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 배런 트럼프(20)가 보유한 자산 규모가 약 1억5000만 달러(약 2096억원)에 이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추정 자산보다 7배 이상 큰 규모다. 18일(현지시간) 미국 금융정보 매체 바차트는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의 지난해 10월 분석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당시 포브스는 배런의 순자산을 약 1억5000만 달러, 멜라니아 여사의 자산을 약 2000만 달러로 각각 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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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보다 7배 부자”… 20살 배런 트럼프, 2096억원 재산의 비밀2026-08-20 11:25 -
암 재발 막는 '꿈의 백신' 나오나… 모더나, 피부암 임상 성공에 주가 177% 폭등맞춤형 백신과 치료제를 병용 투여해 피부암 재발을 방지하는 임상시험이 성공적인 결과를 거두며 암 치료의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BBC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제약회사 머크와 모더나가 공동 개발한 맞춤형 백신 '인티스메란'은 피부암의 일종인 흑색종 재발 위험이 높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했다. 이 백신은 수술 후 환자에게 기존 면역항암제인 키트루다와 병용 투여되었으며, 키트루다 단독 투여 대비 환자의 암 무재발
2026-08-20 10:23 -
34년 전 실종된 등반가 2명 시신, 폭염에 녹은 알프스 빙하에서 발견스위스 알프스에서 빙하가 폭염에 녹으면서 34년 전 조난한 벨기에 산악인 2명의 시신이 발견됐다. 19일(현지시간) 미국 CBS에 따르면 스위스 남부 발레주 당국은 지난달 말 빙하에서 사람의 유해 2구를 수습했다고 전했다. 유전자 감식 결과, 이들은 1992년 해발 4천17m 바이스미스 일대에서 자취를 감춘 벨기에 국적의 등반가들로 확인됐다. 실종 당시 두 사람의 나이는 각각 41세와 39세였다. 당시 당국은 이들을 찾기 위해 수개월 동안 여러
2026-08-20 10:21 -
10만원짜리 '동물 머리 박제품'이 1억원대에 낙찰된 사연10만원에 판매된 동물 머리 박제품이 경매에서 1억원대에 낙찰된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국의 자연사 수집가 제임스 크랜필드는 경매에 나온 박제품을 보고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당시 이 박제품은 여우 머리로 알려져 있었으며 경매 예상가는 10만원 안팎이었습니다. 하지만 약 열흘간 조사한 끝에 약 90년 전 멸종한 '태즈메이니아 호랑이'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습니다. 특히 특유의 치아 형태를 근거로 확신한 제임스 씨는 경매에서 다른
2026-08-20 10:15 -
미국 국가 부채, 사상 첫 40조달러 돌파… 5경 5800조원 '눈덩이'미국의 국가 부채가 사상 처음으로 40조 달러(약 5경 5800조원)를 넘어섰다. 사회 안전망 프로그램 비용 증가와 이자 부담 급증, 감세 정책으로 인한 세무 수입 감소가 맞물리면서 미국 재정 위기에 대한 경고등이 켜졌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가 이날 발표한 일일 현금 및 부채 잔액 보고서에서 미국 총 공공 부채는 40조 47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반 대중이 보유한 국채 32조 2660억 달러
2026-08-20 10:10 -
육지에선 캠핑, 물에선 보트…독일의 수륙양용 트레일러자동차로 끌고 다니다가 물에 띄우면 보트로 사용할 수 있는 캠핑 트레일러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독일의 '셀랜더(SEALANDER)'는 차량으로 견인한 뒤 보트 램프를 통해 별도의 개조 없이 그대로 물에 넣을 수 있는 수륙양용 트레일러입니다. 선외기 엔진을 장착하면 물 위에서 보트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내에는 벤치와 테이블이 마련돼 최대 6명이 앉을 수 있으며, 좌석을 접으면 침대로 변해 숙박할 수 있습니다. 가스버너·싱크대·냉장고·화장실
2026-08-20 09:15 -
“기린도 빠질 깊이”… 남아공 싱크홀 퍼포먼스에 “구하자” 오인 출동 소동남아프리카공화국 야당 정치인들이 도로 파손의 심각성을 알리려고 싱크홀에 기린 박제 모형을 넣었다가 시민들과 동물 구조대의 오인을 불러일으키며 비판을 받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남아공 주요 야당인 민주동맹(DA) 소속 정치인들은 최근 요하네스버그 북서쪽 모갈레시의 한 도로변 싱크홀에 박제된 기린 머리 모형을 세워두고 영상을 촬영해 소셜 미디어(SNS)에 게재했다. 영상에는 “기린이 서 있을 수 있을 정도로
2026-08-20 06:00 -
