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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미국 이란 평화 협상 합의...국제유가 급락

    14일(현지 시간) 미국과 이란이 평화 협상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국제 유가가 급락했다. 15일 서울 서초구 만남의 광장 주유소에서 시민들이 주유를 하고 있다.

    2026-06-1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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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쿨링 브레이크? 축구팬은 열 받아…“광고를 위한 시간” FIFA 돈벌이 논란

    2026 FIFA 월드컵에서 경기 중 의무적으로 시행되는 '쿨링 브레이크'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를 위한 조치라는 설명과 달리, 미국 방송사들이 해당 시간을 광고 편성에 활용하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경기 흐름마저 상업화됐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2026 월드컵을 맞아 미국을 찾은 해외 축구 팬들은 미국식 바비큐와 교통 체증, 텍사스의 폭염뿐 아니라 경기 중 광고가 삽입

    2026-06-1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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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A 결승전 보다가 졸았나…손등 멍까지, 80세 앞둔 트럼프, 또 '고령 논란'

    80세 생일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식 석상에서 눈을 감은 채 졸고 있는 듯한 장면이 포착되면서 고령 관련 논란이 다시 확산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뉴욕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결승전을 관람하던 중 잠시 눈을 감은 상태로 좌석에 앉아 있는 모습이 촬영됐다고 전했다. 당시 그는 감자튀김과 피자를 먹는 장면도 함께 목격됐으며, 경기 종료 후 백악관에는 새벽 2시가 넘어 도착한

    2026-06-1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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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인도 선 그은 인종차별…韓 유튜버에 '눈 찢기' 한 현지 남성, 회장직서 잘렸다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체코전에서 응원 중이던 한국 여성 인플루언서를 상대로 '눈 찢기' 제스처를 하던 멕시코 남성이 여론의 뭇매를 맞고 결국 협회장직에서 물러났다. 14일(현지시간) 뉴욕 포스트 등에 따르면, 멕시코 할리스코주 토목·지형·기하학·엔지니어 협회(CITGEJ)의 울리세스 페르난도 베르날 미라몬테스 협회장은 지난 11일 한국 인플루언서 윤모 씨 뒤에서 '눈 찢기' 제스처를 취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의 중심에 섰다. 틱톡과 유튜브

    2026-06-1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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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미국 이란 평화 협상 합의...국제유가 급락

    14일(현지 시간) 미국과 이란이 평화 협상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국제 유가가 급락했다. 15일 서울 서초구 만남의 광장 주유소에서 시민들이 주유를 하고 있다.

    2026-06-1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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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마스코트' 위장한 경찰…열성적 축구팬? 마약 밀매 그놈 잡았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진행 중인 가운데, 페루에서 대회 마스코트 복장을 활용한 마약 범죄 용의자 검거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14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페루 경찰은 월드컵 캐릭터 의상을 착용한 상태로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개막 경기 중 용의자(48) 카를로스 카브레라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해당 장면을 공식 틱톡 계정에 공개하기도 했다. 이번 작전에는 미국을 상징하는 흰머리 독수리 '클러치(Clutch)'와 캐나

    2026-06-1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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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이란 종전 합의]중동 전쟁 끝났지만…트럼프 '청구서'에 韓 기업 촉각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사실상 종료 절차에 들어가면서 중동 정세가 새 국면을 맞게 됐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이란 재건 사업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동맹국들을 향한 '청구서'를 꺼내 들지 관심이 쏠린다. 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원유 물동량의 약 20%가 지나는 핵심 해상 교통로다. 해협이 다시 열리면서 국제 원유는 물론 각종 원자재 등을 둘러싼 글로벌 물류 불확실성도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

    2026-06-1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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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 없이 번지점프서 던져진 브라질 여성… 업체 직원 3명 살인죄로 체포

    브라질에서 안전장비가 제대로 연결되지 않은 사실을 모른 채 번지점프대에서 던져진 20대 여성이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경찰은 업체의 과실 여부를 두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14일(현지시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브라질 여성 에두아르다 로드리게스 드 프레이타스(21)는 상파울루주 리메이라에 위치한 폐교량 '에스켈레토'에서 번지점프를 하던 중 약 40m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여성의 약혼자도 함께 있

    2026-06-1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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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안되고 '임신한 부모'로 표기…美 뉴욕주 논란 키운 '성중립 법안' 뭔데?

