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9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제 강화를 예고했다.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이날 부친이자 전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사망 40일을 맞아 발표한 성명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관리와 통제 수준을 새로운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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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즈타바 “호르무즈 해협 관리, 새로운 차원 격상…피의 대가도 청구”2026-04-10 08:46 -
“공동징수” 말할땐 언제고…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안하는게 좋을 것”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 움직임에 공개적으로 제동을 걸었다. 그러나 불과 하루 전까지만 해도 미국과 이란이 통행료를 함께 걷는 '합작사업'을 검토할 수 있다고 언급했던 만큼, 백악관 내부에서도 입장이 엇갈리는 모습이다. 트럼프
2026-04-10 08:40 -
테이블·폰 거치대·컵홀더까지... 美 디자이너가 만든 '스마트 캐리어'입·출국 전 공항에서 보내는 시간을 좀 더 편하게 하기 위해 제작된 스마트 캐리어가 화제입니다. 미국 제품 디자이너 매티 베네데토(Matty Benedetto)는 공항 혼잡과 긴 보안 검색 대기 문제를 보고 3D 프린터로 여행용 캐리어를 직접 제작했습니다. 이 캐리어에
2026-04-10 06:00 -
“망치로 얼굴까지 때린다?”…美 Z세대 남성들 사이 번진 '외모 집착'최근 미국 Z세대 남성들 사이에서 외모를 극단적으로 끌어올리려는 '룩스맥싱(Looksmaxxing)' 흐름이 퍼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6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이 현상은 주로 청소년 및 20대 초반 남성들이 피부 상태나 얼굴 윤곽, 몸매 등에 지나치게 집
2026-04-10 06:00 -
“27층서 외벽 타고 탈출”… 中 89세 할머니의 '목숨 건 하강'27층에 거주하던 89세 할머니가 침실에 갇히자 건물 외벽을 따라 21층까지 내려오는 아찔한 장면이 화제다. 9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 1일 오후 베이징의 한 아파트 고층 외부에서 발견됐다. 아래층에 있던 청소 직원과
2026-04-09 22:30 -
또 내부자 거래 의혹 터졌다…트럼프 “휴전” 입 열기 직전 '수익률 279%' 수상한 베팅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내부 정보를 활용해 예측시장에서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의혹이 다시 제기됐다.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 합의 직전, 이를 정확히 예측한 신규 계정들이 수십만 달러를 벌어들인 정황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8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2026-04-09 17:27 -
미국판 '살인의 추억' 길고비치 연쇄 살인… 30년 만에 범인 자백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에서 십수년간 이어진 연쇄 살인사건의 범인이 법정에서 자신의 범행을 자백했다. 8일(현지시간)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에서 열린 재판에 선 연쇄살인 용의자 렉스 휴어먼(62)은 자신에게 적용된 1급 살인 3건·2급 살인 4건 혐의를
2026-04-09 16:30 -
“한국은 왜 이렇게 깨끗할까”…이번엔 'K-위생' 뜬다전 세계적으로 한국의 깔끔한 생활 방식이 주목받으면서 'K-위생'이 새로운 글로벌 흐름으로 떠오르고 있다. 7일(현지시간) 데일리 메일은 한국을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나라 가운데 하나'로 소개하며, 체계적인 위생 관리 방식과 문화적 특징을 집중 조명했다. 보도에 따르
2026-04-09 14:51 -
“주 7일 강제노동·여권 압수”…BYD, 브라질서 '노예노동' 명단 올라브라질 정부가 중국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가 노동자들에게 부적절한 근로 환경을 제공했다는 이유로 블랙리스트에 올렸다. 8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브라질 노동부는 반기마다 발표하는 최신 '더티 리스트'에 BYD를 포함해 총 169
2026-04-09 13:29 -
콜라 한 병의 친절이 1.5억원 선물로… 美 피자 배달부 화제미국의 한 피자 배달원이 콜라 재고가 부족해지자, 인근 편의점에서 직접 콜라를 사다 주는 친절을 베푼 사연이 화제가 되면서 억대 기부금을 받게 됐다. 7일(현지시간) 미국 피플지 등에 따르면 아이다호주의 한 피자 매장에서 배달원으로 근무하는 댄 심슨(68)이 사연의 주
2026-04-09 11:25 -
투자자 “수요 없다” 평가절하에도…애플, 아이폰 에어 2세대까지 이어간다애플이 아이폰 에어의 부진한 판매에도 불구하고 후속 모델 개발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8일(현지시간) IT매체 맥루머스에 따르면 IT팁스터 픽스트 포커스 디지털(Fixed Focus Digital)은 애플이 아이폰 에어의 후속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2026-04-09 10:31 -
살아있는 기생충을 담은 日 볼펜···자루당 5천원기생충을 담은 볼펜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본 고치현 수산업체 다다수산이 판매하는 이 볼펜에는 알코올에 담긴 고래회충이 들어 있으며, 가다랑어 내장에서 추출됩니다. 볼펜은 고치현 스사키시 도로 휴게소에서 약 5천 원에 판매됩니다. 다다수산 사장은 SNS에서 아이디어
2026-04-09 09:20 -
“이란, 호르무즈 기뢰 회피할 수 있는 대체항로 공개”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을 위해 새로운 우회 항로를 공개했다. 이란 반관영 ISNA에 따르면, IRGC 해군은 선박들이 기뢰가 설치된 기존 항로를 피해 이동할 수 있도록 라락 섬을 중심으로 한 대체 경로를 제시했다. IRGC는 “해협
2026-04-09 08:58 -
백악관 “11일 이란과 첫 종전협상”…“호르무즈 재봉쇄” 이란 보도는 부인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 협상이 오는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다고 백악관이 8일 밝혔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JD 밴스 부통령과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 재러드 쿠슈너가 이끄는 협상단을 이슬라
2026-04-09 08:42 -
'비트코인 창시자' 정체 드러났다…NYT, 영국 암호학자 지목17년째 베일에 싸여 있는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를 둘러싸고 새로운 유력 후보가 제기됐다. 뉴욕타임스(NYT)는 8일(현지시간) 영국 출신의 암호학자 애덤 백을 사토시 나카모토일 가능성이 높은 인물로 지목했다고 보도했다. 탐사보도 기자 존 캐
2026-04-09 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