 글로벌 공생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HUSS) 사업단은 지난달 28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글로벌공생 컨소시엄 1단계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성과공유회에는 글로벌 공생 컨소시엄 주관대학인 광운대를 비롯해 국민대, 선문대, 영남대, 호남대가 참여했다. 1단계 사업의 주요 성과와 학생들의 참여 경험을 공유하고 2단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컨소시엄 차원의 사업 성과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교육과 비교과 프로그램
2026-09-02 09:34 -
이화여대-금융감독원, 금융권 기후리스크 관리 국제컨퍼런스 개최이화여자대학교는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2일 교내 ECC 이삼봉홀에서 '저탄소 전환 시대 미래 기후금융의 역할'을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 컨퍼런스는 기후위기 심화와 저탄소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금융권의 기후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녹색전환을 뒷받침할 미래 기후금융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금융감독당국과 금융회사, 국제기구 및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금융권의 효과적인 기후리스크 관리를 위
2026-09-02 09:29 -
서강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박제영 교수 공동연구팀, 바다에 넣으면 '인공 산호'로 변신… 바닷속 이산화탄소를 광물로 바꾸는 신소재 개발서강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박정식 연구원, 박제영 교수 연구팀은 고려대학교 오동엽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해양 무척추동물이 껍데기를 만드는 원리를 흉내 내어 바닷물 속 이산화탄소(CO2)를 고효율로 포집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을 개발했다.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우리가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 공기나 바다에 이미 퍼져 있는 이산화탄소를 거대한 청소기처럼 빨아들이는 '탄소 포집 기술'이 반드시 필요하다. 기존의 주요 기술들은
2026-09-02 09:25 -
아주대, 교토대에 2호 해외 연구거점…차세대 배터리 공동연구아주대학교가 미국에 이어 일본 교토대에 두 번째 해외 연구 거점을 마련하고 차세대 배터리 공동 연구를 확대한다. 아주대는 G-LAMP 사업단이 최근 일본 교토대에서 '첨단에너지과학연구센터(CARES)' 개소식을 열고 국제 공동연구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CARES는 아주대 차세대에너지과학연구소의 국제 공동연구 확대 전략에 따라 설립됐다. 아주대 램프사업단과 교토대 에너지과학대학원은 지난해 5월 양해각서(MOU)를 맺고 공동 연구 기반을 마련
2026-09-02 09:24 -
한양대 양재용 교수 저서 'SBM,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2026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한양대학교 기술혁신대학 산업융합학부 및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의 양재용 교수가 저술한 도서 'SBM,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도서출판 청람)이 2026년 세종도서 지원 사업 학술부문에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8월 26일 202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는 총 6844종의 도서가 접수됐으며, 교양부문 429종, 학술부문 345종 등 총 774종이 최종 선정됐다. 양재용 교수의 저서가 선정된 학술부문
2026-09-02 09:20 -
경인여대, 한국연구재단 '2026년 앵커 혁신성과·도전 지역혁신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경인여자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NRF)이 주관하는 '2026년 앵커(舊 RISE) 혁신성과·도전 지역혁신사례 경진대회(앵커-Festival)'에서 인천 지역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우수상(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경진대회는 지역과 대학 간 연계 협력을 통해 지역발전 생태계를 구축한 전국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경인여대는 전국 대학 및 기관이 열띤 경합을 벌인 '범부처 연계' 분야에 출전해 'G-H
