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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수도권 집중이 韓 미래 위협…모두의 성장 시대 만들어야”

    이재명 대통령이 전국 기초자치단체장들을 만나 정부의 지방 육성 정책을 꺼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생존을 위해서라도 지방 육성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수도권 집중에 따른 수도권의 폭발 위기, 지방의 소멸 위기는 심각하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다”며 “고질적인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전 국토의 잠재력을 깨워서 전국의 모든 지역이 함께 도약하는 '

    2026-08-2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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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대, '2026 대학·기업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 선정

    경희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6 대학·기업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업'에 경기 북부권역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으로 도서산간·접적지역 등 상대적으로 진로 탐색 기회가 적은 소외지역 학생을 포함해 권역 내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12월까지 운영되며, 진로체험버스, 진로탐색캠프, 현장탐방 프로그램, 진로콘서트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된다. 경희대는 그

    2026-08-2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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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테크 국가전략산업으로 키운다…'기후테크진흥원' 신설 추진

    기후테크를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연구개발(R&D)부터 실증·사업화, 투자, 초기시장 창출, 해외진출까지 전주기를 지원하는 특별법 제정이 추진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기후테크진흥원'을 신설하고 규제특례와 전문투자조합 등 산업 육성을 위한 별도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보수기후환경네트워크(CCEN) 공동발의 1호 법안으로 '기후테크기업 육성 및 기후테크산업 생태계

    2026-08-2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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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숭실대 대학원, 재외국민보호 분야 국내 첫 박사 배출

    숭실대학교는 지난 21일 학위수여식에서 박준석 씨에게 재외국민보호 분야 국내 첫 박사학위를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박준석 씨의 박사학위 논문 '초국가 범죄 위협 인식이 재외공관의 기능연속성계획(COOP) 도입 수요에 미치는 영향: 제도적 공백 인지와 재외국민보호 정책 개선 수요 매개를 중심으로'는 신종 안보·치안 위협과 재외공관의 기능연속성계획(COOP)을 재외국민보호 정책의 틀 안에서 통합적으로 분석한 국내 첫 연구다. 연구 결과 초국가

    2026-08-2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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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총리 “공공데이터 개방 주저말라”…정부, '개방 Top 100' 2027년으로 1년 더 앞당긴다

    정부가 국가 핵심 자산인 공공데이터 개방 속도를 끌어올린다. 2028년으로 예정됐던 '공공데이터 Top 100 조기 개방' 목표를 2027년으로 1년 앞당기고, 저작물에 대한 '공공누리 AI 유형'을 전면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데이터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은 내용의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 방안을 확정했다. 한 총리는 이날 관행적인 행정 편의주의를 지적하며 '투명하고 과감한 개방'을 강

    2026-08-2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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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운대, '2026 AI·로봇 드림업 캠프' 개최

    광운대학교는 지난 22일 광운대 판교캠퍼스에서 '2026년 광운대학교 인공지능(AI)·로봇 드림업 캠프'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캠프는 광운대 소프트웨어(SW) 봉사동아리 '소원' 학생들이 강사와 멘토로 참여해 초·중·고 학생들에게 AI와 로봇 기술을 직접 가르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캠프에는 광운학원 산하 광운초·광운중·남대문중·광운인공지능고를 비롯해 성남 지역의 낙생초·늘푸른중·운중고·판교고 학생 45명이 참여했으며, 조선영 광

    2026-08-2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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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강대, 교육부 2026년 인문사회 학술지원 집단연구 5개 과제 선정

    서강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인문사회 분야 학술지원 집단연구군 신규과제에 총 5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선정 과제들은 오는 다음 달 1일부터 연구에 돌입하며, 인공지능 전환, 기후위기와 에너지전환, 아동의 미래, 언어 접근성 등 우리 사회가 마주한 주요 과제를 인문사회과학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실천적 해법을 모색한다. 서강대는 이번 선정에서 AI와 사회정책, 디지털 역사학, 아동인문학, 쉬운 한국어, 재생에

    2026-08-2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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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과학기술·인공지능 미래전략회의

