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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카메라·배터리 누리호에 태운다…2028년 자체 위성 추진

    LG그룹이 카메라와 배터리 등 상용 부품을 누리호에 태워 우주 적용 가능성을 점검한다. 지상에서 축적한 부품 기술을 우주 환경에서 시험하고 확보한 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우주 산업 진출 기회를 찾는다. 내후년 발사할 자체 큐브위성 부품 우주 실증 차원이다. LG사이언스파크는 7일 발사 예정인 누리호 5차 부탑재 큐브위성에 LG전자·LG이노텍·LG에너지솔루션의 부품 5종을 탑재한다고 일 밝혔다. 달 탐사 로버 개발 스타트업 무인탐사연구소와 협업해

    2026-10-0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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