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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중 '날벼락'… 태국 축구선수, 낙뢰로 사망

    태국 남부 나라티왓주에서 열린 축구 토너먼트 경기 도중 번개가 떨어져 선수 1명이 사망하고 8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태국 매체 타이거에 따르면, 지난 4일 나라티왓주 수응아이 골록 지구의 산티팝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골록 FA컵' 준결승전 경기 도중 번개가 경기장을 강타했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폭우와 천둥, 강풍을 동반한 악천후가 이어지고 있었으며 경기는 추가 시간이 진행 중이었다. 이 사고로 FC 얄라 소속의 24세 축구

    2026-08-0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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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아기 낳아도 시민권 안준다”… 트럼프, 원정출산 정조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외국인이 미국에서 아이를 낳아 시민권을 취득하는 이른바 '원정출산'을 막기 위한 추가 조치에 착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서명 행사에서 관련 내용을 담은 행정명령에 서명하며 시행을 공식화했다. 그는 지난 6월 말 연방대법원이 자신의 출생시민권 제한 행정명령의 효력을 인정하지 않은 데 대해 “매우 실망스러운 판결”이라며 “공정하지 않은 결정이었다. 따라서 제도를 손볼 필요가 있다”고

    2026-08-0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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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대통령, 최고 지도자와 차량 뒷좌석 은밀한 만남?…“얼굴도 못보고 악수도 못해”

    이란 최고 권력층을 둘러싼 이상 징후가 잇따라 드러나고 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와의 소통이 쉽지 않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데 이어, 두 사람이 실제로는 얼굴조차 마주하지 못했다는 보도까지 나오면서 권력 구조를 둘러싼 의문이 커지고 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취임 2주년을 맞아 국영방송을 통해 생중계된 대국민 담화에서 “국가 붕괴를 노린 적들의 의도와 달리 이란은 굳건히 유지됐으며 새로운 최

    2026-08-0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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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찮은 스팸 전화 OUT”…11일부터 텔레마케팅 금지한다는 이 나라

    프랑스 정부가 수년째 주민들의 일상을 괴롭혀 온 스팸 전화에 대해 강력한 단속에 나선다. 6일(현지시간) 유로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에마뉘엘 마크롱 정부가 추진한 무작위 전화 영업(텔레마케팅) 규제 법안이 오는 11일부터 본격 발효된다. 이번 조치는 소비자를 성가신 상업적 권유로부터 보호하고 취약 계층을 겨냥한 전화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법안이 시행되면 앞으로 소비자의 사전 동의 없이 연락하는 모든 영업 행위는 불법으로 규정된다. 프

    2026-08-0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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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사한 아버지에게 처음 보는 새엄마가”…러 보상금 노린 '검은 과부' 사기 기승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러시아에서 참전 군인의 전사 보상금을 노리고 신병들과 위장 결혼을 올리는 일명 '검은 과부(Black Widows · 블랙 위도)'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5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러시아군 전투원이 전사할 경우 유족은 군으로부터 위로금 명목으로 최소 500만 루블(약 8800만 원)의 일시금을 받는다. 사기꾼들은 전선에서의 높은 치사율을 악용해 취약한 남성들에게 접근, 신속하게 결혼식을 올린

    2026-08-0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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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째로 먹으면 1860㎉”…'버터 먹방', 심혈관 건강에 최악

    버터는 진한 풍미 덕분에 빵이나 각종 요리에 자주 활용되는 식재료지만 과도하게 섭취하면 심장과 혈관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다. 4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버터를 덩어리째 먹거나 빵에 두껍게 발라 먹는 이른바 '버터 먹방' 콘텐츠가 확산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섭취 방식이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영국의 영양사 소피 메들린은 “포화지방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

    2026-08-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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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우정?…친구 구하려다 둘 다 의자 틈에 목이 낀 순간

    중국 충칭의 한 병원에서 친구를 구하려다 두 사람 모두 의자 틈에 목이 끼어버린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친구의 진료를 기다리다 지친 남성이 대기실 의자에 누워 잠이 들었습니다. 잠에서 깨어 몸을 일으키려는 순간 의자 등받이와 팔걸이 사이 좁은 틈에 목이 끼고 말았습니다. 남성은 빠져나오기 위해 몸부림쳤지만 움직일수록 더 꼼짝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후 진료를 마치고 돌아온 친구가 구조에 나섰습니다. 친구는 남성

    2026-08-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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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 차이나] DeepSeek V4 Flash 1위… 중국 모델 강세 지속(OpenRouter 주간 AI 모델 사용량 순위)

    DeepSeek V4 Flash가 글로벌 AI 모델 집계 플랫폼 OpenRouter에서 가장 많이 호출된 대형언어모델(LLM)으로 집계됐다. 중국 AI 모델은 전체 사용량에서도 미국 모델을 크게 앞서며 14주 연속 우위를 이어갔다. OpenRouter가 발표한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글로벌 AI 모델 사용량 집계에 따르면 DeepSeek V4 Flash는 주간 7조2200억 토큰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8월 5일 기준 최신 집계에서

