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0월 '한국발전' 출범을 목표로 발전5사 통합이 추진되는 가운데 자회사 직원은 늘고 부채는 8000억원을 넘어섰지만, 고용안정과 부채 승계 계획은 아직 마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 이후 조직 재편 과정에서 고용과 재무 부담이 쟁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17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인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이 동서발전·남동발전·남부발전·서부발전·중부발전 등 발전5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발전5사는 올해 기준 국내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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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감] 통합 앞둔 발전5사, 자회사 부채 8020억…고용·부채 승계계획 아직 없어2026-10-18 12:38 -
산재 사망 줄었는데 화재·폭발은 2배…정부, 위험사업장 불시점검올해 산업현장 전체 사고사망자가 감소한 가운데 화재·폭발 사고 사망자는 오히려 두 배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등 한 번에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대형 사고가 잇따르면서 정부가 겨울철을 앞두고 화재·폭발 위험 사업장에 대한 불시점검과 집중감독에 나선다. 18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2분기까지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는 전년 동기보다 감소했지만 화재·폭발 사고사망자는 16명에서 32명으로 100% 증가했다. 제
2026-10-18 12:26 -
한국 잠재성장률 40년 만에 2년 연속 반등 전망…반도체·AI 효과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의 잠재성장률을 2년 연속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도체 수출 호조와 인공지능(AI) 투자 확대 등이 성장 잠재력 회복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IMF의 10월 세계경제전망(WEO)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국의 잠재성장률은 지난해 1.94%에서 올해 2.14%, 내년 2.20%로 높아질 것으로 추산됐다. 올해 0.20%포인트 상승한 데 이어 내년에도 0.06%포인트 추가 상승하는 것이다. 잠재성장률이
2026-10-18 12:02 -
IMF 총재 “한국 정책조합 적절”…한-IMF 글로벌 AI 허브 협력 강화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의 통화·재정정책 조합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국 정부는 IMF와 인공지능(AI)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취약국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재정경제부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에 참석하고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 댄 카츠 수석부총재와 각각 면담했다고 18일 밝혔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면담에서 IMF가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
2026-10-18 12:00 -
[취업걱정 없는 명품학교] 〈511〉 분당아람고등학교분당아람고등학교(교장 김선경)는 1994년 설립 이후 시대 변화에 맞춰 발전을 거듭해온 성남 지역 대표 직업교육 명문교다. 2023년 현재의 교명으로 새롭게 출발한 분당아람고는 '바른 인성과 실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학교와 기업을 오가며 현장 실무를 익히는 도제교육과 AI 기반 미래형 직업교육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경영사무과, 스마트소프트웨어과, 베이커리경영과, 관광외식경영과, K-FOOD디자인과,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
2026-10-18 11:59 -
[취업걱정 없는 명품학교] 〈512〉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교장 임재범)는 지난 1951년 9월 개교 이래 대한민국 산업 발전을 이끄는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해 온 대전 지역 유서 깊은 명문 특성화고다. 대전광역시 유·초·중·고 전체 성과평가 1위와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에 선정되며 탁월한 교육 역량을 입증했으며, 2026년 현재 바이오제약생명과 등 8개 학과 체제를 통해 생명산업과 서비스 분야를 선도하는 창의융합형 실무 인재를 길러내고 있다. 특히, 유성생명과학고는 중소벤
2026-10-18 11:59 -
[취업걱정 없는 명품학교] 〈513〉 군포e비즈니스고등학교군포e비즈니스고등학교(교장 김영준)는 1994년 군포정보산업고등학교로 개교한 이래, 시대 변화와 산업 수요에 발맞추어 끊임없이 혁신해 온 경기도 군포시 유일의 상업계열 특성화고등학교다. '소통으로 행복하고, 배움으로 성장하여, 꿈을 이루는 학교'라는 비전 아래 실무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을 강화하며 미래 산업을 이끌 창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학교는 2026학년도를 맞아 산업 구조 및 진로 수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디저트경영과,
2026-10-18 11:59 -
