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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을 압도하는 AI 에어하키 로봇…가상에서 실력 키웠다

    가상 공간에서 에어하키를 연습한 AI가 인간과 경쟁할 수 있는 수준의 실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BC) 학생들이 진행한 이 프로젝트는 AI가 가상 환경에서 수많은 경기를 반복하며 공격과 수비 전략을 스스로 익히도록 설계됐습니다. 학습 과정에서 원반을 막고 득점하는 방법도 함께 터득했습니다. 학습이 완료된 AI는 실제 에어하키 로봇에 적용됐습니다. 로봇은 카메라를 통해 원반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추적하며

    2026-06-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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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AI가 자동으로 모기를 추적해 레이저로 제거하는 '모기 방어 시스템'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컴퓨터 비전·로보틱스 엔지니어 '스티븐 청(Steven Cheng)'은 DSLR 카메라와 고배율 줌 렌즈로 촬영한 모기 이미지 수천 장을 이용해 AI가 모기를 구별할 수 있도록 학습시켰습니다. 학습된 AI는 실시간으로 모기를 탐지하고 추적한 뒤 레이저를 자동 조준해 제거합니다. 이후 후속 버전에는 열화상 센서가 추가돼 탐지 성능이 강화되었고,

    2026-06-0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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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 '푸틴 고향' 상트페테르부르크 드론 공습…러 “계속 공격하면 핵무기 사용”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대표 국제행사인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SPIEF) 개막일에 맞춰 러시아 제2의 도시이자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고향인 상트페테르부르크 일대를 드론으로 공격했다. 이에 러시아는 자국 영토에 대한 공격이 계속될 경우 핵무기 사용도 가능하다고 경고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3일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석유 저장시설에서 연기가 치솟는 영상을 공개하며 “러시아 영토 내 주요 시설들이 공격을 받았고, 상

    2026-06-0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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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일본 후쿠시마현에서 흑곰이 제철소와 인근 지역을 돌아다니며 주민과 직원 4명을 공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산케이신문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후쿠시마현 사사키노 지역의 한 제철소에서 곰이 사람을 공격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보안 카메라 영상에는 흑곰 한 마리가 제철소 입구 부근에서 직원을 뒤쫓아 공격하는 장면이 담겼다. 20대 직원이 달아나려 했지만 곰에게 붙잡혀 넘어졌고, 이후 건물 안으로 들어간 곰은 60대 직원까지 공격했다.

    2026-06-0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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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일향 전자담배에 속았다?…수천개 유전자 변이 시켜 암 위험 높인다

    전자담배가 암과 심혈관계 질환, 호흡기 질환과 연관된 수천 개의 유전자 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과일 계열 향이나 여러 향료를 함께 사용하는 제품에서 이러한 변화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2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국제 학술지 프런티어스 인 온콜로지(Frontiers in Oncology)에 실린 연구를 인용해 전자담배 이용자들의 유전자 활동 패턴이 비흡연·비베이핑 그룹과 비교해 크게 달

    2026-06-0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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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게공간서 생선 조리한 죄?…냄새 난다며 죽일 듯이 동료에게 권총 조준한 형사 결국 해고

    미국의 한 형사가 경찰서 휴게 공간에서 생선을 데우던 동료에게 총을 들이댄 혐의로 체포된 뒤 결국 해고됐다. 4일(현지시간) USA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틀비치 경찰국 소속 수사관 마이클 데비아세(46)는 전자레인지에 생선을 돌리던 동료를 향해 권총을 조준한 사건으로 해고됐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수사기관(SLED)이 공개한 체포 문서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 30일 경찰서 내 휴게 공간에서 발생했다. 당시 한 경찰관이 전자레인

    2026-06-0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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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 176채·인물 816명…초콜릿 60kg로 재현한 中 국보 그림

    미술을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은 중국의 한 여성이 초콜릿 60kg을 사용해 중국의 대표 명화인 '청명상하도'를 거대한 입체 모형으로 재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판수무(Fan Sumu)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한 콘텐츠 제작자는 지난 5월 말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초콜릿으로 만든 '청명상하도' 작품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약 100만 개의 '좋아요'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2026-06-0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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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한 연인 살해 뒤 '게임 생방송 알리바이' 꾸민 유튜버…결국 종신형

