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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도 맞불 관세” 캐나다 맞대응에… 트럼프 “더는 못 참아” 격분

    미국과 캐나다 간 무역 협상이 결렬되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를 향해 강한 비난의 목소리를 냈다고 23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이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앞서 21일 미국 워싱턴에서 캐나다와의 회담이 결렬된 것과 관련해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캐나다는 미국이 아니면서 미국의 혜택만 누리려 한다”며 “더 이상은 안 된다!(No more!!!)”고 말했다. 양국의 무역 전쟁은 미국이 200억 달러(약 27조 6200

    2026-08-2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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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세 트럼프, 대선 전보다 10㎏ 넘게 체중 불어…외신 “0.7㎏ 더 찌면 비만” 건강 적신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체중이 2024년 대선 전보다 1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의료 전문가들이 건강 위험을 경고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023년 8월 대선 결과 뒤집기 시도 관련 혐의로 조지아주 구치소에 수감될 당시 키 190㎝, 체중 97.5㎏으로 측정됐다. 그러나 백악관이 지난해 4월 공개한 건강검진에서는 체중이 101.6㎏으로 늘었고, 올해 5월 검진에서는 108㎏까지

    2026-08-2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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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러시아의 유명 휴양지에서 캠핑하던 29세 여성이 한밤중 텐트를 습격한 불곰에게 끌려가 숨졌다. 사고 하루 전 남자친구에게 청혼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출신 스네자나 코롤료바는 지난 19일 남부 시베리아 알타이공화국 아르티바시 마을 인근에서 불곰의 공격을 받아 숨졌다고 영국 더선 등 외신이 21일 보도했다. 코롤료바는 휴가를 맞아 남자친구와 알타이산맥을 찾았다. 남자친구는 사고 하루 전 코롤료바에게 청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6-08-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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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수영장?…달리는 차량서 물놀이하다 딱 걸린 남성들

    픽업트럭 화물칸을 수영장처럼 꾸며 도로를 달리던 남성들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중국 칭하이성 시닝시에서 한 픽업트럭이 화물칸에 물을 가득 채운 채 도로를 주행했습니다. 화물칸에는 상의를 벗은 남성 두 명이 물에 앉아 차를 마시고 수박을 먹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영상이 확산되자 경찰은 차량을 추적해 다음 날 적발했습니다. 화물차 화물칸에 사람을 태운 혐의로 운전자에게 약 20만원의 벌금과 벌점 3점이 부과됐습니다. 경찰

    2026-08-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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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 차이나] 산업사슬에 책임자를 둔다…중국 '산업사슬 책임제'는 도시를 어떻게 움직이나

    산업정책이 실패하는 흔한 이유는 부처와 기관이 제각각 움직이기 때문이다. 기업유치는 투자부서가, 연구개발은 과학기술부서가, 인력은 교육·인사부서가, 자금은 재정·금융부서가 맡는다. 공급망 공백을 해결하려 해도 누가 최종 책임을 지는지 불명확하다. 중국 지방정부는 이 문제를 산업사슬 책임제(链长制)로 풀어 왔다. 시장·서기·부시장 등 지방정부 책임자가 특정 산업사슬 '체인장'이 되고, 전담부서·전문가·핵심기업·대학·펀드를

    2026-08-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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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에 탈진한 박쥐…'물' 찾아 가정집 '변기' 속 들어가

    영국에서 폭염을 피해 마실 물을 찾아다니던 박쥐가 한 가정집 화장실 변기 안에서 발견됐다. 19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은 이날 서식스주의 한 주택 화장실에서 박쥐 한 마리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해당 박쥐는 폭염 속에서 물을 찾아 이동하던 중 변기 내부에 있는 물을 발견하고 창문을 통해 안으로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당시 박쥐는 탈수 증상을 보일 정도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았으며 기운도 상당히 빠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쥐를 발견한 주

    2026-08-2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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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캐나다 무역전쟁 격화…카니 “美와 전쟁 중”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협상이 결렬되면서 양국 갈등이 전면적인 무역전쟁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미국의 관세 공세에 맞서 “우리는 미국과 전쟁 중”이라며 정면 대응을 선언한 데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캐나다를 향해 “미국의 주가 아니면서도 주가 되는 혜택을 원한다”고 비판했다. 카니 총리는 22일(현지시간) 대국민 연설에서 미국의 협상안에 대해 “나쁜 합의”라며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미국이 추가로 고율 관세

    2026-08-23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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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 담배 모르고 살았는데 갑자기 '폐암 4기'…30대 여성이 왜?

