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경찰이 장애로 인해 오른손으로 휴대전화를 볼 수 없는 운전자에게 휴대전화 사용 범칙금을 부과해 논란이 일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CBS 뉴스에 따르면 장애인 운동선수 캐슬린 토마스(36)는 지난 2월 플로리다주 레이크워스에서 운전하던 중 교통 단속 중이던 팜비치 보안관 사무소 소속 경찰관으로부터 차를 세우라는 지시를 받았다. 당시 경찰관은 토마스에게 “운전 중 오른손에 휴대전화를 들고 있는 것을 보았다“며 단속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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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으로 폰 보셨죠”… 美 경찰, 오른손 없는 장애 운전자 허위 단속 논란2026-05-29 22:30 -
“트럼프에 성추행 당해” 승소한 80대女…美법무부 수사 타깃됐다, 왜?미국 연방 법무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성범죄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던 패션 칼럼니스트 E. 진 캐럴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CNN 방송은 28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법무부가 캐럴의 위증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법무부는 캐럴이 트럼프 대통령을 상대로 진행한 두 건의 민사 소송 과정에서 허위 진술을 했는지를 들여다보고 있다. 쟁점은 소송 비용 지원 문
2026-05-29 21:50 -
트럼프도 이거 사라고 공개 추천했다…하룻밤에 38% 폭등한 이 종목인공지능(AI) 서버 수요 급증에 힘입어 미국 IT 기업 델 테크놀로지스 주가가 시간외 거래에서 30% 넘게 폭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시장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과거 '델 주식 매수 추천' 발언까지 다시 주목하고 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올해 1분기 매출 438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8% 증가한 수치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4.86달러로, 시장 예상치였던 2.96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2026-05-29 21:30 -
'블루 오리진' 로켓 발사대서 대형 폭발… 스페이스X 추격에 브레이크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이끄는 우주 기업 '블루 오리진'의 대형 로켓이 시험 발사 도중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향후 2년 내에 인류를 다시 달에 보내려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28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진행된 블루오리진 대형 로켓 '뉴 글렌'이 로켓 정지 연소 시험 중 발사
2026-05-29 16:42 -
월 130만원에도 “군대 가겠다” 5000명 몰린 프랑스…러시아가 불안해서?프랑스가 새롭게 도입한 자발적 군 복무제에 예상보다 훨씬 많은 청년들이 몰리면서 유럽 안보 위기 속 군사력 강화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프랑스 군 당국은 28일(현지시간) 18세에서 25세 사이 청년 약 5000명이 자원병 프로그램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모집 인원인 3000명을 크게 웃도는 규모다. 프랑스군은 현재까지 약 1000명을 이미 선발했으며, 나머지 4000여건 이상의 지원 서류는 작성 또는 심사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설
2026-05-29 15:13 -
'CIA 금괴' 훔친 전직 요원, 자택서 303개 무더기 발견… “금붙이만 600억원대”은퇴한 미국 중앙정보국(CIA) 임원 자택에서 횡령으로 축재한 골드바와 명품 시계 등 귀중품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법원 서류 등을 인용해 지난 18일 미 연방수사국(FBI)이 전직 CIA 고위 관료인 데이비드 러시의 버지니아주 자택을 압수 수색해 약 1kg짜리 금괴 303개를 발견해 압수했다고 보도했다. 압수된 금괴의 가치는 현재 금 시세 기준 4000만달러(약 600억원)를 상회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2026-05-29 13:05 -
“잠든 여성들만 노렸다”…런던 심야 지하철 연쇄 성범죄자 결국 실형영국 런던의 야간 지하철에서 잠든 여성 승객들을 대상으로 잇따라 성범죄를 저지른 40대 남성이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27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런던 중앙형사재판소는 강제추행과 공연음란 등 9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살만 유사프(46)에게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형기 종료 후 4년간 보호관찰을 받도록 명령했으며, 유사프를 평생 성범죄자 등록 대상자로 지정했다. 또한 성범죄 예방명령(SHPO)도 함께 내려졌다.
