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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 힙스토어 8곳 시민투표로 선정…최대 2000만원 지원

    경기 성남시는 지역 내 특색 점포 8곳을 시민 투표로 선정해 점포당 최대 2000만원 상당의 홍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힙스토어 오디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힙스토어(Hyp Store)는 슬리퍼를 신고 갈 수 있을 만큼 가까운 곳에 있는 동네의 특색 있는 점포를 뜻한다.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오디션에는 1차 전문가 평가를 통과한 118개 점포가 참여한다. 시민 온라인 투표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힙스토어 오디션

    2026-07-1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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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결국 '숙의 정치' 꺼냈다…정부·靑, 부동산 정책 토론회 개최

    청와대와 정부가 부동산 정책 관련 의견 수렴을 위해 토론회를 연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나서 국민의 의견을 듣고 종합적으로 판단할 계획이다. 이 대통령은 과거 당대표 시절 선보였던 '숙의'를 통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온 만큼 이번에도 이를 바탕으로 나온 의견을 부동산 정책에 적용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0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지금 필요한 것은 정부가 일방적으로 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과 전문가

    2026-07-1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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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점식 “경찰국 폐지 후 현실은 정반대…보완수사권 존치해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일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현직 경찰 간부 아버지와 수사팀 간 유착 의혹과 관련해 “경찰의 수사권 독점을 견제할 검찰의 보완수사권 존치는 당연하다”며 “경찰의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경찰이 반성과 쇄신에 나서지 못한다면 경찰 전체에 대한 국민 신뢰는 무너지고 조직의 존립마저 위협받을 수 있다”며 “

    2026-07-1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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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 완속충전 요금 내린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전기차 공공 충전요금 체계를 기존 2단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한다. 전체 충전기의 약 90%를 차지하는 완속 충전요금은 약 9% 낮춰 이용자 부담을 줄이고, 설치·운영 비용이 높은 초급속 충전요금은 13% 높여 현실화한다. 장기적으로는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많은 시간대에 저렴하게 충전할 수 있는 '시간대별 요금제'도 도입한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2026-07-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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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중부발전, 유니슨과 업무협약 체결…해상풍력 역량 강화 나서

    한국중부발전이 10일 국내 풍력발전 전문기업 유니슨과 '해상풍력 발전단지 운영 및 유지보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발전단지 운영 및 유지보수 계획 수립·기술 교류, 전문 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게 된다. 중부발전은 제주 한림 해상풍력(100MW)과 신안우이 해상풍력(390MW) 등 대규모 사업 추진 과정에서 축적한 사업개발 및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유니슨은 풍력터빈 제조사로서 유지보수

    2026-07-1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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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하대, 스마트폰 2대로 가상환경 양손 조작·햅틱 구현

    인하대학교가 일반 스마트폰 2대로 가상환경 속 물체를 양손으로 조작하고 진동·소리로 접촉 정보를 전달받는 햅틱 인터랙션 기술을 개발했다. 인하대는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김종현 교수와 노민경 학생이 스마트폰 기반 양손 햅틱 시스템 'MobileBiHap'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별도의 가상현실(VR) 컨트롤러나 웨어러블 장갑, 포스피드백 장비 없이 스마트폰의 멀티터치 입력과 무선통신, 진동 모터, 오디오 출력 기능을 활용한다. 사용

    2026-07-1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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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자원 부국 몽골, 기술 발달한 韓과 협력하면 확실한 시너지”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에서 “핵심광물 공급망 분야의 든든한 파트너로 힘을 합치면 좋겠다. 구리, 몰리브덴, 텅스텐, 희토류 등 풍부한 핵심광물을 보유한 자원 부국 몽골과 기술과 자본, 물류가 발달한 대한민국이 협력한다면 공급망 분야에서 확실한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는 구자은

    2026-07-1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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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지 잇는 '농촌관광벨트' 첫 공개…11개 광역 체류코스 만든다

    정부가 시·군 경계를 넘어 농촌 관광자원을 하나의 관광코스로 묶는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을 처음 공개했다. 개별 관광지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광역 단위 체류형 관광을 확산해 지역 소비와 숙박을 늘리고, 지방자치단체가 자체 관광상품을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9개 권역과 동서트레일 연계 구간 2곳을 포함한 총 11개의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과 지방정부가 활용할 개발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2026-07-1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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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립대 박훈 교수, '월급·창업·그리고 세금' 출간 기념 북콘서트 개최

