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한 남성이 아내로부터 이혼 통보를 받자 굴착기를 몰고 자신의 집을 파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 방송사 CBS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 카운티에 거주하는 48세 남성 에릭 피어브샤는 술을 마신 상태에서 아내와 말다툼을 벌였다. 보도에 따르면 아내가 “결혼 생활은 끝났다”고 말하자 피어브샤는 “그렇다면 집을 무너뜨리겠다”고 반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그는 지난 26일 굴착기에 올라 집 뒷부분을
-
“결혼 끝났다” 이혼 통보에…안에 아내·딸 있는데, 굴착기로 집 부순 남성2026-06-02 15:06 -
“지옥행 버스?”… 폴란드, '헬'까지 가는 '666번 버스' 재운행폴란드 해안 휴양지 '헬'로 향하는 논란의 666번 버스 노선이 다시 운행을 시작한다. 1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유럽 최대 버스 운송업체 플릭스버스는 최근 폴란드 크라쿠프와 해안 도시 헬을 연결하는 666번 버스 노선을 재개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에 신설된 노선은 수도 바르샤바 등 폴란드 주요 거점 도시들을 거쳐 헬까지 운행하는 13시간짜리 장거리 노선이다. 앞서 이 노선은 지역 버스 회사인 PKS 그디니아가 운행할 당시
2026-06-02 13:57 -
뼈·근육까지 보며 그림 그린다…3D 인체 드로잉 프로그램웹툰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 등 그림 작업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3D 인체 드로잉 프로그램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스팀(Steam)에 출시 예정인 헤일 3D(HAELE 3D - Pose Studio Max)는 컴퓨터 안에서 사람 모델을 직접 배치하고 움직여 그림 작업용 포즈를 제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사람의 뼈와 근육 구조를 함께 확인하며 자세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조명과 카메라 각도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으며 VR을
2026-06-02 12:25 -
“당신 미쳤어?”… 트럼프, 네타냐후와 통화서 격분해 욕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레바논 사태와 관련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통화하던 중 격분해 “미쳤냐(You're f**king crazy)”며 욕설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1일(현지시간) 미국 악시오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이란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으로 인해 미국과의 협상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이란과의 휴전이 이스라엘 공격으로 무산될 위기에 처하자 격노한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통화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악시오스는 미국 관리 2명과
2026-06-02 11:12 -
미군기지 인근 日 무인도 사들이는 중국인…日, 1만3400여곳 소유권 따진다일본 정부가 전국 무인도 1만3400여곳의 소유 관계를 전면 조사하기로 했다. 미군 기지와 자위대 거점 인근 섬 토지가 중국인이나 중국계 기업 명의로 넘어간 사례가 잇따라 확인되면서 안보 차원의 관리 강화에 나선 것이다. 일본 닛케이신문은 1일 일본 정부가 사람이 살지 않거나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무인도의 등기 정보를 확인해 실제 소유자를 파악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그동안 활용 가치가 낮아 방치됐던 섬들이 외국 자본의 매입 대상이 되면
2026-06-02 10:53 -
레바논 “헤즈볼라·이스라엘 상호 공격 중단 합의”… 일부 교전은 계속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와 이스라엘이 미국의 중재로 상호 공격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고 레바논 정부가 밝혔다. 1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주미 레바논 대사관은 이날 늦게 발표한 성명에서 “헤즈볼라가 상호 공격 중단을 골자로 한 미국의 제안을 수락했다는 사실을 확인받았다”며 “이번 합의에 따라 이스라엘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부 교외 지역에 대한 공습을 중단하는 대신, 헤즈볼라 역시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자제할 것”이라고 발
2026-06-02 10:32 -
“돈 더 안받고 스트레스도 안받겠다”…번아웃 온 美 직장인들, 승진 거부 선언미국 근로자들 사이에서 과도한 업무 부담과 번아웃을 이유로 더 높은 보수와 직급을 제안받고도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례가 늘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AI 기반 취업 플랫폼 킥레주메(Kickresume)가 직장인 102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신건강 및 복지 관련 설문조사를 소개하며 이러한 흐름을 전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들의 직무 스트레스 수준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의 80%는 직장 생활이 자신의 정신 건강
