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21일 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첨단 섬유융합소재 산업 활성화 및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럽연합(EU)의 화학물질 규제(REACH) 등 글로벌 환경·안전 규제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친환경·고기능성 섬유소재의 안전성 검증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나노융합소재의 인체·환경 노출 안전성 평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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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L-섬유개발연구원 맞손…“첨단 섬유소재 글로벌 규제 대응 지원”2026-10-21 14:42 -
'수출 1조달러' 열기 잇는다…2026 수출 붐업코리아 역대 최대 개막우리나라의 사상 첫 연간 수출 1조달러 달성을 뒷받침하고, 수출 동력을 신산업과 지역으로 확산하기 위한 국내 최대 규모 종합 수출상담회가 21일 막을 올렸다.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가 22일까지 이틀간 경기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여는 '2026 수출 붐업코리아'에는 세계 61개국 유력 바이어 530개사와 국내 유망 기업 1400여개사가 집결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이틀간 총 4500여건의
2026-10-21 14:35 -
국제종자박람회 개막…113개 기업·기관 역대 최대 참가국내 유일의 종자산업 전문 박람회인 '2026 국제종자박람회'가 21일 전북 김제에서 개막했다. 올해 1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인 113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우수 종자와 첨단 육종 기술을 선보인다. 정부는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육종 연구개발(R&D) 투자와 수출 지원을 확대해 국내 종자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전북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에서 국제종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2026-10-21 14:30 -
[포토] 업사이클링 메이커교구 '도도리랩'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이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참관객이 소셜벤처 플레이31의 병뚜껑·멸균팩·빨대 등 생활 재료로 물성과 구조를 탐구하는 창의융합 STEAM 교구 '도도리 LAB'을 살펴보고 있다.
2026-10-21 14:28 -
[포토] 친환경적 재활용·재사용을 결합한 통합 솔루션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이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참관객이 IT자산 처분 전문 기업 그리니시스템의 불용 ICT 장비 데이터 보안 삭제와 친환경적 재활용·재사용을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살펴보고 있다.
2026-10-21 14:28 -
'한국형 녹색대전환' 기술·제품 한자리에…ESG 친환경대전 개막산업계 탈탄소 전환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 모은 국내 최대 환경전시회가 막을 올렸다. 올해는 전력·에너지 전시관을 신설하고, 기술 사업화를 위한 수요·공급 기업 간 연결에 중점을 뒀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1일부터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을 개최했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친환경대전은 기후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로, '한국형 녹색대전환(K-GX)'을 주제로 내걸었다. 234
2026-10-21 14:07 -
사과 출하 시기 '경험' 대신 '데이터'로…농진청, 농산물 품질백서 구축농산물 저장 상태와 출하 시기를 경험이 아닌 데이터로 판단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사과의 무게 감소율로 상품성이 떨어지는 시점을 예측하고, 참외와 양파는 저장 온도와 처리 방식에 따른 손실을 수치로 확인하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은 이를 통해 산지유통센터(APC)의 재고 관리와 출하 의사결정을 고도화한다는 구상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21일 원예작물의 수확 전후 품질 정보를 통합·시각화한 웹 기반 '농산물 품질백서'를 구축하고 시범
2026-10-21 14:00 -
李대통령 “유가 관리와 정유 수출, 걱정하지 말라”이재명 대통령이 미국·이란 전쟁 이후 불거진 원유 수급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국내 유가 안정과 함께 정유사 수출 확대를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생산능력 회복과 국내 경유 소비 감소를 고려해 의무 공급량을 조정하되 국내 공급 부족이 발생하지 않도록 균형을 맞추겠다는 취지다. 이 대통령은 21일 X(구 트위터)에 “유가로 국민이 고통받거나 관련 산업들이 피해 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유가 관리와 정유 수
