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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등 비결? 中 로봇의 독특한 400m 달리기 자세

    독특한 달리기 자세로 육상 경기에서 우승한 로봇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개막한 제2회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게임'에서 중국제 휴머노이드 로봇 '톈궁 옴니(Tien Kung Omni)'는 400m 소그룹 결승에서 45.66초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로봇은 달릴 때 양손을 얼굴 근처에 들어 올리고 상체를 앞으로 기울이는 독특한 자세를 선보였습니다. 개발진에 따르면, 팔을 크게 흔들면 어깨

    2026-08-2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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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고 잤더니 푹 잤다”…불면증 사라지게한 뜻밖의 '캡슐'은

    타인의 대변 속 미생물을 활용하는 '대변 캡슐'이 불면증을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23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연구팀은 의학 학술지에 게재한 논문에서 분변 미생물 이식(FMT)을 받은 만성 불면증 환자들의 수면 상태가 눈에 띄게 좋아졌다고 밝혔다. 장내 미생물군과 수면의 질 사이에 연관성이 있다는 최근 연구들을 뒷받침하는 결과다. 연구진은 지속적인 불면 증상을 호소하는 성인 80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했다. 전

    2026-08-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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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에 '드래곤볼 Z' 테마파크 조성…9조7000억원 투자

    프랑스 파리 인근에 일본 인기 만화 '드래곤볼'을 테마로 한 대형 테마파크가 들어섭니다. 프랑스와 사우디아라비아는 파리 북서쪽 세르지퐁투아즈 인근에 약 9조7000억원을 투자해 테마파크 3곳을 조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사업은 2024년 사우디 리야드 인근에 세계 최초의 드래곤볼 테마파크 개발 계획을 발표한 사우디 투자기업 '키디야'가 자금을 조달합니다. 이번 프랑스 테마파크는 '드래곤볼 Z' 시리즈를 주 테마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정확한 규모와

    2026-08-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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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 차이나] 중소기업 디지털전환을 도시 단위로 묶는다…중국 시범도시 정책 구조

    중소기업 디지털전환이 느린 이유를 기술 부족으로만 설명하면 해결책은 소프트웨어 보조금에 머문다. 실제로는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진단하기 어렵고, 공급업체 품질을 평가하기 힘들며, 생산중단과 데이터보안 위험을 감당하기 어렵다. 한 기업의 ERP나 MES를 설치하는 것만으로 산업 전체 생산성이 오르지 않는다. 중국 재정부와 공업정보화부는 중소기업 디지털전환 시범도시(中小企业数字化转型城市试点)를 통해

    2026-08-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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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방 열었더니 카트로 변신…시속 33km 주행

    가방처럼 들고 다니다가 필요할 때 꺼내 카트로 사용할 수 있는 여행가방이 등장했습니다. 유튜브 채널 '버킷(Bucket)'이 만든 이 여행가방은 내부에 카트 프레임과 바퀴, 엔진, 연료탱크, 배기 장치 등이 들어 있습니다. 부품을 꺼내 조립하면 3개의 바퀴를 가진 카트로 변신해 시속 33km로 주행할 수 있습니다. 제작 과정에서는 알루미늄 프레임을 직접 가공하고 스쿠터 부품 등을 활용해 구조를 완성했습니다. 버킷은 1991년 일본 자동차 회사

    2026-08-2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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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북이 몸부림치는 데 아이 안고 올라탄 中여성…또다른 아이 불러 한번 더?

    중국의 한 동물원에서 부모가 어린 자녀를 안은 채 육지거북의 등에 올라탄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동물원 측은 거북이의 등껍질이 척추와 갈비뼈가 결합된 살아 있는 뼈 구조라며 사람의 체중이 가해질 경우 심각한 부상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환구망 등 중국 현지 매체는 24일(현지시간) 광둥성 포산시의 한 동물원에서 지난 21일 촬영된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한 여성이 어린 딸을 안은 채 길이 약 40㎝의 육지거북 등에 올라타는

    2026-08-2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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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차와 충돌” 역주행한 10대들…SNS '역주행 챌린지' 경찰까지 잡았다

    영미권에서 여름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소셜미디어(SNS)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 위험천만한 운전 영상을 공유하는 이른바 '역주행 챌린지'에 몰두하면서 인명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영국 BBC와 미국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영국 북부 미들즈브러 인근 A66 도로에서 역주행하던 승용차가 경찰차와 정면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사고로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관 2명과 사고 유발 차량에 타고 있던 17~

    2026-08-2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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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추행 신고했다고 불태워 죽였다”…방글라데시 여학생 살해, 교장 항소심도 사형

    7년 전 방글라데시 사회를 충격에 빠뜨렸던 성추행 피해 여학생 보복 살해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된 전직 이슬람 학교장이 항소심에서도 사형을 선고받았다. 25일(현지시간) 아시아뉴스네트워크(ANN)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항소법원은 전날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이슬람 학교장 SM 시라즈 우드 다울라와 그의 측근에게 1심 판결을 유지해 사형을 결정했다. 다만 함께 재판을 받은 공범 14명에 대한 판단은 달라졌다. 이들 가운데 4명은 사형에서 무

