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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 몰래 정자 바꿔 체외 임신했다”…'서명 위조' 아내에 일본 '발칵'

    별거 중이던 아내가 남편의 동의 없이 제3자의 정자를 이용해 아이를 출산한 사실이 드러나 일본 사회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남편은 불임치료 병원이 본인 동의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3일(현지시간)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교토시에 거주하는 한 남성은 불임치료를 진행한 병원을 운영하는 의료법인을 상대로 위자료 등을 포함해 1천100만 엔(약 1억500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교토지방법원에 제기했다. 소장에

    2026-06-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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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멕시코, 잡종견 '카라멜루' 놓고 '원조 논쟁' 자존심 대결

    브라질과 멕시코가 라틴아메리카 전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잡종견 '카라멜루'를 두고 치열한 상징성 경쟁을 벌이고 있다. 최근 멕시코가 카라멜루를 국가적 유산으로 지정하자 브라질에서 거센 반발이 일고 있다. 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멕시코 정부가 최근 카라멜루를 '살아 있는 유산'으로 지정한 이후 브라질 사회에서는 “카라멜루는 브라질의 얼굴”이라며 강한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브라질인들은 “카라멜루가 멕시코의 국가 유산으로 불리는 것을

    2026-06-0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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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실업률 21% 쇼크” 후폭풍... 中 국유기업·빅테크 채용시장 '총동원령'

    중국 정부가 심각한 청년층 취업난 해소를 위해 국유기업과 주요 민간 기술기업을 대상으로 대규모 채용 확대에 나섰다. 6일(현지시간)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중국 교육부와 인력자원사회보장부 등 8개 부처는 최근 '국가 채용 캠페인' 시행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캠페인은 5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올해 대학 졸업생과 2024∼2025년 대졸 미취업 청년의 취업 지원을 목표로 한다. 중국 당국은 국유기업의 고용 선도 역할과 민영기업의 고용 안정 역할

    2026-06-0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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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군 오인 사격에 생후 7개월 영아 사망…서안지구 긴장 고조

    이스라엘군이 요르단강 서안에서 차량을 향해 총격을 가하는 과정에서 생후 7개월 영아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6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에 따르면 전날 오전 요르단강 서안 헤브론 남부 텔루메이다 마을에서 작전 중이던 병사들이 자신들을 향해 돌진하는 차량 1대를 발견하고 발포했다. 이 과정에서 팔레스타인 가족 3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팔레스타인 통신은 차량에 타고 있던 생후 7개월 영아 삼 파드 아부 하이칼이 당일 저녁 숨졌다고 보

    2026-06-0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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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디즈니랜드가 발리우드 무대?”…인도 관광객 떼춤에 일본 '발칵'

    일본 도쿄 디즈니랜드에서 인도인 관광객 일행이 장시간 단체 춤을 추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일본 이용객뿐 아니라 인도 누리꾼들까지 해당 행동을 비판하고 나섰다. 4일(현지시간) 인도 매체 뉴스18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도쿄 디즈니랜드 내에서 인도 관광객들이 단체로 춤을 추는 영상이 확산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영상을 공개한 일본인 이용객은 “식사하는 내내 인도 관광객 일행이

    2026-06-0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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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충제에 불 붙였다가 205억 날렸다”…마트 통째로 태운 20대의 장난

    살충제에 불을 붙이는 장난을 하던 20대 청년의 부주의로 대형마트가 불에 타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대만 법원이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3일(현지시간) 대만 언론에 따르면 지난 2023년 12월 3일 새벽 대만 타오위안시의 한 대형마트에서 당시 20세였던 궈모 씨가 친구들과 함께 매장을 둘러보던 중 살충제 캔을 라이터 불꽃에 분사하는 장난을 했다. 이 과정에서 순간적으로 큰 불길이 발생했고, 궈씨는 불씨가 완전히 꺼졌는지 확인하

    2026-06-0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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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 선언...美·이란 종전 협상도 결국 '파국'?

    이스라엘과 레바논 정부 간 휴전 합의안을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거부한 가운데 이란 정부가 공개적으로 헤즈볼라 지지 의사를 밝히며 중동 정세가 다시 긴장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그동안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휴전 여부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위한 핵심 선결 조건으로 거론돼 왔다는 점에서 향후 협상 전망에도 먹구름이 드리우게 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5일(현지시간) 공개된 레바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2026-06-0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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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미군 “호르무즈·걸프국들 겨냥한 이란 드론·미사일 요격”

    [속보] 미군 “호르무즈·걸프국들 겨냥한 이란 드론·미사일 요격”

    2026-06-0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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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이란 “쿠웨이트·바레인 미군기지에 탄도미사일 발사”〈로이터〉

    [속보] 이란 “쿠웨이트·바레인 미군기지에 탄도미사일 발사”〈로이터〉

    2026-06-0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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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원/달러 환율이 17년 3개월 만에 장중 1,560원을 돌파했다. 서울 외환시장 야간거래에서 6일 오전 2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달러당 1,559.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5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19.9원 상승한 수준이다. 환율은 마감을 앞두고 장중 한때 달러당 1,561.5원까지 치솟았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6일 장중 고가 1,597.0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약 17년 3개월 만의 최고치다.

    2026-06-0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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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가상화폐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 가격이 6만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5일(현지시간)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낮 12시 10분 기준 비트코인 1개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약 6% 하락한 5만9757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한 2024년 11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또 2025년 10월 6일 기록한 사상 최고가 12만6210.5달러와 비교하면 52

    2026-06-0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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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미국의 고용시장 호조로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제 금값이 급락했다. 금값은 올해 들어 쌓아 올린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3.1% 하락한 온스당 4365.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급락으로 금 선물 가격은 연초 수준까지 밀리며 올해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금값은 지난해부터 강세 흐름을 이어가며 올해 초 한때 온스당 5500달러를 돌파한 바

    2026-06-0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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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미국의 고용시장 호조가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키우면서 뉴욕증시가 기술주를 중심으로 급락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95.15포인트(1.35%↓) 내린 5만866.7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지수는 전장보다 200.63포인트(2.65%↓) 내린 7383.68에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121.53포인트(4.18%↓) 급락한 2만5709.

    2026-06-06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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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성년딸 성폭행범 사살한 美 보안관 후보, 살인 혐의 벗었다

    자신의 미성년 딸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를 총격 살해한 미국 남성이 법원의 결정으로 살인 혐의를 벗게 됐다. 남성은 앞서 재판을 기다리는 가운데 공화당 경선에서 보안관 공천을 받아 화제가 된 인물이다. 4일(현지시간) AP통신·CBS 등 외신에 따르면, 이번 사건을 담당한 랄프 윌슨 주니어 특별순회 판사는 2급 살인 혐의로 기소된 애런 스펜서의 공소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내달 예정됐던 배심원 재판은 열리지 않게 됐다. 재판부는 증거 분

    2026-06-0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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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보드가 사라졌다”…'말만 하면 일 끝' 중국 직장인들 열광

    중국에서 자판이 없는 인공지능(AI) 기반 키보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 사용자가 직접 타자를 치는 대신 AI와 음성으로 대화하며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이다. 5일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등에서는 '아하키 X1'이 주목받고 있다. 이 제품은 일반 키보드와 달리 자판이 없고 버튼 4개와 마이크만 탑재됐다. 버튼은 음성 명령 시작, 승인, 취소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사용자는 회의록 정리, 전자우편 작성, 프로그램 코드 생성, 보고서 초안 작성 등을

    2026-06-06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