2026-10-21 13:53 -
李대통령, '경찰의 날'에 “권한 커진 만큼 책임도…뼈 깎는 노력 해야”이재명 대통령이 잇따른 강력 범죄로 경찰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며 뼈를 깎는 개혁을 주문했다. 특히 검찰 개혁으로 커진 수사 권한에 걸맞은 통제와 책임성 확립과 함께 보완수사권 부재에 따른 공백을 막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범죄 대응의 중심을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으로 전환할 것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청사에서 열린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사를 통해 “소수의 일탈과 부족한 대응이 전체 조직의 신뢰와
2026-10-21 13:30 -
민주당 “조희대 국조 검토”…혁신당 “탄핵 추진 촉구”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 논의를 공식화한 데 이어 국정조사 검토 방침을 밝혔다. 탄핵소추의 구체적인 근거를 확인하기 위한 절차로 국조를 검토하겠다는 것이다. 조국혁신당은 민주당에 탄핵소추안을 전달하고 10월 말 김건희 여사의 구속기간 만료 전까지 탄핵 추진에 대한 입장을 정리해 달라고 요구했다. 조계원 민주당 대변인은 21일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조 대법원장 탄핵과 관련해서는 국정감사 이후에 조 대법원장 탄핵의 구체
2026-10-21 13:26 -
공정위, 유니시티코리아 동의의결 착수…방문판매법 첫 사례공정거래위원회가 미국 본사를 통해 다단계판매원에게 후원수당을 지급한 유니시티코리아의 법 위반 혐의에 대해 동의의결 절차를 개시했다. 법정 수당 지급한도 우회 여부를 조사하던 중 회사 측이 자진 시정안을 제출한 데 따른 것이다. 방문판매법에 동의의결 제도가 도입된 이후 첫 절차 개시 사례다. 공정위는 21일 유니시티코리아가 신청한 동의의결에 대해 절차 개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동의의결은 사업자가 피해 구제와 거래질서 개선 방안을 제시하면 공정위
2026-10-21 13:26 -
[2026 국감] 공정위, 한화 현장조사 정보 사전 유출 의혹…주병기 “철저히 감찰”공정거래위원회가 한화그룹에 대한 현장조사 정보를 사전에 유출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내부 감찰에 나설 방침이다. 조사 대상 기업이 공정위의 조사 방향을 미리 파악하고 관련 자료를 삭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조사 정보 관리의 적정성이 도마에 올랐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한화그룹 현장조사 정보 유출 의혹에 대해 “철저히 감찰해야 된다”고 밝혔다. 이날 김형연 조국혁신당 의원은 지난 6월 공정위가 한화그룹의
2026-10-21 13:11 -
국회 운영위, 대통령 부부 증인 신청에 충돌…與 “말도 안 돼” vs 野 “성역 없어야”여야가 21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불러야 한다는 주장을 놓고 충돌했다. 윤용근 국민의힘 의원이 한남동 관저 사용 문제를 따져야 한다며 대통령 부부의 출석을 요구하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말도 안 되는 주장”이라고 반발했다. 국민의힘이 요구한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과 김용범 전 정책실장, 강훈식 전 비서실장의 일반증인 채택도 민주당 반대로 무산됐다. 윤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이 대통
2026-10-21 13:10 -
비정규직 867만명 역대 최대…정규직과 임금 격차 194만원올해 8월 비정규직 근로자가 867만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전체 임금근로자 중 비정규직 비중도 38.5%로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았다. 특히 60세 이상 고령층을 중심으로 비정규직이 증가한 가운데 정규직과의 임금 격차도 확대됐다. 국가데이터처가 21일 발표한 '2026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비정규직 근로자는 867만1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0만3000명 증가했다. 비정규직 비
2026-10-21 12:00 -
韓 전기버스, 引尼 발리 달린다…92억 ODA로 동남아 'K-모빌리티' 교두보한국 전기버스와 충전 인프라가 인도네시아 대표 관광지 발리에 처음으로 진출한다. 정부가 약 92억원 규모 공적개발원조(ODA)를 투입해 국산 전기버스와 급속충전기를 현지에 보급·실증하고,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K-녹색모빌리티'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인도네시아 발리 바즈라 산디 기념탑에서 '인도네시아 전기자동차 및 충전 인프라 구축 시범사업'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부 ODA 사
2026-10-21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