    과학기술·인공지능 미래전략회의가 27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렸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6-08-2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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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휴머노이드 2.3조·피지컬 AI 2.8조 투자…'국산 풀스택' 승부수

    정부가 2030년까지 휴머노이드 생태계에 2조3000억원을 투입한다. 정부가 국산 휴머노이드 1080대를 직접 구매해 초기 시장을 만들고 핵심 부품부터 인공지능(AI) 모델·운영체제(OS)까지 자체 기술로 확보한다. 제조·농업·건설·물류 등 8대 분야에서는 피지컬 AI 실증에 2조8000억원을 투입한다. 기획예산처는 27일 서울 예금보험공사에서 박홍근 장관 주재로 제2차 재정운용전략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휴머노이드 생태계 육성과 피지컬

    2026-08-2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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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원-캠코, AI 활용한 감사 혁신 나서

    한국수력원자력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감사 혁신에 나선다. 감사 기법과 내부통제 정보를 서로 공유해 감사 역량을 함께 높인다는 구상이다. 한수원은 캠코 본사에서 'AI 기반 감사 혁신, 내부통제 및 적극행정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 기관은 △AI 분석을 활용한 감사 기법 사례 공유 △내부통제 취약 분야 정보 공유 △적극행정 지원 제도 상호 자문 △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합동 워크숍 개

    2026-08-2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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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 불확실성 여전…정부, 나프타·석화제품 수급조정 5개월 연장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정부가 나프타와 석유화학 제품 수급조정 조치를 내년 1월 26일까지 연장한다. 산업통상부는 27일 '나프타 수출제한 및 수급조정에 관한 규정'과 '석유화학제품 원료 등의 매점매석 금지 및 긴급 수급조정에 관한 규정'을 고시하고 이를 5개월간 적용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중동전쟁 발발 이후 지난 4∼5개월간 나프타와 석화제품 수급조정 조치를 시행해 왔다. 당초 이 조치들은 이달 26일까지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중동

    2026-08-2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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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단공, 산단 입주기업에 3500억 협약보증 공급

    한국산업단지공단(KICOX)이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3500억원 규모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산단 입주기업은 99%가 중소기업으로 담보여력 부족과 금융비용부담이 고질적 애로로 지목돼 왔다. 산단공은 KB국민은행·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산단 입주기업 금융지원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KB국민은행 신보·기보에 100억원 출연 → 신보·기보 협약보증 공급 → 보증서 담보 대출 실

    2026-08-2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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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C, 전기차 급속충전기 파워모듈 통신 표준화 착수

    앞으로는 전기차 급속충전기 파워모듈 제조사들의 인증·개발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아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전기차 급속충전기 내 핵심 부품인 파워모듈의 통신 프로토콜 표준 개발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데이터 중심의 노후 충전기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함이다. 현재 충전기-차량, 충전기­서버 간 통신은 국내외 표준이 마련돼 있지만, 충전기 내부 제어부­파워모듈 간 프로토콜 표준은 없다. 제조사마다 독자 프로토콜을 사용하다 보니 호

    2026-08-2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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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가 지원금에 가계소득 4.5% 증가…소득 격차는 줄어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정부 지원 효과로 올해 2분기 가계소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소득이 20% 넘게 뛰면서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소득이 늘고 분배지표도 개선됐다. 반면 가계소득의 핵심인 근로소득은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쳤다. 2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2분기 가계동향조사'에 따르면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529만500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 가계소득은 12분기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2026-08-2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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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5년까지 친환경선박 889척 보급…'K조선' 초격차 이끈다

    정부가 2035년까지 총 889척 선박을 친환경으로 전환하는 '제2차 친환경선박 개발·보급 기본계획'을 추진한다. 글로벌 탈탄소 기조에 맞춰 조선업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고, 세계 최초로 도입되는 '녹색해운항로' 시대의 주도권을 쥐겠다는 구상이다. 산업통상부와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정부는 27일 '녹색해운항로 구축 지원 특별법' 하위법령 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급변하는 기술 및 정책 여건을 반영해 수립한 '제2차 친환경선박 개발·보급 기본계획(2

    2026-08-27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