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카다시안(41)이 반려묘의 발톱 제거 수술 사실을 공개했다가 동물보호단체와 대중의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22일(현지시간) 피플과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미국 방송인 겸 모델인 클로이 카다시안은 최근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반려묘 두 마리의 발톱 제거 수술을 받게 했다고 털어놨다. 카다시안은 “고양이를 키워본 적이 없어 발톱 제거가 어떤 의미인지 몰랐다”며 “잘못된 조언을 들었고, 결과적으로 너무 끔찍한 일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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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긁는다고 고양이 발톱 절단”…클로이 카다시안, 반려묘 학대 고백에 전 세계 분노2026-05-23 21:38 -
“트럼프, 장남 결혼식 참석도 포기했다”…이스라엘, 며칠 내 美 군사행동 재개에 대비이스라엘이 향후 며칠 내 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을 재개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현지 방송 N12가 23일(현지시간) 이스라엘 관리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 안보당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군사 행동 가능성과 관련해 미국 측과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 이스라엘 당국은 미국과 이란이 종전 합의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군사 옵션이 다시 발동될 수 있다고 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이스라엘군도 수일 내 공격에 나설 수
2026-05-23 20:56 -
“생지옥 된 中 탄광”…가스 폭발로 90명 사망·9명 실종중국 중부 산시성의 한 석탄 광산에서 대형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해 최소 90명이 숨졌다. 23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중국중앙TV(CCTV)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29분께 산시성 창즈시 친위안현의 한 석탄 광산 지하 갱도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갱도 내부에서는 모두 247명이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 당국은 이날 오전 6시 기준 8명이 숨지고 38명이 갱도에 갇혀 있다고 발표했으나, 이후 구조
2026-05-23 20:47 -
“창문에 던지면 바로 정찰”…투척형 소형 정찰 로봇 공개미국 방산기업 텔레다인 플리어 디펜스(Teledyne FLIR Defense)가 투척형 정찰 로봇 '퍼스트룩 125(FirstLook 125)'를 공개했습니다. 이 로봇은 약 2.6kg 무게로 한 명이 창문이나 문 안으로 던지면 즉시 작동해 내부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송합니다. 궤도형 구조로 계단, 잔해, 붕괴 건물 내부에서도 이동할 수 있고 일반·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주·야간 정찰이 가능합니다. 최대 약 4.8m 낙하 충격에도 작동하며 착지 후
2026-05-23 16:30 -
3년간 비건 식단만 먹었다가…“비타민 결핍” 20대 여성, 불안·망상 증상에 극단적 선택3년간 엄격한 비건 식생활을 이어온 20대 여성이 비타민B12 부족으로 인한 정신 건강 문제를 겪다 숨진 사실이 알려졌다. 20일(현지시간) 더 미러에 따르면 영국 에식스 출신의 조지나 오웬(21)은 환경 보호 신념에 따라 약 3년 동안 고기와 생선은 물론 우유, 달걀 등 모든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는 생활을 이어왔다. 그러나 검사 결과 그는 비타민B12 결핍으로 인해 불안 증세와 망상 등 정신적 이상을 겪었고, 결국 극단적 선택에 이른 것으로
2026-05-23 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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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우주선 선저우 23호 오늘 밤 발사… 톈궁 장기 체류 실험 돌입중국이 자체 우주정거장 '톈궁'에서 임무를 수행할 유인우주선 선저우 23호를 24일(현지시간) 발사한다. 중국 유인우주공정판공실은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선저우 23호를 이날 오후 11시 8분 간쑤성 주취안 위성발사센터에서 발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저우 23호는 우주정거장 활용 및 발전과 관련한 7번째 유인 비행 임무이며, 중국 유인우주 프로젝트 전체로는 40번째 임무다. 이번 비행에는 지휘관 주양주를 비롯해 장즈위안, 리자잉 등 우주비행사
2026-05-23 13:34 -
美정부, UFO 기밀 또 풀었다… “오렌지 구체 떼 지어 날았다”미국 정부가 운영하는 미확인비행물체(UFO)·미확인이상현상(UAP) 자료 공개 사이트의 조회 수가 10억회를 넘어선 가운데 추가 기밀 자료가 공개됐다. 미국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라 지난 8일 '미확인이상현상 조우 공개 및 보고 시스템(PURSUE)' 공식 사이트를 개설하고 1차 자료를 공개한 데 이어 22일(현지시간) 2차 자료를 추가 공개했다. 이번 공개 자료에는 수십 년 전의 역사적 기록부터 최근 수년간 미군과 정부
2026-05-23 11:58 -
“다우, 이틀 연속 최고치”… 뉴욕증시, 중동 훈풍에 다시 불장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미·이란 협상을 둘러싼 낙관론과 견조한 기업 실적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94.04포인트(0.58%) 오른 5만579.70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장보다 27.75포인트(0.37%) 상승한 7473.4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50.87포인트(0.19%) 오른 2만6343.