2026-05-29 13:00 -
“산 사람 얼굴은 처음”… 美, 트럼프 얼굴 새긴 250$ 지폐 추진미국 재무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이 새겨진 250달러 지폐 발행을 준비하고 있으며, 의회 승인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WP)·NBC 등 외신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살아있는 사람인 도널드 J. 트럼프의 초상이 250달러 지폐에 들어갈 수 있도록 첫 번째 요건을 변경하는 법안이 의회에 발의됐다”고 발표했다. 베선트 장관은 미국 건국 250주년을
2026-05-29 10:12 -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국물 한 그릇”…CNN이 주목한 부산 음식은?미국 방송사 CNN이 부산의 대표 향토 음식인 '복국'을 집중 조명하며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국물 한 그릇”이라고 소개했다. 독성을 가진 복어로 끓이는 음식이라는 점에 주목한 표현이다. 다만 CNN은 복국이 부산의 해양 음식 문화와 지역 정체성을 상징하는 음식이라고 평가했다. CNN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독과 오명을 벗어낸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국물'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의 복어 요리를 자세히 다뤘다. 매체는 복어가 치명적인 독성을
2026-05-29 10:07 -
“트럼프, 이스라엘 등 동맹에 이란과 종전합의 초안 공유”미국이 이란과의 전쟁 종식을 위한 양해각서(MOU) 협의를 사실상 마무리하고, 초안을 동맹국들에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 측에도 관련 내용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중동 정세가 중대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28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 초안을 이스라엘 등 동맹국에 회람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초안은 최근 중동 외교가에서 거론되던 내용과 큰 차이
2026-05-29 08:53 -
美 “이란과 종전 잠정 합의 보도 맞다…트럼프 최종 승인만 남아”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60일짜리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정부 당국자도 관련 보도가 사실이라고 확인하면서 중동 정세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다만 최종 발효 여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승인에 달려 있으며, 이란 정부는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미국 정부 관계자들과 중재에 참여한 중동 지역 소식통을 인용해 양국 협상단이 휴전을 60일 연장하고, 그 기간
2026-05-29 08:33 -
“선생님 몰래 먹어라”…中 쇼핑몰서 열린 '몰래 먹기 대회'중국의 한 쇼핑몰에서 수업 시간에 몰래 간식을 먹던 기억에서 영감을 얻은 '파오판 몰래 먹기 대회'가 열려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중국 저장성 닝보시의 한 쇼핑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학창 시절 몰래 간식을 먹던 기억을 재현한 이벤트로, 참가자들은 중국식 국밥 '파오판(Paofan)'을 선생님 역할을 맡은 진행자에게 들키지 않고 10분 안에 모두 먹어야 합니다. 먹는 장면이 적발될 경우 30초 동안 자리에서 일어나 벌을 서야 하며, 세 번 적발
2026-05-29 08:20 -
하늘·물 자유롭게 오간다…美 수륙양용 경비행기최근 엑스(X·구 트위터)에서는 물과 일반 활주로에서 이·착륙이 가능한 수륙양용 경비행기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미국 항공기 제조사 '아이콘 에어크래프트(ICON Aircraft)'가 개발한 2인승 수륙양용 경비행기 아이콘 A5(ICON A5)의 최대 시속은 약 170km이며 물 위에서는 시속 50~90km 수준으로 운용됩니다. 특히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자동차 느낌의 직관적인 디지털 계기판을 적용했으며, 비교적 취득 절차가
2026-05-29 06:00 -
우울증 막아주는 '딱 한잔'…매일 마신 '이 음료' 효과 있었다하루 한 잔의 생과일 음료가 우울감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26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과일 주스나 스무디를 식단에 포함할 경우 정신 건강 개선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전했다. 영국 보건당국은 과일과 채소를 하루 다섯 차례 이상 섭취할 것을 권고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성인 대다수와 청소년 상당수가 이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우울증과 불안 등 정신 건강 문제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뉴캐슬대
2026-05-29 06:00 -
“트럼프 닮은 덕에”… 축제 제물 될뻔한 물소, 방글라 정부까지 도축 막았다방글라데시의 한 물소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특유의 금발 머리를 빼닮아 화제다. 유명세가 커지면서 당초 이 소를 마을 축제 재단에 올리려던 계획까지 취소된 것으로 전해졌다. 27일(현지시간) 인도 NDTV 등 외신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당국은 이슬람 연례 최대 축제인 '이드 알 아드하(Eid al-Adha)'를 앞두고 축제 제물에 오를 계획이었던 알비노 물소를 구조해 국립동물원으로 이송하기로 결정했다. 사연의 주인공은 방글라데시 나라얀간지 파이크
2026-05-28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