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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칼텍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한눈에'

    GS칼텍스가 지난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를 담은 '2025년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GS칼텍스는 '지속가능하고 수익성 있는 성장'이라는 목표 아래 기존 사업의 ESG 경쟁력 강화와 혁신적 신사업 도전 등 ESG 경영을 향한 주요 활동과 성과를 보고서에 담았다. 환경분야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Lower Carbon Refining & Chemical Complex' 라는 비전 아래 탄소 배출 저감, 저탄소

    2026-08-0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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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XR로보틱스, 물류 분류 효율 높일 신무기 '루프형 소터' 개발

    티엑스알로보틱스(대표 엄인섭)는 각종 물류센터 자동 분류 공정에 작동해 분류효율을 극대화하는 루프형 틸트 트레이 소터(Loop-Type Tilt Tray Sorter) 개발을 완료하고, 시장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루프형 틸트 트레이 소터는 폐쇄형 루프 구조를 따라 개별 트레이가 순환하며 물품을 이송하고 지정된 분류 지점에서 트레이를 기울여 물품을 자동 배출하는 물류자동화 설비다. 트레이가 순환하며 물품을 목적지별로 빠르게 분류할 수 있어 품

    2026-08-0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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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에어로, 4048억원 UAM 부품 공급계약 해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도심항공교통(UAM) 사업을 사실상 정리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UAM 전문기업인 영국 버티컬에어로스페이스(VA)와 체결했던 4548억원 규모의 부품 개발·공급 계약을 합의 해지한다고 3일 밝혔다. 양사가 2023년 10월 VA의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 'VX4'에 적용되는 틸팅&블레이드 피치 시스템과 전기식 작동기 공급 계약을 체결한 지 약 3년 만이다. 틸팅&블레이드 피치 시스템은 모터 동력을 프로펠러로 전달하고

    2026-08-03 18:51
  • [인사]두산그룹

    ◆신규임원(상무) 승진 △두산퓨얼셀 송지영

    2026-08-0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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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TI 전북지역본부, 차세대 나노소재·전북 산업 AX '연구 플랫폼'으로 진화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전북지역본부가 지역 디지털전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차세대 나노 소재 개발 및 농생명 산업과 인공지능(AI) 결합을 위한 연구 기능을 강화하는 게 골자다. 전북 주력 산업을 고도화하고 미래 산업 육성을 이끌기 위한 핵심 거점으로 진화하고 있다. KETI는 올해부터 전북지역본부 조직을 △스마트전자부품연구센터 △AI응용연구센터 △디지털전환연구센터의 3개 연구센터 체제로 전면 개편했다. KETI 전

    2026-08-0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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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철강 2Q 실적 마무리…3사 나란히 '好好好'

    세계 철강 업황이 반등세에 접어든 가운데, 국내 철강업계도 수요 회복과 주력 제품 판매 증가에 힘입어 2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포스코홀딩스·현대제철·동국제강 등 국내 대표 철강 3사가 3일을 끝으로 올해 2분기 실적 발표를 마무리했다. 3사의 2분기 합산 매출은 26조3618억원, 영업이익은 9223억원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24조3953억원) 대비 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7387억원)보다 24.8% 증가했다.

    2026-08-0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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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차세대 전력반도체 R&D, 참여 대기업 파격 혜택 줘라

    정부가 5000억원 규모 투자계획을 마련해 야심차게 추진해온 탄화규소(SiC) 전력반도체 연구개발(R&D) 작업이 난항에 빠졌다고 한다. 해당 개발과 수요를 사실상 책임질 국내 대기업을 '앵커기업'으로 확보하지 못하면서다. 당초 상반기 안에 내놓기로 한 '차세대 전력반도체 상용화 기술 로드맵'은 기약 없이 미뤄졌고, 수요기업 연계형 과제 공모도 기획과 예산 협의 단계에서 멈춰섰다. 국산화 기술 자립률이 10% 수준에 불과한 상황에서 핵심 산업

    2026-08-0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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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면받는 SiC 전력반도체, 정부 5000억 R&D 난항

    정부가 차세대 전력반도체인 탄화규소(SiC) 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5000억원 규모 연구개발(R&D) 사업이 수요를 이끌 앵커기업을 확보하지 못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대기업이 낮은 수익성과 사업성을 이유로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수요기업 연계를 전제로 한 정부 R&D가 기획 단계에서부터 차질을 빚고 있다. 정부는 지난 6월 12일 비상경제본부회의에서 '차세대 전력반도체 상용화 기술 로드맵'을 6월 중 마무리하고, 수요기업 연계형

