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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기자

안녕하세요. 전자신문 전자모빌리티부 김신영 기자입니다. 가전, PC업계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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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8000피 턱밑…1.75% 상승한 7981.41 마감

    미중 정상회담에 엔비디아, 테슬라 등 미국 테크 기업들이 대거 합류하자 테크주에 대한 기대감으로 국내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137.40포인트(1.75%) 오른 7981.41에 장을 마쳤다. 이날 저가는 7842.72, 고가는 7991.04로 150포인트 안팎의 변동성을 보였다. 지수가 8000에 육박했지만 외국인의 차익실현 증가로 7900대에 머물렀다. 코스닥은 14.16포인트(1.20%) 오른 1191.0

    2026-05-1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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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캐피탈, 자립준비청년 지원…'가치걸음' 출범식 개최

    현대캐피탈은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가치걸음' 프로그램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캐피탈이 2014년부터 시행한 '가치걸음'은 다양한 취약 계층 대상 금융교육과 경제적 지원을 결합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330명의 자립준비청년과 150명의 시니어를 지원했다. 특히,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은 지난해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지원 대상과 범위를 꾸준히 확대해가고 있다. 행사에는 현대캐피탈 임직원 강사

    2026-05-1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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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카드, '고유가 피해지원금' 원스톱 서비스 제공

    신한카드는 오는 18일부터 시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안내부터 신청, 사용까지 고객 편의성을 높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고령 어르신의 지원금 신청을 돕기 위한 '부모님 신청 도와드리는 꿀팁' 서비스를 마련했다. 자녀가 부모님께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신청 방법을 발송할 수 있고, 전화·방문·스마트폰 등 신청 방법에 따른 준비물, 신청가능시간 확인 등 중요한 내용만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한 SOL페이에서

    2026-05-1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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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7800선 회복…변동성 3월 이후 최고 수준

    코스피가 하루 만에 7800선을 회복했다. 지속된 지수 급등으로 외국인의 차익실현 수요가 커지고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코스피 지수 추가 상승 가능성이 전망되며 상승 전환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200.86포인트(2.63%) 오른 7844.01에 장을 마쳤다. 장 초반 7513.65에 시작했지만 오후 들어 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장중 7855.47을 기록했다. 코스닥은 2.36포인트(0.20%) 감소한 1176.93에 장을

    2026-05-1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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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포]첫 사진전 연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문화사업 지평 넓혔다

    서울 이태원 인근에 자리한 현대카드 스토리지 전시관에 들어서자 잔잔한 음악 아래 감각적인 사진들이 펼쳐졌다. 보랏빛 벽 위에 수놓은 사진들에 정태영 부회장의 일상과 추억이 녹아있었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첫 사진전을 열었다. 사진 찍기는 정 부회장의 20년 넘은 오랜 취미다. 이번 전시에서는 최근 5년간 찍은 사진 20여점을 선별해 전시했다. 카드 비즈니스 사업을 이끄는 리더를 넘어 직접 예술 작품을 생산하는 작가로서 관객들과 문화 교류에

    2026-05-1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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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 전자신고세액공제 공제축소 원상회복, 납세협력비용공제로 재설계”

    정부가 소상공인이 종합소득세나 부가가치세를 신고할 때 1~2만원씩 공제받던 전자신고세액공제를 시행령 개정을 통해 절반으로 축소하자, 국회가 이를 원상회복시키고 아예 전자신고세액공제를 '납세협력비용 세액공제'로 재설계하는 세법 개정에 나섰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조세소위원회 여당 간사인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조세소위원장인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이례적으로 공동 대표발의했다. 국회 조세소위에서는 정부가 전

    2026-05-1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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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카드 애플페이 도입 후 'EMV 컨택리스' 결제 30배 늘었다

    현대카드가 애플페이를 도입한 지 3년 만에 글로벌 결제 표준(EMV) 컨택리스 결제 건수가 30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현대카드 회원 EMV 컨택리스 결제 건수는 1억6000만건으로 애플페이 도입 이전(2022년) 500만건 대비 약 30배 증가했다. 애플페이 도입으로 EMV 컨택리스 사용이 활발해졌다. 결제 비중도 늘었다. 올해 3월 전체 현대카드 결제 중 EMV 컨택리스 결제 비중은 현대카드가 애플페이를 도입한 초기인 2023년

    2026-05-1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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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자, FIFA 월드컵 2026 앞서 글로벌 아트 컬렉션 공개

