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70대 여성이 남다른 패션 감각과 철저한 자기관리로 온라인에서 화제다. 화려한 스타일과 활기찬 일상으로 수백만 명의 팬을 확보한 그는 중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화제를 모으며 새로운 시니어 라이프스타일의 상징으로 떠오르고 있다. 8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 출신의 여성 잉쯔(74)는 현재 소셜미디어(SNS) 팔로워 200만명 이상을 보유한 인기 인플루언서다. 은빛 머리카락과 세련된 의상,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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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세까지 예쁘게 살고 싶다”… 74세 中 '소녀 할머니' 젊음 비결은?2026-06-09 09:30 -
곰 목격 신고 빗발치자… 日 초·중 94개교 '임시 휴교'일본 우쓰노미야시 중심가에서 곰 목격 신고가 계속되자 지역 교육위원회는 관내 모든 시립 초·중학교를 임시 휴교한다고 발표했다. 8일 일본 TBS 뉴스 등에 따르면 우쓰노미야시에서는 지난 6일 도심 주택가에서 몸길이 약 1m 크기의 곰이 목격된 이후 주민들의 신고가 빗발쳤다. 경찰에 따르면 전날까지 접수된 목격 제보는 40건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오전 4시 반쯤에도 목격 정보가 추가로 접수됐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시교육위원회는 이날 관내
2026-06-09 09:15 -
트럼프, 네타냐후에 경고…“조심하지 않으면 혼자 남게 될 것”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준비하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조심하지 않으면 곧 혼자 남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8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이란 간 휴전 합의가 무너질 가능성을 우려해 네타냐후 총리에게 직접 공습 중단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스라엘은 7일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 있는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해 공습을 감행했다. 이
2026-06-09 0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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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대화하고 기억한다”…中 교감형 휴머노이드 2종 공개중국 로봇 기업 유비테크 로보틱스(UBTECH Robotics)가 일반 소비자 시장을 겨냥한 휴머노이드 로봇 'U1 시리즈'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U1 시리즈는 생체 모방형 휴머노이드 로봇 2종으로 구성됩니다. 남성형 모델은 키 183cm, 무게 42kg이며 여성형 모델은 키 168cm, 무게 35.2kg입니다. 두 모델 모두 88개의 자유도(DOF)를 갖췄으며 Wi-Fi를 지원합니다. 또한 내장 AI를 통해 주변 환경을 학습하고 사람과
2026-06-09 06:00 -
한 입만 더?… 하루 '이 것' 30g만 더 먹어도 '위암 위험 9%' 높아진다햄과 소시지, 베이컨 같은 육가공 식품을 매일 추가로 섭취할 경우 위암과 식도암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유럽 대규모 코호트 연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육가공품 섭취량 증가가 일부 소화기계 암 발병 위험과 관련성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이번 연구는 영양·암 추적 조사 가운데 하나인 '유럽 암 및 영양 전향 연구(EPIC)'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연구팀은 유럽 10여개국에서 모집된 성
2026-06-09 06:00 -
“에베레스트에 도전한다”…6,263m 화산 오른 휴머노이드휴머노이드 로봇이 세계 최고봉 등반에 도전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유니트리(Unitree)의 휴머노이드 로봇 G1 '펨바(Pemba)'는 최근 에콰도르 침보라소산(약 6,263m) 정상 등정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등반은 세계 각지의 극한 환경에서 로봇 자율 주행 능력을 시험하는 '트리플 크라운' 프로젝트의 첫 번째 도전입니다. 개발진에 따르면 펨바는 약 16시간에 걸친 등반 과정에서 경사 30도 이하 구간을 직접 걸어 이
2026-06-08 22:30 -
