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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하다 넘어진 남성…바지 주머니 속 휴대전화 '폭발'

    중국에서 배드민턴을 치던 남성이 넘어지는 순간 바지 주머니에 넣어둔 휴대전화가 폭발해 중증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휴대전화는 구입한 지 두 달밖에 되지 않은 제품인 것으로 전해졌다. 19일(현지시간) 중국 윈난일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사고는 최근 후베이성의 한 체육관에서 발생했다. 현장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배드민턴을 치던 남성이 오른팔부터 바닥에 강하게 부딪히며 넘어지는 모습이 담겼다. 주변에 있던 여성 2명이 남성에게 다가

    2026-10-2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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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들 즐겨입는 유니클로…일본서 가격 오른다는데?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성장해온 일본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가 엔화 약세와 원자재비 상승에 가격 인상으로 대응하고 있다. 감동팬츠 가격을 25% 올리고 양말 묶음 할인도 없애면서 일부 제품의 실질 구매 부담은 60% 가까이 커진다. 일본에서 시작된 가격 인상 흐름이 한국 등 해외 시장으로 확산할지도 관심사다. 20일 니혼게이자이신문과 요미우리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유니클로를 운영하는 패스트리테일링은 다음 달 10일부터 일본에서 판매하는 가을·

    2026-10-2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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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는 콜라 일주일에 두 캔도 위험”…카페인이 뇌 구조 바꾼다

    어린이가 일주일에 콜라 두 캔에 해당하는 카페인만 섭취해도 뇌 발달과 심리 상태에 차이가 나타날 수 있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15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킹스칼리지런던 연구팀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소량의 카페인도 아동의 뇌 구조 및 정신건강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전했다. 연구팀은 미국에서 진행된 청소년 뇌 발달 관련 대규모 연구에 참여한 9~11세 아동 약 9천600명의 데이터를 살펴봤다. 커피와 차, 탄산음료 등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를

    2026-10-2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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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S27 울트라, 200만원 시대 여나…시작가 1499달러 전망”

    삼성전자가 내년 초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S27 시리즈의 가격 전망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최근 해외 IT업계에서는 갤럭시S27 울트라의 시작 가격이 우리 돈 약 200만원(1499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15일(현지시간) 폰아레나 등 외신에 따르면 IT 팁스터 '폰퓨처리스트'는 최근 갤럭시S27 시리즈의 수정된 예상 가격을 공개했다. 갤럭시S27 시리즈는 기본형과 플러스, 새롭게 추가되는 프로, 울트라 등 4개 모델

    2026-10-2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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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방암, 여성만 걸리는 줄 알았다”…5년간 남성 70명 숨진 '이 나라'

    중미 코스타리카에서 최근 5년 동안 유방암으로 숨진 남성이 70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19일(현지시간) 스페인어권 매체 인포바가 분석한 정부 통계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코스타리카의 유방암 사망자는 총 8천237명이었다. 이 가운데 남성은 70명으로 전체의 약 0.85%를 차지했다. 매년 평균 14명가량의 남성이 유방암으로 목숨을 잃은 셈이다. 전문가들은 유방암을 여성에게만 나타나는 질환으로 여기는 인식이 남성 환자의 조기

    2026-10-2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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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시위가 폭동으로 번졌다…프랑스 곳곳 야간 통행금지, 2400명 체포

    교육 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시작된 프랑스 학생 시위가 생활비 부담과 정부 불만을 아우르는 대규모 반정부 시위로 확산한 뒤, 주말 사이 약탈과 방화를 동반한 폭동 양상으로 번졌다. 이에 따라 프랑스 정부는 주요 도시 일부 지역에 통행금지령을 내리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CNN 등에 따르면 프랑스 당국은 파리 레퓌블리크 광장과 레알 일대 등에 야간 통행금지 조치를 시행했다. 릴과 두에, 와티니, 드냉 등에서는 미성년자

    2026-10-2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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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영화 속에 등장한 비행보드를 실제로 만들어 사람이 직접 타고 날아오른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중국 기술 크리에이터 '선치아위'는 영화 '스파이더맨'에 등장한 그린 고블린의 비행보드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약 두 달에 걸쳐 사람이 탈 수 있는 비행보드를 제작했습니다. 완성된 비행보드에는 각각 30kg 이상의 추력을 내는 전동 추진장치 10개가 장착됐습니다. 탑승자는 몸의 무게중심을 움직여 방향과 자세를 직접 조절합니다. 조종 난이도가 높아 스마트폰 2

