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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가격 폭등…AI·5G로 모바일 산업 패러다임 전환 모색

    중국 스마트폰 시장이 개통 이래 가장 유례없는 가격 폭등 파동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 반년간 수면 아래에서 지속돼 온 가파른 가격 상승세가 수면 위로 완전히 드러나며, 지난 10년간 모바일 산업을 지배해 온 생태계 패러다임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리처드 유(余承东) 화웨이 테크놀로지 그룹 BG 이사장은 최근 공식 석상을 통해 “현재 대다수 제조사가 적자를 감수하며 기기를 판매하고 있으며, 메모리 원가 통제 불능 상황으로 인해 전

    2026-08-0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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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서 밥 먹으려면 벗고 먹어라”…몰카 공포에 '스마트 안경' 찬밥 신세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안경이 빠르게 보급되면서 영국에서 식당과 펍, 극장 등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착용을 제한하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일반 안경과 구분이 어렵고 상대방이 촬영 사실을 인지하기 쉽지 않아 사생활 침해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런던의 유명 식당 '심슨스 인 더 스트랜드', '알링턴', '더 파크' 등을 운영하는 외식업자 제러미 킹은 녹화 기능이 있는 스마트 안경의

    2026-08-0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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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 차이나] 2026년 상반기 중국 모바일 인터넷 회복세 진입…AI·숏드라마가 성장 견인

    2026년 상반기 중국 모바일 인터넷 시장이 성장 둔화 국면에서 벗어나 회복세를 나타냈다. 전체 이용자 규모는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으며, 인공지능(AI)과 숏드라마를 중심으로 한 신흥 서비스가 시장 성장을 주도했다. 반면에 원격근무와 여행, 일부 생산성 서비스는 이용 시간이 감소하는 등 산업별 양극화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아이리서치(iResearch)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중국 모바일 인터넷 트래픽 보고서'에 따르면, 6월 기준 중국

    2026-08-0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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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개미들, 삼전닉스 떠나 美 증시 사들였더니…월가 “위험자산 줄여야 할 때” 경고

    국내 증시가 반도체 업황 둔화와 변동성 확대에 흔들리는 사이 한국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이 미국 주식시장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하지만 뉴욕 증시의 강한 랠리 이면에서는 시장의 낙관론이 지나치게 높아졌다는 경고도 나온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전략팀은 최근 보고서에서 투자자들의 낙관론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위험자산 비중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마이클 하트넷이 이끄는 BofA 전략팀의 '

    2026-08-0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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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당·혈압에 독”…살 안찐다고 듬뿍 뿌려먹던 '이 매운소스'는?

    매콤한 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스리라차 소스가 저칼로리라는 장점에도 과도하게 섭취하면 당분과 나트륨 섭취를 늘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 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요리의학 전문가이자 공인 영양사인 제시카 드루이스는 핫소스가 칼로리가 낮고 음식의 풍미를 높여 체중 관리에 활용할 수 있지만,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리라차는 잘 익은 고추를 발효한 뒤 식초와 마늘

    2026-08-0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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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중국이 AI·가상자산 추월하는 꼴 못봐…내달 시진핑과 담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AI)과 가상자산을 중국과의 기술패권 경쟁에서 핵심 전장으로 규정하며 미국의 주도권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AI 산업에 대한 규제 완화와 데이터센터 투자 필요성도 강조했다. 7일(현지시간) 미국 정치전문매체 펀치볼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중국이 가상자산을 장악하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며 “중국이 AI에서 이기는 것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AI 경쟁을 국가의

    2026-08-0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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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년 전 아기 납치한 가정부…친자식처럼 키워서? '징역 3년' 논란

    생후 10개월 된 아기를 데려가 35년 동안 친자식처럼 키운 중국인 가정부가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형량이 징역 3년에 그쳐 현지에서 처벌 수위가 너무 낮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5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의 한 법원은 지난달 29일 가정부 A씨에게 미성년자 약취 혐의를 인정해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가 아이를 다른 사람에게 넘겨 금전적 이득을 얻은 사실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인신매매가

    2026-08-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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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도 못하고, 삶이 지루해서?…97세 英 할머니, 비행기 날개에 매달렸다

    97세 영국 할머니가 최고령 여성 윙워커였던 자신의 기네스 세계 기록을 또다시 경신했다.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글로스터셔주 첼트넘에 거주하는 베티 브로마이지(97) 씨는 4일(현지시간) 통산 6번째 윙워킹(Wing walking)에 성공했다. 윙워킹은 비행기 날개 위에 올라탄 채 강풍과 비행을 즐기는 익스트림 스포츠다. 이륙과 착륙을 포함해 5분 동안 공중에 머물러야 기록이 인정된다. 87세에 처음 윙워킹에 도전한 브로마이지 씨는 지난 2

