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필라테스 운동을 할 수 있는 접이식 스마트 운동기구가 공개됐습니다. 홍콩 기업 파보 피트니스(Pavo Fitness)가 개발한 '파보'는 접이식 구조를 적용한 가정용 필라테스 리포머입니다. 기기는 약 5초 만에 펼쳐 사용할 수 있으며 무게는 약 30kg입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서 침대나 소파 아래에 보관할 수 있습니다. 내장 센서와 디스플레이, 전용 앱을 통해 운동 시간, 칼로리, 저항 강도 등 운동 데이터를 확인하고 기록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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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필라테스 운동…접이식 스마트 운동기구2026-07-31 19:45 -
“월드컵은 팔 물건 아니다”…유럽축구연맹, FIFA에 전면 보이콧 선언유럽 축구계가 국제축구연맹(FIFA)의 월드컵 지분 민간 매각 추진에 강하게 반발하며, 계획이 철회되지 않을 경우 FIFA 주관 대회 참가를 전면 거부하겠다고 경고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유럽축구연맹(UEFA)은 30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FIFA가 월드컵과 기타 국제대회의 소유 지분을 민간 자본에 넘기려는 방안을 만장일치로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구상이 완전히 철회되고, 앞으로도 대회 운영권이나 지배구조를 민간에 넘기지 않겠
2026-07-31 19:15 -
머스크의 선택은 또 공화당…중간선거 앞두고 '슈퍼팩' 재가동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 지원을 위해 다시 막대한 정치자금을 투입할 것으로 보인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정치 전문매체 악시오스는 머스크가 자신이 만든 정치자금 모금 조직인 '아메리카 팩(America PAC)'의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메리카 팩은 2024년 미국 대선 당시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승리를 지원하기 위해 머스크가 약 2억6천만 달러(약 3천700억
2026-07-31 18:30 -
美 국무부, 이란 혁명수비대 연관 회사에 '최대 215억원' 현상금 내걸었다미 국무부가 이란 혁명수비대(IRGC)와 연계된 회사의 고위 간부 7명을 지목해 최대 1500만 달러(약 215억 원)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30일(현지시간) 이란 인터내셔널 등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정의를 위한 보상'으로 이슬람혁명수비대 쿠드스군(IRGC-QF)의 드론 생산 조직으로 지목된 '키미아 파르트 시반(Kimia Part Sivan, KIPAS)'과 연계된 금융 네트워크 정보를 제공하는 제보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미
2026-07-31 18:30 -
[테크 차이나] AI 시대 다시 주목받는 '데스크톱 펫'…캐릭터에서 에이전트 인터페이스로 진화AI 에이전트가 일상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시대가 열리면서, 한동안 사라졌던 '데스크톱 펫'이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UI)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과거에는 사용자가 돌봐야 하는 디지털 캐릭터였다면, 이제는 AI 작업 상태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보조 인터페이스로 역할이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중국 텐센트는 모바일 QQ를 통해 AI 기반 'QQ 펫'을 선보였다. 기존 먹이 주기와 육성 요소는 유지하면서도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접목해
2026-07-31 18:00 -
매력적인 눈 따로 있었다…“흰자위 많이 보일수록 호감도 올라가”눈 흰자위가 상대적으로 많이 드러나는 사람이 더 매력적이고 믿음직하며 친근한 인상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최근 국제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캐나다 퀘벡대학교와 몬트리올대학교 공동 연구팀은 눈의 흰자 부분인 공막이 넓게 보일수록 타인으로부터 긍정적인 사회적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남녀 얼굴 사진 50장을 디지털 방식으로 편집해 공막이 보이는 비율만 다르게 만든 뒤, 참가자
2026-07-31 17:25 -
'빨대 핥기' 장난에 싱가포르 분노… 10대 佛 유학생의 최후싱가포르 법원은 자판기에 비치된 빨대를 핥은 뒤 다시 투입구에 넣는 장난을 친 프랑스인 유학생 디디에 가스파르 오웬 막시밀리앙에게 벌금 600싱가포르달러(약 67만 원)를 선고했다.
