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없이 9일 동안 쉬지 않고 택배 물류 작업을 수행한 휴머노이드 로봇 영상이 화제입니다. 미국 로봇 스타트업 피규어 AI(Figure AI)는 지난 13일부터 시작한 자사 휴머노이드 로봇 '피규어 03(Figure 03)'의 200시간 택배 물류 작업 시연 라이브를 22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시연은 당초 8시간 자율 작업 라이브로 계획됐지만 이후 24시간·9일 형태의 장기 시연으로 확대됐습니다. 1일차에는 3대의 로봇이 3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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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 않고 9일 내내 일했다”…24만개 택배 처리한 로봇2026-05-22 22:30 -
“1시간 넘게 찔렀는데 정맥 못 찾아서”… 美 테네시주, 사형 집행 중단미국 테네시주에서 사형수의 정맥을 찾지 못해 사형 집행이 중간에 취소되는 이례적인 사태가 발생했다. 사형수 측은 집행 과정에서 심각한 고문을 당했다며 '잔혹한 형벌'이라고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21일(현지시간) 미국 CBS 뉴스에 따르면 테네시주 교정당국은 이날 사형수 토니 카루더스(57)에 대한 약물 주입 사형 집행을 시도했으나 예비 정맥 혈관을 찾지 못해 결국 집행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주정부 사형 집행 프로토콜에 따르면 만약의 사태를
2026-05-22 16:30 -
꾸준히 먹으면 자외선에 늙는 피부 막아준다… 연구진도 주목한 '이 과일'은?포도를 꾸준히 먹는 습관이 강한 햇빛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20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웨스턴 뉴잉글랜드대학교(WNEU) 연구팀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을 통해 포도가 피부의 자외선 방어 능력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실험 참가자 29명을 대상으로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일부 음식 섭취를 제한하고 2주 동안 식단을 조절했
2026-05-22 16:30 -
위고비·마운자로가 암 진행 속도 늦춘다?…'항암 효과' 주목비만·당뇨 치료제로 널리 쓰이는 GLP-1 계열 약물이 암 진행 억제와 생존율 개선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잇따라 발표되면서 의료계 관심이 커지고 있다. 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1일(현지시간) 최근 공개된 4건의 연구에서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GLP-1 계열 약물이 일부 암 환자의 치료 경과를 개선할 가능성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암 연구소 연구진은 초기 암 진단 후 GLP-1 약물 복용을
2026-05-22 15:47 -
'가죽 재킷' 입은 젠슨 황 “맛있다” 한 마디에 대박난 국숫집…다음날 행동은?중국 수도 베이징 도심의 한 국숫집이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 방문 이후 뜻밖의 '성지'가 됐다.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1일 해당 식당이 황 CEO 방문 다음 날 곧바로 '가죽 재킷 세트 메뉴'까지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황 CEO는 지난 15일 베이징 중심가 난뤄구 상업지구에 위치한 한 복음면 식당을 찾았다. 당시 그는 대형 국수 그릇을 손에 든 채 젓가락으로 면을 급하게 먹는 모습이 시민들에
2026-05-22 15:02 -
“좋은 타이밍 아냐”…이란전 여론 의식한 트럼프, 장남 결혼식 불참할 수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결혼식을 앞두고 참석 의사를 내비쳤지만, 이란 전쟁 상황 등을 이유로 확답은 하지 않았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와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재 이란 문제와 여러 현안의 중심에 있다”며 “지금은 좋은 시기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들은 내가 참석하길 원하고 있다”며 “아주 작고 조용한 행사일 것이며 가능하면 참석하려고 노
2026-05-22 13:21 -
“취업도 못한 바퀴벌레 같은” 막말에…1000만 바퀴벌레 모였다, 무슨 일?인도 사법부 수장이 사회 운동에 뛰어든 실업 청년을 두고 '바퀴벌레', '기생충' 등 혐오 발언을 쏟아내자, 이에 대한 반발로 탄생한 가상의 정당 '바퀴벌레당'이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이번 사태는 수리야 칸트 인도 대법원장의 발언이 발단이 됐다. 그는 지난주 재판 청문회 과정에서 실업 상태의 청년들이 언론계나 사회 운동에 뛰어드는 현상을 “바퀴벌레나 기생충”이라고 비유해 도마 위에 올랐다.
