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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티빙 개인정보 유출에…“법·원칙에 따라 엄중한 책임 물어야”

    이재명 대통령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의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강한 책임을 요구했다. 아울러 2차 범죄 예방은 물론 제재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대책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11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공공·민간·국내외 기업 등을 막론하고 개인정보에 대한 책임을 한층 강화하는 제도 개선을 서둘러야 한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티빙의 계정정보 유출에 대한 강력한 대응

    2026-09-1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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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대 무인항공기 제작동아리 KRONE, 전국 대학생 경진대회 4개상 수상

    국민대학교 공과대학 소속 무인항공기 제작 동아리 KRONE(크론) 학생들이 두 차례의 전국 대학생 경진대회에서 총 4개의 상을 수상하며 무인항공기 설계·제작과 공학적 문제해결 역량을 인정받았다. KRONE 학생들은 지난달 21~22일 양일간 부산대에서 열린 'GNU-다쏘시스템코리아 CATIA 설계보고서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한 데 이어, 28일 한국교통대에서 열린 '제8회 전국 대학생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도 LIG Defen

    2026-09-1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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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대 ERICA 류근 교수, 미국항공우주학회(AIAA) 부 석학회원 선정

    한양대학교 ERICA 기계공학과 류근 교수(일반대학원 우주공학과 전공주임)가 지난달 25일 미국항공우주학회(AIAA, American Institute of Aeronautics and Astronautics) 부 석학회원(Associate Fellow)에 선정됐다. AIAA는 항공·우주 분야의 연구자와 엔지니어, 산업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단체다. 부 석학회원은 항공·우주 분야에서 공학·과학 연구와 기술 발전, 전문 활동 등에 기여

    2026-09-1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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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여대,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초청 특별강연 개최

    이화여자대학교는 10일 교내 ECC 이삼봉홀에서 박인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을 초청해 학생들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특강은 국가 과학기술 정책을 총괄하는 주요 인사로부터 국가 연구개발 방향과 과학기술 혁신의 의미를 직접 듣고, 미래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할 이화여대 재학생들과 정책 결정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박인규 본부장은 이날 △무엇이 경제를 발전시키는가 △혁신은 어디서 오는가 △과학과 기술, 따로 또

    2026-09-1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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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BMC),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와 간담회 개최

    동국대학교는 고양바이오메디캠퍼스(BMC)에서 9일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및 고양특례시 자족도시실현국·전략산업과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동국대학교 BMC 교육·연구 역량 △지산학 공동연구 활성화 방안 △지역 및 대학 상생·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 이후 동국대 BMC 상영바이오관에 구축한 지역산업 R&D지원센터 등 교육·연구 시설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진식 교수(동국대 의생명공학과)는 지난 8월

    2026-09-1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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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강대학교 화학과 옥강민 교수 연구팀, 국제 저명 학술지 Angewandte Chemie에 논문 게재

    서강대학교 화학과 옥강민 교수 연구팀이 무기 골격의 차원성(dimensionality)을 조절해 유기 광학 활성 단위의 배열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새로운 유·무기 하이브리드 광학 결정 설계 전략을 개발했다. 연구의 핵심은 단순히 새로운 고성능 광학 물질을 합성한 데 그치지 않는다. 연구팀은 동일한 나이오븀 옥시플루오라이드-페난트롤린 계열에서 합성 조건을 조절함으로써 결정 대칭성, 무기 골격의 차원성, 유기 분자의 배열을 단계적으로 변화시키고, 이

    2026-09-1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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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기관 설명회' 개최

    한성대학교는 8일 교내 상상관에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2차) 한성대학교 기관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2차)'의 주요 지원 내용과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한성대의 창업지원 인프라를 바탕으로 창업 아이디어의 구체화와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의 '모두의 창업' 사업 설명을 시작으로 ▲한성대 지원 사항 안내 ▲사업계획