    2026-08-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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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 차이나] 中 상업우주 산업, 발사 성공 잇따라…저궤도 위성 생태계 확대 속 투자도 가속

    중국 항공우주 산업이 정부와 민간 부문을 중심으로 발사 임무를 잇달아 성공시키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가 우주개발 사업과 상업용 우주산업이 동시에 성과를 내면서 저궤도 위성과 위성 핵심부품을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도 빠르게 확대되는 모습이다. 중국은 지난 7월 30일 타이위안 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長征) 6A 운반 로켓을 발사해 통신기술시험위성 27A·27B를 예정된 궤도에 성공적으로 투입했다. 이번 임무는 계획대로 완료됐으며, 중국의

    2026-08-0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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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사고 당해, 기아차가 살렸다”…'굿 윌 헌팅' 여배우 목숨 구한 SUV는?

    영화 '굿 윌 헌팅'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영국 배우 미니 드라이버(56)가 최근 교통사고를 겪은 뒤 기아의 전기차 EV2가 생명을 지켜줬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6일(현지시간) 미니 드라이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영상에서 프랑스의 한 시골 도로를 친구와 함께 이동하던 중 심각한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영상에는 목 보호대를 착용한 채 병상에 누워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으며, 사고 충격이 상당했음을 짐작하게 했다. 그는 당시 친

    2026-08-0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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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당 평균 935만원” “건설업은 1816만원”…日 대기업 여름 보너스 사상 최대

    일본 대기업의 올해 여름 보너스가 사상 처음으로 1인당 평균 100만엔을 넘어섰다. 기업 실적 개선과 성과 연동형 보너스 확산, 임금 인상 기조가 맞물리면서 집계를 시작한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7일 아사히신문과 NHK 등에 따르면 일본 재계단체 게이단렌(일본경제단체연합회)은 직원 500명 이상 대기업 163개사(약 92만6000명)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여름 보너스가 1인당 평균 104만2537엔(약 935만원)으로 집계됐다고

    2026-08-0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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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전닉스 앞세운 한국, '1119억달러' 처음으로 일본 앞섰다

    한국의 상반기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일본을 넘어섰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앞세운 한국의 수출이 크게 늘어난 반면, 일본은 첨단 반도체 완제품 경쟁력 약화로 성장세가 상대적으로 둔화됐다.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질 경우 한국은 올해 중국·미국·독일에 이어 세계 4위 수출국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미쓰비시UFJ리서치앤드컨설팅과 함께 한국·일본·대만의

    2026-08-0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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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일가에 30억 왜 줬나”…美 민주, 韓 기업 “잠재적 뇌물” 조사

    미국 민주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일가의 기업에 200만달러(약 30억원)를 지급한 한국 기업을 상대로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계열사가 미국의 고율 관세 대상에 오른 상황에서 이뤄진 거래여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대가성 거래였는지를 들여다보겠다는 것이다. 워싱턴포스트(WP)는 6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 워런, 리처드 블루먼솔, 앤디 김 민주당 상원의원이 트럼프 오거니제이션과 거래한 한국 베이스그룹에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하는

    2026-08-0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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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 차이나] 엔비디아, 中서 6G AI 기지국 파트너 물색…'엣지 AI' 시대 겨냥한 공급망 구축 본격화

    엔비디아가 중국에서 차세대 6G AI-RAN(AI 기반 무선접속망) 기지국 개발을 위한 협력사를 적극 발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터센터 중심 AI 인프라를 넘어 기지국과 네트워크 엣지로 AI 연산을 확장하려는 전략으로, 업계에서는 엔비디아가 차세대 AI 인프라 시장 선점을 위한 행보를 본격화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국 통신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해외 시장을 겨냥한 AI 기지국 개발을 위해 중국의 통신장비 업체들과 협력을 확대

    2026-08-0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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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서 10대 학생 총기 난사… 중3 남학생, 조부모·교사 등 8명 살해

    태국 방콕 외곽의 한 학교에서 10대 재학생이 총기를 난사해 조부모와 교사, 학생 등 총 8명이 숨지는 참극이 발생했다. 7일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태국 경찰은 이날 논타부리주 방크루아이 지역에 위치한 데브시린 논타부리 학교에서 재학생 9학년(한국의 중학교 3학년에 해당, 만 14세 추정)이 무차별 총격을 가해 약 3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용의자는 학교로 향하기 전 자택에서 할아버지 소유의 권총으로 조부모를 먼저 살해

    2026-08-07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