2026-07-31 17:25 -
“원인 모를 악취”…승무원 줄줄이 이상 증세에 비상착륙한 항공기비행 중이던 아메리칸항공 여객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악취가 퍼지면서 승무원 여러 명이 어지럼증을 호소해 항공기가 긴급 착륙하는 일이 벌어졌다. 28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25일 이탈리아 로마를 출발해 미국 필라델피아로 향하던 아메리칸항공 719편(보잉 787)이 기내에서 발생한 이상 냄새로 인해 아일랜드 더블린 공항에 예정에 없던 착륙을 했다. 당시 항공기에는 승객 281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륙 약 3시간 뒤 객실 승무원
2026-07-31 13:55 -
100년 된 고택 벽 뜯었더니… 페인트통 속 '돈다발' 쏟아졌다영국에서 한 부부가 100년이 넘은 오래된 주택을 정리하던 중 지하에 숨겨져 있던 현금 다발을 발견해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영국에 사는 루이사와 그의 남편 댄은 1900년 이전에 지어진 자택 지하실을 살펴보던 중 계단 아래 벽돌로 막힌 비밀 공간을 찾아냈다. 안쪽에는 낡은 페인트통 하나가 놓여 있었다. 루이사는 “암모니아 냄새처럼 자극적인 냄새가 나 통을 몇 달 동안 열어보지 않은 채 한쪽에 치워뒀다”고 당시
2026-07-31 13:10 -
[테크 차이나] AI 게임 동반자 시장 본격 개화…게임 경험 혁신 넘어 차세대 플랫폼 경쟁으로생성형 인공지능(AI)이 게임 산업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콘텐츠 제작과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머물렀던 AI 활용이 이제는 플레이어와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는 'AI 게임 동반자(AI Gaming Companion)'로 확대되면서 게임 경험 자체를 바꾸고 있다. 게임사뿐만 아니라 반도체 기업, 하드웨어 제조사, AI 스타트업까지 시장에 뛰어들면서 관련 생태계 경쟁도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최근 선보이는 AI 게임 동반자는 단순한 음
2026-07-31 12:00 -
이란 사형 집행 급증하자…수감자들, 입술 꿰매고 극단 단식 투쟁이란 내 사형 집행이 급증하는 가운데, 정권에 항의하는 교도소 수감자들이 입술을 꿰매고 단식 투쟁에 나서는 등 저항을 이어가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이란 최대 규모인 게젤 헤사르 교도소 수감자 최소 1500명이 정부의 과도한 사형 집행에 항의하며 단식 투쟁을 벌이고 있다. 공개된 내부 영상에는 단식 투쟁에도 교도소 측이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자 6일째에 바늘과 실을 이용해 서로의 입술을 꿰매는 충격적인 모습이 담겼다
2026-07-31 08:10 -
미군, 중동 주둔 부대 휴대폰 몰수 검토…“SNS로 이란에 정보 흘러가”중동 지역을 담당하는 미군 최고 당국자가 병사들이 온라인에 공유하는 휴대전화 영상이 이란의 미군 기지 공격을 돕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현지 주둔 미군 일부를 대상으로 휴대전화를 압수하는 방안까지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입수한 서한에 따르면 브래드 쿠퍼 미 중부사령부(CENTCOM) 사령관은 지난 28일 장병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이란이 언론 보도나 장병들의 휴대전화 촬영 영상을
2026-07-31 07:55 -
“아침에 눈 떠보니 심슨이 있었다”…온몸이 노랗게 변한 20대 남성영국의 한 20대 남성이 희귀 간 질환으로 극심한 황달을 겪으면서 피부와 눈이 만화 캐릭터 '심슨 가족'처럼 노랗게 변했다가 두 번째 간 이식 수술을 받고 건강을 되찾은 사연이 전해졌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체셔주 노스위치에 거주하는 키어런 쿠퍼(25)는 올해 초 간 기능이 급격히 악화되면서 피부와 눈이 선명한 노란색으로 변했다. 쿠퍼는 선천성 희귀 질환인 담도폐쇄증을 앓고 있다. 담도폐쇄증은 간에서 생성된 담즙을 운반하
2026-07-31 06:00 -
“AI 후폭풍, 한국이 가정 먼저 무너질 수 있어”…이코노미스트 “자본주의와 투기 뒤섞여”최근 국내 증시가 급락한 가운데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한국이 인공지능(AI) 투자 열풍의 후폭풍을 가장 먼저 겪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된 증시 구조와 개인투자자의 레버리지 투자 확대가 하락폭을 키웠다는 분석이다. 이코노미스트는 29일(현지시간) 한국을 “국가자본주의와 시장 투기의 극단이 뒤섞인 거대한 실험”이라고 표현하며 “AI가 약속한 부를 가장 먼저 누린 국가가 가장 먼저 이를 잃을 수도 있다”고 평가
2026-07-30 23:20 -
파도 뚫고 10살 어린이 구한 16살 소년…트럼프도 훈장 수여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크루즈 시브라이트 해변에서 16살 인명구조원이 거센 파도에 휩쓸린 10살 어린이를 구조한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목격자에 따르면 큰 파도와 강한 물살에 아이가 휩쓸렸습니다. 해안에서 멀어진 곳에서 아이의 머리가 물 위로 보였다 사라지기를 반복하자 인명구조원 라이더 윌리엄스는 즉시 바다로 뛰어들었습니다. 윌리엄스는 아이를 놓으면 익사할 수 있다고 생각해 끝까지 붙잡은 채 해변까지 무사히 데려왔습
2026-07-30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