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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보드가 사라졌다”…'말만 하면 일 끝' 중국 직장인들 열광

    중국에서 자판이 없는 인공지능(AI) 기반 키보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 사용자가 직접 타자를 치는 대신 AI와 음성으로 대화하며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이다. 5일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등에서는 '아하키 X1'이 주목받고 있다. 이 제품은 일반 키보드와 달리 자판이 없고 버튼 4개와 마이크만 탑재됐다. 버튼은 음성 명령 시작, 승인, 취소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사용자는 회의록 정리, 전자우편 작성, 프로그램 코드 생성, 보고서 초안 작성 등을

    2026-06-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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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팬지만 되는 줄 알았는데"…호박벌의 놀라운 '통찰력'?

    호박벌이 지능이 높은 다른 동물과 마찬가지로 통찰력을 발휘해 먹이를 얻는 모습이 확인됐다. 4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에 따르면 핀란드 오울루 대학교 연구팀은 호박벌이 훈련 없이 물체를 조작해 목표를 달성하는 능력을 확인한 연구 결과를 전날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게재했다. 약 100년 전 독일의 심리학자 볼프강 쾰러는 침팬지 우리에 바나나를 손이 닿지 않는 높은 곳에 매달아 두고 주변에 상자와 막대기를 흩어놓는 실험을 진행했다. 당시 침

    2026-06-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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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바이에 거꾸로 매달려 오래 버티기”…브라질 '황당 대회' 우승자는?

    브라질에서 천장에 거꾸로 매단 오토바이를 붙잡고 버티는 이색 이벤트가 유행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브라질 피아우이주의 한 오토바이 판매점은 개장 기념 행사로 참가자가 거꾸로 매달린 오토바이를 붙잡고 버티는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참가자가 10분을 버티면 새 오토바이를 받을 수 있고, 2분 이상 버티면 약 91만 원의 상금이 부여됩니다. 그러나 예상보다 높은 난이도 때문에 최고 기록은 4분 29초에 그쳤고 결국 오토바이의 주인은 나오지 않았

    2026-06-0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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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층 건물도 건설 가능”...타워크레인형 3D 프린터 등장

    최대 100m 높이의 건설 작업이 가능한 세계 최초의 타워크레인형 3D 건설 프린터가 공개됐습니다. 호주 건설기술 기업 루이텐 3D(Luyten 3D)가 공개한 '어센드(ASCEND)'는 건설 현장에서 사용하는 타워크레인에 콘크리트 3D 프린팅 기술을 결합한 장비입니다. 기존 건설용 3D 프린터는 대형 프레임 안에서만 작업할 수 있었지만, 어센드는 타워크레인이 움직이며 콘크리트를 층층이 쌓아 구조물을 만드는 방식입니다. 또한 최대 반경 45m

    2026-06-0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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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병 집어던질까봐?…폭염 월드컵 경고에도, 물병 반입 금지?

    2026 북중미 월드컵 일부 경기장에서 개인이 가져온 재사용 물통의 반입이 제한되면서 무더위 속 관중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4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최근 경기장 관람 규정을 개정해 재사용 가능한 물병의 반입을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당초 FIFA는 해당 물품의 반입을 허용할 방침이었으나 최종 지침에는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형태의 개인 물병을 경기장 내부로 들여올

    2026-06-0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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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 7년 만에 평양 간다…김정은 초청으로 8~9일 국빈 방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북한 국빈 방문 일정이 이달 8~9일로 확정된 가운데 중화권 매체들은 이를 계기로 북중 관계가 본격적으로 복원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했다. 5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시 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8~9일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고 중국 당국이 발표한 데 대해 “양국 간 강력한 유대 관계를 과시하는 행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중국과 북한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수년간의 상대적 고립과

    2026-06-0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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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이 전 세계가 AI 개발 속도를 늦추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AI 시스템이 지나치게 빠른 속도로 발전하면서 머지않아 인간의 개입 없이 스스로를 개선하는 단계에 도달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앤트로픽은 4일(현지시간) 자사 블로그를 통해 공개한 보고서에서 최첨단 AI 모델의 발전 속도를 보여주는 내부 데이터를 제시하며 “전 세계가 AI 개발 속도를 늦출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은 매우

    2026-06-0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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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00년전 미라 내장에서 발견된 '효모'… 빵으로 만들어보니