2026-05-23 10:45 -
“머스크, 스페이스X IPO 앞두고 초대박”…스타십 V3 완벽 귀환에 우주 패권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차세대 우주선 스타십의 새 모델 시험비행에서 핵심 목표 달성에 성공했다. 22일(현지시간) 스페이스X 생중계 영상에 따르면 전면 재설계된 차세대 모델 '스타십 V3'는 이날 오후 5시30분 미국 텍사스주 스타베이스에서 발사됐다. 이번 시험비행은 기존 11차례 시험발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설계를 대폭 수정한 뒤 처음 진행된 비행이다. V3 스타십은 발사 후 지구 준궤도에 진입해
2026-05-23 10:28 -
“이란 공습 재개 초읽기?”…이스라엘 공항에 美 공중급유기 최소 50대 집결미국이 이스라엘 핵심 공항에 공중급유기 수십 대를 집결시킨 정황이 포착되면서 이란 공습 재개를 준비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2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벤구리온 공항의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이달 들어 최소 50대의 미군 공중급유기가 공항에 주기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공항 내 공중급유기 수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격 직전이던 지난 2월 말부터 꾸준히 증가했다.
2026-05-23 08:57 -
“영주권 받으려면 미국 떠나라”…트럼프 초강수에 이민자들 패닉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앞으로 미국 영주권 신청을 원칙적으로 본국에서만 하도록 규정을 대폭 강화한다. 기존에는 미국 내 체류 상태에서 신분 조정을 통해 영주권 절차를 진행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본국의 미국 영사관에서 영주권을 신청해야 한다. 22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이민국(USCIS)은 외국인의 영주권 신청 절차를 미국 외 지역에서 진행하도록 하는
2026-05-23 08:44 -
“가자 구호선단 활동가들, 강간·고문 당했다”…이스라엘 구금 폭로에 유럽 '발칵'이스라엘 당국에 체포됐다가 추방된 가자지구 구호선단 활동가들이 구금 과정에서 성폭행과 고문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국제사회 파장이 커지고 있다. 이탈리아 검찰은 이스라엘군의 납치 혐의에 더해 고문·성폭력 혐의에 대한 수사에도 착수했으며, 독일과 프랑스 등 유럽 각국은 자국민 피해 여부를 확인하며 이스라엘 측에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가자지구 구호선단 '글로벌 수무드' 측은 텔레그램을 통해 “강간을 포함해
2026-05-23 08:42 -
“417만원 월드컵 티켓을 7만원에?”… '뉴욕시의 파격' 1000장 뿌린다2026 북중미 월드컵 입장권 가격이 지나치게 비싸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뉴욕시가 시민들에게 파격적인 가격으로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0명은 티켓 한 장을 50달러(약 7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2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와에 따르면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리틀 세네갈'로 불리는 지역의 한 식당인 할럼 태번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월드컵 경기가 열릴 뉴욕·
2026-05-23 06:00 -
3년 공백 맞아?…복귀 하루 만에 팔로워 1000만 몰린 中 뷰티 인플루언서중국의 유명 뷰티 크리에이터가 소속사와의 갈등으로 긴 공백을 가진 뒤 돌아오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복귀 하루 만에 신규 팔로워 수가 1000만명을 넘어섰다. 21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주요 소셜미디어(SNS)에서 총 300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했던 메이크업 전문가 장청란은 지난 13일 자신의 실명으로 새로운 계정을 만들고 활동 재개 소식을 전했다. 현지 언론은 그가 2023년 5월 마
2026-05-23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