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윤건일 기자입니다. 과학과 기술의 사회적 영향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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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시큐리티, '클라우드브릭 매니지드 룰'에 프로토콜 유효성 보안 추가펜타시큐리티는 AWS 마켓플레이스(AWS Marketplace)에 제공하는 '클라우드브릭 매니지드 룰(Cloudbric Managed Rules)'에 프로토콜 유효성 검증 보안 기능이 추가됐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웹 서버 요청 처리 방식을 악용하는 '리퀘스트 스머글링(Request Smuggling)' 등의 공격이 빈번해짐에 따라 프로토콜 보안 수요가 늘고 있다. 펜타시큐리티는 이에 자사 AWS WAF(Web Application Firew
2026-05-20 09:33 -
이노테나, 클라우드 네이티브 연계 플랫폼 'MI Advanced for Cloud' 출시…“하이브리드 시장 공략”이노테나(대표 김인수·윤영호, 구 모코엠시스)는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차세대 정보연계 플랫폼 'MI 어드밴스드 포 클라우드(Advanced for Cloud)'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MI Advanced for Cloud는 기존 서버를 단순히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방식에서 탈피, 클라우드의 이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Native) 환경에 맞춰 전면 재설계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2026-05-20 09:15 -
세이프웨어, 안전장비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세이프웨어(대표 신환철)는 추락보호 에어백 'C-라이트(C-Light)'와 낙상 보호 에어백 벨트 '레디(REDY)'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평가된다. 제품 디자인(Product Design), 브랜드&커뮤니케이션(Brands & Communication), 컨셉 디자인(Design Concept) 등
2026-05-19 10:26 -
노르마, QFK서 하이브리드 양자 기술 '파도 파울리' 공개노르마(대표 정현철)는 최근 열린 전국대학생양자컨퍼런스(QFK 2026)에 참가해 양자 부스터 모델 '파도 파울리'를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파도 파울리는 양자 컴퓨터를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개발한 기술이다. 양자 회로 학습은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활용하고, 연산은 양자처리장치(QPU)로 수행한다. 하이브리드 컴퓨팅 모델로, 양자 컴퓨터를 적게 사용하지만 실제 구동만큼의 효과를 내는 것이 핵심이다. 국내외 양자과학기술 분야 연구자와 전문
2026-05-19 09:21 -
한국정보공학, 1분기 매출 1707억…“전년 비 270% 증가”한국정보공학(대표 유용석, 황봉남)은 올해 1분기 매출 1707억, 영업이익 10억7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약 270%, 영업이익은 약 400% 상승한 수치다. 지난해 수주한 대규모 국가 AI 인프라 구축 관련 장비 공급 계약이 반영된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국정보공학은 지난해 1345억원 규모 장비 수주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9.22%를 차지하는 규모다. 해당 계약
2026-05-18 16:59 -
이노테나, 1분기 영업익 4.9억…“하반기 본격 성장”
이노테나(대표 김인수·윤영호, 구 모코엠시스)는 1분기 매출 70억4000만원, 영업이익 4억9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 감소했으나 연구개발(R&D) 투자 기조 속에서도 흑자경영을 이어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기존 연계솔루션과 애플리케이션성능관리(APM) 부문 포트폴리오 재편, 클라우드용 솔루션 개발, AI 기반 문서중앙화 플랫폼 등을 선제 투자한 결과라고 전했다. 이노테나는 자체 기술력을 강화하
2026-05-18 13:44 -
“온라인 장비 입찰 흥행” 서플러스글로벌, 첫 성과 공개서플러스글로벌은 반도체 장비·부품 거래 플랫폼 '세미마켓'에서 처음 온라인 입찰을 진행한 결과 기존 오프라인 대비 참여 기업수와 매각 금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글로벌 반도체 후공정(OSAT) 업체가 보유한 장비 매각을 추진했는데, 한국과 중국, 대만, 싱가포르 등에서 40여개사가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경쟁 입찰을 통해 매각 가격이 기존 대비 약 70%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서플러스글로벌은 이번 사례가 범용(레거
2026-05-18 12:55 -
한국승강기안전공단, 2026 중국 광저우 국제승강기엑스포 참가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사장 고성균)은 20일 중국 광저우에서 개막하는 '국제승강기엑스포'에 국내 중소기업 5개사와 공동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단은 '한국관(KOREA Pavilion)'을 운영하며 재정 지원, 통역, 바이어 상담 등을 통해 국내 기업의 실질적인 해외 판로 개척을 도울 계획이다. 참가 기업은 A1엘리베이터(현장 맞춤형 설계), GK엘리베이터(통합 유지관리 시스템), 대명엘리베이터(고강도 승강장문 안전기술), BTR수성(핵심부