美 관광객 성폭행·살해한 獨 남성, 32년만에 '덜미'… 81세에 들통난 중범죄, 형량은32년 전 독일에서 미국인 관광객을 성폭행하고 잔혹하게 살해한 미제 사건의 피고인이 재판에서 자신의 범행을 모두 인정했다. 수사 당국이 최신 DNA 분석 기술로 장기 미제 사건의 단서를 재검증하면서 마침내 범인의 윤곽을 잡게 됐다. 18일(현지시간) 독일 매체 dpa · AP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독일 코블렌츠 지방법원에서 열린 살인 사건 재판에서 81세 남성 피고인이 지난 1994년 발생한 미국인 관광객 에이미 로페즈(당시 24세) 살해
2026-08-20 06:00 -
개발 3개월 만에 이 정도?…2m 점프하고 시속 45km 달리는 中 로봇제자리에서 2m 뛰고 시속 45.6km로 달리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공개됐습니다. 중국 로봇기업 유니트리 로보틱스(Unitree Robotics)는 최근 신형 휴머노이드 로봇 '슈퍼맨'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슈퍼맨은 제자리에서 약 2m 높이까지 뛰어오를 수 있으며, 최고 속도는 시속 45.6km입니다. 이는 우사인 볼트의 최고 속도 44.72km보다 빠릅니다. 특히 이 로봇은 개발을 시작한 지 3개월여밖에 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니트
2026-08-19 22:30 -
“영안실 관리자가 장기 팔아먹었다”… 하버드 의대, 피해 유족에 740억 배상하버드 대학교가 의과대학 영안실 관리자의 기증 시신 불법 매매 사건과 관련해 피해 유족 측과 5300만달러(약 742억원) 규모의 손해배상금 지급에 합의했다. 18일(현지시간) BBC 방송에 따르면, 미국 보스턴 법원에 제출된 이번 집단소송 합의안은 하버드 의과대학(HMS) 기증 시신 훼손 및 암시장 유통 사건을 종결짓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건은 전 영안실 관리자가 의학 연구용으로 기증된 시신에서 장기와 인체 유해를 훔쳐 유통한 혐의로 유죄
2026-08-19 16:10 -
“뇌경색 88세 남편이 치매 아내 간병”…초고령국가 日 '초노노케어' 부담초고령 국가 일본에서 75세를 넘긴 후기고령자 부부가 서로의 일상을 책임지는 이른바 '초(超)노노(老老)케어'가 새로운 사회적 부담으로 떠오르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요미우리신문이 일본 후생노동성 자료를 살펴본 결과, 지난해 말 일본 내 75세 이상 요양 필요 판정을 받은 사람은 659만명으로 집계됐다. 일본의 개호보험은 일정 수준 이상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고령자에게 각종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돌봄 대상자와 지원자가 한집에
2026-08-19 16:10 -
“가슴 좀 그만 만져”…女 흉상 복원 보름만에 가슴만 '반짝'프랑스 파리 몽마르트에 있는 가수 달리다의 청동 흉상이 관광객들로 인해 표면이 벗겨져 복원 작업을 했지만, 불과 3주도 지나지 않아 가슴 부분이 다시 금빛으로 변했다. 18일(현지시간) 프랑스 일단 르파리지앵은 파리 당국이 지난달 25일 달리다의 흉상을 정비했다고 전했다. 당시 가슴 부근에 생긴 금빛 광택을 없애고 본래의 짙은 색상으로 되돌렸지만, 방문객들이 계속 해당 부위를 만지면서 이달 10일 무렵부터 다시 황금빛이 나타났다. 이 작품은 달
2026-08-19 16:02 -
[기고] 캐나다 LNG, K에너지 공급망 재편 새 카드한국 에너지 정책의 숙제는 간단하지 않다. 석탄은 줄여야 하고 원전·재생에너지는 늘려야 하지만,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산업은 더 많은 전기를 요구한다. 중동 정세까지 흔들리면 에너지 가격과 전기요금이 동시에 불안해진다. 이 복잡한 퍼즐에서 캐나다 액화천연가스(LNG)는 새로운 변수라 할 수 있다. 캐나다 LNG 의미는 단순히 가스를 더 사올 수 있다는 데 있지 않다. 한국가스공사가 참여한 LNG 캐나다 프로젝트의 첫 물량은 태평양을 건너 한
2026-08-19 16:00 -
바다사자 걷어찬 10대… 美 샌디에이고 “번식기, 해변 임시 폐쇄 검토”미국 샌디에이고의 유명 관광지인 라호야 코브가 해양 포유류 보호를 위해 사람들의 출입을 통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17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당국과 지역 관계자들은 바다사자의 번식기 동안 라호야 코브 해변을 일시적으로 폐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최근 18세 남성이 해안가에서 바다사자를 발로 차며 공격하는 영상이 소셜미디어에 유포되면서 불거졌다. 해당 남성은 해양 포유류 보호법
2026-08-19 15:30 -
“1시간에 커피 202잔 제조”…사람 알바 압도한 '中 로봇 카페', 기네스 신기록중국 베이징에 문을 연 로봇 무인 카페가 단 한 시간 만에 커피 202잔을 만들어 기네스 세계기록을 새로 썼다. 18일(현지시간) 중국중앙TV(CCTV) 인터넷판인 양광망에 따르면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징둥닷컴이 운영하는 음료 브랜드 치셴커피는 지난 16일 베이징 차오양구 갤럭시 소호에 24시간 가동되는 자동화 매장을 선보였다. 매장에 배치된 로봇은 주문 접수부터 음료 제조, 완성된 제품 전달까지 대부분의 작업을 담당한다. 개점과 동시에 진행된
2026-08-19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