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원장 홍진배)은 지속적인 묘역 관리와 호국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9일 '국가보훈부장관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IITP는 2019년 7월 국립대전현충원과 '1사1묘역 가꾸기' 결연 협약 체결 후, 현재까지 매년 묘역정화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 3년간(2024년 1월~2026년 6월) 총 39회, 84시간에 걸쳐 묘역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는 IITP의 우수 봉사기관 선정 및 국가보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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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TP, 7년째 대전현충원과 '1사 1묘역' 결연...묘역정화 활동 인정받아 감사패 수상2026-07-09 16:36 -
창의재단, 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착수…“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한국과학창의재단이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을 추진하며 과학 문화 확산과 인재 양성 사업 혁신에 나선다. 과학창의재단은 최근 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 내년 4월 말까지 재단에서 운영하는 교육·과학 문화 사업 데이터를 한곳에 모으는 저장소를 조성하고, 데이터 수집 현황을 실시간 확인하는 대시보드를 구현한다. 데이터 저장 환경은 민간 클라우드로 전환함과 동시에 축적된 통계·교육 자료는 외부에 공개하기로 했다. 과학기술 문화 확산과 창
2026-07-09 16:00 -
'AI 시대 공학교육 혁신' 모색의 장 열려...“과기인력 양성, 여러 주체가 유연하게 길 찾아야”“인공지능(AI) 시대 국내 'AI 사이언티스트', 과학기술인력 양성에 대한 논의는 아직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빠른 '속도'를 추구하는 것보다는 올바른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더욱 절실합니다.” 'AI시대의 공학교육 혁신'을 주제로 9일 오후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호텔에서 진행된 포럼에서 엄미정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원장 윤지웅) 과학기술인재정책센터장이 밝힌 의견이다. 급속한 AI 발전으로 불가피해진 공학교육 혁신 방안을 모색하는
2026-07-09 16:00 -
[人사이트]류석현 기계연 원장 “자체 휴머노이드 로봇 '카이로스' 개발로 기관 미래 50년 길 밝히겠다”“다시금 제조업이 강조되는 시점으로, 이런 제조업의 미래는 피지컬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로봇에 있습니다. 올해 50주년을 맞은 우리 한국기계연구원이 이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전에 없던 성과를 내 국민에게 다가서고자 합니다.” 류석현 기계연 원장은 인터뷰 내내 피지컬 AI 연구를 강조했다. 이는 피할수 없는 조류라고 단언했다. 세계적인 '제조업 부흥'을 피지컬 AI의 필요 이유로 꼽았다. 불과 얼마 전만 해도 천시됐던 제조업이 지금은
2026-07-09 16:00 -
'국내 첫 운항승인 획득' KRISO 해양누리호, 첫 시범운항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소장 홍기용)는 자율운항선박법에 따라 국내 첫 운항승인을 획득한 자율운항 시험선 '해양누리호'가 운항승인 이후 첫 시범운항을 실시하며, 제도권 내 실해역 실증을 본격화했다고 9일 밝혔다. 인공지능(AI) 기술과 디지털 전환 확산으로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 경쟁이 세계 각국에서 활발한 가운데, 기술 신뢰성·안전성 확보를 위해 실해역 실증은 필수적인 과정으로 꼽힌다. 이에 해양수산부에서는 지속적·체계적인 실해역 실증을
2026-07-09 15:55 -
2026 세계한인과학기술인대회 성료…'서울선언 2.0' 채택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20개 재외한인과학기술자협회가 공동 주관한 '2026 세계한인과학기술인대회'가 8일 막을 내렸다. 과총 창립 60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과학기술인 1040여명이 참석해 인공지능(AI) 시대 과학기술 혁신과 국제협력, 글로벌 인재 순환, 과학기술 외교 등 대한민국 과학기술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과총은 대회 둘째 날인 8일 '세계한인과학기술인 공동협의회 총회'에서 20개 재외한
2026-07-09 15:47 -
NST, 에이럭스와 드론·방산 분야 전략형 기술교류...출연연 기술 민간과 정밀 매칭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이사장 김영식)은 8일 에이럭스 본사에서 '2026년도 제4회 전략형 기술교류회(BDX)'를 가졌다. BDX는 민간 선도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및 단계별 기술수요를 발굴하고,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 보유기술과 연구역량을 맞춤형으로 연계하는 전략 기반 문제해결형 기술협력 플랫폼이다. 다양한 기업이 대상인 기존 개방형 기술교류회와 달리, 시장을 선도하는 핵심기업의 구체적인 기술수요를 중심으로 소규모·집중형으로 운영되는 것이
2026-07-09 15:39 -