    2026-08-0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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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으면 전투력 상승?” 드래곤볼 전투복 닮은 중량조끼

    일본 만화 '드래곤볼' 속 캐릭터 베지터의 전투복에서 영감을 받은 중량조끼가 등장했습니다. 프랑스 스타트업 그래브코어(GravCore)는 'Vegeta Battle Armor Basic Model V2'를 공개했습니다. 기본 무게는 3.5kg으로 전면과 후면 포켓에 무게 바를 추가해 최대 20kg까지 중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포켓은 휴대전화나 열쇠 등을 보관하는 수납공간으로도 활용 가능하며 군용 장비에도 사용되는 1000D 코듀라 원단을

    2026-08-0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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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불났는데 '개 우리'에 갇혀 있던 美 소년…“아이가 스스로 들어갔다?”

    미국 오하이오주의 한 주택 화재 현장에서 11세 소년이 개 우리(케이지) 안에 갇힌 채 구조돼 경찰과 아동복지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5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3일 미국 오하이오주 영스타운 포레스트 뷰 드라이브에 위치한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화재를 피해 탈출한 가족 3명을 확인한 뒤, 집 내부에서 11세 소년을 구조했다. 문제는 11세 소년이 개 우리 안에 갇혀 있던 것이다. 당시 목격자는

    2026-08-0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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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 차이나] 中 립모터, 월 판매 첫 10만대 돌파…'웨이샤오리' 시대 저무나

    중국 전기차 업체 립모터(Leapmotor·중국명칭 링파오)가 중국 신생 전기차 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월 판매 10만대를 돌파했다. 브랜드와 마케팅 중심 경쟁에서 벗어나 제조 경쟁력과 원가 절감 능력이 시장 판도를 바꾸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립모터는 지난 1일 7월 인도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2% 증가한 10만1267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중국 신생 전기차 업체가 월간 판매 10만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같은 기간 화웨이

    2026-08-0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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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살 딸 성폭행범' 딸 SNS로 유인, 집으로 불러낸 아버지…결국 총 쐈다

    미국에서 11세 딸을 성폭행한 남성을 딸의 SNS를 이용해 집으로 불러낸 뒤 총격을 가한 30대 아버지가 경찰에 체포됐다. 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주 그로브시티에 거주하는 말릭 챈들러(31)는 지난달 11세 딸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디에고 몬토야 곤잘레스(20)를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총을 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은 챈들러의 아내가 딸의 휴대전화를 확인하던 중 곤잘레스가 아이를 성적으로 학대한 정황이 담긴 영상을

    2026-08-0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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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속 8700km로 날아간 스페이스X 잔해, 달에 '30m' 분화구 남겼다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 부스터가 달 표면에 충돌하며 보기 드문 인공 충돌 흔적을 남긴 것으로 확인됐다. 5일(현지시간) 과학계와 CBS 뉴스 등 외신은 이날 새벽께 약 4000kg에 달하는 스페이스X 팰컨9 2단 로켓 부스터가 달 표면에 충돌했다고 밝혔다. 길이 약 13.7m, 폭 약 3.7m 크기의 이 로켓체는 시속 약 8690km의 속도로 달 표면에 부딪혔다. 충격은 TNT 약 3톤의 폭발력과 맞먹는 수준으로 이번 충돌로 폭 약 30m,

    2026-08-0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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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건에 3500만원”…게임하듯 SNS로 '청부살인' 미션 받는 유럽 10대들

    유럽에서 SNS를 통해 미성년자를 모집해 살인과 폭발물 공격 같은 중범죄를 맡기는 조직 범죄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사법당국이 대응에 나섰다. 2일(현지시간) BBC는 스웨덴 범죄조직 '폭스트롯 네트워크'가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10대들을 범행에 끌어들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조직은 2022년 이후 발생한 35건의 살인 사건과 이스라엘 관련 시설을 겨냥한 폭탄 공격 등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다. 폭스트롯은 고액의 보수를 약속하며 청소년들을 유인하

    2026-08-0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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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의회장 들어선 느긋한 손님… 카피바라 무리에 의원들 '깜짝'

    브라질의 한 주의회 건물에 뜻밖의 귀여운 손님들이 등장해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4일(현지시간)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브라질 중서부 마토그로소주 쿠이아바에 위치한 지방 의회 회의장에 카피바라 무리가 유유히 걸어 들어왔다. 당시 현장에 있던 의원들은 표결을 준비하던 중 정문을 통해 들어온 카피바라들을 보고 깜짝 놀란 것으로 전해졌다. 의회 건물 직원인 나야라 부에노는 느긋하게 복도를 거니는 카피바라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

    2026-08-06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