    2026-09-1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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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충북, 韓 유일 첨단 풀스택 지역…지역 주도 성장 지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충북을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인공지능(AI) 등을 아우르는 '첨단 풀스택 지역'으로 평가하며 지역 현안과 미래산업 육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11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충북은 최근에 제기되는 AI 풀스택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유일의 첨단 풀스택 지역”이라며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방사선 가속기가 있고 AI 데이터센터 논의까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용한 지사님의

    2026-09-1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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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원·용혜인, 적합보다 부적합 우세…용혜인 61% '부적합'[한국갤럽]

    김승원 법무부·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모두 적합하다는 평가보다 부적합하다는 평가가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특히 용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도 절반 이상이 장관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답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8~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용 후보자가 장관으로 '적합하지 않다'는 응답은 61%로 '적합하다'는 응답(13%)을 크게 웃돌았다. 의견 유보는 26%였다. 김 후보자는 부

    2026-09-1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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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업계 태양광·에너지효율 높인다…에너지공단과 지원 확대

    식품 제조기업의 에너지 비용을 낮추고 탄소중립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태양광 보급과 에너지효율 개선 사업이 확대된다. 생산시설의 에너지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강화되는 글로벌 환경 기준에 대응해 K-푸드 수출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한국식품산업협회는 11일 한국에너지공단과 서울 협회 대회의실에서 '식품부문 태양광 및 에너지효율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식품 제조·생산시설을 대상으로 태양광 보급과 에너지효율 개선을 지원하

    2026-09-1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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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충남·대구 잇는 바이오 교실…단국대, 초광역 교육 허브로 도약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가 충남·경기·대구의 대학과 기업을 연결해 2030년까지 인공지능(AI) 기반 첨단바이오제조 융합인재 2600명을 양성한다. 단국대는 교육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의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주관대학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교육부는 전국에서 6개 초광역 인재양성 모델을 선정했으며, 모델별로 지방비를 포함해 4년간 최대 720억원을 지원한다. 교육부는 지난 6월 이 사업에 2026년 예산 800억원

    2026-09-1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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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미래위, AI·수출지원 6개 사업에 37억6162만원 증액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경기도의 세출 구조조정 과정에서 삭감된 인공지능(AI)·연구개발·수출지원 분야 예산을 복원했다. 6개 사업에 37억6162만원을 증액하거나 새로 편성하고, 반도체산업 지원체계를 정비하는 조례안도 상임위에서 가결했다. 미래위는 최근 제393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AI국·국제협력국·미래성장산업국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가 도의회에 제출한 제2회 추경안은 42조2420억원 규

    2026-09-1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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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서 도난 당했다”…한국인들 '긴급여권' 발급 급증, 무슨 일이?

    일본을 찾는 한국인 여행객이 늘면서 현지에서 여권을 잃어버리거나 도난당해 긴급여권을 발급받는 사례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2393건이었던 일본 내 긴급여권 발급은 올해 들어 7개월 만에 1638건을 기록했다. 이 같은 속도가 이어진다면 연간 발급 건수가 3000건에 가까워질 가능성이 있다. 11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일본 소재 재외공관의 긴급여권 발급은 최근

    2026-09-1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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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公, 네팔 대규모 홍수 피해 이재민에 1억원 지원

    한국가스공사가 대규모 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이재민 지원에 나섰다. 가스공사는 최근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 피해 이재민의 긴급 구호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형 자연재해로 큰 피해를 입은 현지 주민의 신속한 구호와 일상 회복을 돕고, 국제사회의 인도적 구호 노력에 동참하려는 취지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거쳐 현지 이재민 구호 사업에 전액 투입된다. △임시 대피시설 운영 △긴급 구호물품·식량

    2026-09-1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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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지지율 38%, 취임 후 최저…장관 후보자 인선 논란 부담[한국갤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2%P 하락한 38%로 취임 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한국갤럽은 지난 8~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 평가가 38%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부정 평가는 지난주와 같은 51%, 의견 유보는 11%였다. 긍정 평가 이유는 '외교'가 19%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제·민생'(13%), '전반적으로 잘한다'(6%), '소통'·'직무능력·유능함'

    2026-09-11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