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설적인 복서 무하마드 알리의 '정글의 대결' 경기 영상을 자신의 SNS인 트루스소셜에 게시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게시 시점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군사행동 가능성을 시사한 직후라는 점에서 미국의 대이란 전략을 상징적으로 드러낸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올린 영상은 1974년 무하마드 알리와 조지 포먼의 세계 헤비급 타이틀전이다. 당시 알리는 로프에 몸을 기대며 상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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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8라운드 KO' 영상 올린 트럼프…이란 대규모 공습 경고?2026-07-25 08:52 -
“저게 원숭이야, 라쿤이야”… 기형적 외모에 美 SNS 스타된 야생라쿤 '지모시'미국 시애틀에서 독특한 외모를 가진 야생 라쿤 한 마리가 소셜미디어(SNS)를 뜨겁게 달구며 전국적인 스타로 떠올랐다. 2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인스타그램과 틱톡 등 각종 소셜미디어에서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발라드 지역에 거주하는 야생 라쿤 '지모시(Jimothy)'의 영상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라쿤은 이달 초 지역 주민 키아나 홀(33) 씨가 산책 중 차 밑에서 발견해 촬영하면서 유명세를 탔다.
2026-07-25 08:25 -
“벗겨진다, 지퍼 올려”…엄마들 경악하게 만든 청바지, Z세대들은 난리났다허리선이 낮은 로우라이즈와 헐렁한 배기진에 이어 이번에는 바지 단추와 지퍼를 풀어놓은 것처럼 보이는 '폴드오버 진(Foldover Jeans)'이 미국 Z세대의 새로운 패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폴드오버 진은 허리 부분을 접어 박음질하거나 별도 원단을 덧대 바지 앞부분이 열린 것처럼 보이도록 디자인한 청바지다. 일부 제품은 꽃무늬나 줄무늬를 넣어 속옷 허리 밴드가 드러난 듯한 착시 효과를 연출한다. 이 스타일은 20
2026-07-25 06:00 -
“스파이더맨이 나타났다”…6차선 횡단보도서 휠체어 탄 시민 도와미국의 한 도로에서 스파이더맨 복장을 한 남성이 휠체어를 탄 시민이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도록 돕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3일(현지시간) FOX43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아칸소주 존스보로의 6차선 도로에서 스파이더맨 복장을 한 남성이 휠체어를 타고 길을 건너려 애쓰던 남성을 돕는 모습이 시의 거리 보안 카메라에 그대로 담겼다. 이 영상은 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하던 지역 경찰이 페이스북에 공유하며 알려지게 됐다.
2026-07-24 22:40 -
“버티다 죽는다” 머스크 경고 날렸지만…반토막난 스페이스X, '공매도' 23조 잭팟일론 머스크의 우주·인공지능(AI) 기업 스페이스X의 주가가 상장 이후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공매도 투자자들이 약 23조원에 달하는 평가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통신은 23일(현지시간) 금융정보업체 오텍스 테크놀로지스 자료를 인용해 스페이스X 공매도 투자자들의 평가이익이 155억달러(약 22조8000억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스페이스X는 공모가 135달러로 상장한 뒤 지난달 장중 225.64달러까지 올랐지만 이후 하락세를 이어가며
2026-07-24 21:51 -
“손님 오기 전 직원이 싹쓸이”…日 세븐일레븐, 인기 캐릭터 상품 '되팔이' 논란일본 최대 편의점 체인 세븐일레븐 재팬이 인기 애니메이션·게임 캐릭터 제품을 둘러싼 매장 직원들의 되팔이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23일(현지시간)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세븐일레븐 재팬은 일부 점포에서 한정 상품을 직원이 선점한 뒤 재판매하는 행위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전국 가맹점에 주의를 당부하는 공지를 전달했다. 논란의 대상이 된 제품은 포켓몬 카드 등 게임 관련 상품과 만화 '원피스' 캐릭터 굿즈 등이다. 인기가 높은 캐릭터 상품이나
2026-07-24 21:50 -
“우리에게 세금 더 걷어라”…'애국 백만장자' 120명 앞장선 이 나라영국의 백만장자 120명이 새 총리에게 자신들에게 더 높은 세금을 부과해 달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노동을 통해 얻는 소득보다 거액의 재산에서 발생하는 수익에 대한 과세를 강화해야 한다는 취지다. 23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영국 내 부유층 인사 120명은 앤디 버넘 총리에게 부유세 도입을 요청하는 공개 서한을 전달했다. 서명자 명단에는 영화 '러브 액츄얼리'로 알려진 리처드 커티스 감독과 전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게리 리네커
2026-07-24 16:25 -
[테크 차이나] 스마트폰이 키운 보조배터리, 스마트폰이 끝낼까…휴대용 전력 시장은 새로운 국면으로한때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필수 액세서리였던 보조배터리 시장이 구조적인 전환점을 맞고 있다. 과거에는 제조사 간 용량과 가격, 크기 경쟁이 시장을 주도했다면, 최근에는 스마트폰 자체의 배터리 성능 향상이 보조배터리 수요를 잠식하는 양상이다. 업계에서는 전통적인 소형 보조배터리 시장은 성장 한계에 직면한 반면에, 휴대용 전력(Power Supply) 산업은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출시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6,
