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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스크의 '우주 AI' 승부수…엔비디아 칩 위성 내년 첫 발사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는 24일(현지시간) 엔비디아 반도체를 탑재한 AI 위성의 첫 발사 시점을 내년 4분기로 제시했다. 그는 2028년경 해당 위성 시스템이 대규모로 운영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머스크는 이날 X(엑스)를 통해 엔비디아와 함께 우주 환경에 맞춘 '베라 루빈 NVL72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내년 4분기 발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2028년에는 관련 인프라가 상당한 수준으로 확대될 것

    2026-08-2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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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하원 외교위원장 “韓 정부, 쿠팡 등 미국 기업에 피해 줘”

    브라이언 매스트 미국 연방하원 외교위원장(공화·플로리다)이 한국 정부가 쿠팡 등 미국 기업에 피해를 주고 있다며 대미 투자와 협력을 압박했다. 매스트 위원장은 23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가 쿠팡과 같은 미국 기업들에 피해를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더 많은 반도체와 선박을 제공하고 미국을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을 차별하고 있다는 주장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공화당

    2026-08-2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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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자도 전문가 수준으로 만드는 '굴착기 조종 장치' 등장

    미국 MIT 연구진이 굴착기를 더 쉽게 조종할 수 있는 새로운 조종 장치를 개발했습니다. 이 장치는 조이스틱 대신 작은 굴착기의 팔과 버킷을 움직이듯 조작하는 '월드 스페이스 인터페이스(WSI)' 장치입니다. 가상 굴착기 훈련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장치를 움직이면 화면 속 굴착기도 같은 동작을 수행합니다. 실험 결과 장치를 사용한 초보자의 작업 시간은 평균 17.53초로 숙련자의 14.80초에 근접했습니다. 반면 기존 조이스틱을 사용

    2026-08-2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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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사인 볼트보다 빠르다…인간 기록 잇따라 넘은 中 로봇

    100m부터 1500m까지. 인간 육상 세계기록보다 빠른 기록을 잇따라 세운 로봇이 등장했습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개막한 제2회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게임'에서는 중국제 휴머노이드 로봇 '톈궁(TienKung)'이 100m를 9.39초에 주파해 우사인 볼트의 세계기록 9.58초를 넘어섰습니다. 400m에서는 38.15초로 웨이드 반 니커크의 43.03초를, 1500m에서는 2분 21초로 히샴 엘 게루즈의 3분 26초를

    2026-08-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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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세 소녀, 美 호수 수영 후 '뇌 먹는 아메바' 감염… 투병 끝 사망

    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 8세 소녀가 호수에서 수영을 한 뒤 희귀 아메바에 감염되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루이지애나주 러스턴에 거주하던 릴리안 스마트(8)는 클레이본 호수에서 수영을 한 후 치명적인 '네글레리아 파울러리(Naegleria fowleri)'에 감염되어 지난 8월 15일부터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 결국 숨졌다. 유족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릴리안이 생일을 맞이한 직후 심각한 뇌

    2026-08-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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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 차이나] 정부보다 수요기업이 끈다…중국 '산업사슬 주도기업' 공급망 질서

    산업사슬 책임제가 지방정부 조정장치라면 실제 공급망을 움직이는 힘은 주문과 기술기준을 가진 기업에서 나온다. 부품기업은 보조금보다 안정적인 발주와 공동개발, 품질 데이터와 결제조건을 필요로 한다. 누가 사주고 규격을 정하며 해외 고객으로 연결하느냐가 성장속도를 좌우한다. 중국은 이를 산업사슬 주도기업(链主企业·앵커기업)이라는 개념으로 제도화한다. 특정 산업사슬의 핵심 위치에서 자원배분, 기술혁신, 표준과 공급망 조직에

    2026-08-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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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내 美 부채 위기 닥칠 수도…국채 버리고 금·비트코인 모아라” 헤지펀드 대부의 경고

    미국의 재정 운용 기조가 바뀌지 않을 경우 약 3년 안에 심각한 부채 위기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창업자 레이 달리오가 경고했다. 그는 투자자들에게 미국 국채 등 부채성 자산의 비중을 줄이고 금과 소량의 비트코인을 보유할 것을 권고했다. 달리오는 최근 링크드인에 '국가는 어떻게 파산하는가: 현재 벌어지는 일의 배경에 있는 역학'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미국의 재정 상황이 변곡점에 도달했다고 진단했다.

