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미래대응기금이 재정안정화 역할은 물론 미래 먹거리에 대한 투자 기능을 수행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올해 예산안과 함께 공개되는 국가채무 비율 역시 감소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26일 춘추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세수 결손 때) 지난 정부에서는 그냥 안 썼다. 불용처리해서 정부 지출을 줄이는 방향으로 갔기 때문에 결국 경기가 죽고 침체됐고 세금도 적게 들어오는 악순환을 그렸다”면서 “(미래대응기금은) 세금이 많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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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미래대응기금은 재정안정화 장치”…'국가채무 수준 감소'도 자신2026-08-26 17:04 -
[사설] 재생에너지 급증, 내실까지 챙겨야정부가 인공지능(AI) 확산, 데이터센터 신설, 반도체 클러스터 신설 등에 따른 폭발적인 전력 수요 증가분의 대부분을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오는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 용량을 지난해의 6배 수준으로 대폭 증설하겠다는 파격적 계획을 제시했다. 급증하는 첨단 산업의 전력 수요를 탄소중립 흐름에 발맞춰 무탄소 전원으로 채우겠다는 이른바 '전기국가'를 향한 도전적 방향성은 매우 고무적이라 할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이상적이고
2026-08-26 17:00 -
[인사]영남대학교
◆영남대학교 [대학 본부] ▲교무처장 정래필 ▲사회공헌단장 이정주 ▲AI정보혁신처장 김성호 ▲교무부처장 강지현 ▲기획조정부처장 송유재 ▲ESG혁신센터장 김병수 ▲입학부처장 정유진 ▲국제부처장 최성진 ▲연구안보컨트롤센터장 이윤재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 부단장 선세호 [지역혁신사업본부] ▲앵커사업단장 박시현 ▲앵커사업단 부단장/성과관리센터장 임지석 ▲기업협업센터장 이기동 ▲YUnicorn창업지원단장 윤정현 ▲YUnicorn창업지원단 부단장 정성윤
2026-08-26 16:37 -
2040년 220GW e에너지 빅뱅 전략…15년간 6배 늘린다정부가 반도체, 인공지능(AI) 전력 수요에 맞춘 빅뱅급 재생에너지 계획을 밝혔다. 2040년 사업용 재생에너지 설비를 220GW까지 확대한다. 지난해 37GW의 약 6배 규모다. 태양광을 155GW까지 늘리고 해상풍력도 45GW로 키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수립 총괄위원회는 26일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재생에너지 보급 전망'을 주제로 제6차 대국민 공개토론회를 열고 이 같은 잠정안을 공개했다. 정부는
2026-08-26 16:00 -
[ET시론] 농림위성, 데이터와 AI로 농업의 미래를 잇다1992년 8월 11일, 대한민국은 '우리별'을 우주에 띄웠다.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위성 '우리별 1호'가 우주를 향하며 대한민국 우주 시대의 첫 장을 연 것이다. 지금이야 위성 발사가 낯설지 않지만, 당시만 해도 우리 손으로 인공위성을 만든다는 것은 상상에 가까운 도전이었다. 우리별 1호의 성공으로 대한민국은 세계 22번째 위성 보유국이 됐고, 국민에게는 “우리도 우주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첨단기술에 대한 기대를 안겨줬다. 4
2026-08-26 16:00 -
[포토] 해상에 추락한 자폭용 드론지난 25일 부산 남방해역에서 진행된 해군 자폭용 드론 해상 운용 검증 전투실험에서 자폭용 드론(무인기)이 이륙 직후 해상으로 추락하고 있다. 이날 드론이 무인수상정을 타격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었던 전투실험은 마라도함에서 두차례 이륙한 드론이 해상에 곧바로 추락해 진행되지 못했다. 해군은 해양 운용성을 계속 검증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2026-08-26 15:45 -
[포토] 해군, 자폭용 드론 해상운용 검증 전투실험지난 25일 부산 남방해역에서 진행된 해군 자폭용 드론 해상운용 검증 전투실험에서 자폭용 드론(무인기)이 고속무인표적정을 타격하기 위해 이륙하고 있다. 이날 전투실험은 마라도함에서 두차례 이륙한 무인기가 해상에 곧바로 추락해 진행되지 못했다. 해군은 해양 운용성을 계속 검증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2026-08-26 15:45 -
[포토] 해군, 자폭용 드론 해상운용 검증 전투실험지난 25일 부산 남방해역에서 진행된 해군 자폭용 드론 해상운용 검증 전투실험에서 자폭용 드론(무인기)이 고속무인표적정을 타격하기 위해 이륙하고 있다. 이날 전투실험은 마라도함에서 두차례 이륙한 무인기가 해상에 곧바로 추락해 진행되지 못했다. 해군은 해양 운용성을 계속 검증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2026-08-26 15:45 -