한의학연의 국제학술지 IMR, IF 4.9 달성...높은 저널 위상 뽐내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고성규)이 발간하는 국제학술지 '통합의학연구(IMR)'가 6월 17일 공개된 클래리베이트 최신 저널인용보고서(JCR)에서 저널 영향력지수(IF) 4.9를 기록했다. IMR은 국내 한의학 분야 유일의 SCIE 등재 저널로, 한의학연이 2012년 창간해 연 4회 발간되는 무료 오픈액세스 저널이다. JCR은 세계적인 학술지 평가 보고서로, 학술지의 영향력·신뢰도를 평가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 JCR의 통합보완의학 분야에는 총
2026-07-09 15:31 -
식품연, '분자 수준'에서 아보카드 미숙~과숙 일생 분석...숙성 단계별 품질관리 단서 제시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백현동)은 핵자기공명(NMR)을 활용, 아보카도의 수확 후 숙성 과정 동안 과육·껍질·씨앗에서 일어나는 분자 변화를 종합 규명했다고 9일 밝혔다. '숲에서 나는 버터'로 불리는 아보카도는 구입 후 단단하던 과육이 며칠 만에 부드러워지고, 풍미가 깊어졌다가, 어느 순간 무르고 변질되는 과정을 겪는다. 이는 과일 속 수많은 분자들이 생성·분해되는 복잡한 화학 반응의 결과다. 다만 그동안 연구는 당이나 지방산처럼 특정 성분 몇 가
2026-07-09 15:22 -
“미세플라스틱, 심해 2000m 생물서도 발견” 생명연, 축적 원리 규명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권석윤)은 김세주·정진영 박사팀이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원장 이희승) 연구진과 공동으로 남서태평양·인도양 심해 '열수분출공' 생물을 비교 분석해 미세플라스틱 축적 특성 및 원인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9일 밝혔다. 지금까지 미세플라스틱 연구는 대부분 해안이나 바다 표면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전체 해양 약 90%인 심해(수심 200m 이상)는 연구가 매우 부족하다. 이번 연구에서 주목한 열수분출공은 바닷속 깊은
2026-07-09 15:07 -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 “K바이오 골든타임 3년…생태계로 데스밸리 넘어야”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상임부회장은 K-바이오 '골든타임'을 3년으로 진단했다. 위탁개발생산(CDMO)·글로벌 기술수출로 저력을 입증했지만, 자본시장 경색·중국 맹추격이 겹치며 도약과 정체 갈림길에 섰다. 그가 내놓은 처방은 정부 주도 생태계형 펀드와 규제 혁파다. 이승규 부회장은 “3년 내 한국 바이오의 구조적 문제를 바로잡지 못하면 글로벌 경쟁에서 뒤처질 것”이라며 “중국·일본·인도·태국까지 드라마틱하게 관련 투자를 늘리는데, 우리는 이도 저
2026-07-09 15:03 -
특구재단, 딥테크 기업 글로벌 PoC 확대…국내외 대기업 18곳 참여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9일 서울 써밋원에서 '2026 글로벌 밸류업 캠프'를 개최하고, 특구 딥테크 기업의 글로벌 PoC 확대를 위한 국내외 대기업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협력거점 기반 글로벌 PoC 지원사업' 일환으로, 특구기업이 해외 현지 실증에 앞서 국내외 주요 기업과 기술 적용 및 사업화 가능성을 점검하고, 글로벌 PoC 확대와 시장진출에 필요한 검증 경험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글로벌
2026-07-09 15:00 -
병원마다 다른 EMR 장벽 낮춘다…의료데이터 전송표준 고도화정부가 의료기관 간 보건의료 데이터 교류를 위한 핵심 전송 표준을 고도화한다. 환자 정보, 약물, 검사 등 진료 데이터 구조를 표준화해 의료 인공지능(AI) 활용에 필요한 데이터 기반을 확대하고 품질 격차를 최소화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기존 한국 핵심교류데이터(KR CDI) 전송표준(KR 코어)을 V2에서 V3 버전으로 고도화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전송표준은 의료기관 간 환자 정보 교류에 필요한 최소한의 핵심 교류 데이터
2026-07-09 14:59 -
KAIST, 2차원 반도체 모색 자동화 기술 구현...차세대 반도체 개발 가속 기대돼차세대 AI 반도체, '2차원 반도체' 모색이 향후 자동화 될 전망이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배충식)이 반도체 선별과 소자 제작을 자동화했다. AI 반도체, 초저전력 반도체 상용화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 KAIST는 권지민 전기 및 전자공학부·AI시스템학과 교수팀이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국립한밭대, 한양대, 미국 워싱턴대 세인트루이스와 공동 연구로 이와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2차원 반도체는 원자 몇 개 층 수
2026-07-09 14:57 -
자생한방병원 압수수색…'보험사기' 의혹에 법적 대응 예고경찰이 수백억원대 보험사기 혐의로 자생한방병원을 9일 압수수색했다. 보험사들은 교통사고 환자 대상 한약 처방을 문제 삼고 있지만 병원 측은 “근거 없는 일방적 주장”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날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오전부터 강남구 자생한방병원과 자생의료재단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했다. 이는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등 4개 보험사가 자생한방병원이 교통사고 환자들에게 한약을 무분별하게 처방해 보험금 수백억원을 챙겼다며 보험사기
2026-07-09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