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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펠탑보다 오래 산 기네스 스타 '194세 거북' 조나단…“300살까지도 가능”

    나이가 최소 194세로 추정되는 거북이 조나단이 세계에서 가장 오래 생존한 육상 동물로 인정받으며 기네스 세계기록의 대표 상징으로 소개됐다. 19일(현지시간) 기네스 세계기록에 따르면 세이셸 자이언트거북인 조나단은 1832년 이전에 태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살아 있는 육상 생물 가운데 최고령이며, 기록상 가장 장수한 거북으로도 이름을 올렸다. 조나단은 빅토리아 여왕 시대가 열리기 전 세상에 태어났으며 영국의 타워브리지와 프랑스의 에펠탑이

    2026-06-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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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수준이 이정도야?”…바닥에 엎드린 편의점 직원에 놀란 日, 왜?

    일본에서 한 한국 편의점 직원의 배려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일본인 관광객이 인천공항에서 겪은 감동적인 경험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면서 한국인의 친절한 모습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확산하고 있다. 최근 SNS 플랫폼 스레드에는 한 일본인 이용자가 인천공항 내 편의점에서 겪은 사연을 공개했다. 작성자는 여동생이 실수로 떨어뜨린 이어폰이 진열대 아래 좁은 틈으로 들어가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편의점 직원은 고객에게 잠시

    2026-06-1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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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도 탄도미사일 가질 수 있어야”…걸프국 뒤통수 친 트럼프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양해각서(MOU)에서 이란의 미사일·드론 역량 제한을 사실상 제외하면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등 페르시아만 지역 우방국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18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과 이란 간 MOU에 따르면 양국은 전쟁 종식을 위한 정치적 합의와 함께 이란 재건 및 경제 발전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미국은 역내 파트너들과 협력해 최소 3,000억 달러(약 460조 원) 규모의 재건 계획을

    2026-06-1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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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길고비치 연쇄살인범 자택 지하실 공개… 분노한 유족 법정 떠나기도

    미국의 악명 높은 '길고 비치(Gilgo Beach)' 연쇄살인범 렉스 휴어먼(62)에게 종신형이 선고된 가운데, 그의 잔혹한 범행 전말이 공개되자 법정은 피해자 유족들의 비명과 눈물로 뒤덮였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뉴욕주 수포크 카운티 검찰 레이 티어니 검사장은 이날 리버헤드 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서 휴어먼이 자신의 집 지하실에 이른바 '살인실(Kill room)'을 꾸며두고 치밀하게 범행을 저질렀다고 폭로

    2026-06-1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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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욕 MOU' 비판하자…트럼프 “내 권력엔 한계 없다…이란이 무조건 항복한 것”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 과정에서 자신의 권력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이란에 '무조건 항복'을 요구하며 군사 행동에 나섰지만 최종적으로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로 마무리된 상황에 대해 그는 “한계가 아니라 미국의 힘을 보여준 결과”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공개된 악시오스 인터뷰에서 '이번 이란 전쟁을 통해 권력의 한계를 배웠느냐'는 질문에 “아직 그런 교훈은 배우지 못했다”며 “한계

    2026-06-1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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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싸서 만들어 쓰기도…파키스탄, 생리대 세금 '18%→0%' 인하

    파키스탄 정부가 그동안 논란이 되어 온 생리용품에 대한 '생리세(Period Tax)'를 전격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세금 부과의 부당성을 지적하며 정부를 상대로 법적 투쟁을 벌여온 젊은 인권 운동가들이 거둔 값진 승리로 평가받는다. 17일(현지시간) 가디언·NPR 등 외신에 따르면 무함마드 아우랑제브 파키스탄 재무부 장관은 최근 “생리대 등 관련 위생용품은 여성의 건강과 존엄성, 그리고 온전한 사회 활동 참여를 위해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

    2026-06-1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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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스, 스위스행 돌연 연기…이란과 종전협상 또 꼬였다

    미국 백악관이 이란과의 핵 협상 후속 실무 협의를 위해 예정됐던 J.D. 밴스 부통령의 스위스 방문이 연기됐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18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밴스 부통령이 이날 저녁 스위스로 출발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당초 밴스 부통령은 19일 스위스에서 열릴 예정인 이란 비핵화와 대이란 제재 해제 관련 후속 협상을 주도하기 위해 방문할 계획이었다. 백악관 대변인은 “실무 대화를 위한 계획이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며 “이 같은

    2026-06-1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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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에 갇힌 고양이 400마리…'1kg 4000원' 식용 고기 판매한 베트남 일당 검거