    2026-08-2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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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키는 1.08m “일 할 수 있다”…'신체 조건보다 성실함' 알아본 사장님 만났다

    유전적 돌연변이로 신장이 1.08m에 불과한 중국 남성이 키 때문에 취업에 어려움을 겪다 선전의 한 기업에 채용돼 직장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연합뉴스TV는 23일(현지시간) 중국 매체 제일현장과 홍콩 더 스탠다드 등을 인용해 광시성 출신 츠츠베이신의 사연을 보도했다. 그는 대학 졸업 후 고향인 라이빈을 떠나 선전에서 일자리를 찾았지만, 면접까지 잡혔다가도 신장을 이유로 채용 절차가 중단되는 일이 반복됐다. 츠츠베이신은 “이력서를 낼 때는 면접이

    2026-08-2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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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마다 찾아온다”… 英 공포로 떨게한 '모자 쓴 고양이'의 정체

    영국에서 '모자 쓴 고양이'가 한밤중 거리를 돌아다닌다는 내용의 영상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퍼지며 청소년들 사이에 불안이 커졌다. 그러나 현지 경찰은 해당 영상이 AI로 제작된 허위 콘텐츠라며 진화에 나섰다. 24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동화 캐릭터 '모자 쓴 고양이(The Cat in the Hat)'와 비슷한 차림의 복장을 한 인물이 어두운 골목이나 주택가에 나타나는 영상이 틱톡을 비롯한 SNS에서 빠르게 공유됐다. 영상

    2026-08-2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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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일엔 술, 주말엔 골프와 함께”…'가정 내 고립' 중년남, 독거노인보다 더 위험

    가족과 한집에 살면서도 대화가 거의 없는 이른바 '가정 내 고립' 상태의 중장년층이 혼자 사는 사람보다 정신건강이 나쁠 가능성이 높다는 일본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단순히 가족과 함께 사는지보다 실제 가족 간 교류가 건강에 더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5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쿄도 건강장수의료센터 연구소는 2023년 사이타마현 와코시에서 실시한 조사 자료를 활용해 40세 이상 약 8800명의 가정환경과 가족 간 교류, 건강 상태

    2026-08-2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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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 차이나] 샤오미, '쉬안제(Xuanjie)' 자체 개발 칩 3종 공개…스마트폰 넘어 AI·자동차까지 정조준

    샤오미가 자체 개발 칩 '쉬안제(玄戒·Xuanjie)'를 앞세워 스마트폰을 넘어 인공지능(AI)과 자동차까지 아우르는 반도체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샤오미는 지난해 플래그십 모바일 SoC 시장에 다시 도전한 데 이어 올해 차세대 모바일 칩과 AI 가속칩, 자율주행 칩을 동시에 공개하며 자체 칩 전략 외연을 크게 넓혔다. 샤오미는 지난 24일 열린 쉬안제 칩 기술 커뮤니케이션 행사에서 플래그십 스마트폰용 '쉬안제 O3', 온디바이스 대

    2026-08-2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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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음료만 남기고 떠났다…후지산에 7살 아들 버려둔 아버지

    일본에서 40대 남성이 7살 아들을 산 중턱에 홀로 남겨둔 채 다른 자녀와 후지산 등산을 강행해 비판이 일고 있다. 24일(현지시간) 교도통신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7시 40분경 후지산 후지노미야 코스의 한 산장에서 직원이 혼자 벤치에 앉아 있던 7세 소년을 발견하고 경찰에 즉시 신고했다. 소년이 발견된 지점은 해발 약 2500m로, 후지산 6부 능선에 해당하는 곳이다. 나고야에 거주하는 이들은 차량을 이용해 5부 능선까지 올라간 뒤 도

    2026-08-25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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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도 폭염' 美 데스밸리… 고립된 프랑스 관광객 사망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스밸리 국립공원에서 섭씨 47도에 육박하는 폭염 속에 차가 진흙에 빠져 고립됐던 프랑스인 관광객이 결국 숨졌다. 24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인 피에르 미셸 포르모사(68) 씨는 동행인 1명과 함께 데스밸리 서쪽 오지 도로를 지나던 중 차량이 진흙에 빠지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현장 기온은 섭씨 46.6도까지 치솟아 있었다.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차량이 없자 두 사람은 도움을 구하기 위해 소금 평원을 따

    2026-08-2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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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중심가, 맨홀 뚜껑 열리더니 사람이 튀어나왔다… 경찰, '두더지 삼형제' 추적

    미국 뉴욕시 중심가 맨홀에서 기어 나온 정체불명의 남성들, 일명 '두더지 인간'의 신원이 아직 확보되지 않아 당국의 수사가 계속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뉴욕 경찰(NYPD)은 최근 펜실베이니아주 스테이션(펜 스테이션) 정문 인근 맨홀에서 기어 나와 사라진 용의자 3명을 추적 중이나, 사건 발생 일주일이 지나도록 검거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소동은 지난 18일 새벽 4시 20분쯤 발생했다. 소셜미디어(SNS)에 공

    2026-08-25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