2026-05-22 13:00 -
'10대에게 살인 지시'하고 사건 당일 'SNS에 댄스 영상' 올려…日, 또다른 배후 거론일본 도치기현의 한 주택에서 일가족을 숨지거나 다치게 한 강도 살인 사건의 피의자들이 모두 16세 청소년으로 드러나 일본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여기에 범행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인플루언서 부부까지 검거되면서 사건 파장이 커지고 있다. 현지시간 20일 일본 후지뉴스네트워크(FNN)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4일 도치기현 가미노카와마치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다. 복면을 쓴 괴한들이 집 안으로 침입해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2026-05-22 11:46 -
“에볼라는 거짓말”… 격리소에 '화염병' 던진 민주 콩고 주민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으로 콩고민주공화국(이하 민주 콩고) 등 중앙아프리카에서 130명 이상이 목숨을 잃은 가운데, 일부 주민이 에볼라 바이러스를 '병원의 돈벌이용 사기극'이라고 오해해 감염자 격리 텐트에 방화하는 일이 발생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CNN·영국 BBC 등 외신에 따르면 민주 콩고 정당 A2RC의 뤽 맘벨레 부대표는 이날 에볼라로 사망한 한 젊은 남성의 유족들이 시신을 가져가지 못하자 이에 반발해 방화를 저질렀다고 밝혔다. 이
2026-05-22 11:07 -
훠궈는 뜨거워야 제 맛?…펄펄 끓는데 그대로 삼켰다가 식도에 8㎝ 궤양 생긴 여성중국에서 40대 여성이 뜨거운 훠궈를 급히 먹었다가 식도에 대형 궤양이 생기는 사고를 겪었다. 21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후난성 창사에 사는 여성 왕씨(42)는 최근 음식을 급하게 삼킨 뒤 극심한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고 식도 궤양 판정을 받았다. 당시 그는 추운 날씨 속 친구들과 훠궈를 먹던 중 배가 몹시 고픈 나머지 끓는 냄비에서 막 건져낸 재료를 충분히 식히지 않은 채 바로 삼킨 것으로 전해졌다
2026-05-22 10:50 -
트럼프 “60년 만의 쿠바 문제 개입, 내가 하겠다”… 군사 개입 가능성 시사더 이상 쿠바와의 긴장 고조는 불필요하다고 발언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하루 만에 말을 바꾸고 “내가 직접 개입하겠다”고 군사적 개입 가능성을 드러냈다. 21일(현지시간) AP 통신·프랑스24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기자들에게 “다른 대통령들은 50년, 60년 동안 이 문제를 바라보기만 했다”며 “아무래도 그 일(쿠바 직접 개입)을 할 사람은 나인 것 같다. 나는 기꺼이 그 일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
2026-05-22 10:28 -
국제유가 하락에 투자심리 회복…다우 5만285선 '사상 최고치'미국과 이란 간 협상 진전 기대감으로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뉴욕증시 3대 주요 지수가 21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76.31포인트(0.55%) 오른 5만285.66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이날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2.75포인트(0.17%) 상승한 7445.7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026-05-22 08:38 -
“11일 만에 조각상 완성”…대리석 깎는 로봇 등장석재를 직접 깎아 정교한 조각상을 만드는 로봇 기술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로봇 기업 로보터(ROBOTOR)가 개발한 이 기술은 3D 설계 파일을 입력하면 로봇이 석재를 직접 깎아 조각상을 만드는 방식입니다. 작업자는 3D 파일과 작업 옵션만 선택하면 되며, 별도의 복잡한 전문 프로그래밍 없이 소프트웨어가 자동으로 절삭 경로를 계산해 로봇을 제어합니다. 특히 공구를 자동으로 교체하고, 온도·진동·공구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관리해 장시
2026-05-22 08:30 -
건강식? '그래놀라·과일주스' 경고한 전문가…“살찌고 빨리 늙을 수 있어”그래놀라나 과일주스처럼 건강식으로 여겨지는 일부 아침 식단이 실제로는 체중 증가와 노화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18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건강의학 전문의 아시야 마울라 박사는 “건강해 보이는 아침 메뉴가 반드시 영양적으로 좋은 선택은 아닐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래놀라와 시리얼이 건강식 이미지와 달리 당분과 열량이 높은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특히 꿀이나 요거트를 추가하면 한 끼 칼로리가 예상보다 크게
2026-05-22 06:00 -
우주에서 일한다…팔 4개 달린 작업형 휴머노이드 등장스위스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교(ETH Zurich) 연구팀이 우주 공간에서 작업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헬리오스(HELIOS)'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헬리오스는 무중력 환경에서 위성 수리와 우주기지 건설 작업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로봇입니다. 우주에서는 여러 장비를 동시에 다뤄야 하는 점을 고려해 4개의 팔을 탑재했으며, 일반 산업용 로봇보다 가볍고 유연한 케이블·풀리 기반 관절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최근 로봇 업계에서
2026-05-22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