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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훈풍에 삼성전기·LG이노텍 2분기 호실적 예고

    서버 등 인공지능(AI) 부문 가파른 성장세로 반도체 기판,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등 여기에 들어가는 주요 부품을 제조하는 삼성전기, LG이노텍의 2분기 실적에도 훈풍이 예고됐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은 이달 말 지난해 2분기보다 각각 1000억원 이상 성장한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 컨센서스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2분기 매출 3조2776억원, 영업이익 381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매출

    2026-07-0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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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중국 의존도가 높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공급망 재편에 나섰다. 미국의 대중국 규제 강화 가능성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일부 중국산 장비를 한국과 미국 등 다른 국가 제품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미·중 갈등이 국내 반도체 제조의 공급망 판도까지 흔드는 모습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중국 맷슨테크놀로지 장비 도입 비중을 줄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감광액 찌꺼기를

    2026-07-0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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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의 일상] “휴먼 빨리빨리”

    세계 최대 AI·로봇대회 로보컵 2026이 인천에서 열렸습니다. 대회 첫 날 프랑스 참가 학생이 다급하게 로봇의 세팅값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그를 바라보는 로봇의 모습은 마치 월드컵에서 부상 당한 후 빨리 경기장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선수처럼 보입니다. 로봇이 말합니다 “휴먼 빨리빨리”

    2026-07-0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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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사이트]송성근 아이엘 의장 “로봇·데이터·에너지 연결한 플랫폼 기업 될 것”

    “대한민국에서 가장 피지컬 인공지능(AI) 데이터를 빠르게 확보한 기업이 되는 게 지금 목표입니다.” 송성근 아이엘 의장은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의 핵심 경쟁력을 '데이터'에서 찾았다. 로봇 하드웨어 확보보다 실제 산업 현장에서 로봇을 운용하며 학습 데이터를 축적하는 역량이 시장 주도권을 좌우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아이엘은 실리콘 렌즈와 자동차 전장 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이다. 최근에는 휴머노이드와 전고체 배터리 소재로 사업을 확장하며 '풀

    2026-07-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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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트리, 상하이 IPO 심사 통과…中 첫 '피지컬 AI주' 눈앞

    중국 대표 휴머노이드 로봇기업인 유니트리가 상하이 증시 상장을 위한 당국의 심사를 모두 통과했다. 3일(현지시간) 증권시보·재련사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증권 당국인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는 전날 홈페이지를 통해 유니트리의 기업공개(IPO) 및 과창판(커촹반·상하이증권거래소 개설 과학기술주 전용 거래 시장) 상장 관련 신청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유니트리가 A주(중국 기업이 중국 본토에서 위안화로 발행한 보통주) 상장을 위한 '입장

    2026-07-0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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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 일본 도쿄 기계요소기술전 참관…기계·자동차 등 제조업 5곳 참여

    천안시는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1일~3일 사흘간 열린 '2026 도쿄 기계요소기술전(M-TECH)'에 관내 중소기업 탐방단을 파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기계, 자동차, 금속가공 등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 5개 사가 참여해 글로벌 제조산업의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파악했다. 참여기업들은 기계 부품, 자동화 설비, 스마트팩토리 등 첨단 제조 기술을 확인하고 세계적 기업들의 혁신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특히 탐방단은 제조업 디지털 전환(

    2026-07-0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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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 월드컵 챔피언에 도전하는 로봇들…'로보컵 2026 인천' 개막

    심판의 휘슬이 울리자 어른 무릎을 조금 넘는 키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초록색 인조잔디 위를 종종걸음으로 누볐다. 빨간색 조끼를 입은 로봇이 공을 향해 다가서자 맞은편 파란색 조끼 로봇도 자세를 잡았다. 비틀거리듯 균형을 잡던 로봇이 축구공을 밀어 골대 안으로 보내는 순간 관중석에서는 탄성이 터져 나왔다.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AI)·로봇 경진대회인 '로보컵 2026 인천'이 2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했다. 대회는 오는 6일까지 열린다.

