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썸네일
    늦은 퇴근·휴일 근무에도 아이 돌봄…QR코드로 주변 기관 찾는다

    늦은 퇴근이나 휴일 근무로 자녀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가 주변 어린이집·유치원의 돌봄 서비스를 QR코드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영유아 학부모가 야간·주말·휴일 등에 이용할 수 있는 '틈새돌봄 운영 기관'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 체계를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틈새돌봄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일반 운영시간 이후에도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야간연장 어린이집과 유치원·어린이집의 거점형 돌봄기관 등이

    2026-10-19 12:00
  • 기사 썸네일
    김민석 “소방관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 국가의 무한책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순직 소방관을 추모하고 처우 개선을 약속했다. 김 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부천 공장 화재 진압 과정에서 순직한 김진석 소방위의 명복을 빌며 “영웅에는 그에 걸맞은 대우가 뒤따라야 한다. 소방관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은 국가의 무한책임”이라고 밝혔다. 그는 소방관의 안전을 위한 장비 보강과 정신건강 지원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화재 진압과 구호 활동, 제설작업에 필요한 각종 장비를 적기에 보충하

    2026-10-19 11:32
  • 기사 썸네일
    국힘, 추미애 '사과 바라니 사과'에 “국민이 사퇴 바라니 사퇴하라” 맹공

    국민의힘은 19일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과 이후 '사과를 바라니 사과한다' 내용의 사과를 두고 “소방관들을 두 번 농락하고 국민을 우롱하는 역대급 망언”이라고 비판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역단체장들을 향해서도 국민 안전과 지역 현안을 외면하고 있다며 공세를 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추 지사의 사과에 대해 “사과를 바라시니까 사과한다는 것은 결국 사과가 아니다”며 “

    2026-10-19 11:03
  • 기사 썸네일
    5극 3특 정책 한눈에…'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12월 청주서 개막

    정부의 '5극 3특' 균형성장 정책과 자치분권 비전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2026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가 12월 충북 청주에서 열린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2026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K-BALANCE 2026)'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방시대위원회·충청북도·산업통상부·행정안전부가 공동 주최하고 산기원과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다. 중앙부처·광역 지방

    2026-10-19 11:00
  • 기사 썸네일
    울산대 SW중심대학사업단, 지·산·학 협력으로 지역산업 맞춤형 SW·AI 인재 키운다

    울산대학교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사업단이 지역 기업·기관과 협력해 현장 투입이 가능한 SW·인공지능(AI)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한국석유공사 등 공기업과 SK가스·HD현대미포·지멘스 등 기업과 협력해 실무형 인재를 육성 중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SW중심대학사업 일환이다. 사업단은 한국동서발전, 한국석유공사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해 에너지 분야 디지털 기술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재직자

    2026-10-19 11:00
  • 기사 썸네일
    [2026 국감] 송전망 투자 2.7배 늘리는데…사업 10건 중 6건 '준공 지연'

    한국전력의 송·변전 사업 지연율이 최근 2년 연속 60%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확대에 대응해 2030년 송·변전망 투자 규모를 2024년 대비 2.7배로 늘릴 계획이지만 전력망 건설 지연은 오히려 다시 증가하는 추세다. 19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전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준공 대상 송·변전 사업 204건 가운데 111건(54.4

    2026-10-19 10:38
  • 기사 썸네일
    [강종진의 K-사진과 미래]AI 시대에도 사진가는 왜 필요한가

    사진가라는 직업의 가치는 시대마다 달랐다. 필름카메라 시대의 사진가와 디지털카메라 시대의 사진가가 같지 않았고, 생성형 AI 시대의 사진가 역시 이전과 같은 역할만으로 존재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렇다면 사진가의 전문성은 어디에서 다시 찾아야 할까. 나는 그 답을 사진기술의 역사 속에서 찾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필름 시대의 전문 사진가는 상당히 무거운 책임을 지는 사람이었다. 지금처럼 셔터를 누른 직후 모니터에서 결과를 확인할 수 없었다

    2026-10-19 09:00
  • 기사 썸네일
    줄 당기고 계주 뛰고…광명시민 2000여 명 함께한 가을날 생일잔치

    경기 광명시 개청 45주년 체육대회에 19개 동 시민 2000여 명이 모였다. 광명시는 지난 17일 광명시민체육관 잔디광장에서 '광명 시민의 날 기념 시민화합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민이 함께 웃는 광명'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각 동 주민대표가 줄다리기, 제기차기, 승부차기, 단체줄넘기, 혼성 600m 계주 등 10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대회 결과 소하1동이 1위에 올랐고, 철산2동과 소하2동이 각각 2·3위를