2026-07-24 12:00 -
다카이치 “하루 0~3시간 자” 열일 자랑했지만… “日 직장 문화 시대착오” 지적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잠을 줄이며 업무량을 어필했으나 오히려 현지 여론은 “일본의 시대착오적 직장 문화”라는 지적이 나왔다. 21일 일본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전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취임 이후 0~3시간 수면이 일상화됐다”며 “오랜만에 5시간이나 잤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번 달 들어 주말에 경제재정 운영 기본방침인 '호네부토 방침'과 국회 답변 자료를 읽고 수정하는 등 산더미 같은 서류와 씨름하며
2026-07-24 11:35 -
블랙핑크 리사, 월드컵으로 176억 벌었다…참여 가수 중 3위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기간 약 176억원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는 외신 분석이 나왔다. 영국 매체 더선은 21일(현지시간) 브랜드·문화 전문가 닉 이드의 분석을 인용해 리사가 글로벌 스폰서십 계약과 공연 등을 통해 약 900만파운드(약 176억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산된다고 보도했다. 리사는 월드컵 관련 이벤트에 참여한 가수 가운데 샤키라(1500만파운드·약 297억원), 저스틴 비버(1200만파운드·약 23
2026-07-24 11:04 -
“이젠 '복수' 모드다”… 트럼프 “이란에 최대 규모 공격, 모든 준비 마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 장기화로 인내심을 잃고 외교적 해결책 대신 강경한 군사적 대응에 나설 수 있음을 시사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영국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이란과의 협상 진전에 회의감을 표하며 테헤란을 향한 '복수 모드'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언론 매체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직접 밝힌 강경 발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6-07-24 10:31 -
전봇대 꼭대기에 위태롭게 매달린 곰…결말은?미국 뉴멕시코주의 한 도로변에서 야생 곰이 전봇대 꼭대기에 매달린 모습이 포착됐지만, 결국 감전으로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미국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현지시간) 뉴멕시코주 글래드스톤 인근에서 갈색곰 한 마리가 전봇대 상단 가로 지지대를 앞발로 붙잡은 채 위태롭게 버티는 모습이 발견됐다. 이를 본 시민들은 911에 신고했지만, 당국은 높은 곳에 있는 곰에게 마취총을 사용할 경우 추락 위험이 커 즉각적인 구조가 어렵다고
2026-07-24 09:29 -
美, 60개국에 '강제노동 관세' 확정…한국은 12.5% 부과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60개국을 대상으로 10~12.5%의 이른바 '강제노동 관세'를 확정했다. 한국도 일본과 함께 사실상 12.5%의 관세를 적용받게 됐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23일(현지시간)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제품의 수입이 미국 산업과 무역에 피해를 준다고 판단해 60개국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2월 미국 연방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
2026-07-24 09:08 -
AI도 속는 옷?… 얼굴인식 피하는 '적대적 의류' 등장얼굴인식 인공지능(AI)의 추적을 피하도록 설계된 기능성 의류가 새로운 패션 아이템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은 유럽을 중심으로 얼굴인식 시스템의 판독을 방해하는 '적대적 의류(Adversarial Clothing)'가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의류는 특정 색 조합과 기하학적 문양, 반복되는 그래픽을 적용해 AI가 얼굴의 형태와 특징을 정확히 분석하지 못하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다. 사람의 눈에는 일반적인 패션 디
2026-07-24 08:30 -
[테크 차이나] 비보(vivo), 출하량 11% 감소…제품 전략·AI·유통망 개혁 동시에 시험대 올라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비보(vivo)가 시장 침체와 내부 구조적 한계라는 이중 압박에 직면했다.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스마트폰 시장 전반이 위축된 가운데, 비보는 제품 전략과 고급화, AI 생태계, 유통망 개혁이라는 복합적인 과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다. IDC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비보의 중국 내 스마트폰 출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4% 감소했다. 시장점유율도 업계 4위로 내려앉았다. 불과 2년 전인 2024년 2분기만
2026-07-24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