    과학자들이 알프스 빙하에서 발견된 고대 미라에서 발견된 효모를 이용해 사워도우 빵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3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빵에 사용된 효모는 1991년 이탈리아 북부 남티롤 지역의 시밀라운 빙하에서 우연히 발견된 미라 '아이스맨 외치(Oetzi the Iceman; 이하 외치)'에게서 나왔다. 미라가 된 남성은 약 5300년 전 이집트 피라미드가 건설되기 이전 시기에 살았던 인물로,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 국경지대인

    2026-06-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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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가 사람부터 정리했다”…美 IT업계, 5월 감원규모 21개월 만에 '최대'

    미국 기술기업들의 인력 감축이 급증하면서 지난 5월 감원 규모가 1년 9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정보업체 챌린저 그레이 앤드 크리스마스는 4일(현지시간) 공개한 보고서에서 미국 기술업종이 지난 5월 총 8242건의 일자리 감축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8월 이후 1년 9개월 만에 가장 큰 감원 규모다. 반면 올해 1∼5월 미국 전체 기업들의 감원 발표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

    2026-06-05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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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성광장서 무슨 일이?”…평양 한복판 대형 공사, 시진핑 방북설 급부상

    북한 평양 중심부의 김일성광장에서 대규모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정황이 포착되면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4일(현지시간) 미국 위성업체 밴터가 지난달 30일 촬영한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김일성광장 내에 담장이 설치된 구역과 구조물로 추정되는 시설물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해당 시설은 한 달 전 촬영된 위성사진에서는 확인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가 진행 중인 장소는 김정은

    2026-06-05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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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탈모약 숨겼나”…백악관 의료기록서 사라진 '프로페시아' 논란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유명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탈모약 복용 기록이 최근 공개된 의료기록에서 사라지면서 건강 정보 공개의 투명성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는 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과거 복용 사실이 확인됐던 탈모 치료제 프로페시아 관련 내용이 재집권 이후 공개된 의료기록에서는 언급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첫 임기를 시작한 2017년 무렵부터 프로페시아를 복용한 사실이 의료기록과 주치의

    2026-06-0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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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자 틀리면 감점” 외친 교육장관…생방송서 받아쓰기 오답 망신

    프랑스 정부가 대학 입학 자격시험인 바칼로레아에서 철자와 문법 채점을 강화하기로 한 가운데, 교육부 장관이 방송에서 철자 시험에 실패해 논란이 되고 있다. 4일(현지시간) 일간 르파리지앵에 따르면 에두아르 제프레 프랑스 교육장관은 최근 프랑스 공영방송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즉석 철자 테스트에 참여했다. 제프레 장관은 먼저 '환영'을 뜻하는 프랑스어 단어를 받아쓰는 과정에서 철자를 잘못 적었다가 진행자의 지적을 받고 수정했다. 이어 프랑스어 사

    2026-06-05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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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우주기업 상장 광풍…140년 된 은광도 뉴욕증시 달궜다

    뉴욕증시에서 대형 기업공개(IPO) 기대감이 확산하는 가운데 140년 역사의 미국 은광 운영회사가 상장 첫날 급등하며 공모주 시장 과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4일(현지시간) 미국 내 유서 깊은 은광을 보유한 광물기업 선샤인실버마이닝앤드리파이닝(SSMR)이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해 첫 거래일 공모가 대비 27% 급등 마감했다고 보도했다. SSMR은 이번 상장을 통해 기업가치 19억달러를 인정받았으며 약 2억7000만달러의

    2026-06-05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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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헬스케어 강세에 다우지수 875포인트 급등...마이크론 7.74% 급락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최근 상승장을 주도했던 반도체 업종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금융·헬스케어 업종이 강세를 나타내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74.86포인트(1.73%) 오른 5만1561.93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이날 상승으로 사상 최고치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 대비 30.63포인트(0.41%) 오른 7584.31에 마감했다. 반면 기술주

    2026-06-05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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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쿠바 최고지도부 제재…“국민 먹여 살리는 나라 돼야”

    미국 정부가 쿠바 최고지도부를 겨냥한 추가 제재를 단행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미국 재무부는 4일(현지시간)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과 그의 배우자 등에 대해 제재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제재 대상에는 쿠바의 실세로 불리는 라울 카스트로 전 대통령의 아들과 손자도 포함됐다. 라울 카스트로 전 대통령은 1996년 쿠바군의 미국 내 쿠바 망명단체 항공기 격추 사건과 관련해 미국 법무부로부터 기소된 상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

    2026-06-05 0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