    임신 중이던 여자친구를 살해한 뒤 게임 생방송을 진행한 것처럼 꾸며 자신의 행적을 감추려 한 유튜버가 영국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수사 당국은 그가 증거로 내세운 6시간 분량의 스트리밍 영상이 실시간 방송이 아닌 사전 제작 영상이라는 사실을 밝혀냈고, 재판부는 이를 치밀하게 준비된 범행으로 판단했다. 지난 3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형사법원은 이날 스티븐 매컬러(36)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가석방 심사 전 최소 3

    2026-06-0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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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미 하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이란 내 추가 군사 행동을 저지하기 위한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공화당 내에서 이탈표가 발생하며 찬성에 힘이 실린 모습이다. 3일(현지시간)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 하원은 이날 본회의를 열고 트럼프 대통령의 대(對)이란 군사 권한을 제한하는 결의안을 찬성 215표, 반대 208표로 가결했다. 이번 표결에서는 공화당 소속 토마스 매시, 브라이언 피츠패트릭, 톰 배럿, 워런 데이비슨 등 4명의 의원이 찬

    2026-06-0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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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 전운에 뉴욕증시 급락…다우 620포인트 하락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못한 가운데 양측의 무력 공방이 재개되면서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20.72포인트(1.21%) 내린 5만687.0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 대비 56.10포인트(0.74%) 하락한 7553.68에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도 239.93포인트(0.89%) 내린 2만68

    2026-06-0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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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만원 하던 감자가 0원 됐다”…'감튀 강국' 벨기에, 뭔일?

    세계 최대 냉동 감자튀김 수출국인 벨기에가 8년 만의 대풍작을 거뒀지만 넘쳐나는 물량을 소화하지 못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벨기에에서 감자튀김 원료로 사용되는 감자의 현물 거래 가격은 최근 수개월간 톤당 0유로 수준에 머물고 있다. 3년 전 톤당 600유로(약 100만원)에 거래됐던 것과 비교하면 시장 가치가 사실상 증발한 셈이다. 원인은 예상치를 뛰어넘은 생산량이다. 올해 유럽에서는 감자튀김용 감자가 약 5

    2026-06-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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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신 97% 화상·50번 수술에도…배드민턴 인생 꿈꾸는 中 '작은 전사' 화제

    전신의 97%에 달하는 심각한 화상을 입은 중국의 한 소년이 극심한 통증과 재활의 고통 속에서도 배드민턴 선수를 향한 꿈을 이어가며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2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산둥성 지난에서 자란 12세 소년 쉬안쉬안의 이야기를 전했다. '작은 전사'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그는 6년 전 가족이 운영하던 소규모 국숫집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로 온몸의 97%에 화상을 입었다. 당시 가족 가운데

    2026-06-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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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이란의 쿠웨이트 공습 소식에 하락세로 출발했다.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36분 기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3.96포인트(0.20%) 내린 5만1203.83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 대비 15.11포인트(0.20%) 하락한 7594.67,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

    2026-06-03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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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임 모기 교배시켜 모기 박멸”…구글, 불임 모기 3200만마리 방생한다

    구글이 캘리포니아주와 플로리다주에 불임 모기 3200만마리를 방출해 '현실판 디버깅(Degugging)'을 시도한다. 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구글은 질병을 매개하는 모기 개체 수를 줄이기 위한 '디버그(Debug)'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국 환경보호청(EPA)에 2년간 매년 최대 1600만 마리의 모기를 방출하는 실험 허가를 신청했다. EPA는 오는 5일까지 공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친 뒤 최종 승인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2026-06-0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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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덮친 대형 화재 참사…뉴델리서 최소 21명 사망

    인도 수도 뉴델리의 한 호텔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최소 21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3일(현지시간) AFP통신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뉴델리 남부 말비야 나가르 지역의 한 호텔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현재까지 최소 21명이 사망하고 40여명이 구조됐다고 현지 경찰 당국이 밝혔다. 현장에선 검은 연기가 건물 전체를 뒤덮은 가운데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는 모습이 목격됐다. 화재 당시 일부 투숙객들은 불길을 피하기 위해 건물 상층

    2026-06-03 1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