2026-06-02 10:24 -
밤마다 잠 설치는 50세 이하 여성…암 발생 위험 3배 커진다불면증이 특정 암의 발생 위험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30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불면증이 젊은 여성의 암 진단 위험 증가와 연관될 수 있다는 연구 내용을 소개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50세 이하 여성 가운데 불면 증세를 겪는 경우 암 진단 가능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최대 3배 높게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미국 뉴저지의 제퍼슨 헬스와 루이지애나 옥스너 MD 암센터 연구진이 진행했다. 연구팀은 18세에서 50세 사이
2026-06-02 09:20 -
“팔 벌리며 안긴다”… 튀르키예 '포옹 고양이' 화제튀르키예(터키)에서 자신을 구해준 남성에게 따뜻한 포옹으로 감사 인사를 전하는 고양이가 화제다. 최근 동물전문매체 더도도에 따르면 사연의 주인공은 튀르키예에서 유리 장식품 가게를 운영하는 페르하트 하야트와 고양이 샤키르다. 하야트 씨와 그의 아버지는 1년 전, 가게 문을 연 지 며칠 되지 않아 매장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작은 길고양이 한 마리를 발견했다. 하얗고 주황색 털이 섞인 고양이는 주변을 경계하며 굶주린 기색이 역력했다. 하야트 부자는 안
2026-06-02 08:35 -
미국 제조업 4년 만에 최대 호황…“침체 온다” 전망 뒤집혔다미국의 5월 제조업 활동이 신규 주문과 생산 증가에 힘입어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1일(현지시간) 5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보다 1.3포인트 상승한 54.0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인 53.2를 웃도는 수치다. 제조업 PMI는 5개월 연속 기준선인 50을 상회하며 경기 확장 국면을 이어갔다. 54.0은 2022년 5월 기록한 55.9 이
2026-06-02 08:11 -
“美 청년 일자리 뺏은 건 AI가 아니다”…뉴욕 연은 “청년실업 증가 원인 64%는 원격근무 확산”팬데믹 이후 미국의 청년실업 증가 현상은 인공지능(AI) 확산보다 원격근무 확대의 영향이 더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1일(현지시간) 공개한 보고서에서 최근 젊은 대졸자의 실업 증가 현상 가운데 약 3분의 2가 원격근무 확산에 따른 영향으로 설명될 수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29세 미만 실업률은 팬데믹 이전인 2017~2019년 평균 3.1%에서 팬데믹 이후인 2022~2025년 3.7%로 상승했다. 특히 청년
2026-06-02 08:09 -
네타냐후 “헤즈볼라 안 멈추면 베이루트 폭격”…중동 전면전 다시 불붙나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헤즈볼라의 공격이 계속될 경우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 대한 공습을 단행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저녁 총리실을 통해 배포한 성명에서 “오늘 저녁 트럼프 대통령에게 헤즈볼라가 우리 도시와 시민들에 대한 공격을 멈추지 않을 경우 이스라엘은 베이루트 내 테러 목표물을 공습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 문제에 대한 우
2026-06-02 08:03 -
트럼프 “1주일 내 이란과 종전 합의”…중동 전쟁 끝낼 초대형 승부수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향후 1주일 안에 이란과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다만 핵무기 개발 금지와 고농축우라늄 처리 문제 등 핵심 쟁점이 남아 있어 최종 합의까지는 추가 협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미국 ABC방송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양해각서 완성 및 합의 시점을 묻는 질문에 “향후 1주일 내로 당신이 그 이야기를 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방송은 보
2026-06-02 08:00 -
유가 폭등도 못 막았다…뉴욕증시 또 사상 최고치, AI 랠리 질주이란과의 협상 중단 우려로 국제유가가 급등했음에도 기술주 강세가 이어지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나란히 사상 최고치로 거래를 마쳤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6.42포인트(0.09%) 오른 5만1078.88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장보다 19.90포인트(0.26%) 상승한 7599.96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14.19포인트(0.42%) 오
2026-06-02 07:58 -
속보트럼프 “다음주 이란과 휴전 연장·호르무즈 개방 합의 예상”〈美방송〉[속보] 트럼프 “다음주 이란과 휴전 연장·호르무즈 개방 합의 예상”〈美방송〉
2026-06-02 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