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가상화폐) 시장에서 가학적인 미션을 내건 마케팅이 이어지고 있어 도덕적 해이가 극으로 치닫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 같은 행태가 가난한 사람들을 오락거리 삼는 '오징어 게임' 같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최근 코인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솔라나 기반 밈코인 런치패드 플랫폼 '펌프펀'이 기상천외한 홍보 활동에 현금이나 보상금을 지급하는 오픈 바운티 플랫폼을 도입해 대중들의 도마 위에 올랐다. 밈코인 티커(종목명)를 몸에 문신으로 새기
-
수박 바르고, 이마에 문신하고… 오징어게임 된 '밈 코인' 미션2026-06-11 14:00 -
“4.4mm로 몸속 누빈다”…초소형 다기능 수술 로봇 개발싱가포르 난양공대(NTU) 연구진이 길이 4.4mm의 초소형 수술 로봇을 개발했습니다. 이 로봇은 외부 자기장으로 움직이며 조직 절개와 약물 전달, 조직 채취, 국소 열 치료 등 5가지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기능 전환에는 1초도 걸리지 않습니다. 연구진은 실험에서 로봇이 닭 간과 조직 모사 재료를 절개하고 약물 전달과 조직 채취, 국소 가열 기능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를 이끈 럼 궈잔 교수는 “대부분의 유사한 자기장 로
2026-06-11 11:50 -
“부모님 반대 무릅썼더니 대박”… 스페이스X 상장에 직원 4400명 예고된 '억만장자'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 최대 민간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가 임박하면서, 창업자뿐만 아니라 수천 명의 전·현직 직원들이 막대한 부를 거머쥘 것으로 전망된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투자 플랫폼 '힐닷컴'의 분석을 인용해 스페이스X IPO에 따라 전·현직 직원 2만 2000여 명 중 4400명 이상이 백만장자(순자산 100만달러 이상·우리돈 15억원 이상) 반열에 오를 것이라고 추정했다. 특히 이 중 약 40
2026-06-11 11:50 -
북해 한복판에 떠 있는 카약에 개가… 표류하던 반려견 극적 구조영국 노섬벌랜드 인근 북해에서 홀로 카약을 탄 채 표류하던 개가 극적으로 구조됐다. 9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 등 외신에 따르면 구조는 지난 7일 오후 3시 30분쯤 판 제도에서 이뤄졌다. 당시 섬 인근에서 운항하던 관광선 '세레니티 판 아일랜드 보트 투어'는 해안경비대로부터 공기주입식 카약에 탄 개 한 마리가 바다로 떠밀려가고 있다는 무전을 전달받았다. 이에 관광객들을 모두 섬에 안전하게 내려준 선장 지미 레이드와 승무원 애런 포디는 곧바로
2026-06-11 10:55 -
美 물가 3년만에 최고치인데… 트럼프 “인플레이션 좋아해” 발언 논란이란과의 군사 충돌 여파로 미국 물가가 3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인플레이션을 사랑한다(I love the inflation)”고 발언해 정치권에 거센 파장이 일고 있다. 10일(현지시간) NBC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미국 인플레이션이 2023년 초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에 우려하는지'를 묻는 기자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경제 지표가 아주 좋다. 내가 왜 인플레이션을
2026-06-11 10:40 -
덜 익힌 베이컨 즐겨 먹었다가… 뇌 속 기생충 발견된 50대평소 충분히 익히지 않은 베이컨을 자주 섭취해 온 50대 남성의 뇌에서 기생충이 확인된 사례가 보고됐다. 10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52세 남성 A씨는 오랫동안 유지해 온 베이컨 섭취 습관으로 인해 기생충 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해당 사례는 미국의 한 임상 사례 보고 학술지에 소개됐다. A씨는 약 4개월 전부터 점차 심해지는 두통에 시달렸다. 통증은 거의 매주 반복됐으며, 평소 복용하던 진통제도 별다른 효과를 보이지 않았다
2026-06-11 10:25 -
'미저리' 감독 패륜 살인사건…아들, 부모 살해 후 변호비용으로 유산 요구할리우드 유명 영화감독 롭 라이너 부부가 지난해 자택에서 살해당한 채 발견된 가운데, 유력 용의자인 아들 닉 라이너가 변호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부모의 신탁 자금을 요구해 논란이다. 9일(현지시간)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용의자 닉 라이너 측 민사 대리인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법원에 신탁 자금 미지급분을 돌려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닉 측은 “신탁 관리인이 정당한 법적 근거 없이 자금 지급을 거부하고 있으며 해당 자금은 현재 그에게 반드시
2026-06-11 10:00 -