    미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지방자치단체(타운십)인 뉴욕주 헴스테드가 주 정부 차원의 '성별 중립적 부모 용어 도입'에 반대하는 긴급 결의안을 통과시키며 전면 반발했다. 10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헴스테드 타운십 의회는 뉴욕주 의회가 최근 가결한 성중립적 법률 용어 개정안에 맞서, 타운 자체 법령 및 정책 내에서 '어머니(Mother)'와 '아버지(Father)'라는 전통적인 부모 용어를 계속 보존하고 사용하도록 하는 결의안을

    2026-06-1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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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에서 놓지 못한 스마트폰…출산율까지 떨어뜨렸다

    미국의 출생아 수 감소 현상과 스마트폰 확산 사이의 연관성을 제기한 연구 결과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국 미들버리대학교와 전미경제연구소(NBER) 소속 연구진은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서 2007년을 미국 출산율 하락이 본격화된 전환점으로 제시했다. 연구진은 스마트폰 사용이 늘어나면서 사람들 간 직접적인 만남이 줄어들었고, 그 결과 가임기 인구의 성적 접촉 빈도와 임신 가능성 역시 감소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6-06-1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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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입국 막힌 소말리아 심판, 월드컵 안 뛰었지만 수당 전액 받는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참가를 위해 미국을 찾았다가 입국을 거부당한 소말리아 출신 심판이 경기에 단 한 차례도 참여하지 못했음에도 대회 참가 수당을 전액 지급받을 전망이다. 15일 AP통신에 따르면 대회 사정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최근 미국 입국이 거부된 소말리아 국적의 심판 오마르 아르탄(34)이 약 6주간 진행되는 이번 월드컵에서 단 한 경기도 심판을 보지 못했지만, 여전히 보수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밝혔다. 정확한 참가비 규모는

    2026-06-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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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벌이 아이 망친다?”… 체벌 받은 아이들, 더 공격적으로 변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신체적 처벌이 문제 행동을 줄이는 데 효과가 없을 뿐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공격적 성향을 강화하는 등 성장 과정과 삶의 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해외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11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 연구팀의 연구를 인용해 신체적 처벌이 아동의 전반적인 성장과 정서적 안녕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전했다. 연구진은 2000~2002년에 출생한 약 2만 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자료를 검토했

    2026-06-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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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이스X 주식 한 주도 안 팔고…15년간 버틴 이 남자 '30조 잭팟'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가치 1조7700억 달러 규모의 역사적인 상장을 앞두면서 초기 투자자들의 막대한 수익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스페이스X가 무명 스타트업이던 시절부터 투자를 이어온 벤처투자자 저스틴 피슈너 울프슨(44)이 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12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소재 벤처캐피털(VC) '137 벤처스'를 이끄는 울프슨의 투자 여정을 집중 조명했다. 울프슨이 스페이스X와 인연을 맺은 것은

    2026-06-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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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라노 가죽으로 만들었다?”…8억짜리 공룡 가방 등장

    약 6700만 년 전 멸종한 육식 공룡 티라노사우루스(T. rex)에서 영감을 받은 '티라노사우루스 가죽' 가방이 프랑스 파리 경매에 출품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개발팀은 이 가방은 세계 최초이자 단 하나뿐인 '티라노사우루스 가죽' 제품이라고 소개했습 니다. 이 가방은 25년 전 미국 몬태나주에서 발견된 티라노사우루스의 대퇴골 화석에서 확인된 콜라겐 정보를 활용한 배양 가죽 소재로 제작됐다고 개발팀은 설명했습니다. 제작 과정에는 인공지능(A

    2026-06-1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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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객 345명, 독사와 목숨 건 비행? “착륙 후 발견”…기내서 행방 묘연, 결국 운항 중단

    영국으로 향하던 국제선 여객기에서 독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뱀이 발견된 뒤 사라져 항공기가 나흘째 운항을 중단한 채 수색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현지 매체 더선(The Sun)에 따르면 멕시코 칸쿤에서 출발해 영국 개트윅공항에 도착한 TUI 에어웨이즈 소속 보잉 787-9 드림라이너에서 지난 5일(현지시간) 뱀이 발견됐다. 당시 항공기에는 승객 345명이 탑승하고 있었지만 비행 중 뱀의 존재를 알아챈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뱀은 항

    2026-06-14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