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일제히 급등했다.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전격 합의하면서 투자심리가 빠르게 회복되며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강하게 나타났다. 휴전 이후에도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과 이에 대한 이란의 반발,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검토 등 긴장 요인이 이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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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전쟁 멈추자 월가 폭등…다우 1,300포인트 급등2026-04-09 08:11 -
호르무즈, 또다시 전면 봉쇄 현실화…유조선들 '180도 급선회' 패닉미국과 이란의 휴전 발효 이후 일시적으로 재개됐던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다시 중단되며 사실상 전면 봉쇄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란 국영 프레스TV는 8일(현지시간) 해협을 통과하려던 유조선들이 잇따라 항로를 바꾸고 회항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상 항적 추적
2026-04-09 0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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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는 비행기 안에서 출산… 아기 국적은 어떻게?자메이카에서 출발해 미국으로 향하던 비행기 안에서 한 만삭의 산모가 출산하게 되면서, 아기의 시민권을 둘러싼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7일(현지시간) NBC 뉴스 등에 따르면 트리니다드 토바고 국유 항공사 캐리비안 항공은 성명을 통해 지난 4일 자메이카 킹스턴에서 출발해
2026-04-09 06:00 -
보병 1명이 12대 운용…美 소형 고속 전술 드론 공개보병 한 명이 군장에 드론 12대를 넣고 운용하는 전술이 등장했습니다. 미국 방산 스타트업 엑스다운(XDOWN)은 고속 소형 드론 '스터드(STUD)'를 공개했습니다. 스터드는 손으로 던지면 약 2초 만에 투입되는 드론으로 정찰과 타격, 대드론, 전자전 등 다양한 임무
2026-04-09 06:00 -
“우스꽝스럽다” CIA도 전쟁 말렸는데…트럼프, 네타냐후 쇼에 넘어갔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공격을 결심하게 된 배경에는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비밀 제안이 있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2월 11일 백악관 상황실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란 공격 계획을 설명했다. 그는 “몇 주 안에 이란의 탄도미사일
2026-04-08 22:53 -
나무에 목 걸고 공중부양?…"자칫하면 질식" 中서 유행하는 이 운동 뭐길래?중국에서 목 통증을 덜기 위한 방법이라며 나무나 구조물에 목을 걸고 몸을 띄우는 이른바 '목 견인 운동'이 젊은 세대 사이에서 확산되며 우려를 낳고 있다. 7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실내 천장이
2026-04-08 22:30 -
“개인감정 배제” 편견 없이 점수 매긴다… AI 채점 도입하는 英 학교들영국의 일부 학교가 인공지능(AI)을 도입해 모의고사를 채점하는 시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는 기존 채점 방식에 비해 업무량이 늘어나는 부작용도 있지만 향후 교사가 학생에 대한 편견 없이 공정한 채점과 피드백을 신속하게 제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7일
2026-04-08 17:40 -
와인 매일 한두 잔 마시는 남성…또래보다 생물학적 나이 젊어진다남성의 경우 하루 한두 잔의 와인을 마시면 노화 속도가 늦춰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같은 효과는 여성에게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5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하루 약 200ml 정도의 와인을 섭취한 남성은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생물학적 나이가
2026-04-08 17:40 -
우크라 군인, 드론 띄워 위험지역 '강아지·고양이' 구조 성공우크라이나 군인들이 드론(무인기)을 이용해 위험 지역에 남아있는 개와 고양이를 구조하는 데 성공했다. 7일(현지시간) 미국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동물보호단체 유애니멀스(UAnimals)는 제14 독립 기계화 여단 소속 병사들이 식량 보급 임무를 마친 드
2026-04-08 17:16 -
호르무즈 빗장 풀리면 원유 1400만배럴 국내로…“유조선 7척 통항 가능 확인 중”정부는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 합의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 대기 중인 우리 유조선들의 실제 통항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8일 “외교 경로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 운항의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 중”이라며 “내용이 확인되는 대로 외교부, 해양수산
2026-04-08 15:47 -
'남성 유혹 강의'로 52억 번 中 여성…SNS 퇴출 후 활동 재개 논란중국에서 '성적 매력' 관련 강의로 이름을 알린 한 인플루언서가 계정 정지 이후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7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후난성에 거주하는 저우위안은 '성적 지능의 대모'(Godmother of sexual intell
2026-04-08 15:20 -
'국민 영웅'에서 '전쟁 범죄자'로… 호주 최다 수훈 병사, 전범으로 체포호주에서 '전쟁 영웅'으로 불린 최다 무공훈장 수훈자 벤 로버츠-스미스(47)가 전쟁 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7일(현지시간) ABC 방송·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호주 연방 경찰은 호주 특수부대(SAS) 출신인 로버츠-스미스를 시드니 공항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2026-04-08 15:20 -
이란 “美, 호르무즈 통제권 인정·제재 해제 등 10개 요구안 모두 수용”이란은 미국이 요구한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하고 즉각적인 개방”에는 동의했지만, 해협에 대한 통제권 자체는 포기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란 정부와 최고국가안보회의는 휴전 기간 2주 동안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개방하되, 항행 통제와 선박 통과 절차는 이란군이
2026-04-08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