“살 빠졌는데 귀가 늙었다?”…비만치료제로 살 뺀 뒤 몰리는 '귓볼 성형'오젬픽과 마운자로 같은 GLP-1 계열 비만치료제로 살을 뺀 사람들 사이에서 늘어진 귓볼을 개선하기 위한 미용 시술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9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GLP-1 의약품 사용이 확산되면서 단기간에 체중이 크게 줄어들고, 얼굴뿐 아니라 귓볼의 지방까지 감소해 외형 변화가 나타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실제로 오젬픽을 통해 약 20㎏을 감량한 한 이용자는 “귀걸이를 착용하려다 귓볼이 아래로 처진 것을 보고 적잖
2026-06-11 09:10 -
이란, 美 이틀째 공습에 “호르무즈 전면 폐쇄”…선박 2척에 발포이란이 11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이은 공습에 대응해 세계 최대 원유 수송로 중 하나인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폐쇄한다고 선언했다. 이란군을 통합 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모든 선박의 통항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대상에는 유조선과 화물선 등 민간 상선도 포함된다. 이란군은 “해협 통과를 시도하는 모든 선박은 발포 대상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현지 매체들은 이날 실제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
2026-06-11 08:54 -
-
“시속 500km로 추격”...AI 드론 요격기 공개최고 속도 시속 500km로 비행하며 최대 200km 범위에서 운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드론 요격기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루마니아 방산 기술 기업 오베스 엔터프라이즈는 적 드론과 공중 위협을 자동으로 탐지하고 추적·요격하는 AI 드론 요격기 '인터젯(INTERJET)'을 공개했습니다. 인터젯은 최고 시속 500km로 비행하며 최대 200km의 작전 반경을 갖췄습니다. 약 45분 동안 체공할 수 있으며 최대 10kg의 탑재물을 실
2026-06-11 06:00 -
위고비 체중 감량 효과는 그대로…美서 근손실 막는 '신약' 등장위고비, 마운자로 등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 비만 치료제를 사용할 때 나타날 수 있는 근육 감소를 완화할 수 있는 새로운 약물이 개발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8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신약 아피테그로맙(apitegromab)이 비만 치료제 투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근손실을 줄이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고 전했다. 이 약은 4주 간격으로 정맥 주사 형태로 투여되는 항체 기반 치료제로, 근육 성장 억제 단백질인 마이오스
2026-06-11 06:00 -
경찰 피해 늪으로 도주한 美 음주 운전자…악어에 물려 '구사일생'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 음주운전 혐의를 받던 40대 남성이 경찰을 피해 도주하던 중 악어에게 습격당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9일(현지시간) 미국 CBS 뉴스 등에 따르면, 루이지애나주 경찰은 지난 7일 뉴올리언스 인근에서 도요타 차량을 몰던 빅터 리바스(40)를 멈춰 세웠다. 당시 그는 주행 중 콘크리트 장벽을 들이받아 타이어가 터진 상태로 운전은 강행하고 있어 음주 운전이 의심되는 상태였다. 경찰이 본격적인 음주운전 조사를 시작하려 하자, 리바스
2026-06-10 22:30 -
젤라토 두 컵에 8만원…로마 한복판 '관광객 바가지' 논란이탈리아 로마의 대표 관광지 인근에서 미국인 관광객 부부가 젤라토 두 컵을 주문했다가 약 8만원에 달하는 금액을 지불한 사실이 알려지며 관광지 가격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8일(현지시간) 더선에 따르면 미국인 관광객 니콜 앤은 남편과 함께 지난 3일 로마 중심가 나보나 광장 주변의 한 젤라토 매장을 방문했다가 예상보다 크게 부풀려진 요금을 받았다고 소셜미디어(SNS)에 글을 올렸다. 이들은 1스쿱당 4유로(약 7000원)인 아이스크림을 각
2026-06-10 17:40 -
노래방부터 간식·액세서리 판매까지… 中 차량 호출 기사 이색 서비스 경쟁중국의 차량 호출 서비스 업계에서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면서 운전자들이 간식 판매는 물론 노래방, 마사지, 액세서리 판매 등 이색 서비스를 내세워 승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9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차량 호출 기사와 배달 기사, 택배 업무가 구직자들 사이에서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은 직업군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한때 급성장했던 중국 차량 호출 시장은 현재 공급 과잉 상태에 접어든 것으로 평가된다
2026-06-10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