    평생 담배를 피우지 않은 30대 여성이 지속적인 기침을 계기로 검사를 받았다가 뇌까지 전이된 4기 폐암을 진단받은 사례가 알려졌다. 비흡연자에게도 폐암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원인을 알 수 없는 호흡기 증상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진료를 받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스위크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에 거주하는 이베트 라미레즈(36)는 32세였던 2022년 9월부터 기침을 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계절성 질환이나 기관지염,

    2026-08-2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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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밤 중 日 수도권 덮친 규모 5.9 강진…5년 만에 도쿄까지 흔들렸다

    일본 수도권 인근에서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해 도쿄를 비롯한 넓은 지역에서 강한 흔들림이 감지됐다. 최근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진 지역에서는 산사태 등 추가 피해 가능성도 제기됐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3일 오전 2시께 혼슈 동남부 이바라키현 남부에서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약 68㎞로 추정됐으며 쓰나미 우려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바라키현과 사이타마현, 지바현, 도쿄도 아다치구 등에서는 일본 기상청 기준 최대 진도 5약의

    2026-08-2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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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숭이도 강아지 돌본다”…영장류서 반려동물 양육 본능 확인

    인간 외에 다른 영장류 역시 타 종을 아끼고 돌보는 등 반려동물을 대하는 인간과 유사한 행동이 관찰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8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옥스퍼드 대학교의 생물인류학자이자 영장류학자인 시릴 그루터 박사 연구팀은 최근 학술지 '영장류(Primates)'를 통해 영장류의 종간 상호작용 사례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언론 보도와 과학 문헌, 영장류학자 대상 설문 조사를 수집·분석해 88종의 영장류에서 총 4

    2026-08-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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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기구에 25분간 거꾸로 매달려 벌벌 떤 대가 '3억8000만원'… 美 10대들 각각 배상 받아

    미국 오리건주의 한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가 공중에 거꾸로 멈춰 서는 사고로 갇혔던 10대 두 명이 법원으로부터 각각 27만5000달러(한화 약 3억8100만원)의 배상 판결을 받았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전문지 피플과 NBC 16 등에 따르면, 전날 오리건주 멀트노마 카운티 배심원단은 10대 피해자인 시틀랄리 고메즈-살라이스와 에비 야노타가 오크스 놀이공원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이같이 판결했다. 사고는 2024년 6월 오리

    2026-08-2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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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뺑소니에 과거 결혼 이력까지 들통나”…미인대회 우승자 왕관 박탈

    미국 미인대회 '미스 그랜드 USA' 우승자가 뺑소니 혐의와 과거 결혼 이력이 드러나 왕관을 쓴 지 일주일 만에 자격을 박탈당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피플 등에 따르면 미스 그랜드 USA 조직위원회는 전날 2026년 우승자 메킬라 리(27)의 임기를 종료하고 우승 타이틀과 관련된 모든 자격을 박탈한다고 발표했다. 리는 지난 10일 대회에서 우승했지만, 법원 기록 등을 통해 과거 형사 사건과 결혼 이력이 확인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리가 연

    2026-08-22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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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만 찍고 1200만원”…3500명 몰린 '꿀알바' 정체

    유명 관광 명소의 산 정산에서 한 달을 보내며 구름 풍경을 기록하는 일자리에 수천명이 몰려 화제다. 숙박을 지원받으면서 6만위안(약 1200만원)을 받을 수 있다는 조건이 알려지자 단기간에 3500명 이상이 지원했다. 19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허난성 라오쥔산 관광지는 지난달 8일 '운해 관측원'을 뽑는다고 발표했다. 해발 2217m에 자리한 라오쥔산에서 한 달 동안 지내며 구름바다와 주변 경관을 영상

    2026-08-22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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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키 분장하고 “죽을 준비됐어?”… 美 경찰, 가면남 추적

    미국에서 공포영화 캐릭터 '처키'를 연상시키는 마스크를 쓴 채 시민들을 위협하던 남성의 신원이 확인됐다. 20일(현지시간) ABC 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경찰은 지난 12일 센터 시티 지역에서 마스크를 쓰고 시민 다수를 위협·폭행한 혐의를 받는 용의자로 지미르 휴즈(22)를 지목하고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추적 중이다. 휴즈는 사건 당일 오전 30분가량 특이한 모양의 핼러윈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를 지나던 시민들에게

    2026-08-2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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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장고서 알아서 음식 꺼내고 식기세척기에 식기 넣고…가정부 뺨치는 가정용 로봇

    냉장고에서 음식을 꺼내고 식기세척기에 식기를 넣는 등 집안일을 돕는 로봇이 등장했습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로봇 스타트업 노리 로보틱스(Nori Robotics)가 개발한 '노리 A3'는 바퀴로 이동하며 양팔로 다양한 집안일을 수행합니다. 양팔이 총 20개의 자유도(DoF)로 움직이며 팔당 최대 1.5kg의 물체를 들 수 있습니다. 배터리는 6~8시간 지속됩니다. 특히 사용자가 노리에게 새로운 작업을 직접 가르칠 수 있으며, 다른 사용자가 만

    2026-08-22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