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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모보다 성격?”… Z세대 여성들 연애 트렌드 '데이팅다운' 뭔데?

    최근 Z세대 여성들 사이에서 상대의 외모보다 성향, 정서적 교감, 관계의 지속 가능성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연애 방식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데이팅다운(dating down)'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17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자신의 외모 수준보다 낮다고 평가되는 상대와 만나는 새로운 연애 트렌드를 소개하며, 지난해 SNS에서 확산한 신조어 '슈렉킹(shrekking)'도 함께 조명했다. '슈렉킹'은 2001년 개봉한 애니메

    2026-07-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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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트 양상추에 '데스노트' 배우 얼굴이…왜?

    일본 배우 후지와라 타츠야의 얼굴이 박힌 양상추가 일본 슈퍼마켓에서 판매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양상추는 일본 식품기업 아지노모토와 JA 젠노 나가노가 버려지는 양상추를 줄이기 위해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후지와라의 얼굴이 담긴 포장지로 감싼 양상추 약 1만 개를 한정 판매합니다. 아지노모토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0% 이상이 양상추를 끝까지 먹지 못해 버린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포장 뒷면에는 양상추를 활용한 다양한 레

    2026-07-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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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혀' 하나로 PC 조작…입안에 착용하는 신개념 마우스

    손 대신 혀로 컴퓨터를 조작하는 웨어러블 마우스가 등장했습니다. 미국 스타트업 오그멘탈이 개발한 'MouthPad'는 입안에 착용하는 터치패드 형태의 입력 장치로, 혀와 머리 움직임을 이용해 스마트폰·태블릿·PC의 커서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혀로 패드를 움직여 커서를 이동하고, 혀를 누르거나 입으로 공기를 빨아들이는 등 다양한 제스처로 클릭과 드래그, 스크롤 등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 장치는 3D 구강 스캔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습

    2026-07-2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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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도 엔비디아도 '빚투'…경쟁하듯 'AI 베팅', 빅테크 현금이 마른다

    인공지능(AI) 투자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글로벌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 규모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등 인프라 구축을 위한 대규모 투자로 자본지출도 급증하면서 빅테크의 재무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23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6월 전 세계 회사채 발행액은 3조6813억달러(약 5400조원)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규모로, 상반

    2026-07-2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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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휴가가려고 했는데…“일주일새 1만명 실려갔다” 폭염에 숨막히는 日

    일본 전역에 40도를 웃도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최근 일주일간 열사병으로 병원에 이송된 환자가 1만명을 넘어섰다. 사망자가 잇따르자 일본 당국은 이번 폭염을 사실상 '재난' 수준으로 규정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3일 NHK에 따르면 일본 총무성 소방청은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열사병으로 병원에 이송된 사람이 1만85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주(4580명)의 두 배를 웃도는 규모로, 지난 6월 한 달간 이

    2026-07-2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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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년째 병가 내고 월급 받았다”… 독일 '유령 교사', 퇴직 명령에 "못나가" 소송

    독일에서 17년 가까이 병가 상태를 유지해 온 한 교사가 퇴직 처분을 받아들이지 않고 법적 대응에 나섰다. 21일(현지시간) 현지 주간지 슈피겔에 따르면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베젤의 한 직업학교에서 근무하는 이 교사는 지난달 지방정부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하며 퇴직 결정이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2009년 8월 정신건강 문제를 이유로 휴직한 이후 병가를 계속 연장해 왔고, 현재까지 학교로 복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근무하지 않는 상태

    2026-07-2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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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 차이나] 中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 재편 가속…벤츠·BMW·아우디 잇단 가격 인하

    중국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가 잇달아 공식 판매가격을 인하하거나 대폭적인 구매 혜택을 내놓으면서 수십 년간 유지해온 가격 방어선이 흔들리고 있다. 신에너지차(NEV) 보급 확대와 중국 토종 프리미엄 브랜드 급성장 속에서 전통 럭셔리 브랜드들도 더 이상 가격 경쟁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가장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내놓은 곳은 아우디다. 상하이 아우디는 최근 한시적 프로모션을 통해 A7L

    2026-07-2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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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돌아가자마자 '두경기 연속골'…“손흥민은 문제가 없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손흥민이 두 경기 연속 득점과 함께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S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선제골과 도움을 기록했다. 여기에 상대 자책골까지 이끌어내며 LAFC의 3골에 모두 관여했고, 팀의 3-1 승리를 견인했다. 선제골은 전반 11분 터졌다. 역습 상황에서