    서울시립대학교는 박훈 세무학과 교수가 31일 오후 7시 패스트파이브 선릉센트럴점(서울 강남구 선릉로 511, 선릉역 7번 출구 앞) 지하 3층 컨퍼런스홀에서 신간 '월급, 창업, 그리고 세금'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저자인 김민경 더웨이컴퍼니(The Way Company) 대표, 길하라 세무회계 길(Gil & Co. Tax Advisory) 대표세무사와 함께 대학생과 청년을 위한 취업·창업·해외진출

    2026-07-1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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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대 영어데이터융합전공 김수연 교수 연구팀,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기술 R&D 과제 선정

    세종대학교는 김수연 인문IT융합연구원장이 연구총괄책임자로 참여하는 '지역의 문화 소외계층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한 개인맞춤형 AI 에이전트 기술 개발'이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정공모 과제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2028년 12월까지 총 33개월간 수행된다. 정부지원금 36억 총과제비는 44.4억 규모다. 세종대 산학협력단이 주관연구개발기관을

    2026-07-1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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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여름철 전력수급 총력 대응…김동철 사장, 전력망 컨트롤타워 현장 점검

    한국전력은 김동철 한전 사장이 지난 9일 전력망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핵심 시설을 찾아 여름철 전력수급 대비 현장 대응태세를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날 서울본부 배전스테이션과 지역망 관제센터, 변전소를 차례로 방문해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 등 여름철 복합재난에 대비한 설비 운영 현황과 비상복구 체계를 직접 점검했다. 특히 전력수요가 집중되는 여름철에 국민들이 불편 없이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고,

    2026-07-1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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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몽골, 90% 이상 시장개방…구리·희토류, 화물차·화장품 관세 즉시 철폐

    우리나라와 몽골이 품목 수 기준 90% 이상의 시장을 개방하고, 구리·희토류 등 핵심광물과 화물차·화장품 등 주력 수출품의 관세를 협정 발효 즉시 0%로 철폐하는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을 사실상 타결했다. 시장 개방 이견으로 1년 7개월간 중단됐던 협상이 이재명 대통령과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성사됐다. 우리 기업들의 안정적인 광물자원 확보와 K-소비재·인프라 수출의 비즈니스 실익이 극대화될 전망이다. 산업통상

    2026-07-0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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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몽골, 핵심 광물 공급망 함께 짠다…협정·MOU만 21건

    한국과 몽골이 이재명 대통령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핵심 광물 공급망 구축과 경제 안보 분야 협력을 본격화한다. 양국은 총 21개에 달하는 협정·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희토류를 비롯한 핵심 광물 공급망, 과학기술, 에너지, 물류, 인적 교류, 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 몽골은 경제성장을, 한국은 공급망 안정화와 경제 안보를 지킨다는 구상이다. 이 대통령은 9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2026-07-09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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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몽 에너지협력위 신설…포스코인터, 재생e·히트펌프 몽골시장 진출 본격화

    정부가 몽골과 에너지전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재생에너지와 히트펌프를 중심으로 한 협력을 본격화한다. 정부 간 에너지협력위원회를 신설하는 한편 포스코인터내셔널도 몽골 현지 기업과 손잡고 히트펌프와 풍력 사업에 진출하며 정상외교를 계기로 민관 협력 모델을 확대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일 이재명 대통령의 몽골 국빈방문을 계기로 김성환 기후부 장관과 바드라흐 나이달라아 몽골 에너지부 장관이 울란바타르에서 '에너지전환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

    2026-07-0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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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 반도체 산단 투기 차단…광주 군공항 일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정부가 호남 반도체 첨단국가산업단지 조성 예정지 일원 364.19㎢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산단 조성 계획 발표 직후 예상되는 부동산 투기를 차단하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선제 조치다. 국토교통부는 광주 군공항 부지와 인근 지역을 오는 14일부터 2028년 7월 13일까지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 면적은 광주 5개 자치구와 전남 나주시·장성군·화순군 등 총 364.19㎢에 달한다. 이번 지정은

    2026-07-09 16:45