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에서 맹독을 지닌 독사가 40대 여성의 다리에 감기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으나, 침착한 대응 덕분에 인명 피해 없이 구조돼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호주 나인뉴스와 ABC 방송 등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 20일 시드니 남서부 숲 지대에서 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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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면 15분 내 사망 위험…운동화 고리에 끼인 독사가 다리를 감는다면?2025-12-28 22:30 -
영화 스타에서 동물복지 운동가로…브리지트 바르도, 91세로 별세프랑스의 배우이자 동물복지 운동가인 브리지트 바르도가 향년 91세로 별세했다고 AFP통신 등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르도가 설립한 브리지트바르도재단은 이날 성명을 통해 “재단 창립자이자 대표인 브리지트 바르도의 별세 소식을 깊은 슬픔과 함께 전한다”고 밝혔다.
2025-12-28 19:40 -
2살때부터 한쪽 다리만 79㎏까지 커져…美 14세 소녀, 생명 위해 결국 절단 수술미국의 한 14세 소녀가 희귀 질환으로 비정상적으로 커진 다리를 절단하는 대수술을 받아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재스민 라미네스(14)는 두 살 무렵부터 왼쪽 다리가 정상 범위를 벗어나 급격히 성장하는 증상을 겪어왔
2025-12-28 11:53 -
대만 동부 해역 규모 7.0 강진…대만 전역서 진동 감지, 반도체 공장 일시 대피27일 오후 11시5분(현지시간) 대만 이란현 동쪽 해역에서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했다. 대만 교통부 중앙기상서(기상청)에 따르면 진원 깊이는 72.8㎞이며, 진앙은 이란현 정부청사에서 동쪽으로 약 32.3㎞ 떨어진 해상이다. 이번 지진으로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2025-12-28 10:24 -
항공기 7천편 멈췄다…美 동북부 폭설에 뉴욕 공항 마비크리스마스 휴일 직후인 27일(현지시간) 미국 동북부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항공편이 대거 취소·지연돼 연말 여행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항공편 추적 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미 동부시간) 기준 미국 국내선과 미국을 오가는 국제선 가운데 6천
2025-12-28 10:18 -
14㎏ 카레 먹기 성공해 돈 챙긴 남성…CCTV 보니 “주머니로 자꾸 손이가”태국 방콕의 한 유명 카레 전문점에서 진행된 '카레 먹기 챌린지'에서 참가자가 부정행위로 상금을 챙긴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22일 태국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방콕의 카레 전문점 '골드 카레 방콕(Gold Curry Bangkok)'은 45분 안에 8㎏
2025-12-28 10:00 -
여드름 짰다가 얼굴 마비…'이곳' 여드름 잘못 건드리다 최악땐 생명 위협미국에서 얼굴 여드름을 무심코 짰다가 한쪽 얼굴이 마비되는 증상까지 겪은 3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지며 경각심을 주고 있다. 특히 여드름이 발생한 부위가 이른바 '죽음의 삼각형'으로 불리는 얼굴의 위험 구간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6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2025-12-28 06:00 -
美 제조사 사장, 회사 매각 후 직원들에 '3460억' 통 큰 성탄선물미국 루이지애나주의 제조사 사장이 매각 대금의 15%, 우리돈 3460억원에 달하는 보너스를 직원들에게 분배하는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해 화제다. 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그레이엄 워커 파이버본드 전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초 가족회사인 전기
2025-12-28 06:00 -
얼어붙은 호수 위 걷는 도롱뇽…영하권에도 얼지 않게 몸을 '과냉각'?일부 도롱뇽이 매우 추운 날씨에서도 마치 부동액처럼 몸을 과냉각시켜 활동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4일(현지시간) 미국 NPR에 따르면 캐나다 알곤킨 주립공원 연구팀은 호수가 얼어붙은 날씨 속에서도 육지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는 푸른점도롱뇽을 관측한 결과를 국제학술지
2025-12-27 22:30 -
러시아 군사위협 대비 나섰다…핀란드, 예비군 소집 나이 60세 → 65세로 상향핀란드가 러시아의 군사적 위협에 대비해 예비군 소집 연령을 현행 60세에서 65세로 상향한다. 이를 통해 예비군 전력을 확대하고 장기적인 방위 태세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AFP 통신에 따르면 안티 하카넨 핀란드 국방부 장관은 “예비군 관련 법 개정안이 2026년
2025-12-27 16:30 -
“겨울 보너스가 100만엔 넘었다”…일본 대기업 직원들 '역대급 잭팟'일본 대기업 직원들의 올겨울 보너스가 평균 100만엔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임금 인상 흐름이 본격적으로 자리 잡으면서, 보너스 역시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마이니치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 경제단체인 게이단렌(經團連·일본경
2025-12-27 16:30 -
로보택시의 아킬레스건은 '차문'…“열린 문 닫아주면 24달러”완전 자율주행 기술로 운행되는 로보(무인)택시가 인간 운전자의 일자리를 대체하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새로운 형태의 인간 일자리가 생겨나고 있다. 美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25일(현지시간) 로보택시 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를 해결하는 '보이지 않는 인간
2025-12-27 11:00 -
日 나고야 도요토미 히데요시 동상 목 자른 범인은?…현직 경찰관 등 2명 수사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상점가에 설치된 도요토미 히데요시 동상을 훼손한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수사를 받고 있다.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아이치현 경찰은 지난 25일 에히메현 경찰 소속 남성 경찰관 1명과 나고야시 니시구에 거주하는 남성 1명 등 2명을 기물파손 혐의로 조
2025-12-27 09:43 -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 레빗, 둘째 임신 공개…내년 5월 출산 예정역대 최연소 미국 백악관 대변인인 캐롤라인 레빗(28)이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레빗 대변인은 26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한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우리가 바랄 수 있는 가장 훌륭한 크리스마스 선물인 딸이 내년 5월 태어난다”고 전했다.
2025-12-27 09:33 -
美 금리 인하 기대에 귀금속 '폭등'…金·銀 연일 사상 최고가 경신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와 달러화 약세가 맞물리면서 안전자산으로 평가되는 귀금속에 대한 투자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국제 은 가격이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은 선물은 온스당 77.20달러에 거래를 마쳐
2025-12-27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