[포토] 해군, 자폭용 드론 해상운용 검증 전투실험지난 25일 부산 남방해역에서 진행된 해군 자폭용 드론 해상운용 검증 전투실험에서 자폭용 드론(무인기)이 고속무인표적정을 타격하기 위해 이륙하고 있다. 이날 전투실험은 마라도함에서 두차례 이륙한 무인기가 해상에 곧바로 추락해 진행되지 못했다. 해군은 해양 운용성을 계속 검증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2026-08-26 15:45 -
KTL, 데이터 품질부터 사업화까지…AI 기반 방산·우주항공 검증체계 공개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인공지능(AI) 기반 방산·우주항공 제품의 데이터 품질 검증부터 사업화 지원까지 이어지는 통합 검증체계를 선보인다. KTL은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2026 무인이동체 X 민군협력 엑스포'에서 AI·방산·우주항공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시험평가·기술지원 서비스를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엑스·첨단민군산업협회·한국무인이동체연구조합이 주최·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부·국방부·해양수산부·방위사업
2026-08-26 15:34 -
용인시, ASPS서 반도체 기업 지원·투자유치 홍보경기 용인시는 오는 28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에 참가해 반도체 기업 지원 정책을 알리고 투자유치 활동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와 수원시가 주최하는 ASPS는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공정 장비, 소재·부품, 열관리 솔루션, 설계 소프트웨어(EDA), 글라스 기판 등 첨단 패키징 분야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전문 전시회다. 올해 행사에는 국내외 180여개 기업이 400개
2026-08-26 14:47 -
장동혁, 취임 1주년 '당원주권 2.0' 선언…“결집된 당심 토대로 민생정당 나아갈 것”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취임 1주년을 맞아 당원이 당의 주요 의사결정에 직접 참여하는 '당원주권 2.0'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당원 중심의 정당 운영 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민생·정책 대응력을 높여 “제대로 싸울 수 있는 활력 넘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정권의 1년은 주권 수탈의 시간이었다”며 “정권의 폭정에 맞서 싸우고 국민의
2026-08-26 14:28 -
“무역구제가 이렇게 꿀잼이라고?”… MZ세대 재치 폭발한 '모의 무역위'딱딱하고 골치 아픈 '무역구제제도'가 예능과 드라마를 만나면 어떻게 될까? 그 해답을 청년들이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완벽하게 증명해 냈다.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는 26일 서울에서 '2026년 대학(원)생 모의 무역위원회' 시상식을 열고, 예능 프로그램 뺨치는 기발한 작품들로 무장한 청년들을 격려했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이 대회는 2005년부터 매년 열리며 '무역구제제도 알리기'의 든든한 등대 역할을 해왔다. 올해는 27개 대학에서 19개 팀
2026-08-26 14:26 -
농촌진흥청, 2세대 육계 스마트팜 개발…자동화 넘어 데이터 정밀관리축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육계 스마트팜이 진화한다. 사육 환경을 예측하고 정밀하게 관리해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암모니아 배출량과 전력 사용량도 크게 줄일 전망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축사에서 수집한 사료 섭취량, 온도·습도 등 데이터를 사양·환경 관리에 종합적으로 활용하는 '2세대 육계 스마트팜'을 개발해 현장 실증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1세대 육계 스마트팜은 사료 공급과 급수, 환기 등을 자동화한 개별 장비 중심으로 운영됐
2026-08-26 14:00 -
이화여대, '국문과80주년기념 21기강정혜장학금' 1억 원기부받아이화여자대학교는 강정혜 동창으로부터 '국문과80주년기념 21기강정혜장학금' 1억원을 기부받았다고 26일 밝혔다. 19일 연 기금전달식에는 기부자인 강정혜 동창을 비롯해 지선영 동창회장, 안성희 사무국장, 황세레나 서기 등 국어국문학과 동창회 임원진이 참석했다. 이향숙 이화여대 총장,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박은영 대외협력처 부처장, 임석원 인문과학대학 부학장, 김승우 국어국문학과장 등 주요 인사가 함께 자리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강정혜 동창은
2026-08-26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