    2026-08-0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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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빛으로 通한다”…25일 전자신문 '실리콘 포토닉스·CPO' 테크데이 개최

    인공지능(AI)이 '연결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구리선 기반의 신호·데이터 전달 방식이 AI 시대에 한계에 봉착했기 때문이다. 전력 소모와 발열, 전송 속도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기술이 요구되고 있다. '빛(光)'이 대안으로 급부상했다. 전기 신호 중심의 연결 방식을 빛으로 전환하는 대대적인 패러다임 변화다. 실리콘 포토닉스와 공동패키징광학(CPO)이 그 주인공이다. 반도체 패키지 내부에서 빛 신호를 전달하고 나아가 AI 데이터센터까지 빛

    2026-08-0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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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피브이·성균관대, 실내용 3차원 구형 태양전지 IEC 국제표준 개발 과제 공식 승인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경쟁력이 반도체를 넘어 현실 세계 데이터를 생성하는 센서와 이를 지속적으로 구동하는 에너지 인프라로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 기업과 연구진이 실내용 3차원 구형 태양전지 분야에서 국제표준 개발을 주도하게 됐다. 소프트피브이(SOFTPV, 대표 안현우)는 성균관대와 공동으로 추진한 실내용 3차원 구형 태양전지 효율 측정 평가방법이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신규 국제표준 개발 과제로 공식 승인됐다고 밝혔다. 승인된 프로젝

    2026-08-0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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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케미칼, 2분기 영업익 634억원…전년比 160% 상승

    DL케미칼이 올해 2분기 매출 4591억원, 영업이익 63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개선된 실적을 보였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 늘었고, 영업이익은 159.8% 상승했다. 모회사 DL은 3일 2분기 매출 1조6679억원, 영업이익 256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26%, 영업이익은 256% 증가했다. 이는 분기 기준 모두 역대 최대다. 이번 실적은 석유화학 부문의 이익이 크게 증가하고, 주요 자회사들이 호조를 보인 결

    2026-08-0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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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벨리온, 공공 AI CCTV에 대규모 NPU 공급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공공 AI CCTV 전환' 사업에서 경상남도청과 울산광역시의 CCTV 관제센터에 대형 AI 모델을 구동할 서버형 NPU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 CCTV AI 전환의 첫 사례다. 리벨리온은 경상남도청과 울산광역시 2개 기관의 서버 인프라 사업을 수주했다. 이에 따라 이달 시작으로 자사

    2026-08-0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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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칩, GPU가 SSD에 직접 접근…AI 데이터센터 병목 줄인다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이하 마이크로칩)가 차세대 데이터센터의 저장 성능과 전력 효율을 높이는 솔루션을 선보인다. 급증하는 데이터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해 서버 성능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이다. 마이크로칩은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산타클라라에서 열리는 'FMS 2026'에서 NVMe 5016 A2 주문형반도체(ASIC)를 활용한 AI 데이터센터용 스토리지 솔루션을 시연한다고 3일 밝혔다. 핵심은 NVMe 5016 A2 컨트롤러가 1

    2026-08-0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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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제철, 2분기 영업이익 577억원…“하반기 철강 소재 공급 확대”

    현대제철이 2분기 매출 6조1073억원, 영업이익 577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7% 늘었고, 영업이익은 43.3% 감소했다. 다만 전 분기 대비 매출은 6.4% 늘고, 영업이익은 267.5% 늘었다. 이번 실적은 봉형강 제품 판매량 증가와 주요 제품 가격 상승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하반기에는 국내 첨단 산업 투자 확대에 힘입어 수익성 향상을 예상했다. 차입금 및 부채비율에 대해서는 미국 제철소 신규 투자로 일

    2026-08-0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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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중공업, 원유운반선 2척 수주…상선 수주 목표 조기 달성

    삼성중공업이 원유운반선 2척을 추가 수주하며 올해 상선 부문 수주 목표를 조기에 달성했다. 삼성중공업은 유럽 지역 선사로부터 원유운반선 2척을 2680억원에 수주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 선박은 2029년 8월까지 인도될 계획이다. 삼성중공업의 상선 부문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34척, 58억달러다. 이로써 삼성주공업은 수주 목표 57억달러의 102%를 기록했다. 선종 별로는 △LNG운반선 14척(LNG-FSRU 1척 포함) △에탄운반선 2척

    2026-08-03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