    비자는 FIFA 월드컵 2026을 앞두고 전 세계 주요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글로벌 아트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비자가 최초로 선보이는 컬렉션은 FIFA 월드컵이 불러일으키는 문화적 열기와 전 세계적인 화합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 세계 6개 대륙에서 참여한 20명 이상의 아티스트로 구성된 컬렉션은 창의성이 비즈니스의 원동력이 된다는 비자의 믿음을 담고 있다. 특히 오늘날의 아티스트들이 단순한 예술가를 넘어 지역 커뮤니티와 정체

    2026-05-1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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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차차차 “인증중고차 판매량 1위는 '기아 카니발'”

    KB캐피탈이 운영하는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는 인증중고차 판매량 1위가 '기아 카니발'이라고 13일 밝혔다. KB차차차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KB차차차에서 판매된 'KB캐피탈 인증중고차' 판매량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KB캐피탈 인증중고차는 KB캐피탈을 통해 출고된 리스, 장기렌터카 반납 차량 중 품질 검수를 완료한 차량으로 KB차차차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판매량 순위는 △1위 기아 카니발 △2위 현대 그랜저 △3

    2026-05-1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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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카드, 상록수 보유 장기연체채권 전액 새도약기금에 매각

    신한카드는 민간 부실채권 처리회사 '상록수제일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상록수)'가 보유한 장기연체채권 중 신한카드 지분에 해당하는 채권 전액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새도약기금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2003년 카드대란 당시 주요 은행과 카드사가 공동 출자해 만든 민간 배드뱅크 '상록수'의 장기 연체채권 추심을 놓고 “약탈적 금융”이라고 지적한데 따른 조치다. 해당 채권이 새도약기금으로 이관될 경우 △대상 차주에 대

    2026-05-1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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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플러스]증시 호황 속, 증권·운용업계·종목 '부익부' 커졌다

    코스피가 7000을 돌파하며 한국 증시가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소수'의 투자 종목과 증권·운용업계에 자금이 집중되고 있다. 일시적인 자금 쏠림 현상을 넘어 반도체주, 대형 자산운용사와 증권사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 ◇韓 증시, 반도체 의존 한국 증시는 시가총액 상위 1·2위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의존한다. 국내 코스피·코스닥 시장 규모 합계가 약 6900조원으로 커졌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6-05-1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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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플러스]ETF 자금 폭증…'시가총액 가중 구조'로 종목 쏠림 커져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일부 대형 반도체주로 자금이 쏠리는 배경으로는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확대가 꼽힌다. 투자자의 개별 종목 매수와 함께 구조적 매수가 확대되며 특정 종목과 업종으로 자금이 반복 유입되는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 국내 ETF 시장은 지난 4월 15일 처음으로 400조를 돌파한 데 이어 11일 기준 468조원을 넘어섰다. 300조에서 400조로 규모가 커지는 데 약 3개월이 걸렸지만 코스피가 급등하고 분산

    2026-05-1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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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8000까지 1포인트…이달 첫 지수 조정

    코스피가 8000 달성을 목전에 두고 조정에 들어갔다. 이달 들어 5거래일 연속 급등하며 증시가 과열됐고 미국과 이란간 지정학적 위기 고조로 지수가 하락했다. 12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179.09포인트(2.29%) 하락한 7643.15에 장을 마쳤다. 장초반 7999.67까지 올랐지만 차익실현 매물 증가로 장중 5% 이상 하락했다. 코스닥은 28.05포인트(2.32%) 하락한 1179.29를 기록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8

    2026-05-1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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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 경쟁 치열한데…금융권 발명의날 수상 전무

    금융업계에서 인공지능(AI)·스테이블코인 등 신기술을 두고 테크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지만 국내 대표 기술·지식재산 행사인 발명의 날 유공 포상에서는 존재감이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제61회 발명의 날 정부포상 추천자 공개검증 명단에는 은행·카드·

    2026-05-1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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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증시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코스피가 하루 만에 4% 이상 급등하며 국내 증시 시가총액이 처음으로 7000조원을 넘어섰다. 지난 4월 말 6000조원을 돌파한 지 8거래일 만이다. 애플이 인텔 파운드리에서 자체 칩을 생산하기로 결정하고, 미국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주가가 상승하자 한국 증시에도 투자 심리가 커졌다. 시가총액 상승은 코스피 상위 2대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도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6.33% 오른 28만5500원에 마감해 시총 1669조1125억원을

    2026-05-11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