2026-05-18 10:29 -
가비아, '지키다'에 공공 클라우드 공급… CSAP 인증 취득 뒷받침가비아(대표 김홍국·원종홍)는 솔루션 업체인 지키다(대표 김진환)에 공공기관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했다고 18일 밝혔다. 지키다는 법률 콘텐츠를 기반으로 기업 개인정보 보호와 법규 준수 체계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국내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글로벌 식음료(F&B) 브랜드, 대형 유통기업, 병원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지키다는 공공 시장 진출을 위해 가비아의 공공 클라우드 기반으로 컴플라이언스 점검 서비스 운영 환경을 재구축
2026-05-18 09:43 -
아우토크립트 “자율주행 시대 보안, 차량만 지켜선 안돼”자율주행 시대에는 사이버 공격이 물리적 안전사고를 일으킬 수 있어 자율주행 생태계 전체를 하나의 유기적 보안 체계로 바라봐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모빌리티 보안 업체인 아우토크립트는 자율주행 시대 보안 전략을 담은 백서(AutoCrypt E2E Cybersecurity for ADS Safety)를 18일 발간하고 이같은 'E2E(End-to-End)' 보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백서에 따르면 자율주행 차량은 인공지능(AI), 센서, 클라우
2026-05-18 09:15 -
정현철 노르마 대표 “양자컴 산업 부상…양자 클라우드 국내 안착시킬 것”노르마가 국내 양자컴퓨팅 업계에서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양자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인 데 이어 글로벌 업체와 협력하며 선도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현철 노르마 대표는 전자신문과 인터뷰에서 “양자컴퓨팅은 아직 초기 단계지만 이미 산업 적용이 시작됐다”며 “글로벌에서는 양자 기업이 앞다퉈 상장하고 있고 이에 자본이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정 대표와의 일문일답.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
2026-05-17 12:30 -
위세아이텍, 1분기 영업익 3.9억…“흑자전환 달성”위세아이텍(대표 김다산·이제동)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79억1000만원, 영업이익 3억9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회사는 역대 최대 1분기 매출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매출총이익은 26억4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2.6% 증가,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위세아이텍은 주력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
2026-05-15 09:42 -
오예환 성창기공수처리공사 대표, '2026 과학의 날' 장관표창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는 성창기공수처리공사 오예환 대표가 과학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진흥과 환경공학 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오 대표는 1982년부터 약 44년간 정수처리, 냉각수 처리, 살균·여과 시스템 등 환경과학 기술의 현장 적용과 산업화에 이바지 했다는 평가다. 특히 1989년 성창기공수처리공사 입사 이후 청정 수질 개선, 빗물 재활용, 환경오염 방지 기술 개발
2026-05-15 08:39 -
한국카본, 1분기 영업익 410억…“분기 최대 기록”
한국카본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118억원, 영업이익 41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은 약 128억원이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약 100억원이 증가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회사 측은 영업이익이 31.8% 증가해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률은 19.4%다. 별도 기준으로도 영업이익은 24.8% 증가한 41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20.7%로 전년 동기 대비 5.3%포
2026-05-14 14:20 -
삼해이앤씨, 인도 달리트 아동 기숙학교 지원삼해이앤씨(대표 박성용)는 나눔과미래(이사장 송경용)와 인도 달리트 아동 기숙학교 지원을 위한 기부 협약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삼해이앤씨는 나눔과미래에 기부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 나눔과미래가 지원하는 달리트 기숙학교 증축과 운영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삼해이앤씨 박성용 대표와 모회사 명운산업개발 김강학 회장과 정종영 사장, 나눔과미래 송경용 이사장, 전효래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박성용 삼해이앤씨 대표는 “바다의 거센
2026-05-14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