    2026-08-2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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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살까지 미혼이면 계피 세례”…30살엔 후춧가루 뿌리는 나라

    최근 엑스 등 SNS에서는 덴마크의 한 남성이 나무에 묶인 채 온몸에 계피를 뒤집어쓰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상은 25살이 되도록 결혼하지 않은 사람에게 친구들이 계피를 뿌리는 덴마크의 독특한 풍습을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덴마크에서는 25살까지 미혼이면 '계핏가루'를 30살에도 미혼이면 '후춧가루'를 뿌리는 풍습이 존재합니다. 이 전통은 과거 결혼하지 않고 향신료를 팔던 상인들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이 '후추 소년'

    2026-08-2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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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잣집 덮친 쓰레기 산사태…서아프리카 기니서 최소 30명 사망

    서아프리카 기니의 수도 코나크리에서 최대 쓰레기 매립지가 무너져 최소 30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23일(현지 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쯤부터 폭우가 쏟아지면서 코나크리의 최대 노천 쓰레기 매립지인 '다르 에스 살람'의 쓰레기 더미가 붕괴해 산사태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무너져 내린 쓰레기가 인근 판잣집과 가옥 다수를 덮치면서 최소 30명이 사망하고 6명이 중상을 입었다. 당국은 현재 수색 및 구조 작업을 진행 중

    2026-08-2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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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만 낳아라”… 17세까지 '7600만원' 준다는 이 나라

    출산율이 감소하고 있는 싱가포르 정부가 출생 순서와 상관없이 모든 아동이 17세까지 성장하는 동안 총 7만싱가포르달러(약 7600만원)에 달하는 재정 지원을 제공한다. 23일 스트레이츠 타임즈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는 이날 열린 국경일 기념 연설(NDR 2026)에서 신규 'SG 아동 양육 지원 패키지'를 전격 발표했다. 웡 총리는 복잡했던 지원 제도를 단권화해 모든 아이에게 동일한 수준의 혜택을 제공하고, 출생 시뿐만

    2026-08-2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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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째 물 밖으로 못나와…연못에 몸 담근채 간식 먹는 인도 소년

    인도 서벵골주에서 물 밖으로 나오면 피부에 불이 붙은 듯한 통증을 느껴 수년째 대부분의 시간을 연못에서 보내고 있는 16세 소년의 사연이 알려졌다. 19일(현지시간) 인도 NDTV와 걸프뉴스에 따르면 무르시다바드에 사는 이크발 셰이크는 물 밖으로 나오면 피부에 심한 열감과 작열통을 느끼지만, 몸을 물에 담그면 증상이 완화된다. SNS에 공개된 영상에는 이크발이 몸 대부분을 연못물에 담근 채 앉아 간식을 먹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약 5년 동안

    2026-08-2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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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위층 교통사고 사망사건 은폐…'온라인 정의 구현' 베트남 Z세대가 판 뒤집었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부녀 사상자를 낳은 교통사고를 당국이 은폐하려 하자, 온라인에서 Z세대를 중심으로 '정의 구현'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이에 대한 책임 규명의 목소리가 커지자 결국 당국은 사고 운전자가 전직 국회의원이 맞다고 인정하며 적극 해명에 나섰다. 23일(현지시간) BBC 방송에 따르면 베트남 하노이의 한 길가에 위치한 이른바 '정의의 나무' 주변으로 추모의 꽃다발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 5월, BMW 차량이 반대 차선으로 진입해

    2026-08-2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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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급 발암물질'에 풍덩…“中 '포르말린 배추' 유통경로 추적”

    최근 중국 허베이성의 일부 채소 유통업자들이 신선도 보존을 명목으로 배추에 1급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 용액(포르말린)을 처리해 유통한 사실이 적발됐다고 24일 중국 신화통신·중국중앙TV(CCTV) 등이 보도했다. 이번 논란은 중국의 한 환경 블로거의 고발에서 시작됐다. 블로거 '위례치거'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허베이성 장자커우시 캉바오현 일대의 배추 생산지에서 유통업자들이 농산물에 포르말린을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

    2026-08-2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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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랑이 잡으러 왔다가 줄행랑…겁먹은 코끼리 포착

    호랑이를 포획하기 위해 투입된 코끼리가 정작 호랑이를 마주치자 겁을 먹고 달아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네팔 치트완에서 호랑이가 마을로 들어와 60세 남성을 공격하고 인근 소까지 습격했습니다. 이에 현지 당국은 코끼리와 함께 수색·포획팀을 꾸려 호랑이 포획에 나섰습니다. 포획 과정에서 코끼리가 호랑이를 마주치자 오히려 겁을 먹고 달아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후 호랑이는 마취총을 이용해 포획됐으며 치트완

    2026-08-2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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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도 맞불 관세” 캐나다 맞대응에… 트럼프 “더는 못 참아” 격분

    미국과 캐나다 간 무역 협상이 결렬되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를 향해 강한 비난의 목소리를 냈다고 23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이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앞서 21일 미국 워싱턴에서 캐나다와의 회담이 결렬된 것과 관련해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캐나다는 미국이 아니면서 미국의 혜택만 누리려 한다”며 “더 이상은 안 된다!(No more!!!)”고 말했다. 양국의 무역 전쟁은 미국이 200억 달러(약 27조 6200

    2026-08-24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