    2026-07-2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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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운전 처벌 피하려 관에 숨었다”…가족까지 한통속 '가짜 장례식' 덜미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을 앞둔 중국의 한 남성이 가족과 공모해 자신의 죽음을 꾸민 뒤 타지역으로 도피했다가 결국 경찰에 검거됐다. 22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허난성 안양시 검찰이 최근 이 사건의 수사 내용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시(施) 씨 성을 가진 이 남성은 지난해 1월 술을 마신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한 혐의로 적발됐다. 조사 과정에서 그는 과거에도 두 차례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사실이 드러났으며, 이

    2026-07-2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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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팀 게임도 조심”… PC 8000대 좀비로 만든 美 남성 검거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에 악성코드를 숨긴 가짜 인디 게임을 유포해 8000대가 넘는 PC를 감염시키고 암호화폐를 탈취한 21세 미국 남성이 미 연방수사국(FBI)에 체포됐다. 20일(현지시간) 미국 리뷰 전문 매체 가젯리뷰 등에 따르면 FBI는 플로리다주 노스 로더데일에 거주하는 자이르 돈타 에비우스 자마리온 윌킨스(21)를 정보 탈취형 악성코드 유포 및 자금 조달 혐의로 기소했다. 조사 결과 윌킨스 일당은 2024년 5

    2026-07-2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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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 차이나] 中, 전기차 '세금 보조금 시대' 막 내린다…배터리 소비세 부활에 산업 재편 본격화

    중국 정부가 10년 넘게 유지해 온 신에너지 산업에 대한 광범위한 세제 지원을 단계적으로 축소하면서 전기차와 배터리 산업이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다. 성숙한 기술에 대한 보편적 세금 면제를 종료하는 대신 차세대 기술에만 선택적으로 혜택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정책 기조가 바뀌면서 산업 전반의 재편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최근 중국 재정부와 해관총서, 국가세무총국은 공동으로 일부 배터리 소비세 정책 조정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에너지 저장용 배터리

    2026-07-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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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회하면 30km”…폭풍으로 내려앉은 직통 다리 3년째 이용하는 운전자들

    그리스의 한 지역에서 3년 전 폭풍 피해로 구부러진 다리를 위험천만하게 계속 건너는 운전자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돌아가는 길보다 시간이 단축된다는 이유에서다. 21일(현지시간) 그리스 매체 스카이(Skai)와 미국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라리사 지역의 피네이오스강에 위치한 팔라이오피르고스 교량은 폭풍 피해로 휘어진 상태이지만 여전히 통행이 계속되고 있다. 이 다리는 팔라이오피르고스 마을과 알렉산드리니 마을을 잇는 주요 통로다. 지난 2023년

    2026-07-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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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꼬리에 인화성 헝겊”…이탈리아 산불 방화, 고양이 풀었나

    이탈리아 남부 칼라브리아주에서 고양이를 이용해 산불을 낸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드러나 현지 당국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22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수사당국은 화재 발생 경위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꼬리에 인화성 물질을 묻힌 천이 묶여 있는 고양이를 발견했다. 도메니코 코스타렐라 칼라브리아주 민방위청 청장은 “누군가 고양이를 들판에 풀어 불길이 번지도록 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화재가 고의적인 방화일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

    2026-07-2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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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이면 근육 마비에 쇼크” 휴가철 '독성 해파리' 주의보…개체 수 늘고 유입 빨라져

    높아진 수온으로 국내 연안으로 유입된 독성 해파리 '노무라입깃해파리'가 예년보다 빠르게 전국 연안에 확산되고 있어 피서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3일 국립수산과학원(수과원)에 따르면 노무라입깃해파리의 발생 시기는 지난해보다 2주가량 빨라졌다. 출현량 또한 늘어나 해양수산부는 지난달 해파리 대량발생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했다. 이날 기준 노무라입깃해파리의 출현율은 23.8%로, 전남 영광·신안군, 부산 영동·해운대구,

    2026-07-2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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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인 듯, 사람인 듯…물건 잡고 느끼고 다 되는 AI 로봇 손

    스위스 로봇 스타트업 미믹 로보틱스(Mimic Robotics)가 인간 손의 움직임을 모방한 산업용 로봇 손 '미믹 핸드 M1'을 공개했습니다. M1은 15개 능동 자유도와 21개 관절을 갖춘 힘줄 구동 방식의 로봇 손으로 모터를 팔뚝에 배치해 손 크기는 줄이고 힘과 내구성을 높였습니다. 무게는 약 1.8kg이지만 최대 25kg 이상의 물체를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관절 힘 센서와 손끝 촉각 센서를 통해 약 50g 정도의 미세한 힘과 접

    2026-07-23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