37세 브라질 사기꾼, 12세 자폐아동 연기하며 입양까지… 전국 돌아다니며 사기행각브라질에서 30대 후반 여성이 자폐증 아동 행세를 하며 한 가정으로 입양될뻔한 사기 사건이 발생해 현지 사회가 발칵 뒤집혔다. 7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브라질 사법 당국은 사기 및 신분 도용 혐의로 아만다 마리아 소우자 데 올리베이라(37)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올리베이라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자폐증)가 있는 12세 소녀 행세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올리베이라는 산타카타리나주 조인빌레
2026-06-08 16:30 -
NASA는 프라다를 입는다… 우주비행사 명품 이너웨어 공개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프라다가 우주 산업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순한 패션 영감을 넘어 우주비행사들이 실제로 착용할 기능성 의류 개발에 직접 참여하며 명품 업계 최초로 우주 탐사 영역에 발을 들였다. 7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프라다는 이날 미국 뉴욕 맨해튼 매장에서 열린 행사에서 미 항공우주국(NASA) 우주비행사들이 우주복 내부에 착용할 '액체 냉각 및 통풍 의복(LCVG)' 형태의 이너웨어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
2026-06-08 16:30 -
“마릴린 먼로가 입었던 그 속옷”… 낙찰도 전인데 3000만원 치솟은 브래지어할리우드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마릴린 먼로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념 경매가 진행된 가운데 그녀가 실제로 사용했던 개인 물품들을 둘러싼 전 세계 컬렉터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6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경매업체 줄리언스 옥션과 영화 채널 TCM은 미국 캘리포니아 베버리힐즈 페닌슐라 호텔에서 '마릴린 100년' 특별 기획 경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배우의 탄생 100주년을 기리는 자리인 만큼, 평소보다 훨씬
2026-06-08 16:30 -
사하라 한복판에 멈춰 선 트럭…'물 없이 고립' 49명 갈증으로 사망서아프리카 국가 니제르 북부 사하라 사막을 지나던 트럭이 고장으로 멈춰 서, 수일간 물 없이 고립된 탑승자 최소 49명이 갈증으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니제르 아가데즈 주정부는 사망한 승객 모두 니제르 국적자라고 확인했다. 이들은 말리에서 열린 종교 축제에 참석한 뒤 귀가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는 가까스로 민가에 도달한 승객 2명의 신고로 알려졌다. 이들은 식수를 찾기 위해 사막을
2026-06-08 15:15 -
美, 월드컵 이란 선수단만 비자 내줘…“혁명수비대 출신 은 못들어와”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이란 축구대표팀의 미국 입국은 허용된 반면, 팀을 보조하는 직원들의 비자는 발급되지 않아 이란 측이 강하게 반발했다. 7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톰 배럭 튀르키예 주재 미국 대사는 5일 자신의 엑스(X) 계정을 통해 이란 대표팀의 월드컵 참가를 위한 비자 절차가 마무리됐다고 전하며 “스포츠는 국경과 갈등을 넘어선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8일 발발한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 이후 대표팀의 대
2026-06-08 13:32 -
“트럼프 팔순에 열릴 UFC 경기 막아야”… 행사 중단 소송 제기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80번째 생일과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백악관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 UFC(얼티밋 파이팅 챔피언십) 경기가 중단 소송에 휘말렸다. 7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시민단체 '공공청렴프로젝트(Public Integrity Project)'는 오는 14일 백악관 남쪽 잔디밭(사우스론)에서 열리는 UFC 행사 승인이 위법하다며 버지니아주 주민 2명을 대리해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 단체는 소장에서
2026-06-08 11:03 -
"아웃백 매시드 포테이토 밟고 넘어져"…얼마나 다쳤길래 '23억' 소송?미국의 한 대형 외식 프랜차이즈에서 바닥에 떨어진 으깬 감자(매시드 포테이토) 때문에 미끄러져 부상을 입은 여성이 거액의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라우든 카운티에 거주하는 트레이시 렌쇼는 패밀리 레스토랑 체인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를 상대로 150만 달러(약 23억 40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렌쇼는 2023년 5월 가족들과 함께 해당 매장을 방문했다가 화장실로 이동하던 중
2026-06-08 10: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