    2026-10-2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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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한 자는 음료를, 강한 자는?”…커피·밀크티 끊고 中 MZ들이 마시는 '이 것'

    최근 중국 소셜미디어(SNS)에서 물을 대량으로 마시는 습관이 새로운 유행으로 떠오르고 있다. '물을 충분히 마시고 푹 자면 근육질 몸매를 만들 수 있다', '약한 자는 음료를 마시고 강한 자는 물을 마신다'는 식의 밈(meme)이 확산하면서 물 섭취량을 늘리는 이들이 늘어나는 모습이다. 19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매체 중앙양광망은 MZ세대를 중심으로 커피나 밀크티 대신 1.5~2ℓ짜리 생수를 한꺼번에 마시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26-10-2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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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높이 4m에 달하는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이 등장했습니다. 중국 로봇기업 네오드라 다이내믹스가 개발한 'Neo1'은 높이 약 4m, 무게 약 1.2톤에 달하는 대형 로봇입니다. Neo1은 팔과 다리, 몸통 등 41개의 움직임 축을 갖췄습니다. 이 가운데 39개는 강한 힘을 낼 수 있는 유압 방식으로 움직이고, 팔뚝을 회전시키는 2개 부분에는 전기 모터를 사용했습니다. 약 1kg짜리 유압 구동장치를 사용해 두 팔로 최대 500kg의 하중을 다룰

    2026-10-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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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미국 CNN이 서울 지하철이 청결도와 안전성, 운영 효율성 측면에서 세계적인 수준이라고 조명했다. 승강장과 전동차 안에서도 통화나 무선 인터넷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주요 특징으로 꼽았다. 17일(현지시간) CNN은 서울 지하철의 다양한 디지털 편의시설에 주목했다. 이동 중에도 휴대전화로 통화하거나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고, 객차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TV 프로그램도 시청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매체는 이러한 환경이 첨단 기술을 적극

    2026-10-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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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중 나는 '로드스터'…테슬라 전용 루프 트랙 만든다

    테슬라가 공중을 날고 거꾸로 달리는 로드스터를 위한 전용 루프 트랙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는 지난 17일 엑스(X)를 통해 미국 텍사스 테슬라 본사에 로드스터를 시험할 수 있는 루프 트랙을 만들겠다고 전했습니다. 머스크는 이 트랙이 “핫휠보다도 더 과격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규모와 완공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공개된 로드스터에는 합계 600L 규모의 초고압 공기탱크 2개와

    2026-10-1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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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 상용화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외골격 로봇이 휴머노이드 로봇보다 먼저 일상생활에서 사업 기회를 확보하고 있다. 의료·재활 기관과 연구실에서 주로 사용하던 외골격 로봇이 등산과 트레킹 등 야외 활동을 돕는 소비자용 장비로 진화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중국에서는 주요 산악 관광지에 외골격 로봇 대여 서비스가 잇따라 도입되고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도 확대되는 추세다. 올해 국경절 연휴에는 중국 내 50여개

    2026-10-1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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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중국의 메모리 반도체 생산 확대를 예고하며 연일 공급난과 가격 급등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앞서 애플도 중국산 메모리 채택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도하는 시장에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 다만 업계에서는 중국의 생산 확대를 언급해 가격 협상력을 낮추려는 의도가 깔렸다는 해석도 나온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엑스에 “중국은 2028년에 엄

    2026-10-1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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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재산 팔아 1930km 달려가게 만들더니…"그녀가 사라졌다"

    브라질의 한 벽돌공이 꿈에 그리던 연인을 만나겠다며 가진 재산을 모두 정리하고 약 1930km 떨어진 곳까지 찾아갔다. 그러나 그가 오랜 시간 마음을 나눴다고 믿었던 상대는 실제 인물이 아닌 인공지능(AI)이 만든 가상의 존재였다. 18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벽돌공 에디마르 마르틴스(49)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020년 '제시카 올리베이라'라는 이름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알게 된 뒤 지속적으로 소통해 왔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마

    2026-10-1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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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력서 2300장 '퇴짜' 맞은 프리스턴 공학박사…“나는 부모 집 지하실에 사는 백수”

    미국 명문 프린스턴대에서 화학공학 박사 학위를 받은 30대가 2년 동안 2300곳이 넘는 일자리에 지원하고도 취업하지 못해 눈길을 끌고 있다. 기업의 채용 위축에 인공지능(AI) 확산까지 겹치면서 고학력 청년층도 구직난을 겪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출신 잭 와이스는 2024년 프린스턴대에서 화학공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2300곳이 넘는 일자리에 지원했지만 아직 직장

    2026-10-19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