    베트남에서 고양이를 대규모로 훔쳐 식용으로 도축해 판매해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18일(현지시간) 현지 언론 뚜오이째에 따르면 호찌민시 경찰은 최근 진행한 반려동물 절도 수사 과정에서 관련 조직 구성원 9명을 검거했다. 수색 과정에서는 살아 있는 고양이 400여마리가 갇혀 있던 철제 우리 45개와 함께, 고양이 사체 약 80구가 보관된 아이스박스 형태의 스티로폼 용기 4개가 발견됐다. 경찰은 이후 추가 수사를 통해 다른 장소에서도 생존한 고

    2026-06-1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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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 러 수도 정유공장에 대규모 드론 공습… “전쟁 발발 이후 최대 규모”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의 주요 정유시설을 겨냥한 대규모 드론 공습을 감행했다. 이번 공격으로 모스크바 일대 공항이 수 시간 동안 전면 폐쇄되고 주요 간선도로가 통제되는 등 극심한 혼란이 빚어졌다. 전쟁의 여파를 러시아 본토로 확산시키려는 우크라이나의 군사 작전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새벽 모스크바 남동부 외곽에 위치한 정유공장에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여러 대가 추락해

    2026-06-1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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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A 우승 축제장서 총성 '탕탕'…인파 몰린 뉴욕 타임스스퀘어 아수라장

    18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중심가인 타임스 스퀘어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현장에 있던 관광객과 시민들이 놀라 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경찰은 사건 직후 용의자를 뒤쫓아 체포했다고 전했다. 소방당국은 부상자 1명이 의료기관으로 옮겨졌다고 밝혔으나 신원이나 부상 정도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인근에 설치된 CCTV 영상에는 검은색 옷차림의 인물 최소 2명이 붐비는 교차로 쪽으로 접근한 뒤 권총으로

    2026-06-1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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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키의 저주' 무서웠나… 브라질 축구팬 “美 로키 동상 앞에서 조심해야 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한창인 가운데, 아이티와 경기를 앞두고 미국 필라델피아를 찾은 브라질 축구 팬들이 현지 유명 명소인 '로키 동상' 앞에서 조심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NBC 방송에 따르면 19일 열리는 경기를 앞두고 필라델피아 미술관 계단을 올라 높이 약 3m, 무게 약 590kg에 달하는 거대한 청동 로키 동상을 찾은 브라질 팬들은 동상을 있는 그대로 둔 채 사진 촬영만 진행했다. 동상에는 오직

    2026-06-1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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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일간만 호르무즈 통항료 면제…“그것도 이란에 사전 요청해야”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가 미국과의 종전 양해각서(MOU)에 따라 향후 60일 동안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상선의 통항료를 전면 면제한다고 밝혔다. 18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IRIB 방송 등에 따르면 SNSC는 성명을 내고 “양해각서 제5조에 따라 앞으로 60일간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신청하는 선박에 어떠한 수수료도 부과하지 않을 것”이라며 “관련 비용은 이란 이슬람 공화국 정부가 전액 부담한다”고 발표했다. 이란 당국은 해협을 이

    2026-06-19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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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장비 없이 '낙하'시켜놓고… 번지점프 참사에 직원들 “기억 안 난다”

    브라질의 한 레저 체험 시설에서 20대 여성이 안전줄이 연결되지 않은 상태로 낙하해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당시 현장을 관리하던 직원들이 “누가 안전 장비를 체결했는지 떠오르지 않는다”고 진술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브라질 수사당국은 상파울루 리메이라시에 위치한 번지점프 운영지 '폰치 두 에스켈레투(일명 해골다리)'에서 근무하던 진행 요원 루이스 펠리피 펠리시아누 에고로프(32

    2026-06-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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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증인 줄 알았는데 암이었다…“피곤하고 잠 안오고” 증상 똑같은 '이 암'은?

    피곤함이나 불면, 식사량 감소 등 우울증으로 여겨질 수 있는 증상이 실제로는 난소암과 연관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16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연구진의 최신 연구를 인용해 난소암 환자의 정신건강 평가 방식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아이오와대학교 연구팀은 난소암 환자 428명을 대상으로 수술 및 항암치료 전후의 심리 상태 평가 자료를 분석했다. 그 결과 환자들은 일반 여성보다 우울 관련

    2026-06-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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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보다 무서운 호르무즈 통제권 내줬다, 미국의 완패”…트럼프만 정신승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에 공식 서명하면서 양국 간 협상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그러나 공개된 합의문 내용을 둘러싸고 미국이 이란에 과도하게 양보한 것 아니냐는 논란도 커지고 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방문한 프랑스 베르사유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만찬 도중 종전 MOU 문서에 서명했다. 앞서 J.D. 밴스 부통령과

    2026-06-18 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