[취업걱정 없는 명품학교] 〈514〉 성남테크노과학고등학교성남테크노과학고등학교(교장 민지현)는 지난 1998년 설립 이래 경기도 성남 최초의 공업계 특성화고로서 대한민국 기술·산업 교육을 선도해오고 있다. '밝고 맑은 마음씨와 굳은 의지로 꿈을 이루는 성공인'이라는 교육 취지 아래, 지역 사회와 밀착된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전개하며 미래 산업을 이끌 기술 인재를 지속 배출해오고 있다. 학교는 성남 하이테크밸리, 판교테크노밸리 등 주요 첨단 산업단지와 인접한 지리적 강점을 적극 살려, 스마트로봇기
2026-10-18 11:59 -
[2026 국감]대한항공, 통합 LCC 김해 국제선 주 58회 확대 추진…김미애 “부산 본사 기능 분담에 그쳐선 안 돼”대한항공이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을 합친 통합 저비용항공사(LCC)의 김해공항 국제선을 5개 노선, 주 58회 확대하는 계획을 제시했다. 3사 근로자의 고용을 승계하고 부산의 본사 기능과 정비거점을 강화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다만 통합 LCC의 부산 본사 설치 여부는 확정하지 않았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대한항공에서 제출받은 '통합 LCC 부산 제2허브 구축계획안'에 따르면 김해공항 국제선은 통합 전 28
2026-10-18 11:42 -
정점식 “與, 민생국감 막더니 탄핵국감…지지율 반전에 탄핵 동원”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8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법원장 탄핵 추진 논의에 대해 “민생파탄과 외교안보 위기에서 국민의 관심을 돌리고 지지층을 다시 결집시키기 위해 '탄핵'이라는 카드를 꺼내 든 것”이라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주당은 '민생국감'과 '정책국감'을 만들겠다고 공언했지만 지난 2주간 민생국감을 저지하고 고성과 호통이 난무하는 정쟁국감을 만든 것은 바로 민주당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2026-10-18 11:21 -
이형일, 글로벌 3대 신평사·주요국과 연쇄 면담…AI·경제협력 확대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와 주요국 재무당국, 다자개발은행(MDB) 총재 등과 잇달아 만나 한국경제의 성장 전망과 재정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인공지능(AI)·경제협력 확대에 나섰다. 특히 유럽·중미 개발은행과 한국 내 AI 협력거점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글로벌 AI 협력을 구체화했다. 재정경제부는 이 부총리가 지난 16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를 계기로
2026-10-18 11:04 -
K푸드, 유럽 수출 23.5% 증가…프랑스 학교급식까지 판로 확대유럽에서 K푸드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9월까지 유럽연합(EU) 수출이 23.5% 증가한 가운데 열처리 가금육은 6배 가까이 급증했다. 정부는 대형 유통매장을 넘어 외식업체와 학교급식까지 판로를 넓혀 유럽을 미국·중국·일본에 버금가는 주력 수출시장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인 '2026 파리 국제식품박람회(SIAL Paris 2026)' 참가를 계기로 지난 16~17일 프랑스 파리에서 K푸드 수
2026-10-18 11:00 -
세계 첨단 교통기술 강릉 집결…19일 ITS 세계총회 개막세계 첨단 교통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2026 강릉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가 19일 개막한다.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등 미래 교통기술을 공유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는 국제 협력 무대가 마련된다. 국토교통부와 강릉시는 19일부터 23일까지 닷새간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ITS 세계총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1998년 서울, 2010년 부산에 이어 국내에서 세 번째 열리는 행사로, 16년 만의 개최다. '이동을
2026-10-18 11:00 -
국감 후반전…여야, '조희대 탄핵론·ETF 책임론' 충돌 예고이재명 정부 2년 차 국정감사가 후반전에 돌입하면서 여야의 공방이 한층 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주 국회에서는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론을 비롯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책임, 부동산 불법 사찰 의혹 등이 주요 쟁점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조 대법원장 탄핵론이 최대 쟁점이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탄핵 논의를 공식화한 가운데 민주당은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 거부에 따른 대법관 공석 문제와 업
2026-10-18 10:27 -
“소방 재정 빨대” 추미애, 결국 사과… “폄훼 의도 전혀 없었다”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이른바 '소방 재정 빨대' 발언과 관련해 소방관을 폄훼하려는 의도는 없었다며 사과했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추 지사는 이날 오후 경기도 부천 공장 화재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제 의도와 다르게 전달됐다면 깊은 유감의 말씀을 드리고 마음을 다해 사과드리겠다”고 밝혔다. 앞서 추 지사는 지난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지방자치단체 재정과 소방공무원 관련 예산을 언급하
2026-10-17 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