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썸네일
    남옥현 한국공학대 교수, 우주용 다이아몬드 반도체 기조강연

    한국공학대학교는 남옥현 반도체공학부 교수가 최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다이아몬드 반도체 기술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고 2일 밝혔다. 남 교수는 신진과학자 발굴을 위한 초청강연 세션에서 '우주극한용 다이아몬드 반도체 기술'을 주제로 고온, 고전압, 방사선 환경에서 작동 가능한 차세대 반도체 소재 기술을 소개했다. 다이아몬드 반도체는 넓은 밴드갭, 높은 열전도율, 내전압, 내방사선 특성을

    2026-07-02 21:55
  • 기사 썸네일
    성수석 이천시장, 민선9기 첫 공약으로 반도체 연구단지 조성 본격화

    성수석 경기 이천시장이 민선 9기 1호 공약인 '15만 평 반도체 연구단지 조성사업' 추진계획을 결재하고 사업 실행 절차에 착수했다. 2일 이천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결재를 시작으로 부서별 세부 실행계획 수립, 관계기관 협의, 행정절차 준비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반도체 연구단지 조성사업은 이천의 기존 반도체 산업기반을 활용해 연구·실증·창업·인재양성·정주 기능을 갖춘 복합 연구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이천시는 기업, 연구기관, 대학, 스

    2026-07-02 17:35
  • 기사 썸네일
    한국공학대, 시흥 소부장 기업과 산학협력망 강화

    한국공학대(총장 황수성)가 시흥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과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반월·시화 산업단지 제조기업 지원을 확대한다. 한국공학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1일 TU 리서치파크 산학협력관 컨퍼런스룸에서 TU GAIA센터 주관으로 시흥시소부장경영인협회와 '산학협력 네트워킹 데이'를 열었으며, 행사에는 협회 소속 소부장 기업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지역 소부장 기업의 기술 수요와 대학의 연구·인력·장비 인프라를 연계하

    2026-07-02 16:13
  • 기사 썸네일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50억원 자사주 추가 취득

    한미반도체 곽동신 회장이 사재로 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취득한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곽 회장은 2023년부터 총 695억원(73만6345주)의 자사주를 취득하게 된다. 취득 예정 시기는 이달 30일로, 장내에서 취득할 예정이다. 이번 취득이 완료되면 곽동신 회장의 지분율은 33.61%로 높아진다. 곽 회장은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재로 자사주를 매입해오고 있다. 곽 회장은 지난달에도 80억원의 자사주를 추가로 취득한 바 있다. 한

    2026-07-02 14:21
  • 기사 썸네일
    정현철 노르마 대표, 양자 기술 발전 기여 부총리 표창

    노르마 정현철 대표가 양자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일 열린 과기부 주최 '퀀텀 코리아 2026' 시상식에서 양자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정 대표는 양자 컴퓨팅 기업을 경영하며 리게티 컴퓨팅, 아이온큐, 퀀티넘 등 해외 핵심 양자 컴퓨터 기업과 상용화를 촉진했고 양자 관련 협회, 해커톤, 국내외 전시회, 세미나 등 활발한 대외 활동을 통해 저변 확대에도 기여했다. 정현철 대표는 “

    2026-07-02 14:10
  • 기사 썸네일
    삼성·SK 등 충청권 392조 중 충남에 202조 투자, 'AI 제조 혁신 5년 앞당긴다'

    충남도가 충청권에 투입되는 392조 원의 '반도체 머니'를 앞세워 인공지능(AI)·반도체 초격차 광역 생태계를 구축하며 '대한민국 AI 수도 충남' 조기 완성에 나선다. 전체 충청권 투자금 중 삼성·SK·셀트리온 등 기업은 202조원을 충남에 투자한다. 도에 따르면,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가 박수현 지사와 이재명 대통령,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제2캠퍼스에서 대기업과 정부

    2026-07-02 13:58
  • 기사 썸네일
    [충청권 첨단산업 육성]삼성 140조·SK하이닉스 100조 투자…“AI 소재·부품 클러스터로”

    충청권 글로벌 첨단산업 중심지 육성에 삼성그룹과 SK하이닉스가 총 240조원(삼성 140조원, SK하이닉스 100조원)을 투자한다. 충청 지역을 AI소재·부품 클러스터 중짐지로 조성하기 위한 이번 투자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메모리·배터리·AI 데이터 분야 새로운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2일 삼성그룹과 SK하이닉스는 충남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에서 개최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통해 이같은 투자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2026-07-02 13:50
  • 기사 썸네일
    반도체 제조장비에 AI 도입 논의 본격화…'세메스 AI 포럼' 첫 개최

    반도체 장비업체 세메스가 장비 경쟁력과 설계, 공정 최적화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AI)를 적극 도입하기로 했다. 'AI 기반 글로벌 공정 솔루션 파트너'를 회사 비전으로 삼는다. 세메스(대표 심상필)는 지난 1일 경기 성남시 더블트리 힐튼 판교 그랜드볼룸에서 '세메스 AI 포럼 2026' 행사를 개최하고 이와 같이 밝혔다. 행사에는 세메스 임직원을 비롯한 고객사, 협력사 대표 등 180명이 참석해 반도체 장비산업 혁신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심