    2026-07-0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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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삼성전기는 일본 스미토모화학그룹 100% 자회사인 동우화인켐과 반도체 유리기판 핵심 소재인 '글래스 코어' 기판 생산을 위한 합작법인(JV) 설립 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 총 출자 규모는 약 4800억원 수준이다. 지분율은 삼성전기가 66%, 동우화인켐이 34%를 보유한다. 합작법인 본사 및 생산 거점은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동우화인켐 평택사업장 내에 마련된다. 양사는 이번 본계약 체결 이후 필요한 절차를 거쳐 연내 법인 설립을

    2026-07-0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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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 차이나] ESS 수요 급증에 살아난 中 리튬배터리 소재업계…실적 반등 본격화

    중국 IT매체 36Kr는 2026년 1분기 중국 리튬배터리 소재 산업은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고 보도했다. 60개 주요 기업 평균 순이익 증가율은 209%를 넘어섰으며, 일부 기업은 1000%를 웃도는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음극재 업체 후난 중커전기의 순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338% 증가했고, 전해질을 주력으로 하는 톈츠머티리얼즈는 1006%, 분리막 업체 엔지에는 902% 순이익 증가율을 기록했다. 산산유한회사 역시 음극재와 편

    2026-07-0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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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50억원 자사주 추가 취득

    한미반도체 곽동신 회장이 사재로 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취득한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곽 회장은 2023년부터 총 695억원(73만6345주)의 자사주를 취득하게 된다. 취득 예정 시기는 이달 30일로, 장내에서 취득할 예정이다. 이번 취득이 완료되면 곽동신 회장의 지분율은 33.61%로 높아진다. 곽 회장은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재로 자사주를 매입해오고 있다. 곽 회장은 지난달에도 80억원의 자사주를 추가로 취득한 바 있다. 한

    2026-07-0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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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철 노르마 대표, 양자 기술 발전 기여 부총리 표창

    노르마 정현철 대표가 양자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일 열린 과기부 주최 '퀀텀 코리아 2026' 시상식에서 양자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정 대표는 양자 컴퓨팅 기업을 경영하며 리게티 컴퓨팅, 아이온큐, 퀀티넘 등 해외 핵심 양자 컴퓨터 기업과 상용화를 촉진했고 양자 관련 협회, 해커톤, 국내외 전시회, 세미나 등 활발한 대외 활동을 통해 저변 확대에도 기여했다. 정현철 대표는 “

    2026-07-0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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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SK 등 충청권 392조 중 충남에 202조 투자, 'AI 제조 혁신 5년 앞당긴다'

    충남도가 충청권에 투입되는 392조 원의 '반도체 머니'를 앞세워 인공지능(AI)·반도체 초격차 광역 생태계를 구축하며 '대한민국 AI 수도 충남' 조기 완성에 나선다. 전체 충청권 투자금 중 삼성·SK·셀트리온 등 기업은 202조원을 충남에 투자한다. 도에 따르면,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가 박수현 지사와 이재명 대통령,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제2캠퍼스에서 대기업과 정부

    2026-07-0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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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루스첨단소재, 하이엔드 전지박 비중 40% 전망

    솔루스첨단소재가 하이엔드 전지박 제품 판매 확대를 통해 전지박 실적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고강도·고연신 전지박 'SR'과 중강도 전지박 'MTS' 등 하이엔드 전지박 판매 비중은 지난해 28%에서 올해 약 40%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전지박은 전기차 배터리 음극 집전체에 사용되는 핵심 소재다. 배터리 제조 공정에서 전극을 지지하고 전류 흐름을 돕는다. 전기차 배터리 시장이 고성능·고용량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전지박 역시 두께

    2026-07-0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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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권 첨단산업 육성]삼성 140조·SK하이닉스 100조 투자…“AI 소재·부품 클러스터로”

    충청권 글로벌 첨단산업 중심지 육성에 삼성그룹과 SK하이닉스가 총 240조원(삼성 140조원, SK하이닉스 100조원)을 투자한다. 충청 지역을 AI소재·부품 클러스터 중짐지로 조성하기 위한 이번 투자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메모리·배터리·AI 데이터 분야 새로운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2일 삼성그룹과 SK하이닉스는 충남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에서 개최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통해 이같은 투자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2026-07-0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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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웨이브로보틱스, 증권신고서 정정 제출…8월 코스닥 상장 추진

    빅웨이브로보틱스가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시장 및 잠재 주주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일 증권신고서를 정정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정정 제출은 지난달 16일 금융감독원의 안내에 따라 공모 정보의 완성도를 높이고 투자자에게 보다 명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는 정정 신고서를 통해 향후 매출 및 영업이익 전망치를 구체화하고 공모자금 사용 계획을 세분화했다. 중장기 성장 로드맵과 자금 활용 계획을 시장에

    2026-07-02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