    2026-10-19 00:02
  • 기사 썸네일
    용인시, 24~25일 농촌테마파크서 도농 어울림 가을 축제 개최

    경기 용인에서 반려식물 전시와 연근 캐기 체험을 즐기는 가을 축제가 열린다. 용인특례시는 오는 24~25일 처인구 원삼면 용인농촌테마파크에서 '도농 어울림 가을 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반려식물·도시농업·체험농업을 주제로 식물 전시와 가족 체험, 공연, 농산물 판매를 함께 진행한다. 시민들이 식물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농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반려식물 전시에서는 한국식물협회 산업경진대회 작품과 용인시

    2026-10-18 23:56
  • 기사 썸네일
    경기도교육청, 가족이 함께 요리하며 존중·배려 배우는 인성밥상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가족 요리 체험으로 학교급식 인성교육을 가정과 연결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17일 남양주 다산한강유치원에서 '존중 한 끼, 배려 한 상'을 주제로 '2026년 가족과 함께하는 인성밥상'을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행사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급식 연계 교육과정의 하나로 마련됐다. 가족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면서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도록 현장 요리 체험과 실시간 유튜브 중계를 병행했다. 참여 가족들은 색과 영양이

    2026-10-18 23:32
  • 기사 썸네일
    화성시, 여성기업 29개사 공공구매 상담…공공시장 진출을 뒷받침

    경기지역 여성기업 29개사가 화성에서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들과 판로 확대를 논의했다. 화성시는 지난 16일 시청에서 여성기업의 공공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찾아가는 공공구매 상담회 및 제품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가 주관하고 시가 협력한 이번 행사는 여성기업과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를 연결해 제품 공급과 구매 가능성을 협의하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제품 전시와 일대일 맞춤형 구매상담으로 구성

    2026-10-18 22:25
  • 기사 썸네일
    기술 선보이고 산업단지도 소개…화성시, 반도체대전서 기업 성장 지원

    경기 화성특례시가 반도체 기업 4개사의 전시 참가를 지원하고 산업단지 투자유치에 나섰다. 화성시는 지난 14~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반도체대전(SEDEX) 2026'에서 지역 기업 공동관을 운영하고 제품·기술 홍보와 산업단지 분양 상담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공동관에는 이아이씨티코리아, 유창하이텍, 토르, 루시(LUCI) 등 4개사가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구매 담당자와 업계 관계자에게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시장 반응을 살피며 후

    2026-10-18 22:04
  • 기사 썸네일
    이재준 수원시장, 화장실 건립 지원 넘어 문화 선진화 국제협력 제안

    세계화장실협회(WTA)가 내년 창립 20주년 총회를 경기 수원시에서 연다. 18일 수원시에 따르면 WTA는 지난 13일 필리핀 마닐라 시티가든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정기총회·이사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회의에는 미국·영국·일본·잠비아·네팔 등 13개국 WTA 임원과 회원, 필리핀 정부 관계자, 수원시 대표단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화장실 환경 개선과 함께 자원 재순환과 지속가능한 관광 분야로 국제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2026-10-18 16:44
  • 기사 썸네일
    [사설] 정부 사업, SW분리발주가 기본돼야

    행정안전부가 총 3000억원에 육박하는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시도새올) 구축·운용사업에서 상용 소프트웨어(SW) 구매를 분리발주하기로 확정했다고 한다. 사업 금액이나 파급력 면에서 올해 최대 공공 정보화 사업으로 꼽히는 시도새올 프로젝트에서 예산비중 28% 가량을 차지하는 800억원대 규모 상용 SW 구매를 별도 사업으로 떼어내 이번 4분기 내 발주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대형 공공 사업에서 명목상 원칙에 그치거나 관행적인 예외 규정 적용

    2026-10-18 16:00
  • 기사 썸네일
    [ESG칼럼] EU PPWR, 포장 무역의 새 규칙…韓 표준·데이터 선점해야

    유럽연합(EU)의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이 지난 8월 12일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이제 EU 시장에 포장된 제품을 내놓으려면 포장별 적합성 선언서와 기술문서를 갖춰야 한다. 2028년에는 소재별 분리배출 라벨과 국가 등록부 신고가, 2030년에는 재활용성 등급과 포장 최소화 증명이 뒤따른다. 관세가 아니라 '포장'이 시장 진입의 조건이 되는 새로운 무역 규칙이 시작된 것이다. 이달 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국제 포장 지속가능

    2026-10-18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