    2026-07-02 12:46
  • 기사 썸네일
    브레인칩, 뇌 구조 모방한 뉴로모픽 칩 생산 개시

    미국 반도체 기업 브레인칩이 인간의 뇌 구조를 모방한 인공지능(AI) 반도체 칩을 생산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브레인칩은 최근 초저전력 뉴로모픽 AI 반도체 칩 'AKD 1500' 상용칩 초기 생산 및 공급을 개시했다. 뉴로모픽 AI 칩은 인간의 뇌 신경망, 즉 뉴런과 시냅스 구조를 모방한 반도체다. 인간 뇌에 자극이 있을 때 처럼 데이터 변화 시에만 연산을 진행하는 '스파이킹신경망(SNN)' 구조가 특징이다. 기존 AI 반도체 칩처럼 상시

    2026-07-02 10:34
  • 기사 썸네일
    KAIST 테라랩, 3일 HBM 설계·연구 업무 자동화 워크숍 개최

    김정호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연구실(KAIST 테라랩)이 3일 '오픈클로 AI 에이전트를 이용한 HBM 설계 및 연구 업무 자동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AI 에이전트를 실제 반도체 패키징·고대역폭메모리(HBM) 설계 연구 현장에 적용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KAIST 테라랩에서 자체 개발·활용 중인 오픈클로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중심으로 설계 자동화·시뮬레이션 자동화·문서 관리·연구 지원 등 다양한 AI 에이

    2026-07-02 10:33
  • 기사 썸네일
    경기도, 퀀텀코리아 첫 전시관 운영…양자산업 육성 성과 공개

    경기도는 오는 4일까지 열리는 '퀀텀코리아2026'에서 경기도관을 운영하고 양자산업 육성 정책과 도내 기업의 연구개발 성과를 소개한다고 2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퀀텀코리아는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센싱 등 양자 과학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행사다. 경기도가 이 행사에 전시관을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도관은 △양자산업 육성사업 △양자산업 인프라 △도내 양자 산학연 네트워크 등 3개 분야로 구성한다. 양자산업 육성사업

    2026-07-02 10:11
  • 기사 썸네일
    디노티시아, AI 병목 'KV 캐시' 20배 압축하는 기술 공개

    디노티시아가 인공지능(AI) 연산 병목으로 지목되는 'KV 캐시'를 최대 20배 압축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디노티시아는 새로운 KV 캐시 압축 기술 'STAR-KV' 논문과 소스코드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KV 캐시는 거대언어모델(LLM)이 이전에 읽은 문맥을 다시 계산하지 않도록 그래픽처리장치(GPU)에 저장해두는 임시 기억 공간이다. AI가 진화하면서 모델이 처리해야 하는 정보가 커지면서 KV 캐시도 함께 늘어나 GPU 메모리 사용량과

    2026-07-02 09:40
  • 기사 썸네일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최원용 경기 평택시장이 지난 1일 취임식을 열고 민선 9기 시정 운영을 시작했다. 최 시장은 취임 직후 1호 결재로 '평택 30분 생활권 구축 전담팀(TF) 구성 및 운영계획'에 서명하며 생활권 재편을 새 임기 첫 과제로 제시했다. 평택 30분 생활권 구축 TF는 권역별 도심 단절과 장거리 이동 문제를 줄이기 위한 전담 조직이다. 평택시는 고덕~지제 축을 중심으로 첨단산업단지와 주거·문화·의료 기반 시설을 연계하고, 시 전역을 30분 이내 생활

    2026-07-02 06:00
  • 기사 썸네일
    김용석 “수도권 배제 삭제 성과”…용인 클러스터 속도

    가장 의미 있는 성과는 반도체특별법 시행령에서 수도권 배제 조항을 삭제 방향으로 이끈 것이다. 시행령안 제15조가 반도체클러스터 지정 요건에 '수도권 외의 지역일 것'을 명시하면서 경기 남부 8개 시·군을 포함한 수도권 전체가 사실상 배제될 위기에 놓였다. 특위는 이 조항이 법률에 근거 없이 시행령으로 지역을 제한하는 위법·부당한 규정이라고 지적했다. 경기도, 시·군, 국회의원과 함께 대응한 결과 입법예고 단계에서 삭제 방향으로 정리됐다. 이를

    2026-07-02 05:00
  • 기사 썸네일
    이상일 용인시장 민선9기 출범…첫 결재는 반도체 클러스터

    이상일 경기 용인특례시장이 1일 취임식을 열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으로 반도체 산업 육성과 도시 인프라 확충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시민과 함께 완성하는 미래 용인르네상스 시즌2'를 민선 9기 시정 구호로 내걸고 두 번째 임기의 출발을 알렸다. 용인시가 시 승격 이후 처음으로 재선 시장 체제를 맞은 만큼, 민선 8기부터 추진해 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교통망 확충 사업의 연속성을 강조했다.

    2026-07-01 2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