2026-09-02 09:10 -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AI 영화 창작 교육 강화…단편영화 10편 제작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영화 제작 전 과정에 적용하는 실전형 교육을 강화한다. 기존 영화 제작 경험을 갖춘 학생들이 AI를 활용해 기획부터 영상 생성, 편집, 사운드까지 직접 수행하며 새로운 제작 방식과 스토리텔링을 실험했다.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원장 이창재)은 지난달 13일부터 20일까지 교내에서 'AI FILM SPRINT 2026 SUMMER: AI 영화제작 해커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첨단영상대학원과
2026-09-02 08:22 -
[당신의 신체 나이는 몇 살입니까⑧] 눈도 나이를 먹는다…흐린 시야가 알려주는 안질환 위험“평생 시력이 좋아 안경도 써본 적이 없는데 왜 이런 병이 생겼느냐”고 묻는 환자들이 있다. 하지만 시력이 좋았다는 것과 눈의 노화나 노화 관련 안질환은 별개의 문제다. 가까운 글씨가 흐려지는 노안 외에도 나이가 들면 안구건조증이 흔해지고, 백내장·녹내장·황반변성 같은 연령 관련 안질환 위험이 커진다. 낮과 밤의 시력 차이가 커지거나 눈부심이 심해지는 경우, 안경으로 교정되지 않는 시력 저하가 나타나면 안과 검사가 필요하다. 한쪽 눈만 유난히
2026-09-02 04:00 -
한국모빌리티고, 건설 안전체험·실무교육 과정 참여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학생 13명이 건설 특성화고 워크숍에 참여해 안전체험과 현장실무 교육을 이수했다. 한국모빌리티고는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화성시 호텔 푸르미르와 롯데건설 Safety On 안전체험관에서 열린 '건설 특성화고 또래 네트워크 워크숍'에 학생 13명과 교사·강사가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고용노동부 위탁사업인 '특성화고 연계 청년건설인력 양성과정'의 하나로 건설근로자공제회가 주관했다. 한국모빌리티고와 청평고 학생,
2026-09-02 02:18 -
아주대병원, 국내 첫 Halcyon 5.0 치료…아시아 거점 지정아주대병원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통합 정밀방사선치료 시스템 'Halcyon 5.0'을 환자 치료에 적용한 데 이어 아시아 레퍼런스센터로 지정됐다. 아주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는 지난달 5일 Halcyon 5.0을 이용한 환자 치료를 국내 최초로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 임상 적용 사례다. Halcyon 5.0은 고화질 콘빔CT(CBCT) 영상시스템 'HyperSight', 6자유도 환자 위치 보정 테이블 'Dynamic Couc
2026-09-01 23:03 -
한국항공대, 고양서 항공·드론 체험행사 개최한국항공대학교는 항공·드론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지난달 29일 고양드론앵커센터에서 '2026 화전동 푸른별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항공·드론 혁신융합대학은 한국항공대를 주관대학으로 인하대, 한서대, 경북대, 연암공과대가 참여해 운영하는 교육 협력체계다. 사업단은 항공·드론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연계 교육, 지역사회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 행사는 대학의 항공·드론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주민과 학생에게
2026-09-01 22:22 -
실업급여 월 198만→170만원…고용보험료 1.8→2.0% 오른다정부가 22년 만에 구직급여 지급체계를 손질한다. 주 5일 근무에도 주 7일분을 지급하던 구직급여에서 무급휴일을 제외해 주 6일분만 지급한다. 이에 따라 최저임금 수준 노동자의 월 구직급여는 현행 198만원에서 약 170만원으로 낮아진다. 대신 지급기간을 늘려 전체 수급액은 그대로 보장한다. 내년부터 노동자와 사용자가 부담하는 고용보험료율도 각각 0.1%포인트(P)씩 올라 실업급여 계정 보험료율은 1.8%에서 2.0%로 인상된다. 고용노동부는
2026-09-01 19:00 -
韓日, 도쿄서 경제안보대화 개최…첨단기술 보호·육성 협력 방안 모색한국과 일본 정부가 경제 안보분야에서 양국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대화 채널을 다시 가동했다. 청와대는 1일 한일 정부가 일본 도쿄에서 제5차 한일 경제안보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 정부는 김성열 청와대 경제안보비서관이, 일본은 소우다 다케시 국가안전보장국 내각심의관이 각각 수석대표로 나섰다. 한일 경제안보대화는 지난해 8월 한일 정상이 합의한 내용 중 하나다. 당시 양국 정상은 공동 언론발표를 통해 인도태평양 지역 역내 전략 환경 변화와
2026-09-01 18:54 -
충청(셀)·영남(소재)·호남(원료) 잇는다…'배터리 삼각벨트' 가동충청권과 영남권, 호남권을 연결하는 '배터리 삼각벨트' 구축이 시작됐다. 충청의 완성형 셀 제조, 영남의 핵심 소재 가공, 호남의 원료 추출 거점을 연계해 대외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완결형 배터리 생태계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산업통상부는 1일 세종 메리어트 호텔에서 충청북도, 경상북도, 전북특별자치도 등 주요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배터리 삼각벨트 혁신 인프라 구축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지역별 타운홀 미팅
2026-09-01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